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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01:13 1,052회 0건
크리스탈 님께서 올려주신 번역본을 예전에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아쉽게도 8부에서 끝이네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서 원작을 찾아서 좀 읽다가 보관만 하고있었는데요. 그게 벌써 몇 년전인거 같네요
이번에 용기내어 번역을 해볼랍니다.
1~8부까지는 크리스탈 님의 번역본을 많이 참고 할 테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단, 인명, 지명 등은 원작의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나의 유산---

원작
Copyright 1998 by E. Z. Riter.
E-mail address: [email protected]

Chapter 1 버트 삼촌

내 이름은 데이비드 버트램 윌슨이다. 이제 21살이 갓 넘었고, 최근 휴스턴의 라이스 대학에서 화학과 물리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내 가족은 모두 과학자이다. 논리정연하고, 따분한 타입들.. 아버지는 핵물리학자, 어머니는 생화학자며. 숙모나 삼촌들도 역시 과학자이다. 내 할아버지께서는 7명의 아들을 두셨다. 앤드류, 버트램, 찰스, 도날드, 에드워드, 프랭크, 조지가 나이순서대로, 그들의 이름이다.

우리는 모두 매우 가깝게 지냈는데, 난 그 중에서도 버트 삼촌과 가장 가까이 지냈다. 버트 삼촌은 좀 달랐다. 좀 특이했다. 다른 형제들은 모두 유명 대학이나 연구소의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반면, 버트 삼촌은 혼자 연구하는 타입이었다. 그는 일찍이 몇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돈을 여기저기 투자하였다. 그는 베일, 아스펜 등에도 집을 가지고 있었지만, 주로 글렌우드 스프링스 근처 록키 산맥 기슭의 한 오래된 오두막에 살았다. 그는 항상 무언가를 실험하고 있었다. 해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버트 삼촌은 우리와 함께 지내거나, 우리가 버트 삼촌 집에 가서 산악 스키를 타러 가거나 했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나의 부모님은 매년 여름 나를 삼촌 집에서 머물게 했다. 난 버트 삼촌을 매우 좋아했다. 다른 친척들과는 달리 삼촌과 나는 통하는 점이 많았다. 햇빛 아래 누워 낮잠을 자기도 하고, 나비를 쫓아다니기도 하고, 내가 좀더 컸을 때는, 여자를 쫓아 다녔다. 이런 일들은 다른 친척들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사실 나는 우리 부모님보다 삼촌을 더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UCLA에서 강의를 하고 계신 부모님을 뵈러 LA에 막 도착했을 때, 버트 삼촌의 변호사로부터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에겐 충격이었다. 삼촌이 8개월 전부터 심장마비로 고생하고 계셨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완전히 회복되신 줄 알고 있었다. 삼촌의 변호사는 내가 삼촌의 상속자로 지정이 되었고 재산에 대한 권한이 모두 나에게 있음을 알려주었고, 지금 바로 덴버로 오라는 말을 들었다.
나는 다음날 아침 덴버로 날아가 변호사를 만났고, 법적인 상속절차를 밟은 후 삼촌 집의 열쇠를 받았다.
변호사는 봉투 하나를 내게 건네주며 말했다.

“안에 뭐가 들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삼촌이 주라더군”

그 안에는 간단한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 나의 오두막 집으로 가라, 가서 555-4567로 전화해서 앤디를 찾아라. 매우 중요한 일이란다.”

나는 삼촌의 재산을 관리하는 은행 담당자를 만났다. 삼촌이 내게 남겨준 것은 유산은 세금을 제외하고 약 200억 원 정도였다. 내 부모님과 다른 친척들에게서 상당한 금액의 유산이 남겨졌다. 그리고 안드레아 매튜(앤디)와 메리 매튜라는 이름의 여자에게도 각각 10억원씩 남겨졌는데, 둘 모두 내가 모르는 사람이었다.
은행일을 마치고 변호사를 불어서 삼촌의 오두막집 – 이제 나의 오두막이다 – 에 가려고 차를 렌트하고 싶다고 말을하니, 변호사는 내게 삼촌의 새 브롱코(역주:포드사의 고급 SUV차량)를 보여주었다.

