그의 사랑을 내 몸 깊숙이 ( 원제 : 충분히 그의 정액을 몸 속 깊이)
테마 : 시디 전단계 ^^
작자이야기 : 원작은 게이느낌인데 주인공의 정신적 정체성이 여성쪽이라 약간 다르게 다듬었습니다. ^^
( 작은소설 보관소 : http://cafe.soraflo.info/red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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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0대로 대형 외식프렌차이즈 회사의 영업부장을 맡고 있다.
내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사내에서 부하직원들에게 악마부장으로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렇지만 사실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나는 기혼의 남자이지만, 여성성도 있고 슬레이브 기질도 있어서 몰래 그쪽 계통의 뉴스를 많이 읽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점장들과 부하 직원 연수 후 회식 때였습니다. 너무 많이 마셔서 깨기 위해 점장 중 하나인 30대의 박준상과 같이 사우나에 갔다.
박준상은 매장 실적이 좋지 않아서 나에게 자주 혼나는 점장 중 하나였다.
그렇지만 밝고 유머감각도 있어서 그 성격은 맘에 들었습니다.
둘이서 사우나를 하기 위해 씻고 알몸으로 들어갔을 때 거기서 본 그의 성기... 평상의 크기일텐데도...
내가 흥분하여 발기했을 때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속칭 대물이었습니다.
그걸 봤을 때 뭔가 낙인이 찍힌거 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물건이 실하네!!"
나도 모르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말하고 나서 아차 싶었지만 이미 쏘아진 활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우나 침실에 들어섰을 때 박준상에게 좀 주물러 달라고 했습니다.
박준상은 별 말 순순히 따랐습니다.
박준상은 나에게 밀착하면서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내 머리 속에는 아까 본 대물의 장면이 가득했습니다.
내 엉덩이에 그의 성기가 닿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아까 봤던 거보다 더 큰 크기였기에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왠지 의도적으로 자신의 것을 내 엉덩이 갈라진 곳으로 밀착시켜 건들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도 그에게 후배위의 체위로 범해지는 듯한 착각에 빠져 나도 느껴버렸다. 그래서 내 것도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참을 수 없는 감정에 두근거리는 맘으로 말을 던졌습니다.
"아 시원하게 잘 주무르네.. 근데 여기는 둘이 잠자기 힘든데 호텔같은데로 갈까?"
그의 눈을 쳐다보았습니다. 거절 당하면 그냥 취해서 헛소리했다고 둘러 댈 생각으로..
"예 알았습니다."
라고 그는 말하면서 뺨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대로 옷을 다시 입고 사우나를 나와 근처의 비즈니스 호텔의 더블룸에 체크인했다.
"넌 아직 혼자지?"
나는 호텔에 있는 가운을 입는 동안 물었습니다.
"예 아직 총각입니다!!"
왠지 평소와는 달리 익살은 없고 차분하게 답했습니다.
내가 바로 침대에 엎드려 눕자 그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아까워는 달리 그는 내 엉덩이 사이 갈리진 곳으로 노골적으로 거의 물건들 건들였습니다.
처음에는 두 사람 모두 무언이었지만 우리는 뭔가 끈적한 무언가를 서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것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한 후 갑자기 그가 말했습니다.
"허리 주무를건데 좀 벗어주세요!!"
"어? 뭘?"
"아래를"
부끄러웠는지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어 알았어.. 벗지.."
가운을 풀어헤치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바르게 누웠습니다.
내 성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졌고, 그 끝에는 맑고 끈적한 액이 배여있었습니다.
"굉장하네요!!"
그가 나의 성기를 보면서 말했다.
"나도 이렇게 되버렸는데.!!"
내 눈과 몸을을 보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듯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어느새 팬티까지 다 벗고 있었습니다.
그의 노골적인 시선을 받고 있는 나로서도 처음으로 상사와 부하 그런거 다 잊고.. 남자를 보면서 흥분하였습니다.
준상은 바로 자지를 내 몸에 붙인채 내 젖꼭지를 만져왔습니다.
