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동굴속을 탐험하던 자지는 아직 커있었다.아침이 다되었는데도 이모와 난 다시한번
작했다.이번에는 이모가 자신의 소설을 읽으면서 나를 않았다.유카씨도 있고 자고있겠지만
씨엘도 있다.히로미 누나는 그저깨부터 육상부 훈련 때문에 집에 없다.아침일찍부터 우리둘
은 뜨거운 육체를 탐닉했다.
“도대체 D번째야!”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나츠미씨였다.
“나츠미!”
“떨어저 두사람!”
“떨어지라니?”
“나도 하고 싶어!”
“나츠미!”
“유짱은 너만의 것이 아니야!”
“너 죽을래!”
생각도 못한 나츠미씨였다.나츠미는 자신이 입고있는 자색 원피스 드레스를 벗어던졌다.이
모와 사이에 끼어서 이모를 밀어냈다.
“내가 이틀동안 이자지를 못잊은거 몰라!”
“넌 내거야!”
“웃기내.네가 먼져 먹었어도 난 유키의 이모야.내가 가까워도 더가까워!”
“이모랑 조카가 결혼할수있어!난 이혼해서라도 3년만 기다려서 유키랑 결혼할수있어.”
“이게!”
“남편 잡아먹은것이!”
“이것이!”
두사람은 격렬하게 싸웠다.나는 말리는데 급급했고.그러자 살기 어린 눈빛으로 날처다 봤다.
“우리둘중 누가 좋아!”
“너 나츠미랑 첫경험한거야?”
“그게!”
“나츠미가 네 동정 처먹었어!”
“처먹다니?”
“이것아 네가 내 조카의 동정을 잡아 처먹었잖아!”
“그게 네거냐!”
“내거야 난 난 유키를 3살 때부터 좋아했단말이야.”
“뭐!?”
나도 놀라운일이었다.이모는 울기 시작했다.
“난 어려서부터 언니를 동경했는데 그동경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어.그런데 언니가
결혼한다는 사실도 열받았지만 상대가 후줄근한 10살이나 많이 처먹은 남자라는게 짜증났
어.거기다가 유짱이 배속에 있다고 하지.결혼전부터 너무 사이좋은 두 사람보고 열받아서
나 돌아가시는줄알았어 그런데 유짱이 태어나고 난 언니에게 느꼈던 감정을 유짱에게 얻어
단 말이야.언니가 죽고 내가 유짱을 맡은 것은 유짱의 이모이기전에 난 유짱을 사랑했단 말
이야.남편 죽었어도 유짱뿐이었어.유짱을 생각하면서 자위를했고 유짱을 꼬셔보려고 노력했
단말이야.어떤 남자의 유혹도 난 거부했어.동성애자라고 오해받을정도로 난 유짱에게 관심
이 갔어.유짱의 동정을 가지려고 자리 피고있어도 유짱은 몇 번이나 다리를 삐지 않나 전기
드라이기가 물에떨어져 죽을뻔 보지 않나 유짱에게 식사사주려고 호텔로 불렀더니 혼자만
다리가 뿐지러지지 않나.별 더럽다 했는데 유짱이 날 병원에서 않아줬을때 얼마나 얼마나
난 난...“
“...”
“유짱이 너무 너무 좋아서...”
“유짱은 내거야.”
울던 이모의 표정이 바뀌더니 내 자지를 잡고 놓아 주려고 하지 않았다.
“웃기지마 동정은 내가 먹었어!”
“난 처녀를 주었어!”
“넌 얼마나 유짱의 정액을 뽑아냈는데!”
“난 세 번!”
“난 오늘만 8번째다”
이모는 거짓말까지 하고었다.
“저기요 이모 나츠미씨!”
“뭐야!”
“진실을 이야기할게 있는데요!”
“뭐야!”
걱정이 되어서 쳐다보던 인물이 있었다.유카씨와 씨엘이었다.두사람은 근심어린 표정으로
나를 처다보았다.
“뭔데!”
“저 사실은 나츠미씨가 동정이 아니에요!”
“그럼?”
“씨엘 모두에게 모습을 보여줘!”
“네.”
허공에 아무것도 없던 곳에 씨엘의 알몸의 모습이 보였다.
“뭐야?”
“내 목걸이의 정령 씨엘이에요.악마이고.그리고 이아이가 제 동정을 준아이에요!”
“뭐라고!”
“네.”
나는 고백을 했지만 두사람의 검은 오오라가 씨엘이 아니라고 해도 보였다.공포의 사념이
두사람이 폭발직전이었다.“
“이모!나츠미씨!”
“유짱 바보!”
두사람의 스트레이트 펀치가 내 안면에 날아왔다.나는 어머니가 부르는 손길을 느끼면서
그것을 받아들였다.
눈을뜨니 씨엘과 유카씨가 날보고 있었다.눈은 심하게 부어올라아있었고 잘 보이지도 않았
다.
“어떻게 된거야?”