차를 몰고 가는 동안 삼촌과의 기억이 되살아 났다. 그는 항상 내게 선물과 충고를 주었고, 사랑과 믿음을 주었다. 그는 결혼도 하지 않았고, 내가 함께 있을때는 오직 내게만 관심을 쏟아부었다. 여름이면, 낚시와 등산을 했다. 우리는 록키(록키 산맥)에만 머물지 않았다. 삼촌은 미국, 유럽, 극동 지역 등 전세계를 여행을 시켜주었고, 해마다 여름은 흥미진진한 기억들로 가득 찼다.

내가 사춘기가 되었을 때, 나는 왜 삼촌이 결혼을 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한 여자로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 남자였다.
내가 14살 때의 일이다.

“데이비드, 내 친구들이 집에 올텐데, 한 2주쯤 있을거다”

"어, 나는 삼촌이랑 둘이서 있을줄 알았는데.”
"그럴거야. " 삼촌 눈가가 반짝이는 것을 보았다..

"데이비, 새와 벌에 대해서 아냐??"
(the birds and the bees: 성에 대한 지식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물론이죠, 생물에 나오는… "

"아니 그런거 말고, 여자에 대해서 좀 아냐구, 보지, 섹스, 씹 이런거 "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나의 부모님은 워낙 보수적이어서 그런생각은 하지 못했다.

"아니오"

"너 아직 총각이야?"

나이를 불문하고, 총각임을 인정하고 싶은 남자는 없다. 하지만 난 그렇다고 대답했다.

"창피해할거 없어, 아직 14살이니까, 자위는 하니?"

나는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었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삼촌은 웃었다. 나는 그의 웃음소리가 좋았다. 강하고 행복하고 남자다운.

"자, 데이비, 이번 2주가 끝나지 않길 바라게 될거다. "

"무스 말씀이세요?"

그는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그날 오후 5시쯤, 닷지 케러벤 한대가 자갈밭 길을 따라 들어왔다. 차에서는 세명의 여자가 내렸다.


"데이비, 여기는 수잔 스티븐, 그리고 이 분 딸들이다, 샌디와 사라”

그들의 집을 내리는 동안 삼촌이 말했다.

"데이비 여기 여자애들 짐은 네 방에 갔다 놔라"

나는 온 몸이 얼어붙었다. 나는 삼촌이 오늘 아침에 한말이 뭘까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자지가 단단해져 있어서, 여자애들이 볼까 걱정했는데, 들키고 말았다.

샌디가 내 청바지 위로 내 자지를 움켜 잡았다.

"너 총각이니?"

그날들어 같은 질문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대답할 수 밖에 없었다.

"사라도 처녀야 "
"걱정마, 내일 아침이면 둘다 처녀 총각이 아닐 테니 "

나는 그자리에서 싸버리는 줄 알았다

그날 저녁 나는 샌디가 16살, 사라가 나와 같은 14살 이라는 것을 알았다. 둘 다 엄마를 닮아서 키가 크고 늘씬하고, 가는 허리 작지만 봉긋 솟은 가슴을 갖고 있었다. 긴 머리와 커다란 눈, 귀여운 코와 도톰한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겨우 8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삼촌은 “이제 자야겠다”며 수잔의 손을 잡고 침실로 들어갔다. 우리 3명은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샌디가 웃었다.

"이봐 처녀, 총각, 우리고 자야지 " 그녀가 말하여 우리 침실로 들어갔다.
나는 사라가 부끄러워하지 않을까 쳐다 보았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음탕한 욕구로 가득차 있었다. 내 자지는 갑자기 단단해 지며 부르르 떨었다. 나는 여태까지 둘째 삼촌 딸인 데비 앞에서 밖에는 옷을 벗어본적이 없었다.
여하튼 나는 셔츠를 벗기 시작했다.

"데이비," 사라가 욕망에 가득찬 목소리로 속삭였다. "내가 벗겨줘도 돼?"

"니것도 내가 벗겨주게 해주면.." .

"그래," 그녀는 킥킥 웃었다. 사라가 아직 작아서, 작고 가는 손가락으로 내 셔츠 단추와 씨름 하는 동안, 나는 그녀의 몸이 뜨거워 지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을 느꼈다. 그것은 내가 전에는 맡아보지 못한 냄새였다. 나는 그자리에서 이 냄새를 영원히 사랑하게 될 것이라 믿었다.
그것은 보지 냄새였다.