나는 그걸 느끼고 놀랬습니다!
"어..어.. 엉!!"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렸습니다.
그는 말없이 나의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혀를 느끼는 순간 아기에게 가슴을 내준 여자의 느낌이랄까.. 야릇한 느낌이 온 몸을 움찔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손이 내 항문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느낌을 아는 저로선 쾌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
나른하면서 끈적한 신음소리가 제 입술에서 새어 나왔습니다.
남자는 처음인데다가 그 첫 상대가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부끄러우면서도 매우 흥분됐습니다.
저는 전라가 되어 그에게 가슴을 내어주고, 항문 보지도 마구 건들여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 항문 보지를 혀로 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거긴 ..."
나는 도망치려고 했지만 그는 나의 허리를 잡고 거칠게 항문 보지를 ?기 시작했습니다.
사우나에서 깨끗하게 씻기는 했지만 그래도 거북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는 뜨거운 혀로 내 항문 보지를 빨아대면 계속 자극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큰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고 만지며 건들이자 이미 처음 남자에게 애무당하고 있다는 감각에 금방 올라버려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 나.. 나온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 상황에 나는 흥분하기도 했고 부끄럽기도해서 완전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물론 나중에 그가 부장님 것이 자기에 의해 싸는게 무척 기분 좋았다고 고백해주었지만요..
내가 사정의 여운에 빠져있을 때 그가 갑자기 일어섰습니다.
살짝 놀라서 나는 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내려다보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내 온몸을 ?어보는 그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그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 뜨거운 눈길을 견딜 수 없어서 1초도 안되서 나는 시선을 깔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선을 깔자 그의 대물이 보였습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대물이...
"내 꺼 빨아!!!"
저음으로 짧게 그가 명령했습니다.
나는 주저없이 일어나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눈앞에 그의 대물이 보였습니다. 한껏 화나있는 대물의 끝에는 투명한 물방울이 보였습니다.
나는 양손은 묶인 것처럼 등뒤로 한 채 혀만으로 그 물방울 맛을 보기 위해 살짝 건들였습니다. 살짝 닿았을 때 느껴지는 물방울은 아주 달콤한 꿀이었습니다.
"아!!! "
내 혀가 그에게 닿는 순간 그 움찔하며 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내 뒷머리를 대물쪽으로 밀어버렸고 그의 자지가 내 입안에 가득했습니다.
내 배이상 되는 크기에 숨이 살짝 막혔지만 나는 정신없이 빨고 있었습니다.
달았습니다. 아주 아주 달디단.. 꿀...
"아 너무 맛있어요~!!!"
"너무 좋아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에게 콧소리섞인 존대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할까?"
그가 내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그가 반말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자지를 맛있게 빨면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보지에 박히길 원해?"
"으으.. 응 네!!! 경험은 없지만..~!!"
나는 두근두근하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원했습니다.
"괜찮아... 맡겨!!!.. 엎드려~!!"
그의 명령에 나는 빨고 있던 것을 멈추고 침대를 잡고 엎드렸습니다.
그는 옆에 놓아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돌아보지 않고 엉덩이를 든채 엎드리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기대했습니다.
그는 나의 항문 보지에 부드럽고 차가운 것을 발랐습니다.
그리고 대물이 내 보지를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굵은 귀두가 보지 입구를 통과할 때 마다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굵은 뿌리까지 완전히 받아들였습니다.
평소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익숙하게 넓혀놓았던 것 때문에 그를 받아들이기 다소 쉬웠던거 같습니다. 그의 대물이 왕복을 시작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통증이 사라지고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에 의해 보지가 뚫리는 첫경험을 하면서 두 번째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격렬하게 부H쳐오는 그 역시 내 몸안에 대량으로 사정하였습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아주 강하게 내 몸 안 쪽을 때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보지를 정복당하는 동안 나는 흥분과 쾌감에 빠져 "좋아요 더 박아주세요!!" 라고 존대말과 콧소리섞인 신음소리를 질러대면서 허리를 흔들어댔습니다.
