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셍에서 제일 불행한 남자
나의 이름은 야마다 유키 15살이다.이모와 같이 살고잇고 부모님은 어렸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물려주신 팬던트를 받고나서부터 난 불행의 연속이다.난 내가 말하기 뭐하지만 상당한 꽃미남에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한다.그런 내가 세상에서 불행한 남자인 이유가 있다.내가 지갑을 들고 나가면 무조건 소매치기를 당해서 동내 소매치기들의 대상이다.거기다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만난 치녀는 70대 할머니에 손으로 동정을 잃었고,소풍갈때는 항상 비가 내리고 내가 못가면 해가 쨍쨍하게 밝았다.놀이공원의 처음으로 제트 코스터 타다가 안전바가 고장나 내려온 상태에서 4시간동안 제트코스터만 탄적도 있고 12살 때 처음으로사귄 여자에게 고백해 성공했고 다음날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살인자가되어 전부다 도망갔고 13살때는 데이트에서 데이트 5분만에 넘어지면서 여자애 얼굴을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범벅을 만들었고 5분만에 차이고 14살때는 고백한 여자에에게
너 거기에 털났니 한마디 했다가 10초만에 따귀맞고 깨지는 세계신기록을 새m다.올해애는 그 악몽이 다시 내렸는데 나보다 3살의 연상의 선배에게 첫경험을 할수있었는데 바지만 내렸다가 지퍼에 자지가 끼어 병원에 실려갔었다.그뿐만이 아니다,태풍으로 무너지지 않던 담벼락이 무너저 나만 깔리고 차타고 가는데 접촉사고가 났는데 나만 팔이 뿐지러졌다.중3 수학여행때는 물인지 알고 마신 푹삭힌 식초를 마셔 1주일간 병원에 입원했었다.나에게 불행의 연속이라 생각한 어머니에게 받은 펜던트를 몇 번이나 버렸더니 버린즉시로 하수구에 빠지고 타고 가던 전철안에서 70대 할머니에게또 치한짓 당햇다.펜던트가 없으면 난 죽는 목숨이다 생각해서 항상 지니고 잔다.팬던트라고 해봤자 모조 다이아 몬드로된것이라서 좋지도 않다.나는 부모님의 대신으로 이모와 같이 산다.이모는 관능소설 작가로 유명한데 10년간 팔리지 않다가 작년부터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다.이모의 야설은 전부다 어린남자를 능욕하는 어머니나 혹은 누나가 주인공이다.이모의 이름은 타쿠야 유이,필명은 F,J KICK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다.이모하고 나말고 이모의 관능 소설을 읽고 집까지 가출해 이모에게 제자가 되겠다고 온 사사하라 유코와 이모의 의붓딸인타쿠야 히로미 이렇게 셋과 나혼자 산다.나는 1층 중앙룸에 살고 있고있다.2층은 이모와 유코씨의 히로미씨가 살고있다.이렇게 사는 이유도 내 불행의 팬던트때문이다.나에게는 생일이라는게 없다.아니 정확히말하면 생일날이 부모님 돌아가신날이다.어렷을때 외국에서 살던 나만 두고 이모집에 맞겨졌고 생일날 맞추어서 돌아오시다가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신것이다.그것도 두분만 말이다..무슨 뭐같은 운명인지 어떻게 비행기 사고에 두분만 돌아가신것인지 욕이나왔다.이모도 만만치 않은게 이모도 사실 이모부가 40대의 직장상사였다.결혼에 실패하고 4살짜리 딸을 둔 이모부랑 이모는 결혼한것이고 결혼한날 이모부는 한국의 제주도로 신혼여행갔다가 말에서 떨어지는 이모 받다가 그만 말에게 머리를 밟혀 돌아가셨다.그이후 히로미누나를 양녀로 받아서 10년째 살고있다.무슨 운명인지 10년전부터 이모는 불했었다.
“유짱!”
2층에서 나를 부르는소리가 들렸다.이모였다.그날도 집필일로 바쁜 이모의 목소리는 급했다.
“네!”
“B5용지가 다떨어졌어 좀 같다와줘.”
“네.”
“히로미 하고 같이같다와,”
“히로미 누나랑요?”
“너만가면 또 소매치기 당할까봐 겁나서.”
“하하하하...”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히로미 누나는 잠시뒤 내려와서내머리를 잡고는
“따라와 유짱!”
“누나 살려줘!”
누나는 육상 100미터 스프린터로 사쿠란 고등학교의 에이스 육상선수이다.원래 투포환 선수였는데 스프린터로서 대성해서 지금은 주니어부분 전일본 신기록을 가지고있다.일본에서 기대하는 육상 선수였다.거기다가 지적인 외모에 긴 장발.그리고 탈력적인 몸매를 지닌 누나의 모습은 미인의 조건이었다.특히 어려서부터 봐왔지만 누나의 가슴은 내가아는 어떤 여고생보다 컸다.