씨엘은 가슴에 멍이 보였다.
“그게요 주인님 쓰러지고 두분에게 한대씩 맞앗어요!”
“두사람은?”
“방에서 싸우다 지첬는지 술드시세요?”
“그래?”
한숨이 나왔다.몸은 엉망이었다.이모의 방에서 그대로 기절한체로 씨엘의 마법 때문에 내방
으로 옮겨진것이라고 한다.그리고 4시간정도 잠이 들었고 아직도 자지는 벌떡였다.
“이거 어떻게 된거야?”
“모르겠습니다.이렇게 오래가지는 않는데?”
“오늘 이모의 몸속에 6번이나 사정했어.그런데도 죽을 생각안하고 더 많은 정액이 가득 나
왔어.“
“대단하더군요.”
유카씨가 말을 이었다.
“여기가 방응시설이 잘되어있는데도 제가 잠자던 맨 안쪽방까지 들리더군요!”
“그래요?”
“덕분에 약먹고 잠잤을 정도에요!”
유카씨의 말은 가시가 돋혔다.
“당신을 기절시킨 두사람이 당시 기절시키고 어떤 표정지었을는지 상상이가시는지요?
“...”
“후회하더군요.심지어 울더군요..”
“나도 죽는줄 알았으니까요!”
허탈하게 처다보는 유카씨에게 아무말 못했다.측은해 하기보다 미친놈 같은 눈으로 보고있
었다.이상하게 생기지도 않는 죄책감이 느껴다.나는 세여자의 공격에 지처 집밖으로 나왔
다.아직 을시년스러운 추운 날이었다.12월의 한참인 날씨에 점퍼 하나 입지 않고 나온게
실수였다.
“젠장 춥구만...”
집에 들어가자니 세사람에게끼어서 눈치 보이고 나는 근처 게임센타에 찾아갔다.씨엘도 찾
아왔다.게임을 즐기면서 이상한 것은 씨엘이었다.씨엘에게 첫경험후 나츠미씨나 이모에게
느끼는 그런 감정은 없었다.무슨 이유인지 몰르겠다.슈팅게임존에서 즐기고 있는데 아는 인
물이 보였다.
“어라!”
“유키!”
“!”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쓸대없는 일로 걱정끼쳐드려죄송합니다.그동안 잠시동안 후배에게 소설을 대신 올려다랄고
맞기고 거의 1주일만에 뵙네요.오역도 많고 실수도 많은 소설 사랑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이만 여러분 사고조심하세요
http://www.gabbly.com/story.gosora.net/
대화방을 엽니다.관심있는 분들은 저위에를 클릭해주세요
작했다.이번에는 이모가 자신의 소설을 읽으면서 나를 않았다.유카씨도 있고 자고있겠지만
씨엘도 있다.히로미 누나는 그저깨부터 육상부 훈련 때문에 집에 없다.아침일찍부터 우리둘
은 뜨거운 육체를 탐닉했다.
“도대체 D번째야!”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나츠미씨였다.
“나츠미!”
“떨어저 두사람!”
“떨어지라니?”
“나도 하고 싶어!”
“나츠미!”
“유짱은 너만의 것이 아니야!”
“너 죽을래!”
생각도 못한 나츠미씨였다.나츠미는 자신이 입고있는 자색 원피스 드레스를 벗어던졌다.이
모와 사이에 끼어서 이모를 밀어냈다.
“내가 이틀동안 이자지를 못잊은거 몰라!”
“넌 내거야!”
“웃기내.네가 먼져 먹었어도 난 유키의 이모야.내가 가까워도 더가까워!”
“이모랑 조카가 결혼할수있어!난 이혼해서라도 3년만 기다려서 유키랑 결혼할수있어.”
“이게!”
“남편 잡아먹은것이!”
“이것이!”
두사람은 격렬하게 싸웠다.나는 말리는데 급급했고.그러자 살기 어린 눈빛으로 날처다 봤다.
“우리둘중 누가 좋아!”
“너 나츠미랑 첫경험한거야?”
“그게!”
“나츠미가 네 동정 처먹었어!”
“처먹다니?”
“이것아 네가 내 조카의 동정을 잡아 처먹었잖아!”
“그게 네거냐!”
“내거야 난 난 유키를 3살 때부터 좋아했단말이야.”
“뭐!?”
나도 놀라운일이었다.이모는 울기 시작했다.
