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MC 야설
16-08-22 01:17 1,147회 0건
이지헌은 양 손을 허공에 뻗고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지서연의 뒤로 돌아가서 한 손으로 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러는 한편 다른 손은 지서연의 매끈한 몸체를 따라 아래로 흘러내리며 지서연의 하얗게 빛나는 다리를 만지고 있었다.

"으읏,,, 음.. 하읏!"

지서연은 그럴 때 마다 몸을 움찔 움찔 떨며 신음소리를 흘렸지만 눈을 뜨거나 몸을 움직이지는 않았다. 이지헌은 히죽 웃으며 혓바닥을 내밀어 지서연의 귓볼을 핥았다.

"하으읏!!"

지서연은 고개를 움찔하며 몸을 떨었다. 이지헌은 그런 지서연의 귓볼을 계속 건드리면서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손의 움직임도 더욱 빠르게 했다.

"으윽.. 아... 이, 이상해.. 아으읏!!"

"몸이 슬슬 뜨거워 질 겁니다. 다리를 편하게 벌리고 몸을 뒤로 눕히세요. 상처입은 동료가 그 위에 올라가 몸을 겹치면 완전히 치료를 마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약간의 통증이나 이상한 느낌이 들 수도 있지만 거부하지 말고 몸을 완전히 맡겨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내상의 위험이 있어요."

"아읏.. 아, 알겠어요.. 흐으윽!"

지서연은 시키는대로 몸을 눕히고 다리를 벌렸다. 이지헌은 벌어진 지서연의 그곳을 잠시 바라보았다. 옅은 물기를 머금고 반짝이는 처녀의 그곳은 살짝 벌어져 분홍빛의 내막을 수줍게 보이고 있었고 깨끗한 음순은 가냘프게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벌어진 그 계곡을 따라 아래로 시선을 돌리자 깨끗한 색깔의 국화문양의 꽉 물린 둥근 균열이 하나 더 있었다. 이지헌은 그 국화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건드리면서 코를 거의 들이박듯이 지서연의 벌어진 그곳에 들이대고 혀끝을 들이밀었다.

"하으응!! 거,거긴.. 으읏. 하아.. 하아.. 아읏!!"

지서연은 거의 경련을 일으키듯 허리를 움츠리며 떨더니 반사적으로 몸을 뒤로 물렸다. 하지만 거부하지 말고 몸을 맡겨야 한다는 이지헌의 지시가 기억난 듯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이지헌은 지서연의 허벅지를 꽉 잡고 다시 혀를 들이밀었다.

"츄르르릅!!"

"아응, 앗! 하아아.. 으읏. 하아앙!"

벌어진 분홍빛의 점막사이로 방울지며 떨어지는 물기로 인해 음란한 마찰음이 들려오고 있었다. 꿈틀거리며 떠는 지서연의 허리 움직임이 더욱 잦아질수록 솟아나는 물기는 더욱 끈적하고 짙은 향기를 내고 있었고 그것을 집요하게 빨아먹는 이지헌의 혀놀림도 독사의 그것처럼 능란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지서연의 입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는 더욱 애절함을 띄고 있었다.

"하응! 가, 간지러.. 으읏. 그, 그만.. 아아앙!!"

츄르릅.. 츄릅..

이지헌은 지서연의 반응이 격해질수록 더욱 흥분하여 달려들었다. 벌어진 틈에서 흘러나오는 물기는 이제 방울지며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계곡물을 이루며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지헌은 그 흐르는 물기를 받아 지서연의 뒷쪽 국화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으으.. 하으응.. 하아아.. 하아아아. 아앗!"

지서연의 허리가 격하게 튀어오르고.. 이지헌의 손가락은 지서연의 국화문을 비집고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살짝 벌어진 지서연의 뒷문은 낯선 침입자에 놀라 힘껏 그 입구를 조이며 침입자를 밀어내려 했지만 침입자는 더욱 기세를 늘리며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그리고 그 침입자가 들어온 틈으로 새어들어온 미끈거리는 액체에 의해 움직임이 용이해지자 침입자는 천천히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왕복운동을 시작하고 있었다.

"으윽.. 하아악! 아윽.. 큭.. 하아아앙!!"

이지헌은 손가락이 완전히 들어간 것을 보고는 지서연의 계곡에서 흐르는 물을 떠다가 뒷문에가 듬뿍 쳐 발랐다. 이내 지서연의 하복부는 그녀의 안에서 흘러내린 물기로 축축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것을 확인한 이지헌은 지서연의 몸을 뒤집어 엎드리게 했다.

"앗?"

지서연은 몸이 뒤집어지자 놀라며 탄성을 내뱉었다. 이지헌은 급히 설명했다.

"기의 흐름때문에 몸이 저절로 뒤집어 지는 겁니다. 놀라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아응.. 하아앗.."