미치듯이 그에게 맞춰 허리를 움직이는 동안 문득 "나는 여자!!"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간밤의 뜨거운 난리로 엉망이 우리 둘은 말 없이 각자 샤워를 하였습니다.
하룻밤 첫경험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나와 기분이 남자로 돌아왔을 때...
먼저 씻고 나와 가운을 입고 침대에 앉아 있던 그가 나를 보며 말했습니다.
"이리 와서 내 자지를 빨아!!"
갑작스런 그의 말에 저는 살짝 놀란 얼굴이 되었습니다. 어젯밤 일이 있다곤 하지만 상사인 나에게 명령이라니...
"대답은?"
내가 이 방안에 들어올 때는 남자였지만, 그의 눈빛과 명령을 받는 순간 단번에 여자로 돌아왔습니다.
"네..."
라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입고 있던 가운과 팬티를 모두 벗고 그 앞에 다소곳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작아진 그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사랑스럽게 빨았습니다.
그의 터프한 페니스는 순식간에 크게 발기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는 맛있게 핥으면서 봉사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그가 나를 일으켜 침대 위로 눕혔고 나는 그에게 다시 가슴을 내주고, 내 보지는 그의 대물로 가득찼습니다.
나는 "당신의 여자!!!" 라는 생각을 하며 기쁘게 그의 정액을 몸 속 갚이 받아들였습니다.
남자의 정액이 보지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기쁨과 행복감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키스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후 말했습니다.
"내 여자가 되어줘!!!"
"네......"
내 눈과 그의 눈이 마주치면서 내가 말했습니다. 그의 여자 임을 선언했습니다.
- 끝 -
테마 : 시디 전단계 ^^
작자이야기 : 원작은 게이느낌인데 주인공의 정신적 정체성이 여성쪽이라 약간 다르게 다듬었습니다. ^^
( 작은소설 보관소 : http://cafe.soraflo.info/red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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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0대로 대형 외식프렌차이즈 회사의 영업부장을 맡고 있다.
내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사내에서 부하직원들에게 악마부장으로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렇지만 사실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나는 기혼의 남자이지만, 여성성도 있고 슬레이브 기질도 있어서 몰래 그쪽 계통의 뉴스를 많이 읽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점장들과 부하 직원 연수 후 회식 때였습니다. 너무 많이 마셔서 깨기 위해 점장 중 하나인 30대의 박준상과 같이 사우나에 갔다.
박준상은 매장 실적이 좋지 않아서 나에게 자주 혼나는 점장 중 하나였다.
그렇지만 밝고 유머감각도 있어서 그 성격은 맘에 들었습니다.
둘이서 사우나를 하기 위해 씻고 알몸으로 들어갔을 때 거기서 본 그의 성기... 평상의 크기일텐데도...
내가 흥분하여 발기했을 때보다 훨씬 굵고 길었다. 속칭 대물이었습니다.
그걸 봤을 때 뭔가 낙인이 찍힌거 처럼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물건이 실하네!!"
나도 모르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말하고 나서 아차 싶었지만 이미 쏘아진 활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사우나 침실에 들어섰을 때 박준상에게 좀 주물러 달라고 했습니다.
박준상은 별 말 순순히 따랐습니다.
박준상은 나에게 밀착하면서 맛사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내 머리 속에는 아까 본 대물의 장면이 가득했습니다.
내 엉덩이에 그의 성기가 닿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단하게 발기하고 있는 것이 명확하게 알수 있었습니다.
아까 봤던 거보다 더 큰 크기였기에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그는 왠지 의도적으로 자신의 것을 내 엉덩이 갈라진 곳으로 밀착시켜 건들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도 그에게 후배위의 체위로 범해지는 듯한 착각에 빠져 나도 느껴버렸다. 그래서 내 것도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참을 수 없는 감정에 두근거리는 맘으로 말을 던졌습니다.
"아 시원하게 잘 주무르네.. 근데 여기는 둘이 잠자기 힘든데 호텔같은데로 갈까?"
그의 눈을 쳐다보았습니다. 거절 당하면 그냥 취해서 헛소리했다고 둘러 댈 생각으로..