여기서 내가 보지는 어떻게 생각하는 말해야겠다. 어떤 놈들은 진짜 남자라면 여자 보지는 먹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놈들은, a) 지가 뭘 잘못하는지도 모르는 멍청한 놈이거나, b)여자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놈이다.
어떻게 여자를 사랑하면서 그녀의 원천인 보지에 묻히고 싶지 않을수 있는가? 냄새를 맡고, 만지고, 핥고, 맛보고, 보지의 뜨거운 열기와 달콤한 끈적끈적임을 느끼지 않을수 있는가? 여자를 사랑하지만 보지를 먹지 않는 것은 장미를 사랑하면서 만지거나 향기를 맡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내가 보지를 먹을때는, 가끔 코를 비벼 넣기도 하고, 보지의 맛을보고 냄새를 맡으며, 콧등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비기도 한다. 나는 여자가 오르가즘으로 지쳐있어서 휴식이 필요할때가 아니면, 절대로 보지를 내 입에서 멀리한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사라가 내 바지 벨트를 끌르는 순간에는 이를 알지 못했다. 내가 아는 것은 그저 내가 첫경험을 하겠구나 하는 것, 그리고 이 같은 생각과 그녀의 보지 냄새가 날 미치게 한다는 것이었다.

옆에서는 샌디가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침대위에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사라는 내 박서팬티를 끌어 내리며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사라는 큰 눈을 깜박이지도 않고 내 자지는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내 자지는 자지물을 적셔가며 총각딱지를 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샌디도 사라 옆에 같이 무릎을 꿇었다.

"젊은 남자는 한두번 싸기 전에는 정말 빨리 사정해. 사라, 데이브가 입에 싸면 좋겠니?"

"어, 하지만 지금은 말구 ".

"그럼 내가 하는걸 봐. 내가 어떻게 자지를 빠는지. 먼저 불알을 잡아, 그럼 데이비가 언제 쌀지 알수있을거야. "

사라가 내 불알을 감싸자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샌디의 혀가 내 자지위의 조금 있던 자지물을 핥더니, 이내 내 자지가 그녀의 입 속으로 사라졌다. 그녀의 입은 진공상태가 되어 내 자지를 빨고, 동시에 그녀의 혀가 내 자지의 위, 아래, 옆 어디든지 쓰다듬고 지나다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 샌디의 입속에 정액을 쏟아내자 사라가 놀란듯 소리를 냈다.
Sara squealed as I starting shooting in Sandy"s mouth. 샌디가 내 정액을 소리내어 먹는 동안 균형을 잡기 위해 두 여자의 머리는 양손으로 잡고 있었다. 정말이지 내 생애 첫 자지빨기는 참 즐거웠다. 샌디는 동생의 목 뒷덜미를 잡고 강렬하게 키스했다. 샌디의 혀가 사라의 목 깊숙이 들락거렸다. 사라는 처음에는 약간 몸부림을 쳤지만, 이내 안정을 찾고 언니의 혀가 자신의 입을 유린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나는 그때서야 샌디가 내 정액을 삼키지 않고 사라에게 입으로 넘겨주고 있는걸 알아차렸다.
둘이서 키스를 마쳤을 때 두 여자의 입술은 하얗고 끈적거리는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좋아??" 샌디가 물었다. 그녀는 우리 두 초짜를 가르치는 16살 짜리 섹스 프로였다.

"어 좋아" 사라가 놀라움이 가득찬 목소리로 대답했다.

"좋아하게 될거야, 진정한 여자는 항상 탑 클래스의 자지빨기를 할줄 알아야 하고, 정액을 맛있게 받아먹어야해, 난 얼마든지 먹을 수 있어 "

"내가 해볼까?" 사라가 물었다.

"데이비한테 부탁해봐 " 사라가 큰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데이비 내가 자지 빨아도 돼? "

나는 기쁘게 고개를 끄덕였다.

사라는 그녀의 입술로 내 자지를 감싸자 내 자지는 금새 부풀어 올랐다.

"너무 커 " 사라가 말했다.

