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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의 유혹, 사위의 유혹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0 6,615회 0건
히스테리컬한 부장의 목소리가 평소때라면 승우를 주춤거리게 만들었겠지만, 오늘은 작정을 하고 온 승우였다.

"네, 부장님. 늦게 죄송합니다. 부장님과 상의 드릴게 있어서 이렇게 실례를 했습니다."

"뭔데요?"

"오늘 지시하셨던 기안에 대해 의논드릴것도 있고, 그보다 부장님께 꼭 상의 드리고 싶은 문제가 있어서요."

"내일 회사에서 이야기하면 될 일 아닌가요?"

"그런 문제라면 왜 제가 이러겠습니까. 휴우~~~~~~"

승우의 한숨소리에 부장의 목소리가 조금 수그러 드는듯했다.

"그래서 지금 어쩌자는 거죠?"

"네, 부장님. 사실은 제가 부장님 댁 근처에 있습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 주십사 하고요."

결정을 못하고 망설이는 듯 말이 없는 부장이었다.

"부장님이 아니시면 이 문제를 도와줄 사람이 없을듯합니다. 요 아래 벤치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알았어요. 잠시 기다리세요."

부장은 전화를 끊고 무의식적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를 만졌다. 승우가 왜 만나자고 하는지 궁금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 두려움도 따랐다. 낮에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낸것을 두고 앙심이라도 품고 왔다면 봉변을 당할지도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승우의 목소리는 부드러웠고, 무엇인가 간절히 원하는듯 했기에 화풀이를 하려고 온 것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울을 바라보며 흐트러진 곳은 없는지 확인한 후 집을 나섰다.

승우의 눈에 멀리서 걸어오는 부장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다. 승우는 반가운 얼굴로 뛰어가 부장을 맞이했다.
승우의 그런 모습은 마치 기다리던 연인을 향해 뛰어가는 것 처럼 보였다. 부장역시 승우의 그런 모습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약간은 왠지모를 설레임마저 드는 모습이었다.

"부장님. 미안해요. 늦은 밤에.. 오늘은 이해하시고 좀 봐 주세요."

마치 애교라도 부리듯 방글거리는 승우의 모습이 낯설기도 했지만, 딱딱한 회사에서의 그것과는 달리 왠지 정감마저
느껴졌던 것이다. 오랫동안 혼자가 되어 지내오던 터였기에 그 모습은 반가운 것이기도 했다.

"아뇨, 괜찮아요. 특별히 할일도 없었는걸요. 그래 무슨 일이에요?"

부장의 부드러운 모습에 승우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럼 그렇지,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했지.

"부장님,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어디 장소를 옮기죠. 괜찮으시면 제가 소주 한잔 올릴게요."

"저는 소주 못마셔요. 그냥 찻집으로 갈까요?"

"아,,맞다. 부장님 맥주만 한잔씩 하시는데. 그러면 어디 가까운 카페에가서 맥주한잔 하세요."

부장은 자신이 소주대신 맥주를 즐긴다는 것을 기억하는 승우가 이뻐보였다. 대답대신 가벼운 미소를 승우에게 보냈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제가 아는 카페가 있어요. 그리로 가시죠?"

승우는 차로 부장을 안내했다. 부장은 망설임 없이 승우의 차에 올랐다.

"회사에서는 솔직히 부장님이 디기 무섭거든요. 하하하..그런데, 일상생활에서 부장님을 뵈니 아주 친한 누님을
보는 것 같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역시 부장님 미인이세요."

"어머?? 나 미인이라는 말 처음 듣는데. 이거 성희롱감인데?"

"아휴~~부장님을 미인이라고 한게 성희롱이면 제가 벌 받을게요. 진실을 말하고 받는 벌이라면 안 무서운걸요."

부장은 승우를 바라보았다. 미소짓고 있는 승우의 얼굴에서 장난이나 거짓은 느낄 수 없었다. 그녀를 미인이라고
말하고 그것이 잘못된것이라 벌을 받는다해도 받아들이겠다는 말에 남자를 느낄 수 있었다.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리 멀지 않은 길을 가는동안 승우는 즐거운 농담으로 부장을 웃게 만들었다. 그런 부장의 모습에서 승우는 점점
자신감을 더 얻어 가고 있었다. 차가 도착한 곳은 승우가 선영이와 가끔 가던 카페였다. 안으로 들어서 맥주와
부장이 좋아하는 모짜렐라와 토마토를 곁들인 샐러드를 주문하자, 부장은 더욱 승우를 새로이 보게 되었다.