지서연은 가련한 신음소리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지헌은 히죽 웃으며 자신의 물건을 지서연의 계곡 틈에 대고 맞추었다. 여전히 이지헌의 손가락 하나는 지서연의 뒷문에 들어가 있는 중이었다.

쑤우욱...

"아악!!"

지서연은 이지헌의 물건이 살을 가르며 들어오자 비명을 지르며 몸을 움츠렸다. 하지만 고통이 있더라도 저항하지 말고 몸을 맡기라는 이지헌의 지시를 기억하고 다시 몸을 일으켜 세웠다. 사실 드라마를 찍으면서 실제로 아픔이나 쾌감이 있을 리가 없는 거지만 지서연에게는 그런 사실은 아무래도 좋은 것이었다.

"후우우..."

이지헌은 반쯤 물건을 밀어넣고 숨을 몰아쉬었다. 격하게 맥동하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지서연의 내부는 얼마전 맛본 한소정의 그것보다 훨씬 느낌이 좋았다. 게다가 따로 알아본 바에 의하면 오늘은 안에다 해도 안전한 날이었다. 왠지 끝내주는 일을 치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이지헌의 숨은 벌써부터 거칠어지고 있었다. 이지헌은 매끈하게 부풀은 지서연의 둔부를 한번 바라보고는 허리에 힘을 주며 밀어넣었다.

"꺄으읏!!"

쑤우우걱..

막힌 듯 잘 들어가지 않고 있었지만 억지로 밀어넣은 이지헌은 뭔가 얇은 막이 터져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지서연의 내부 질근육이 꿈틀거리는 강도도 더욱 세어져 강한 압력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지헌은 몇번 허리를 움직여 보았다.

찌걱, 찌이걱!!

"아윽.. 으으읏... 하아"

지서연의 입에서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고 지서연의 매끈하게 뻗은 하얀 허벅지에는 붉은 핏줄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지헌은 피식 웃으며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였다.

찌걱, 찌걱.. 찌이걱!! 찌걱! ㅉ..

"윽, 윽,, 으으흣,, 아으윽.. 하아아앙!!"

이지헌은 허리를 교묘하게 놀리며 깊숙히 찔럿다가도 얕게 들어가고 위로 들어올리면서 들어가다가도 비틀어 넣기도 하면서 능란한 테크닉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 이지헌의 기술 때문인지 고통스럽게만 뱉어내던 지서연의 신음소리에도 점점 축축한 습기가 어리기 시작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때쯤 이지헌은 이미 한계에 도달하고 있었다. 너무나 끈끈하게 조여드는 처녀의 내점막과 뜨겁게 약동하는 질근육의 압력이 주는 쾌감은 이성이 마비될 정도로 강렬했다.

"허억.. 허어억.. 이제 아랫배 쪽으로 기류가 들어오는 느낌이.. 허어억.. 들.. 겁니다.. 당황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하으응.. 하읏! 아, 네에.. 하으윽!! 어, 어쩐지.. 기, 기분이.. 아앗!!"

이지헌은 슬슬 올라오는 사정감을 느끼며 기세를 올렸다. 지서연의 엉덩이를 향해 쳐올리는 허리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지고 강해져 하복부 전체로 지서연의 뜨겁게 달아오른 엉덩이와 하복부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짧은 탄성과 함께 밀어올린 이지헌의 허리가 뻣뻣하게 굳어지고 뜨거운 지서연의 내부를 향해 용암처럼 끓어오르는 액체가 세찬 기세로 뿜어져 나갔다.

찌이익!! 지익!! 찌익!!

"아아아아앗!! 뭐, 뭔가가.. 으읏!"

"후우... 후우... 그, 그냥 받아 들이면 됩니다.."

이지헌은 허리를 밀어넣은 상태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C 야설 목록
172 개 2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7 나의 유산 - 11부 HOT 08-22   1070 최고관리자
156 [번역] 미스터 포 / Parker - 단편 HOT 08-22   1065 최고관리자
155 나의 유산 - 12부 HOT 08-22   1243 최고관리자
154 나의 유산 - 2부 HOT 08-22   1257 최고관리자
153 짧지만 강했던.. - 상편 HOT 08-22   1113 최고관리자
152 나의 유산 - 3부 HOT 08-22   1141 최고관리자
151 타쿠마학교 - 1부1장 HOT 08-22   1277 최고관리자
150 타쿠마학교 - 1부2장 HOT 08-22   1027 최고관리자
149 색광 - 2부1장 HOT 08-22   1195 최고관리자
최면술사 - 1부7장 HOT 08-22   1148 최고관리자
147 타쿠마학교 - 1부3장 HOT 08-22   1033 최고관리자
146 색광 - 2부2장 HOT 08-22   1106 최고관리자
145 최면술사 - 1부8장 HOT 08-22   1121 최고관리자
144 사신윤무 - 1부 HOT 08-22   1029 최고관리자
143 색광 - 2부3장 HOT 08-22   117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