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우라가 돌아가고나서, 빨래를 널고 있는 아내의 뒤로가서 티셔츠를 위로 끌어 올렸습니다.
아내도 널고 있던 빨래를 손에서 놓고 만세하는 포즈로 벗는데 협력했습니다.
다시 하늘색 브라만 입은 모습으로 빨래를 계속 널었습니다.
나는 브라 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미우라, 행복했을거야" 라고 하면
아내는 "그럴까낭?" 하고 장난스럽게 웃었습니다.
나는 브라를 풀러 가슴을 직접 만져보았더니, 아내의 유두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을 정도로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더욱더 유두를 비비고 당기고 했더니 아내는 넋을 잃은 것같이, 필사적으로 다리를 꼬고 있었습니다.
아내를 침실에 데려가서 침대위에서 애무하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나 "이상하겠지만, 미우라의 앞에서 너를 노출시키면서 굉장히 흥분해버렸어....변태같지? ㅡ.ㅡ"
아내 "나도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 대단히 부끄러웠지만, 몹시 흥분했어. 나도 변태? ^^;;"
나 " 그렇지만, 너가 멈춰줘서 좋았어. 전부 미우라에게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했거든.."
아내 "나도, 당신이 벗게 했으니까, 보여도 괜찮을까 하고 생각했지만...아니,아니,유두가 서있는 이런상태를 보여줄 순 없자나.."
나 " 서있지 않았으면 보여줄려고 했어?"
아내 "아니~~ㅋㅋ"
나 "당신도 꽤 흥분했지?"
아내 "응..뭐, 당신이 옆에 있기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고, 혼자서는 이런 장난 할수없지"
나 "지금까지 한번도 누구한테 보여준적 없어?"
아내 "모두 보여줘도 나는 보여주지 않아 ㅎㅎ, 나한테 보여달라는 사람도 없고 ㅋㅋ"
나 "그럼 다른 사람한테는 보여달라는 사람이 있다는거야?"
아내 "응..일하기시작했을때, 회사 사람들과 어울렸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다음은 아내로 부터 들은 내용입니다.
아내가 입사하고 나서 곧바로, 회사의 동료와 거래처의 사람들과 회식이 있어서 2차로 가라오케에 갔을때 입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모두 상당히 취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아내는 얼마 마시지 않아서 멀쩡했다고 합니다.
방의 한쪽 쇼파에는 남자들이 앉았고 반대쪽 쇼파에는 여자들이 앉아있었는데 남자들은 술에 많이 취해있었고
분위기가 달아올라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가 스테이지를 보고 있으면 노래하고 있는 남자의 바지를, 다른 남자가 벨트를 풀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래하고 있는 남성은 신경쓰지 않고 바지를 내리게 놔둬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모습으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은 그것을 보고 꺄~ 꺄~ 하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중에서 나이가 좀 많은 아줌마(라고 해도 30대 후반)가
팬티위로부터 남자의 물건을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아이구, 안돼~ 커져버린다구" 라고 하면서도 계속 노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노래가 끝나자 아줌마도 자리로 돌아오고, 남자도 바지를올려 스테이지를 내려왔습니다만
그 후로 방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고 합니다.
노래를 마친 남성이 자신은 젖가슴 매니아 라고 하면서,
누가 제일 가슴이 큰지 차례로 여자들의 셔츠위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겨 들여다 봤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안돼~~" 라고 하면서도, 들여다 보게 하고 있었습니다.
맨 구석에 앉아있었던 아내도, 자기 차례가 돌아 오면 분위기상 보여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좀전의 아줌마에게 잡혀서 아줌마 무릎위에 앉아 농락당하고 있었으므로,
결국 아내까지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내 옆에 앉아있던 여자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가 보여줄일이 없어지자 서로의 가슴을 들여다 보며
어느쪽이 브라가 예쁜지, 가슴이 큰지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근처에 앉아있던 남자가 그 둘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고 있는 걸알고 있었지만, 별로 싫은 기분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스테이지에서는 좀전의 남자와 아줌마가 듀엣으로 노래하려는 듯 올라갔습니다.
노래가 시작되고 아내의 예상대로,
아줌마는 남자의 바지를 내리고 손을 뒤로 하여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아줌마의 손은 팬티 안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근처에 앉아있던 남자와 얘기를 하다가 문득 스테이지에 관심을 가졌더니
남자의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져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남자의 물건은 어떤 상태가 되어있었는지 물으면 이미 완전히 발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보여줄 만큼 훌륭한 물건이었냐고 물어보면, 가느다란 막대기 끝에 큰공이 달려있는 것같은
이상한 형태였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내도 그 나름대로 관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남자는 알몸인채 걸어와 근처에 앉아있는 여자의 머리위를 자신의 물건으로 톡톡치면서
"곰방와~ㅋㅋ"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아내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했다고 합니다.
시간도 늦어지고,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해서, 아내를 포함한 여러명이 그만 돌아갔다고 합니다.
나는 그 때에 아내도 들여다 봐지거나, 누군가로 부터 희롱을 당했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완전히 나의 사고방식은 전과 변해있었습니다.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고, 그런 아내의 수치스러워 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고 기뻐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원작 출처 : 妻物語
아내도 널고 있던 빨래를 손에서 놓고 만세하는 포즈로 벗는데 협력했습니다.