"전에 회식할때 부장님이 주문했던 게 기억나서요. 이집에 샐러드소스가 제법 맛있어요."

부장은 대답대신 아주 호의적인 미소로 응답했다. 맥주가 오고 둘은 잔에 맥주를 가득 채웠다. 승우가 온 이유는
이제 관심없었다. 부장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기분을 놓치기 싫었다.

"부장님, 제가 갑자기 이렇게 뵙자고해서 놀라셨죠?"

"아까는 조금 그랬어요."

"오늘 아까 지시하셨던 기안을 하다가 갑자기 부장님이 생각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저 호통만 치는 부장님이
야속했는데, 일을 제대로 꼼꼼하게 하다보니 뭔가 느껴지는게 있더라고요. 뭔가 가슴에 치밀어 오르는 느낌인데
그 막연함속에서 떠 오른게 부장님이었어요. 그래서 무작정 달려 온거에요."

"....."

"부장님이 제게 뭔가 큰 가르침을 주신것 같아요. 사실 낮에는 좀 밉기까지 했는데, 저를 업그레이드시켜주신
것을 알고나서 막 보고싶고 그러지 뭐에요..하하하"

"아,,,그..랬어요? 낮에 일은 제가 좀 심한거였죠. 미안해요. 그래도 이렇게 좋게 받아 들여주니 내가 더 고마워요."

"하하하..별말씀을요. 어쨋거나 앞으로도 많이 이끌어 주시고 키워 주세요. 열심히 할게요."

"그래요, 같이 잘 해 봐요."

둘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건배를 하며 술을 마셨다. 부장은 술이 약한터라 취기가 올랐지만,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즐거움에 취기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스스로 더 술을 주문하기까지 했다. 어느덧 둘의 테이블에는 비어버린 맥주병이 10병이 넘어섰다. 거의 같이 마신터라 부장은 이미 눈이 풀려 혀까지 꼬이는 상황이었다. 남자들이 여자에게 술을 마시게 하는 이유를 다시 한번 부장의 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부장님, 아니지..누나. 나 이제 밖에서는 부장님을 누나라고 부를거야. 누나, 괜찮죠?"

"누나? 호호호,,흐응,그래. 좋아. 승우야. 호호호"

"누나 우리 한잔 더 하러 가면 좋겠는데, 시간도 늦고 누나도 취한거 같고..어떻해요?"

"아냐, 괜찮아. 한잔 더 하자. 내가 한잔 살게. 대신 너 내일 지각하면 죽어~"

"옛썰. 그럼 나가요."

부장은 일어서며 심하게 비틀거렸다. 가법게 부축을 해 주는 승우를 보며 부장은 기분좋게 미소지었다.
가까운 곳에 다른 카페로 들어가면서도 부장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그때마다 승우가
잡아주며 둘은 자연스레 몸을 밀착하곤 했다. 부장은 술이 취했으나 건장한 남자의 손과 육체가 와 닿는
느낌이 싫지 않았다. 카페로 들어간 둘은 또 술을 주문하고 잔을 채웠다. 하지만, 부장은 채 두잔을 마시지
못하고 테이블에 엎드려 잠이 들고 말았다. 승우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부장을 일으켜 밖으로 나갔다.
선영이와 술을 마시고 가던 모텔이 가까이 있었다. 거의 시체가 되어버린 부장은 어디로 가는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다.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저 술에 취해 매우 피곤했고 어디든 누워 자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모텔 방으로 들어간 승우는 기절하다시피 한 부장을 침대에 누이고 침대에 앉은채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약간 살이찐 듯한 몸매였으나, 그것이 오히려 육덕진 중년여인의 풍요로움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입고 있는 옷을 다 벗기면 어떤 몸매가 자신의 눈을 즐겁게 해 줄것인지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났다. 욕실로 간 승우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수건에 물을 적셔 침대로 갔다. 툭툭 건드려 보니 부장은 완저 인사불성이다.

승우는 부장의 얼굴을 가볍게 닦아주고,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블라우스의 단추를 풀고 젖히자, 풍만한 중년여인의 유방을 가리기에는 힘겨워 보이는 실크톤의 브라가 드러났다. 블라우스를 완전히 벗기고, 뒤로 손을 넣어 브라의 끈을 풀었다. 마치 출렁~~하는 소리가 날 것 같은 풍만한 육봉이 물이 든 풍선처럼 흔들렸다.

