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 노예세끼야 똑바로 못해!”
어마어마한 감촉이 내등을 때렸다.동물을 교련하는 체찍이 내등에 휘감겻고 난 그고통을 느꼇다.내이름은 류도 에이지나이는 15살이다.두달전 부모님과 대판 싸우고나서 집을 가출했다.그리고 가까운 항구에갔다가 그대로 누군가에게 납치 당했다.세상을 알려고 나갔다가 지금 난 노예선이나 다름없는 이배 리베로마리아호의 노예선원이다.하루에 16시간을 갑판청소와 잡무담당으로 살고있다.거기다가 동성애자인 부선장 장 자크 레벨로는 언제든지 내 엉덩이를 노리려고 하고잇고 생활 자체게 지옥이다.이곳은어딘지 모르는 망망대해 한복판이다.지금 갑작스러운 태풍 때문에 정신이 엇었다.몇일전 레벨로가 날덥치려고 할때 난 어려서부터 배운 유도로 그를 넘어트리고는 히기 들어간후 그후부터 매일 갑판청소다.리베로는 정맣 생긴 것은 장비와 같은 놈으로 선장인 장 루이 리베로의 아들이다.그의 아버지는 엽색행각으로 자식만 50명이나 넘고 그중에 막내인 자크를 좋아해 배에 부선장으로 않혔다고 했다.태풍이 부는데도 난 갑판 청소해야 하는 뭐같은 운명인지....순간 배는 크게 한번 귀울였다.거의 30도 가까이 파도에 휩쓸려 넘어질뻔 보았고 난 겨우 난간에 매달려 있었다.선실 안에서는 언제든지 자크의 덥침을 당할까 무서워 선실에는 못들어가고 그렇다고 선실에 잇으면 지난번 일로 내 팔과 다리에는 족쇠를 차고 있어서 움직이기도 힘들다.그러느니 이 갑판 청소가 편하다.갑판청소할때는 감시원 한명만 붇고 족쇠나 수갑은 하지 않는다.배도 어마 어마하게 넓기 때문에 갑판 청소하는데만 4시간 걸린다.2층 조타실 청소를 하러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때였다.10미터 이상의 파도가 내가 타고있던 배를 덥쳤고 나는 난간을 잡을 틈도 없이 그 파도에 휩쓸려 날아갔다.100여미터 떨어진 바다에 떨어진 나는 배가 침몰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잇었다.비 때문에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이었다.하지만 잠시뒤 배는 뭔가가 번쩍이더니 섬광을 내뿜었고 그와 동시에 폭발해버렸다.난 백여미터 떨어저잇는데도
폭발의 위력이 나에게까지 날아왓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얼마나 지났을까 내가 눈을 뜬 것은 움막이었다.난 온몸에 고통이 심했다.눈을떠서 돌아봤을때는 나보다 어린 여자아이 세명이 조리대같은데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있었다.다들 수영복에 앞치마를 두룬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내가 누워잇는 침대에 옆에는 다른 여자아이가 잠이 들었는지 자고있었다.나는 일어서려고 했지만 다리가 풀편햇다.나무 가지로 뼈애다가 데고 붕대같은 것으로 감은 임시 깁스가 눈에 들어왔다.앙쪽다리다 뿐지러진 상황이었기에 움직이기 힘들엇다.12살이나 되었을까 나보다 어려보이는 소녀는 세근 세근 잠들어잇었다.그때 움막의 문이 열리면서 무체색 원피스 드래스를 입은 여성이 들어왓다.,그여성의 복장은 수녀복같은 복장이었다.날씨는 더운데 어울리지 않은 수녀복에 당황하기도 했다.아이들에 비해 나이는 상당히 들어보이는 여성은 깨어난 나를 보고
“어머나 일어났군요?”
“네?”
그녀는 영어로 이야기했다.나는 내 소개를 영어로 하게되었다.
“제이름은 에이지 류도 일본인입니다.이섬은 어디입니까?”
“이섬은 그냥 저희가 지엇지만 이브섬입니다.”
“이브섬?”
“네.전 세인트 마리아 학원의 선생인 모니카 수녀이고.이아이들을 포함해 다른 아이들은 전부 제 제자들입니다.”
“?”