“난 어려서부터 언니를 동경했는데 그동경한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았어.그런데 언니가
결혼한다는 사실도 열받았지만 상대가 후줄근한 10살이나 많이 처먹은 남자라는게 짜증났
어.거기다가 유짱이 배속에 있다고 하지.결혼전부터 너무 사이좋은 두 사람보고 열받아서
나 돌아가시는줄알았어 그런데 유짱이 태어나고 난 언니에게 느꼈던 감정을 유짱에게 얻어
단 말이야.언니가 죽고 내가 유짱을 맡은 것은 유짱의 이모이기전에 난 유짱을 사랑했단 말
이야.남편 죽었어도 유짱뿐이었어.유짱을 생각하면서 자위를했고 유짱을 꼬셔보려고 노력했
단말이야.어떤 남자의 유혹도 난 거부했어.동성애자라고 오해받을정도로 난 유짱에게 관심
이 갔어.유짱의 동정을 가지려고 자리 피고있어도 유짱은 몇 번이나 다리를 삐지 않나 전기
드라이기가 물에떨어져 죽을뻔 보지 않나 유짱에게 식사사주려고 호텔로 불렀더니 혼자만
다리가 뿐지러지지 않나.별 더럽다 했는데 유짱이 날 병원에서 않아줬을때 얼마나 얼마나
난 난...“
“...”
“유짱이 너무 너무 좋아서...”
“유짱은 내거야.”
울던 이모의 표정이 바뀌더니 내 자지를 잡고 놓아 주려고 하지 않았다.
“웃기지마 동정은 내가 먹었어!”
“난 처녀를 주었어!”
“넌 얼마나 유짱의 정액을 뽑아냈는데!”
“난 세 번!”
“난 오늘만 8번째다”
이모는 거짓말까지 하고었다.
“저기요 이모 나츠미씨!”
“뭐야!”
“진실을 이야기할게 있는데요!”
“뭐야!”
걱정이 되어서 쳐다보던 인물이 있었다.유카씨와 씨엘이었다.두사람은 근심어린 표정으로
나를 처다보았다.
“뭔데!”
“저 사실은 나츠미씨가 동정이 아니에요!”
“그럼?”
“씨엘 모두에게 모습을 보여줘!”
“네.”
허공에 아무것도 없던 곳에 씨엘의 알몸의 모습이 보였다.
“뭐야?”
“내 목걸이의 정령 씨엘이에요.악마이고.그리고 이아이가 제 동정을 준아이에요!”
“뭐라고!”
“네.”
나는 고백을 했지만 두사람의 검은 오오라가 씨엘이 아니라고 해도 보였다.공포의 사념이
두사람이 폭발직전이었다.“
“이모!나츠미씨!”
“유짱 바보!”
두사람의 스트레이트 펀치가 내 안면에 날아왔다.나는 어머니가 부르는 손길을 느끼면서
그것을 받아들였다.
눈을뜨니 씨엘과 유카씨가 날보고 있었다.눈은 심하게 부어올라아있었고 잘 보이지도 않았
다.
“어떻게 된거야?”
씨엘은 가슴에 멍이 보였다.
“그게요 주인님 쓰러지고 두분에게 한대씩 맞앗어요!”
“두사람은?”
“방에서 싸우다 지첬는지 술드시세요?”
“그래?”
한숨이 나왔다.몸은 엉망이었다.이모의 방에서 그대로 기절한체로 씨엘의 마법 때문에 내방
으로 옮겨진것이라고 한다.그리고 4시간정도 잠이 들었고 아직도 자지는 벌떡였다.
“이거 어떻게 된거야?”
“모르겠습니다.이렇게 오래가지는 않는데?”
“오늘 이모의 몸속에 6번이나 사정했어.그런데도 죽을 생각안하고 더 많은 정액이 가득 나
왔어.“
“대단하더군요.”
유카씨가 말을 이었다.
“여기가 방응시설이 잘되어있는데도 제가 잠자던 맨 안쪽방까지 들리더군요!”
“그래요?”
“덕분에 약먹고 잠잤을 정도에요!”
유카씨의 말은 가시가 돋혔다.
“당신을 기절시킨 두사람이 당시 기절시키고 어떤 표정지었을는지 상상이가시는지요?
“...”
“후회하더군요.심지어 울더군요..”
“나도 죽는줄 알았으니까요!”
허탈하게 처다보는 유카씨에게 아무말 못했다.측은해 하기보다 미친놈 같은 눈으로 보고있
었다.이상하게 생기지도 않는 죄책감이 느껴다.나는 세여자의 공격에 지처 집밖으로 나왔
다.아직 을시년스러운 추운 날이었다.12월의 한참인 날씨에 점퍼 하나 입지 않고 나온게
실수였다.
“젠장 춥구만...”
집에 들어가자니 세사람에게끼어서 눈치 보이고 나는 근처 게임센타에 찾아갔다.씨엘도 찾
아왔다.게임을 즐기면서 이상한 것은 씨엘이었다.씨엘에게 첫경험후 나츠미씨나 이모에게
느끼는 그런 감정은 없었다.무슨 이유인지 몰르겠다.슈팅게임존에서 즐기고 있는데 아는 인
물이 보였다.
“어라!”
“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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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겠습니다.쓸대없는 일로 걱정끼쳐드려죄송합니다.그동안 잠시동안 후배에게 소설을 대신 올려다랄고
맞기고 거의 1주일만에 뵙네요.오역도 많고 실수도 많은 소설 사랑해 주신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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