"흐으....이 젖가슴. 이거 완전 호떡 밀가루반죽같은데? 크크"

앙증맞은 젖꼭지를 잡고 살짝 비틀자 부장이 꿈틀거리며 콧소리를 냈다. 부장의 젖가슴을 실컷 주물럭거린 승우는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풍만한 몸매인지라 꽉 끼는 듯한 면바지를 내리기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진땀을 흘리며
겨우 바지를 벗긴 승우의 눈에 중년여인의 투실한 허벅지와 넉넉한 아랫배 그리고 핑크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드러났다. 승우의 자지가 무섭게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쿵쾅거리며 뛰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조금씩 드러나는 울창한 수풀. 승우는 옛날 숙모와의 기억을 떠 올리며 코를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았다.
집에서 샤워를 했는지, 아직도 은은하게 샤워크림의 냄새가 향기롭게 피어 올랐다. 드디어 팬티가 벗겨지고
승우의 눈앞에는 사지를 활짝 벌린채 누워있는 중년여인만이 있었다. 다리를 잡고 조금 벌리자 더욱 자극적인 자세가 승우의 가슴을 뛰게했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드러낸채 누워있는 풍만한 중년여인의 모습만큼 남자를 미치게 하는 것이 또 어디 있을까.

승우는 참지 못하고 부장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은은히 풍겨오는 비누냄새속에 보지 특유의 냄새가 섞여왔다.

츠릅~~쭉~~ 쯔릅쩝..

술에 취해 뻗었음에도 부장은 누군가가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는 것이 느껴지는지 조금씩 몸을 꿈틀거리며 간간이
심음소리를 내곤했다. 그보다 더 정직한것은 부장의 보지였다. 울창한 보지털이 순식간에 그녀가 뿜어내는 보지물로 젖기 시작했다. 승우의 입안 가득 부장이 뿜어내는 보지물이 흥건하게 고였다. 짭짜롬하면서 미끌거리는 여자의 애액은 남자에게 최고의 선물중 하나였다.

"흐으~~~~이 년 보지물 좀 봐...흐흐흐...기절해 있으면서도 이렇게 싸대다니..죽이는군.."

승우는 입을 떼고 손가락 하나를 보지계곡사이에 대고는 아래위로 슥슥 문질렀다. 부장의 몸이 용수철처럼 튀어오르며 반응했다. 보지구멍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던 승우는 잠시 눈을 감고 감탄을 했다.

"으으....이 뜨거운 것 좀 봐. 꿈틀거리며 손가락을 조이네. 질벽에 주름살도 엄청나구만...흐흐흐"

그랬었다. 부장의 보지는 뜨거움과 향기롭고 맛있는 음액, 그리고 질벽의 주름과 조임까지 그야말로 명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그녀는 지금 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데도 그 정도라면 평소에는 더하지 않겠는가.
승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좆을 잡고 부장의 보지에 갖다대고 서서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빡빡한 느낌이
진입을 방했으나 그것은 오히려 승우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 흥분한 승우는 힘을 주어 순식간에 좆을
부장의 보지속으로 말어 넣었다. 순간,,세상 모든것이 정지해 버린 듯 승우는 꼼짝도 않고 그 삽입의 순간을
만끽했다.

"으으~~~죽인다. 최고의 보지였군. 흐으~~ "

한동안 최초의 삽입을 즐기던 승우는 서서히 엉덩이를 내리찍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의 음액탓에 찔꺽거리는
소리가 술에 취해 잠든 부장의 반응을 대신했다.

부장은 술에 취해 기절한듯 잠든속에서 꿈을 꾸었다. 멋진 남자가 자신을 안고 뜨겁게 키스했다. 그의 키스는
달콤하고 뜨거웠다. 어찌된 일인지 몰라도 둘은 이미 발가숭이가 되어 서로를 끌어안고 만져가며 탐닉하고 있었다.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 동안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육체의 욕정이 뜨겁게 분출되어 온 몸을 뜨겁게 달구었다. 자신의 보지를 빨던 남자는 이제 좆을 보지안으로 집어 넣었다. 그 남자의 좆은 너무나 컸다. 보지가
째질듯한 아픔에 살짝 힘을 주어 그의 좆을 막았으나 그것은 그 남자를 더욱 흥분하게 했던 모양이다. 그 남자는
인정사정없이 그의 그 큰 좆을 자신의 보지에 박아 버렸다. 온 몸이 부르르 떨려왔다. 얼마만에 자신의 보지에
남자의 좆을 넣어봤는지 기억도 나지 않았다. 다만, 그 짜릿하고 엄청난 희열에 온 몸을 바를 떨 뿐이었다.