“세인트 마리아 학원은 기숙사제 에스컬레이션 학교로 지금 여기있는 학생들말고 원래는 5개 학급이 더있었습니다.여름캠프를 오키나와 근처에 왔엇고 개별활동 시간에 저희는 배를 타고 실습 나왓다가 갑작스러운 태풍을 만나 배는 하얀 섬광에 휩쓸려 폭파되고 겨우 저희만 구조되게되었지요.”
“그래 기억납니다.5년전인가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세인트 마리아 학원 학생들 실종사건.그때 소학교(일본은 초등학교라 하지 않고 소학교라고함,역자주)1학년이던 여학생들과 선생이 실종되서 두달간 수색했지만 배 파편만 발견하고는 다들 죽었다고 생각하고 영결식 치루었던 일말하는거군요.”
“네?!저희가 죽었다고요?”
“네.죽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렇군요.그래서 구조대가.”
“그럼 구조된 아이들인 이게 다인가요?”
“네.아니요. 반 전학생이 살아잇습니다.”
“그럼 20명이요?”
“네.”
“선생님까지 하면 21명.”
“네.”
나는 수녀님과 아이들의 부축을 받아 움막밖으로 나왔다.흰백사장이 눈에 들어왓고 파도가 높게 일렁이고잇었다.날씨는 쾌청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다.마치 상승기류라고 느껴질정도로 강했다.움막이라 생각했던 꼿도 알고보니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지만 파괴된 핼리콥터 잔해로 만들어진것이었다.
“저헬기는?”
“네.저희를이 왓을대는 저 헬기가 있었어요.”
“사람은 없었나요?”
“네.”
수녀님과 내가 나오자 아이들이 몰려왔다.애들은 각각 바나나나 여러 가지를 가지고 왔고 나에게 주었다.
“예들아 오늘부터 우리랑 같이 생활하는 류도 에이지씨다.”
“네~”
하고 여자아이들의 외침은 귀여m다.집에있는 막내 세카이가 이아이들과 동갑이니 귀여웠다.나는 처음 한달간 몸을 추수렷다.섬은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저있다.한쪽섬은 아담섬 하나는 이브섬.내가 생활하는곳은 이브섬이다.400미터 떨어진 아담섬은 걸어서도 갈수잇는 길이였다.아직 다는 외우지 못하지만 아이들 이름은 다 파악했다.1번부터 이야기 한다면.
1 키도 마사미
2 사키하라 메구미
3 타니구치 사키
4 오노우에 유리
5 오노우에 사에(둘은 쌍둥이 자매)
6 타키무라 사다코
7 오노 레이
8 쿠라하시 메구미
9 사키하바라 사쿠라
10 오노 쥰
11 다나까 줄리엣(아버지가 일본인.어머니가 프랑스인)
12 오기우에 메구미
13 타니구치 유메(성만 같음)
14 타키모토 세이렌
15 아오바 레이
16 아오바 렌(렌과 레인는쌍둥이 자매)
17 다찌바나 사요
18 신도 메구미
19 미키하라 요코
20 오바타 메구미
아담섬에는 작은 휴화산이 보였고 화산섬이라는 것을 금방 눈치?다.나는 심심해서 아이들에게 창을 만들어주거나 내가아는 세상박이야기를 해주었다.여자아이들이다 보니 호기심도 강했고 5년이나 세상박이야기를 모르니 내가 아는한 다이야기했다.911테러라던지(작품은 2005년작이기에)알카에다부터 세상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과 친해다.깁스를 하던 다리도 이제 괜찮았다.나는 아담섬으로 옮기려고 했다.아이들은 아쉬워 했다.
“선생님(어쩌다가 난 아이들에게 선생이 되었다).이브섬에 계세요?”
“그것은 않되요?”
“왜요?”
“너희들은 여자고 난 남자야.같이 생활할 수는 없잖니.”
“하지만...”
“미안하다.”
나는 어느정도의 식량과 모포를 들고 아담섬으로 왓다.전에 아담섬에 갔을대 봐두었던 동굴이을 거처로 삼았다.아이들은 아담섬까지 따라와 내가 살 터전을 고치는데 도와주었다.사에와 모에 쌍둥이 자매는 뭔가 아쉬운 듯 이브로 저녁에 떠났고.난 홀로 생활하기 시작했다.솔직히 내가 아담섬으로 떠날 생각을 한 것은 그아이들을 성적으로 보기 시작했다.아무런 상관없던 아이들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난 그아이들 몰래 자위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수영복이 있는 아이들은 그렇다치고 옷이 없는 아이들은 에이프런으로 가리는게 몸을 가리는게 다였다.아직 어린아이들이라도 어자는 여자였다.거기다가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이 대단했다.심지어는 소변보는데 뒤에서 몰래 구경하는 아이들까지 있었다.아이들의 담임 선생에게 한마디를 들었을 정도로 따끔하게 혼났고.나는 괘로운 나날을 보내느니 좀 떨어진 섬에 가서 살자고 생각해 이브에서 아담으로 옮긴것이었다.그이야기를 먼저 꺼낸 것이 수녀님이었다.