“누나 살살가!”
“너 때문에 내가 무슨고생이냐!”
“미안.”
“공부하다가 엄마한태 끌려나와서 난 내일모래 기말고사구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란 말이야!’
라고 말했다가 어마어마하게 맞을 것 같아서 참았다.누나도 성격이 좋은 것이 아니라서 함부로 말하면 혼날 것 같았다.투덜 두털대면서 누나는 날 끌고 500미터나 떨어진 문방구로 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유짱.”
“네.”
“우리 내기하자?”
“무슨내기요?”
“누가 먼저 문방구에 들리나!”
“누나한태 누가 이긴다고!”
“대신에 누나는 돌아서 갈게.”
“알았어요.”
“네가 이기면 으음!그래 누나가 1000엔 줄게!”
“누나가 이기면?”
“으음 일주일동안 설거지 네가 하기.”
어짜피 직선로이다.누나는 돌아가는것이니 이길수도 있다.언덕만 내려가면 바로 문방구다.누나는 따른길로 나는 똑바로 뛰어내려갔다.좀 경사가 가파르지만 누나가 돌아가는 길보다 빠를것이다.하지만 누나는 100미터를 13초대를뛰는 사람 이미 내앞에서 바람같이 사라진 상태였다.나는 전력으로 뛰어내려갔다.이번에도 지겠구나 했다.그런데 내앞에서 바로 신호가 바뀌었다.건널목에서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뀐 것이다.처음이었다.전에는 항상 누나랑 내기해도 파란불에서빨간불로 바뀌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앞서고있었다.거기다가 누나는 보이지도 않았다.나는 여유있게 뛰었고 문방구의 문앞에 다다란 순간 만세를 외첬다.길건너를 보니 누나가 나를 보고 놀라고 있었다.그순간 뭔가 퍽 날덥쳤고 그대로 문방구로 돌진했다.그 정채를 보고 확인 했을때 덤프트럭이 나를 처서는 그대로 문방구로 돌진했다.나는 이미 몸이 떠있었고 그때 한순간 보인 것은 어깨가 완전히 드러난 타이즈를 입은 은발의 귀여운 소녀가 하늘에서 나를 마주보고있었다.
“아아!데스노트의 사신같은건가!”
그렇게 생각했고 그대로 땅바닥에 곤두박질첬다.그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눈뜬 것은 사고현장이었다.땅바닥에 누워있는데 덤프트럭은 바로 내옆에서 불타고있었다.나는 죽는구나 생각했다.하지만 검은 타이를 입은 소녀가 나를 계속 보고 있었다.덤프트럭의 운전자의 머리로 보이는 것이 땅바닥에 굴러다니고있었다.턱아래가 없는 목을 보니 난 더하겠다 생각했다.그런데 생각이 든 것이 몸이 멀쩡했다.팔도 움직이고 다리도 움직였다.거기다가 피나는곳도 없었다.
“어 뭐야!”
나는 내몸을 만다.그런 사고에서 어디한군데 다친곳이 없다니.그것도 찢어지거나 다친곳도 없었다.
“어라 어라어라?!”
몸을 일으켜 나는 얼른 밖으로 나왔다.사고현장은 처참했다.몇명이 죽은지 모르는 상황이었다.구급차가 급하게 달려왔고 그 검은 타이즈의 소녀도 나를 따라왔다.
“넌 뭔데 그래.나 유령이야?”
“아니요!”
“그럼?”
“살아있습니다.주인님!”
“주인님이라니?”
그때였다.누군가가 다가와 나를 버럭 않았다.누나였다.
“누나!”
“유짱!”
구급차와 소방대가와서 구조 작업을 했다.응급대원은 날 체크해봤지만 아무 이상 없었다.뼈가 뿐지러진곳도 없었고 상처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이모 B5용지 사야하는데.”
“유짱 그런거 신경쓰지마!”
다음이시간에
대기후기
작가분깨서 급한 사정으로 당분간 바쁘셔서 저에게 글을 너기셨습니다.전 섹시코만도님에게 받은 글들을 하나 하나 올릴 것입니다.작가님의 집안 사정으로 한달정도는 공백이 생길수있습니다.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역자후기
이작품은 원래 쉬는 의미에서 번역한 작품인데 좀 오래된 작품중에 하나입니다.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나이는 전에 올렷었던 우라시마 할렘의 작가 사보스테님읜 원작소설입니다.그분 작품이 좀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아서 재미잇습니다.많이 재미있게 읽으세요.일단은 완결된 작품의주로 당분간 제가 올리겟습니다.