다시 하늘색 브라만 입은 모습으로 빨래를 계속 널었습니다.
나는 브라 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미우라, 행복했을거야" 라고 하면
아내는 "그럴까낭?" 하고 장난스럽게 웃었습니다.
나는 브라를 풀러 가슴을 직접 만져보았더니, 아내의 유두는 지금까지 본적이 없을 정도로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더욱더 유두를 비비고 당기고 했더니 아내는 넋을 잃은 것같이, 필사적으로 다리를 꼬고 있었습니다.
아내를 침실에 데려가서 침대위에서 애무하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나 "이상하겠지만, 미우라의 앞에서 너를 노출시키면서 굉장히 흥분해버렸어....변태같지? ㅡ.ㅡ"
아내 "나도 보여지고 있다는 것에 대단히 부끄러웠지만, 몹시 흥분했어. 나도 변태? ^^;;"
나 " 그렇지만, 너가 멈춰줘서 좋았어. 전부 미우라에게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했거든.."
아내 "나도, 당신이 벗게 했으니까, 보여도 괜찮을까 하고 생각했지만...아니,아니,유두가 서있는 이런상태를 보여줄 순 없자나.."
나 " 서있지 않았으면 보여줄려고 했어?"
아내 "아니~~ㅋㅋ"
나 "당신도 꽤 흥분했지?"
아내 "응..뭐, 당신이 옆에 있기때문에 안심할 수 있었고, 혼자서는 이런 장난 할수없지"
나 "지금까지 한번도 누구한테 보여준적 없어?"
아내 "모두 보여줘도 나는 보여주지 않아 ㅎㅎ, 나한테 보여달라는 사람도 없고 ㅋㅋ"
나 "그럼 다른 사람한테는 보여달라는 사람이 있다는거야?"
아내 "응..일하기시작했을때, 회사 사람들과 어울렸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다음은 아내로 부터 들은 내용입니다.
아내가 입사하고 나서 곧바로, 회사의 동료와 거래처의 사람들과 회식이 있어서 2차로 가라오케에 갔을때 입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는 이미 모두 상당히 취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아내는 얼마 마시지 않아서 멀쩡했다고 합니다.
방의 한쪽 쇼파에는 남자들이 앉았고 반대쪽 쇼파에는 여자들이 앉아있었는데 남자들은 술에 많이 취해있었고
분위기가 달아올라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내가 스테이지를 보고 있으면 노래하고 있는 남자의 바지를, 다른 남자가 벨트를 풀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래하고 있는 남성은 신경쓰지 않고 바지를 내리게 놔둬서, 바지를 무릎까지 내린 모습으로 노래하고 있었습니다.
여자들은 그것을 보고 꺄~ 꺄~ 하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그중에서 나이가 좀 많은 아줌마(라고 해도 30대 후반)가
팬티위로부터 남자의 물건을 손대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아이구, 안돼~ 커져버린다구" 라고 하면서도 계속 노래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노래가 끝나자 아줌마도 자리로 돌아오고, 남자도 바지를올려 스테이지를 내려왔습니다만
그 후로 방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고 합니다.
노래를 마친 남성이 자신은 젖가슴 매니아 라고 하면서,
누가 제일 가슴이 큰지 차례로 여자들의 셔츠위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겨 들여다 봤다고 합니다.
여자들은 "안돼~~" 라고 하면서도, 들여다 보게 하고 있었습니다.
맨 구석에 앉아있었던 아내도, 자기 차례가 돌아 오면 분위기상 보여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남자는 좀전의 아줌마에게 잡혀서 아줌마 무릎위에 앉아 농락당하고 있었으므로,
결국 아내까지는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내 옆에 앉아있던 여자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다가 보여줄일이 없어지자 서로의 가슴을 들여다 보며
어느쪽이 브라가 예쁜지, 가슴이 큰지 그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근처에 앉아있던 남자가 그 둘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듣고 있는 걸알고 있었지만, 별로 싫은 기분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스테이지에서는 좀전의 남자와 아줌마가 듀엣으로 노래하려는 듯 올라갔습니다.
노래가 시작되고 아내의 예상대로,
아줌마는 남자의 바지를 내리고 손을 뒤로 하여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아줌마의 손은 팬티 안에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근처에 앉아있던 남자와 얘기를 하다가 문득 스테이지에 관심을 가졌더니
남자의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져 있었습니다.
아내에게 남자의 물건은 어떤 상태가 되어있었는지 물으면 이미 완전히 발기한 상태였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보여줄 만큼 훌륭한 물건이었냐고 물어보면, 가느다란 막대기 끝에 큰공이 달려있는 것같은
이상한 형태였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내도 그 나름대로 관찰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노래가 끝난 뒤에도 남자는 알몸인채 걸어와 근처에 앉아있는 여자의 머리위를 자신의 물건으로 톡톡치면서
"곰방와~ㅋㅋ" 라고 말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아내에게는 오지 않았으면 했다고 합니다.
시간도 늦어지고, 분위기도 이상해지고 해서, 아내를 포함한 여러명이 그만 돌아갔다고 합니다.
나는 그 때에 아내도 들여다 봐지거나, 누군가로 부터 희롱을 당했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완전히 나의 사고방식은 전과 변해있었습니다.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보여주고 싶고, 그런 아내의 수치스러워 하는 모습과 그것을 보고 기뻐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원작 출처 : 妻物語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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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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