“잘생각하셨어요.아이들은 이제 어린아이들이에요.성에 눈뜨고 그런 것은 좋아요.하지만 그아이들은 좀더 여자가되야 해요.”
그렇다고 이브섬을 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이브섬은 아담섬에 비해서 먹을것이 많다.그러기 때문에 하루에 10시간은 이브섬에 있는다.아아들 전부다가 일본인이지만 아닌 아이들도 있었다.그아이들의 일본어교사역활도 하기에 열심히 가르?다.어느날밤이었다.난 혹시나 하고 순찰을 도는데 내모난 상차가 해변가에 흘러와 앗었다.그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나는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할지 모르겠었다.미국산 포르노 잡지였다.그것도 여중생이나 여고생을 대상으로한 포르노 잡지나 사진집...심지어 SM사진집까지...어디에서 배가 침몰되었나 생각했다.물에 젖은 잡지들을 버릴가도 생각했지만 잘못하면 아디들 눈에 뛸거고 나는 일단 잡지책들을 전부다 불태워 버렸다.단 몇권만 몰래 챙기고 말이다.몇일후 다시 뭔가가 떠내려왔고 이번에는 어린이용 비키니 수영복이었다.아이들에게 약간 작겠지만 그래도 어울릴 것 같아 다음날 일찍 가지고갔다.에이프런만 입고있던 여자아이들이 수영복을 보고 좋아라 했다.선생님도 만족 스러운지 고마워했다.
다음이시간에.
어마어마한 감촉이 내등을 때렸다.동물을 교련하는 체찍이 내등에 휘감겻고 난 그고통을 느꼇다.내이름은 류도 에이지나이는 15살이다.두달전 부모님과 대판 싸우고나서 집을 가출했다.그리고 가까운 항구에갔다가 그대로 누군가에게 납치 당했다.세상을 알려고 나갔다가 지금 난 노예선이나 다름없는 이배 리베로마리아호의 노예선원이다.하루에 16시간을 갑판청소와 잡무담당으로 살고있다.거기다가 동성애자인 부선장 장 자크 레벨로는 언제든지 내 엉덩이를 노리려고 하고잇고 생활 자체게 지옥이다.이곳은어딘지 모르는 망망대해 한복판이다.지금 갑작스러운 태풍 때문에 정신이 엇었다.몇일전 레벨로가 날덥치려고 할때 난 어려서부터 배운 유도로 그를 넘어트리고는 히기 들어간후 그후부터 매일 갑판청소다.리베로는 정맣 생긴 것은 장비와 같은 놈으로 선장인 장 루이 리베로의 아들이다.그의 아버지는 엽색행각으로 자식만 50명이나 넘고 그중에 막내인 자크를 좋아해 배에 부선장으로 않혔다고 했다.태풍이 부는데도 난 갑판 청소해야 하는 뭐같은 운명인지....순간 배는 크게 한번 귀울였다.거의 30도 가까이 파도에 휩쓸려 넘어질뻔 보았고 난 겨우 난간에 매달려 있었다.선실 안에서는 언제든지 자크의 덥침을 당할까 무서워 선실에는 못들어가고 그렇다고 선실에 잇으면 지난번 일로 내 팔과 다리에는 족쇠를 차고 있어서 움직이기도 힘들다.그러느니 이 갑판 청소가 편하다.갑판청소할때는 감시원 한명만 붇고 족쇠나 수갑은 하지 않는다.배도 어마 어마하게 넓기 때문에 갑판 청소하는데만 4시간 걸린다.2층 조타실 청소를 하러 계단을 올라가는데 그때였다.10미터 이상의 파도가 내가 타고있던 배를 덥쳤고 나는 난간을 잡을 틈도 없이 그 파도에 휩쓸려 날아갔다.100여미터 떨어진 바다에 떨어진 나는 배가 침몰하는 것을 눈으로 보고잇었다.비 때문에 뭐가 뭔지 모르는 상황이었다.하지만 잠시뒤 배는 뭔가가 번쩍이더니 섬광을 내뿜었고 그와 동시에 폭발해버렸다.난 백여미터 떨어저잇는데도