"예 알았습니다."
라고 그는 말하면서 뺨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대로 옷을 다시 입고 사우나를 나와 근처의 비즈니스 호텔의 더블룸에 체크인했다.
"넌 아직 혼자지?"
나는 호텔에 있는 가운을 입는 동안 물었습니다.
"예 아직 총각입니다!!"
왠지 평소와는 달리 익살은 없고 차분하게 답했습니다.
내가 바로 침대에 엎드려 눕자 그는 바로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아까워는 달리 그는 내 엉덩이 사이 갈리진 곳으로 노골적으로 거의 물건들 건들였습니다.
처음에는 두 사람 모두 무언이었지만 우리는 뭔가 끈적한 무언가를 서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표현하지 않았지만 점점 뜨거워지는 것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팔과 다리를 마사지 한 후 갑자기 그가 말했습니다.
"허리 주무를건데 좀 벗어주세요!!"
"어? 뭘?"
"아래를"
부끄러웠는지 작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어 알았어.. 벗지.."
가운을 풀어헤치고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바르게 누웠습니다.
내 성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졌고, 그 끝에는 맑고 끈적한 액이 배여있었습니다.
"굉장하네요!!"
그가 나의 성기를 보면서 말했다.
"나도 이렇게 되버렸는데.!!"
내 눈과 몸을을 보면서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듯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도 어느새 팬티까지 다 벗고 있었습니다.
그의 노골적인 시선을 받고 있는 나로서도 처음으로 상사와 부하 그런거 다 잊고.. 남자를 보면서 흥분하였습니다.
준상은 바로 자지를 내 몸에 붙인채 내 젖꼭지를 만져왔습니다.
나는 그걸 느끼고 놀랬습니다!
"어..어.. 엉!!"
나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버렸습니다.
그는 말없이 나의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혀를 느끼는 순간 아기에게 가슴을 내준 여자의 느낌이랄까.. 야릇한 느낌이 온 몸을 움찔하게 만들었습니다.
그의 손이 내 항문 보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면서 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느낌을 아는 저로선 쾌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아!!~~"
나른하면서 끈적한 신음소리가 제 입술에서 새어 나왔습니다.
남자는 처음인데다가 그 첫 상대가 내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 부끄러우면서도 매우 흥분됐습니다.
저는 전라가 되어 그에게 가슴을 내어주고, 항문 보지도 마구 건들여졌습니다.
그리고 그가 내 항문 보지를 혀로 건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아 거긴 ..."
나는 도망치려고 했지만 그는 나의 허리를 잡고 거칠게 항문 보지를 ?기 시작했습니다.
사우나에서 깨끗하게 씻기는 했지만 그래도 거북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는 뜨거운 혀로 내 항문 보지를 빨아대면 계속 자극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큰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고 만지며 건들이자 이미 처음 남자에게 애무당하고 있다는 감각에 금방 올라버려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 나.. 나온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그 상황에 나는 흥분하기도 했고 부끄럽기도해서 완전 얼굴이 달아오르면서 어쩔줄 몰랐습니다.
물론 나중에 그가 부장님 것이 자기에 의해 싸는게 무척 기분 좋았다고 고백해주었지만요..
내가 사정의 여운에 빠져있을 때 그가 갑자기 일어섰습니다.
살짝 놀라서 나는 그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를 내려다보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내 온몸을 ?어보는 그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졌습니다.
그와 눈이 마주쳤지만 그 뜨거운 눈길을 견딜 수 없어서 1초도 안되서 나는 시선을 깔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선을 깔자 그의 대물이 보였습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대물이...
"내 꺼 빨아!!!"
저음으로 짧게 그가 명령했습니다.
나는 주저없이 일어나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눈앞에 그의 대물이 보였습니다. 한껏 화나있는 대물의 끝에는 투명한 물방울이 보였습니다.
나는 양손은 묶인 것처럼 등뒤로 한 채 혀만으로 그 물방울 맛을 보기 위해 살짝 건들였습니다. 살짝 닿았을 때 느껴지는 물방울은 아주 달콤한 꿀이었습니다.