나의 이름은 야마다 유키 15살이다.이모와 같이 살고잇고 부모님은 어렸을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물려주신 팬던트를 받고나서부터 난 불행의 연속이다.난 내가 말하기 뭐하지만 상당한 꽃미남에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한다.그런 내가 세상에서 불행한 남자인 이유가 있다.내가 지갑을 들고 나가면 무조건 소매치기를 당해서 동내 소매치기들의 대상이다.거기다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 만난 치녀는 70대 할머니에 손으로 동정을 잃었고,소풍갈때는 항상 비가 내리고 내가 못가면 해가 쨍쨍하게 밝았다.놀이공원의 처음으로 제트 코스터 타다가 안전바가 고장나 내려온 상태에서 4시간동안 제트코스터만 탄적도 있고 12살 때 처음으로사귄 여자에게 고백해 성공했고 다음날 데이트 하기로 했는데 그녀의 아버지가 살인자가되어 전부다 도망갔고 13살때는 데이트에서 데이트 5분만에 넘어지면서 여자애 얼굴을 초코 아이스크림으로 범벅을 만들었고 5분만에 차이고 14살때는 고백한 여자에에게
너 거기에 털났니 한마디 했다가 10초만에 따귀맞고 깨지는 세계신기록을 새m다.올해애는 그 악몽이 다시 내렸는데 나보다 3살의 연상의 선배에게 첫경험을 할수있었는데 바지만 내렸다가 지퍼에 자지가 끼어 병원에 실려갔었다.그뿐만이 아니다,태풍으로 무너지지 않던 담벼락이 무너저 나만 깔리고 차타고 가는데 접촉사고가 났는데 나만 팔이 뿐지러졌다.중3 수학여행때는 물인지 알고 마신 푹삭힌 식초를 마셔 1주일간 병원에 입원했었다.나에게 불행의 연속이라 생각한 어머니에게 받은 펜던트를 몇 번이나 버렸더니 버린즉시로 하수구에 빠지고 타고 가던 전철안에서 70대 할머니에게또 치한짓 당햇다.펜던트가 없으면 난 죽는 목숨이다 생각해서 항상 지니고 잔다.팬던트라고 해봤자 모조 다이아 몬드로된것이라서 좋지도 않다.나는 부모님의 대신으로 이모와 같이 산다.이모는 관능소설 작가로 유명한데 10년간 팔리지 않다가 작년부터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다.이모의 야설은 전부다 어린남자를 능욕하는 어머니나 혹은 누나가 주인공이다.이모의 이름은 타쿠야 유이,필명은 F,J KICK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작가이다.이모하고 나말고 이모의 관능 소설을 읽고 집까지 가출해 이모에게 제자가 되겠다고 온 사사하라 유코와 이모의 의붓딸인타쿠야 히로미 이렇게 셋과 나혼자 산다.나는 1층 중앙룸에 살고 있고있다.2층은 이모와 유코씨의 히로미씨가 살고있다.이렇게 사는 이유도 내 불행의 팬던트때문이다.나에게는 생일이라는게 없다.아니 정확히말하면 생일날이 부모님 돌아가신날이다.어렷을때 외국에서 살던 나만 두고 이모집에 맞겨졌고 생일날 맞추어서 돌아오시다가 비행기 사고로 돌아가신것이다.그것도 두분만 말이다..무슨 뭐같은 운명인지 어떻게 비행기 사고에 두분만 돌아가신것인지 욕이나왔다.이모도 만만치 않은게 이모도 사실 이모부가 40대의 직장상사였다.결혼에 실패하고 4살짜리 딸을 둔 이모부랑 이모는 결혼한것이고 결혼한날 이모부는 한국의 제주도로 신혼여행갔다가 말에서 떨어지는 이모 받다가 그만 말에게 머리를 밟혀 돌아가셨다.그이후 히로미누나를 양녀로 받아서 10년째 살고있다.무슨 운명인지 10년전부터 이모는 불했었다.
“유짱!”
2층에서 나를 부르는소리가 들렸다.이모였다.그날도 집필일로 바쁜 이모의 목소리는 급했다.
“네!”
“B5용지가 다떨어졌어 좀 같다와줘.”
“네.”
“히로미 하고 같이같다와,”
“히로미 누나랑요?”
“너만가면 또 소매치기 당할까봐 겁나서.”
“하하하하...”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히로미 누나는 잠시뒤 내려와서내머리를 잡고는
“따라와 유짱!”
“누나 살려줘!”
누나는 육상 100미터 스프린터로 사쿠란 고등학교의 에이스 육상선수이다.원래 투포환 선수였는데 스프린터로서 대성해서 지금은 주니어부분 전일본 신기록을 가지고있다.일본에서 기대하는 육상 선수였다.거기다가 지적인 외모에 긴 장발.그리고 탈력적인 몸매를 지닌 누나의 모습은 미인의 조건이었다.특히 어려서부터 봐왔지만 누나의 가슴은 내가아는 어떤 여고생보다 컸다.