폭발의 위력이 나에게까지 날아왓고 나는 정신을 잃었다.얼마나 지났을까 내가 눈을 뜬 것은 움막이었다.난 온몸에 고통이 심했다.눈을떠서 돌아봤을때는 나보다 어린 여자아이 세명이 조리대같은데에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있었다.다들 수영복에 앞치마를 두룬 모습이 귀엽게 느껴졌다.내가 누워잇는 침대에 옆에는 다른 여자아이가 잠이 들었는지 자고있었다.나는 일어서려고 했지만 다리가 풀편햇다.나무 가지로 뼈애다가 데고 붕대같은 것으로 감은 임시 깁스가 눈에 들어왔다.앙쪽다리다 뿐지러진 상황이었기에 움직이기 힘들엇다.12살이나 되었을까 나보다 어려보이는 소녀는 세근 세근 잠들어잇었다.그때 움막의 문이 열리면서 무체색 원피스 드래스를 입은 여성이 들어왓다.,그여성의 복장은 수녀복같은 복장이었다.날씨는 더운데 어울리지 않은 수녀복에 당황하기도 했다.아이들에 비해 나이는 상당히 들어보이는 여성은 깨어난 나를 보고
“어머나 일어났군요?”
“네?”
그녀는 영어로 이야기했다.나는 내 소개를 영어로 하게되었다.
“제이름은 에이지 류도 일본인입니다.이섬은 어디입니까?”
“이섬은 그냥 저희가 지엇지만 이브섬입니다.”
“이브섬?”
“네.전 세인트 마리아 학원의 선생인 모니카 수녀이고.이아이들을 포함해 다른 아이들은 전부 제 제자들입니다.”
“?”
“세인트 마리아 학원은 기숙사제 에스컬레이션 학교로 지금 여기있는 학생들말고 원래는 5개 학급이 더있었습니다.여름캠프를 오키나와 근처에 왔엇고 개별활동 시간에 저희는 배를 타고 실습 나왓다가 갑작스러운 태풍을 만나 배는 하얀 섬광에 휩쓸려 폭파되고 겨우 저희만 구조되게되었지요.”
“그래 기억납니다.5년전인가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세인트 마리아 학원 학생들 실종사건.그때 소학교(일본은 초등학교라 하지 않고 소학교라고함,역자주)1학년이던 여학생들과 선생이 실종되서 두달간 수색했지만 배 파편만 발견하고는 다들 죽었다고 생각하고 영결식 치루었던 일말하는거군요.”
“네?!저희가 죽었다고요?”
“네.죽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렇군요.그래서 구조대가.”
“그럼 구조된 아이들인 이게 다인가요?”
“네.아니요. 반 전학생이 살아잇습니다.”
“그럼 20명이요?”
“네.”
“선생님까지 하면 21명.”
“네.”
나는 수녀님과 아이들의 부축을 받아 움막밖으로 나왔다.흰백사장이 눈에 들어왓고 파도가 높게 일렁이고잇었다.날씨는 쾌청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다.마치 상승기류라고 느껴질정도로 강했다.움막이라 생각했던 꼿도 알고보니 어디서 구했는지 모르지만 파괴된 핼리콥터 잔해로 만들어진것이었다.
“저헬기는?”
“네.저희를이 왓을대는 저 헬기가 있었어요.”
“사람은 없었나요?”
“네.”
수녀님과 내가 나오자 아이들이 몰려왔다.애들은 각각 바나나나 여러 가지를 가지고 왔고 나에게 주었다.
“예들아 오늘부터 우리랑 같이 생활하는 류도 에이지씨다.”
“네~”
하고 여자아이들의 외침은 귀여m다.집에있는 막내 세카이가 이아이들과 동갑이니 귀여웠다.나는 처음 한달간 몸을 추수렷다.섬은 두개의 섬으로 이루어저있다.한쪽섬은 아담섬 하나는 이브섬.내가 생활하는곳은 이브섬이다.400미터 떨어진 아담섬은 걸어서도 갈수잇는 길이였다.아직 다는 외우지 못하지만 아이들 이름은 다 파악했다.1번부터 이야기 한다면.