남자는 서서히 좆을 박아댔다. 그녀의 보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며 뜨거운 애액을 흘려댔다. 하도 오랜만의 섹스인지라 금방 절정이 다가올듯했으나, 그의 좆이 너무 큰 탓에 전해오는 통증이 절정을 방해하고 있었다. 그의 좆은 장난치듯 그녀의 자궁마저 건드렸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꿈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했다. 그녀는 눈을 살며시 떴다.

"허억,,,승우 너....너.. 아~~안 돼. 뭐하는짓이야.."

하지만 소용없었다. 그녀의 반항은 그저 순간의 형식적인 몸부림에 그칠 뿐이었다. 꿈이 아니라 실제라고 느낀 순간 그녀는 꿈속에서보다 몇배 더한 쾌감과 고통에 그저 교성을 질러야만 했다.

"아악~~~ 너무 아파..흑 살살해 줘...아아~~~~~~흐응~~~~~아아~~~그래. 그렇게...아학..."

"누나, 깼어? 잠든 누나 보니까 너무 아름다워서 어쩔 수 없었어. 누나 너무 멋져..헉헉..."

"으응~~~~ 하아~~승우야... 아아~~어떻해..하악~~~"

"누나,,난 누나가 좋아. 누나 보지 너무 맛있어. 이런 보지를 갖고 어떻게 참았어..헉헉"

"아아~~승우야...그런말 부끄럽잖아..하악~~~아아,,,조금만 더 살살..응...그렇게"

"누나,,보지라는 말 싫어? 그럼 그만 할까?"

승우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었다. 승우의 움직이 멈추자 부장은 애가 달았다.

"아냐,,,부끄러워서 그래..멈추지 마..나 이제 곧 할 것 같애..어서..해 줘..어서...흐응~~~~~"

"누나가 보지라고 해 봐. 듣고 싶어.."

"아아~~싫어...너무 이상해..그러지 말고,,어서 하게 해 줘..흐응~~ 어서..."

"후후후,,,우리 누나 귀엽네. 알았어. 내가 우리 누나 기쁘게 해 줄게."

승우는 멈추었던 허리를 다시 놀리기 시작했다. 몇번은 얕게 간질듯 박고,,그러다가 자궁까지 밀어 넣을 듯
강하게 박기를 반복하며 그녀를 아득한 절정의 나락으로 이끌어 가고 있었다.

"헉헉,,,누나. 앞으로 자주 나 누나 보지 먹여 줘야 해..알았지? 누나 보지 너무 좋아..헉헉.."

"아아~~~몰라. 그런 말 들으면 나 부끄러. 정말 좋아? 아앙~~~~~~아..."

"내가 먹어 본 보지중에 누나보지가 제일 맛있어. 정말이야.."

"아,,,기분이 이상해.승우한테 그런 말 들으니...아아~~~ 나도 기뻐."

승우는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큼직한 엉덩이와 부끄러운 보라색항문 그리고 씹물로 젖은
보지털 사이로 뜨거운 숨을 쉬고 있는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흐으~~~누나 보지는 이렇게 뒤로 보니까 더 예쁘네. 흐으~~~~"

"아,,승우야. 나 이런 자세 부끄러. 그렇게 너무 보지 마...흐응~~~~~"

승우는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박고는 다시 항문과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부장은 수치스러운 자세로
자신의 항문마저 드러내고 엎드린 자신의 모습이 부끄러웠으나, 한편으로는 묘한 쾌감으로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었다. 항문을 열고 들어오는 승우의 혀를 느끼고 힘을 주어 막으려 했으나 허사였다.

"아아~~승우야..거기는 더럽잖아. 하지 마...흐응~~~~"

"?~~?~~ 누나한테 더러운게 어딨어. 이렇게 달콤하기만 한데..."

승우의 그 말에 부장은 기쁨과 희열에 몸이 떨려왔다. 그리고 어딘가에서부터 짜릿함이 서서히 그 파동을
크게 일렁이고 있었다.