“누나 살살가!”
“너 때문에 내가 무슨고생이냐!”
“미안.”
“공부하다가 엄마한태 끌려나와서 난 내일모래 기말고사구만...”
‘그건 나도 마찬가지란 말이야!’
라고 말했다가 어마어마하게 맞을 것 같아서 참았다.누나도 성격이 좋은 것이 아니라서 함부로 말하면 혼날 것 같았다.투덜 두털대면서 누나는 날 끌고 500미터나 떨어진 문방구로 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유짱.”
“네.”
“우리 내기하자?”
“무슨내기요?”
“누가 먼저 문방구에 들리나!”
“누나한태 누가 이긴다고!”
“대신에 누나는 돌아서 갈게.”
“알았어요.”
“네가 이기면 으음!그래 누나가 1000엔 줄게!”
“누나가 이기면?”
“으음 일주일동안 설거지 네가 하기.”
어짜피 직선로이다.누나는 돌아가는것이니 이길수도 있다.언덕만 내려가면 바로 문방구다.누나는 따른길로 나는 똑바로 뛰어내려갔다.좀 경사가 가파르지만 누나가 돌아가는 길보다 빠를것이다.하지만 누나는 100미터를 13초대를뛰는 사람 이미 내앞에서 바람같이 사라진 상태였다.나는 전력으로 뛰어내려갔다.이번에도 지겠구나 했다.그런데 내앞에서 바로 신호가 바뀌었다.건널목에서 빨간불에서 파란불로 바뀐 것이다.처음이었다.전에는 항상 누나랑 내기해도 파란불에서빨간불로 바뀌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앞서고있었다.거기다가 누나는 보이지도 않았다.나는 여유있게 뛰었고 문방구의 문앞에 다다란 순간 만세를 외첬다.길건너를 보니 누나가 나를 보고 놀라고 있었다.그순간 뭔가 퍽 날덥쳤고 그대로 문방구로 돌진했다.그 정채를 보고 확인 했을때 덤프트럭이 나를 처서는 그대로 문방구로 돌진했다.나는 이미 몸이 떠있었고 그때 한순간 보인 것은 어깨가 완전히 드러난 타이즈를 입은 은발의 귀여운 소녀가 하늘에서 나를 마주보고있었다.
“아아!데스노트의 사신같은건가!”
그렇게 생각했고 그대로 땅바닥에 곤두박질첬다.그리고 기억이 나지 않는다...
내가 눈뜬 것은 사고현장이었다.땅바닥에 누워있는데 덤프트럭은 바로 내옆에서 불타고있었다.나는 죽는구나 생각했다.하지만 검은 타이를 입은 소녀가 나를 계속 보고 있었다.덤프트럭의 운전자의 머리로 보이는 것이 땅바닥에 굴러다니고있었다.턱아래가 없는 목을 보니 난 더하겠다 생각했다.그런데 생각이 든 것이 몸이 멀쩡했다.팔도 움직이고 다리도 움직였다.거기다가 피나는곳도 없었다.
“어 뭐야!”
나는 내몸을 만다.그런 사고에서 어디한군데 다친곳이 없다니.그것도 찢어지거나 다친곳도 없었다.
“어라 어라어라?!”
몸을 일으켜 나는 얼른 밖으로 나왔다.사고현장은 처참했다.몇명이 죽은지 모르는 상황이었다.구급차가 급하게 달려왔고 그 검은 타이즈의 소녀도 나를 따라왔다.
“넌 뭔데 그래.나 유령이야?”
“아니요!”
“그럼?”
“살아있습니다.주인님!”
“주인님이라니?”
그때였다.누군가가 다가와 나를 버럭 않았다.누나였다.
“누나!”
“유짱!”
구급차와 소방대가와서 구조 작업을 했다.응급대원은 날 체크해봤지만 아무 이상 없었다.뼈가 뿐지러진곳도 없었고 상처도 없다는 사실에 놀라워 했다.
“이모 B5용지 사야하는데.”
“유짱 그런거 신경쓰지마!”
다음이시간에
대기후기
작가분깨서 급한 사정으로 당분간 바쁘셔서 저에게 글을 너기셨습니다.전 섹시코만도님에게 받은 글들을 하나 하나 올릴 것입니다.작가님의 집안 사정으로 한달정도는 공백이 생길수있습니다.좀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하더군요.
역자후기
이작품은 원래 쉬는 의미에서 번역한 작품인데 좀 오래된 작품중에 하나입니다.세상에서 제일 불행한 사나이는 전에 올렷었던 우라시마 할렘의 작가 사보스테님읜 원작소설입니다.그분 작품이 좀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아서 재미잇습니다.많이 재미있게 읽으세요.일단은 완결된 작품의주로 당분간 제가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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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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