1 키도 마사미
2 사키하라 메구미
3 타니구치 사키
4 오노우에 유리
5 오노우에 사에(둘은 쌍둥이 자매)
6 타키무라 사다코
7 오노 레이
8 쿠라하시 메구미
9 사키하바라 사쿠라
10 오노 쥰
11 다나까 줄리엣(아버지가 일본인.어머니가 프랑스인)
12 오기우에 메구미
13 타니구치 유메(성만 같음)
14 타키모토 세이렌
15 아오바 레이
16 아오바 렌(렌과 레인는쌍둥이 자매)
17 다찌바나 사요
18 신도 메구미
19 미키하라 요코
20 오바타 메구미
아담섬에는 작은 휴화산이 보였고 화산섬이라는 것을 금방 눈치?다.나는 심심해서 아이들에게 창을 만들어주거나 내가아는 세상박이야기를 해주었다.여자아이들이다 보니 호기심도 강했고 5년이나 세상박이야기를 모르니 내가 아는한 다이야기했다.911테러라던지(작품은 2005년작이기에)알카에다부터 세상이야기를 하면서 아이들과 친해다.깁스를 하던 다리도 이제 괜찮았다.나는 아담섬으로 옮기려고 했다.아이들은 아쉬워 했다.
“선생님(어쩌다가 난 아이들에게 선생이 되었다).이브섬에 계세요?”
“그것은 않되요?”
“왜요?”
“너희들은 여자고 난 남자야.같이 생활할 수는 없잖니.”
“하지만...”
“미안하다.”
나는 어느정도의 식량과 모포를 들고 아담섬으로 왓다.전에 아담섬에 갔을대 봐두었던 동굴이을 거처로 삼았다.아이들은 아담섬까지 따라와 내가 살 터전을 고치는데 도와주었다.사에와 모에 쌍둥이 자매는 뭔가 아쉬운 듯 이브로 저녁에 떠났고.난 홀로 생활하기 시작했다.솔직히 내가 아담섬으로 떠날 생각을 한 것은 그아이들을 성적으로 보기 시작했다.아무런 상관없던 아이들이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고 난 그아이들 몰래 자위를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수영복이 있는 아이들은 그렇다치고 옷이 없는 아이들은 에이프런으로 가리는게 몸을 가리는게 다였다.아직 어린아이들이라도 어자는 여자였다.거기다가 아이들의 성적 호기심이 대단했다.심지어는 소변보는데 뒤에서 몰래 구경하는 아이들까지 있었다.아이들의 담임 선생에게 한마디를 들었을 정도로 따끔하게 혼났고.나는 괘로운 나날을 보내느니 좀 떨어진 섬에 가서 살자고 생각해 이브에서 아담으로 옮긴것이었다.그이야기를 먼저 꺼낸 것이 수녀님이었다.
“잘생각하셨어요.아이들은 이제 어린아이들이에요.성에 눈뜨고 그런 것은 좋아요.하지만 그아이들은 좀더 여자가되야 해요.”
그렇다고 이브섬을 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이브섬은 아담섬에 비해서 먹을것이 많다.그러기 때문에 하루에 10시간은 이브섬에 있는다.아아들 전부다가 일본인이지만 아닌 아이들도 있었다.그아이들의 일본어교사역활도 하기에 열심히 가르?다.어느날밤이었다.난 혹시나 하고 순찰을 도는데 내모난 상차가 해변가에 흘러와 앗었다.그 상자를 열어보는 순간 나는 좋아해야 할지 싫어해야할지 모르겠었다.미국산 포르노 잡지였다.그것도 여중생이나 여고생을 대상으로한 포르노 잡지나 사진집...심지어 SM사진집까지...어디에서 배가 침몰되었나 생각했다.물에 젖은 잡지들을 버릴가도 생각했지만 잘못하면 아디들 눈에 뛸거고 나는 일단 잡지책들을 전부다 불태워 버렸다.단 몇권만 몰래 챙기고 말이다.몇일후 다시 뭔가가 떠내려왔고 이번에는 어린이용 비키니 수영복이었다.아이들에게 약간 작겠지만 그래도 어울릴 것 같아 다음날 일찍 가지고갔다.에이프런만 입고있던 여자아이들이 수영복을 보고 좋아라 했다.선생님도 만족 스러운지 고마워했다.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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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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