"하악하악~~승우야..어서 넣어서 해 줘. 나 곧 할 것 같아. 넣은 채 느끼고 싶어..어서...하악~~"

승우는 몸을 일으켜 좆을 잡고 부장의 뒤에서 밀어 넣었다. 또 다시 전해져 오는 삽입의 짜릿함.

"허억~~누나 그렇게 바갔는데도 이렇게 넣으니 또 다른 보지에 넣는것 같애..아~~너무 좋아."

"아악~~승우야..나....나....아악...난 몰라...아아아~~~~~~~~~~~~"

몇번의 박음질에 부장은 온 몸을 심하게 떨어가며 절정을 맞이 하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그녀가
쏟아내는 씹물이 질질 흘러 내리는 것을 본 승우는 이렇게 훌륭한 보지를 먹게 된것에 진심으로 기쁨에 들떴다.

"으으~~누나 보지물이 막 흘러. 으으으~~~ "

"아아~~~~아악~~~~악.....악"

부장은 이제 절정의 마지막에 정신을 잃어 버린듯 그저 사시나무 떨듯 부들부들 떨고만 있었다. 승우는 부장의 몸을
바로 누이고 올라타서는 다시 삽입한 후 미친 말이 달리듯 박아댔지만, 절정이 올듯 말듯 승우를 미치게 만들었다.

"헉헉,,,누나..나도 하고 싶어. 나도 누나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헉헉..."

"흑~~아~~그래..승우야..너도 어서 해..하악...."

" 누누가 도와 줘. 나 누나가 음란한 말을 해 주면 할 수 있을것 같애...어서..누나..."

"그....그래...승우야..누가 보.....지에 어서 싸..."

"아흑~~누나 너무 좋아..더 해 줘. 어서 더 ....더...."

"아아~~승우야,,누나 보지가 기다리고 있어. 어서 누나 보지에 싸...아아...너무 기분이 이상해.."

"흐윽~~~아...누나 나도 이제 할 것 같애.. 헉헉헉,,,허어~~~~~~엇...윽~~~~~~~~~~~~~~~~~~~~~"

부장의 보지에 승우의 좆이 생선이 팔딱거리듯 뛰더니 보지 가득 뜨거운 것이 가득 차기 시작했다. 그 뜨거움에
부장은 다시 한번 온 몸을 떨어야 했다. 이렇게 강렬한 남자의 사정은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승우는 사정한 후에도 부장의 보지에 좆을 넣은채 부장의 몸위에 엎드린 채 있었다. 그런 승우의 등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부장은 아직도 꿈같기만 한 지금 상황을 이해하려 하고 있었다.

한참 후,,승우는 옆으로 미끄러지듯 내려 와 부장을 꼭 끌어 안았다. 부장은 같이 승우를 끌어안으며 따스한 체온을
나누고자 했다.

"누나,,괜찮았어? 난 너무 좋았어."

부장은 이미 현실을 모두 받아 들이고 있었다. 자신의 젖을 주무르며 애기처럼 달라붙는 승우의 모습이 그저
좋기만 했다.

"그래, 나도 오랫만에 느껴본 황홀한 경험이었어. 휴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몰라..."

"누나, 그런 생각하지마, 우리 이미 서로 충분히 느끼고 받아 들였잖아. 난 누나가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받아 들여주길 바래."

"얘는,,,이 이상 어떻게 더 해 달라고 그래..."

"나는 섹스할때 보지, 좆, 씹..뭐 이런 말을 서로 편하게 하는걸 좋아해. 이게 습관이 돼서..
좀 어색할수도 있는데, 뭐 없는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명칭을 말하는건데 어때."

"어머,,,호호..얘는. 사실 아까 니가 원해서 나도 해 보기는 했는데, 좀 민망하면서도 왠지 기분이 좀 야릇하긴 하더라."

"거 봐. 이젠 누나도 나랑 할때는 나처럼 하기다. 알았지?"

"몰라.."

"엥? 몰라? 몰라? 에잇,,,"

승우는 다시한번 부장의 몸위로 올라가서는 뜨겁게 키스를 퍼부으며 부장의 보지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아직 뜨거움이 식지않은 부장의 보지는 울컥 애액을 쏟아내며 반응해 왔다. 둘의 깔깔거리며 장난치는 소리와
뜨거운 음담들이 방안을 또 한번 뜨거움속으로 몰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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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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