"아!!! "
내 혀가 그에게 닿는 순간 그 움찔하며 소리를 냈습니다.
그리고 내 뒷머리를 대물쪽으로 밀어버렸고 그의 자지가 내 입안에 가득했습니다.
내 배이상 되는 크기에 숨이 살짝 막혔지만 나는 정신없이 빨고 있었습니다.
달았습니다. 아주 아주 달디단.. 꿀...
"아 너무 맛있어요~!!!"
"너무 좋아요!!"
어느새 나도 모르게 그에게 콧소리섞인 존대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할까?"
그가 내 귓가에 속삭였습니다. 그가 반말을 하고 있었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당연하게 느껴졌습니다.
그의 자지를 맛있게 빨면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보지에 박히길 원해?"
"으으.. 응 네!!! 경험은 없지만..~!!"
나는 두근두근하는 기대감을 가지면서 원했습니다.
"괜찮아... 맡겨!!!.. 엎드려~!!"
그의 명령에 나는 빨고 있던 것을 멈추고 침대를 잡고 엎드렸습니다.
그는 옆에 놓아둔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돌아보지 않고 엉덩이를 든채 엎드리면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기대했습니다.
그는 나의 항문 보지에 부드럽고 차가운 것을 발랐습니다.
그리고 대물이 내 보지를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굵은 귀두가 보지 입구를 통과할 때 마다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굵은 뿌리까지 완전히 받아들였습니다.
평소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며 익숙하게 넓혀놓았던 것 때문에 그를 받아들이기 다소 쉬웠던거 같습니다. 그의 대물이 왕복을 시작하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통증이 사라지고 쾌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그에 의해 보지가 뚫리는 첫경험을 하면서 두 번째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허리를 격렬하게 부H쳐오는 그 역시 내 몸안에 대량으로 사정하였습니다.
그의 뜨거운 정액이 아주 강하게 내 몸 안 쪽을 때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에게 보지를 정복당하는 동안 나는 흥분과 쾌감에 빠져 "좋아요 더 박아주세요!!" 라고 존대말과 콧소리섞인 신음소리를 질러대면서 허리를 흔들어댔습니다.
미치듯이 그에게 맞춰 허리를 움직이는 동안 문득 "나는 여자!!"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쳤습니다.
아침이 되었습니다.
간밤의 뜨거운 난리로 엉망이 우리 둘은 말 없이 각자 샤워를 하였습니다.
하룻밤 첫경험이었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고 나와 기분이 남자로 돌아왔을 때...
먼저 씻고 나와 가운을 입고 침대에 앉아 있던 그가 나를 보며 말했습니다.
"이리 와서 내 자지를 빨아!!"
갑작스런 그의 말에 저는 살짝 놀란 얼굴이 되었습니다. 어젯밤 일이 있다곤 하지만 상사인 나에게 명령이라니...
"대답은?"
내가 이 방안에 들어올 때는 남자였지만, 그의 눈빛과 명령을 받는 순간 단번에 여자로 돌아왔습니다.
"네..."
라고 대답하면서 자연스럽게 입고 있던 가운과 팬티를 모두 벗고 그 앞에 다소곳이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작아진 그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사랑스럽게 빨았습니다.
그의 터프한 페니스는 순식간에 크게 발기하였습니다. 그래도 나는 맛있게 핥으면서 봉사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그가 나를 일으켜 침대 위로 눕혔고 나는 그에게 다시 가슴을 내주고, 내 보지는 그의 대물로 가득찼습니다.
나는 "당신의 여자!!!" 라는 생각을 하며 기쁘게 그의 정액을 몸 속 갚이 받아들였습니다.
남자의 정액이 보지 깊숙한 곳에서 느껴지는 기쁨과 행복감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키스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입술을 ?후 말했습니다.
"내 여자가 되어줘!!!"
"네......"
내 눈과 그의 눈이 마주치면서 내가 말했습니다. 그의 여자 임을 선언했습니다.
-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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