"그래, 하지만 모든 남자가 이렇게 큰건 아니야, 그리고, 데이비는 아직 다 자라지도 않았어 "

그 한마디가 내 평생동안 내게 커다란 자신감을 안겨주었다. 샌디의 가르침에 따라, 14살의 사라는 자지빨기를 배우고 있었고, 나는 그 교육의 수혜자였다. 샌디는 목구멍으로 자지를 마사지 하는 방법도 가르쳤지만, 사라는 거기까지는 아직 견디지 못했다. 내가 절정에 다다를 것 같은 느낌이 들자, 사라도 느꼈는지 더욱더 세게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정액을 그녀 입속에 싸기 시작하자, 그녀는 구역질을 하며 입에서 자지를 빼냈다. 나는 그녀의 얼굴에 정액을 뿌려댔고, 그녀는 최대한 정액을 모두 삼키려 했다. 샌디도 그녀의 얼굴을 핥아서 닦아 주었다.

사라와 내가 정신을 차린 후에 나는 두 여자를 일으켜 세웠다.

"이제 내차례야 " 나는 사라의 블라우스 버튼에 손을 가져가며 말했다.

"아니,그렇게 빨리 말고 아주 천천히. " 샌디가 말했다.

"아니야, 빨리 벗겨줘 데이비, 니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줘 어서" 사라가 말을 잘랐다. 그녀는 순식간에 옷을 다 벗었고, 나와 사라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자, 이제 천천히 데이비 " 샌디가 다시 일렀다..

"시끄러워 샌디!," 사라와 나는 동시에 소리쳤다. 사라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자신의 보지 입구로 이끌었다.

이미 사정을 했기 때문에 나는 오래 버틸수 있었다. 그것이 얼마나 오래인지 알기에는 내가 경험이 너무 부족하지만 말이다. 여하튼 내 자지는 내 생에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들어갔다. 사라의 보지는 꽉 조였다. 너무 꽉 조여서 마치 손으로 움켜쥐는 듯 했다. 내가 자지를 밀어 넣자 사라가 움찔 했다. 무엇인가 입구에서 자지에 저항하고 있었다.

"사라의 처녀막이야, 데이비드," 샌디가 말했다.

"사라,좀 아플거야, 하지만 그걸 뚫어야 해 "

"어서 해줘, 자지를 박아줘 " 사라가 애원했다..

"빠르고 세게 박아" 샌디가 지시했고,난 지시에 따랐다. 사라가 크게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자지를 빼고 사라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피를 보았다.

"괜찮아, 이제 다시 자지를 넣고 사라를 가져”샌디가 말했지만 나는 망설였다.

"들었지 어서 쑤셔줘! " 사라가 소리쳤고 나는 다시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사라는 그녀의 다리로 나를 감싸 안았고, 죽을 힘을 다해 내게 매달렸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동안 그녀의 자그마한 젖꼭지가 내 가슴에 구멍을 뚫을 정도로 단단해 졌다.

"오~~ 데이비~~~ 더 빨리 " 그녀는 내게 더 빨리 쑤셔 달라고 흐느껴 말했다.

곧 그녀는 절정에 이르렀다. 난 그녀가 절정에 이르는 것을 한번에 알수 있었고, 이 기분에 평생동안 중독될것이란 것도 알았다. 그녀의 다리에 더 힘이 들어가고, 숨이 빨라졌다. 그녀는 엉덩이를 위로 올려 들고, 내 엉덩이를 붙잡고 내 자지를 더 깊이 보지속에 빨아들였다. 그녀의 등은 활처럼 휘며 조용히 흐느꼈다. 난 여자의 오르가즘을 자지로 느꼈고, 세상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었다.

그렇게 해서 난 총각딱지를 떼었다. 물론 버트 삼촌 덕이었다.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고, 2주동안 섹스 강좌는 계속되었다. 나는 사라의 귀엽고 타이트한 항문도 따먹었다. 그리고, 샌디는 물론 그들의 엄마인 수잔의 보지도 뚫었다. 샌디는 8개월 전에 버트 삼촌에게 처녀를 주었다는 것도 알았다. 그들은 그때 나에게 남자로써 뿐 아닐 여자로써의 섹스의 즐거움도 모두 가르쳐 주었다.

그때의 2주는 내가 첫 경험뿐 아니라, 항문섹스, 구강섹스는 물론 2명의 여자와의 섹스, 3명, 4명, 5명의 섹스를 경험한 시간이었다. 14살짜리 남자로는 그 누구도 하지 못한 경험인 것이다.

버트 삼촌말이 맞았다. 그것은 내 생에 가장 짧은 2주였고, 그들과 헤어지는 것이 정말 싫었다.

회상에서 깨어나, 배도 고프고, 주유도 할 겸 휴게소에 들러 배를 채웠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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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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