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딸이 올해 대학생이지 지금 올 시간인데..."
엘레베이터에서 팀장딸과 친구가 내렸다
"이런 둘이네 할수없지뭐"
진수는 문을 열려고 번호키를 누르는 여자에게 다가갔다
"안녕 아가씨들"
"어머 누구...."
여자들은 진수의 손에서 번쩍이는 불빛을 보았다
그리고 멍해졌다
차렷자세로....
2부
"자자 문열어"
"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진수는 안을 살펴보았다
"엄마는 언제 오시니?"
"오늘 모임이 있어 늦으신다고..."
"팀장...아니 너희 아버지는?"
"아버지도 늦으신다고..."
"네 이름이 진아 맞지?"
"네 "
"쟨 누구?"
"제 친구입니다 오늘 저랑 놀려구..."
"다큰 여자가 뭐하구 놀려구?"
"그게..."
팀장 딸은 잠시 머뭇거렸다
진수는 눈치를 채고 들고있던 백을 열어보았다
여자애들이 갖고다니는 것들이 있었다
"어이 네 친구이름은 뭐지?"
"전 미애라고 합니다"
"네 가방좀 줘봐"
진수가 가방을 열어보자 거기엔 진동기와 딜도가 보였다
"후후 이걸로 놀려구 했단말이지"
"네"
"그러거 말고 진짜맛을 보여주지..."
진수는 두 여자를 앞세워 이층의 방으로 향했다
미애라는 여자와 진아는 터질듯한 엉덩이를 흔들며 방으로 들어갔다
"역시 젊음이 좋구나 후후 이제 30대인 난 뭐했지?"
진수는 알몸의 두여자를 보며 바지를 천천히 내렸다
"영계는 보약이야 후후 팀장놈 자기 딸 이모양으로 만든거 알면 아마 돌아버릴껄...
걸레를 만들어버려야지...내가 당한 만큼"
서로 등을 대고 묶었다
시간이 되자 두 여자는 현실로 돌아왔다
"악 뭐야...."
"어머 우리가 왜 이렇게?"
"후후 이 오빠가 너희들하고 같이 놀아주려고 하는데...."
"당신 뭐야 얼른 안풀어?"
"풀어줄꺼면 뭐하러 묶니? 대학생이 그것도 몰라?"
진수는 자지를 진아의 얼굴에 가까이 댔다
"그 더러운거 안치워?"
"좋아그럼 넌 다음에 하고 네 친구부터 먹어주지"
"어머 진아야 살려줘"
"확 물어뜯어버려"
"그래 알았어"
진수가 미애입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어디 한번 죽어봐라..."
미애는 입에들어온걸 힘껏 물었다
느낌이 이상했다
자세히 보니 딜도였다
"하하 진짜와 가짜 구분도 못하는게 대학생이라니..."
"으 분해"
미애가 분해서 진수를 쳐다보았다
"너희들 어차피 둘이서 놀려고했는데 날 끼워주면 되잖아"
"그건 ....허지만 잘못하면 임신될까봐"
"안되게 해주면 되지"
"그래도 싫어 이렇게 강제로 당하는거..."
"그럼 나도 할수없지 스스로 하고싶게 만드는 수밖에..."
진수는 진동기를 꺼내 여자들 다리 사이에 주저앉았다
"얼마나 버티나 볼까?"
"그럴일 없을테니 포기하셔"
"그건 가봐야알지...후후"
진수는 진동기를 두여자의 항문에 찔러 넣었다
여자들은 항문을 오므리며 반항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안보일때까지 밀어넣은 진동기를 보며 진수가 스위치를 올렸다
"으으응....안돼"
"아아....거기다가 넣을줄은....."
"벌써 이러면 곤란하지 볼륨을 최소로 놓았는데...."
"아아아앙..."
"미애야 지면 안돼"
"허지만 진아야 너무 자극적이라...."
진수는 단숨에 볼륨을 최대한 올렸다
등뒤로 잡은 두 여자의 손에 힘이들어가며 입이 벌어졌다
"아아아....."
"으으으응...."
"달구어지는 동안 또다른 재미가 있는곳에서 놀아볼까?"
진수가 빨래집게와 고무줄을 가져오자 여자들은 어리둥절하였다
"기대해도 좋아"
진수가 여자의 유두에 집게를 찝자 그제야 여자들은 알아채고 몸을 흔들었지만 유방만 덜렁거렸다
"미애 넌 유방이 작구나 진아는 쓸만하고..."
진수는 집게끝을 고무줄로 연결하여 잡아당겻다
진아의 유방은 한가운데로 모여 깊은 골짜기를 이루었다
미애의 유방은 진아보다는 못하지만 그럭저럭 골짜기가 형성되었다
"여길 써먹을꺼야"
"미쳤어..."
"세상은 어차피 미치게 마련이야 너희들처럼...음란하게"
진수의 자지가 유방사이로 끼워지자 진아는 흔들며 반항했지만 오히려 진수를 자극하는 꼴이되었다
"그래 그러면 내가 더 좋지...잘하는데"
진수가 놀리자 진아는 반항을 멈추었다
"왜? 더움직여보지..."
"누구좋으라고...."
"그럼 내가 움직여야겠네"
진수가 움직이자 가슴사이로 솟아오르는 자지를 보고 진아는 놀랐다
"저게 진짜 남자성기란 말인가"
한참을 비비다가 진수가 미애쪽으로 갔다
"네 친구가 충분히 달구어 놓았으니 넌 싸게 만들어"
"그런일을 어떻게....."
"만약 그렇게 안하면 네 유방을 잘라버릴꺼야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알지?"
"아....알았어요 그러니 제발..."
"그래 우리 이쁜 아가씨는 말이 잘 통하네"
진수가 유방사이로 자지를 내밀자 미애는 할수없다는듯 혀를 내밀어 귀두를 자극했다
"그래 그래야 사랑받는 여자가 되지..."
"미애야..."
"진아야 할수없잖아..."
진수가 딜도를 진아의 입에쑤셔넣었다
"넌 이거나 빨아 이게 어울려 고집불통 아가씨야"
두 여자의 입이 바쁘게 움직였다
한쪽은 빠느라..한쪽은 입안에 들어온걸 밀어내느라....
한참을 애무를 받던 진수는 미애의 얼굴에 정액을 뿌려주었다
"잘했어 넌 에이...진아는 에프야 낙제지"
"...."
미애는 얼굴에 흘러내리는 정액을 떨어내려는듯 고개를 흔들었다
진수는 탁자에 미애를 눕혔다
자연스럽게 진아는 미애등위에 눕게 되는 꼴이 되었다
"자 여태까진 장난이고 본격적인 걸로 들어가자"
"안돼요..."
"넌 또 딜도랑 할래?"
"그건...."
진아는 딜도를 보앗다
진수꺼보다 두배는 커보였다
"저걸로 쑤시면 아마 찢어질꺼야...그렇다고 진짜로 하면 임신될지도..."
진아가 망설이는 동안 진수는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아 안돼"
"조금있으면 좋아질꺼야 미애만 놀고있을수 없지"
진수는 딜도를 미애의 구멍속에 넣고 흔들었다
동시에 두여자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져나왓다
"너무 섭하게 생각마 조금있다 교대해줄테니..."
두여자는 딜도와 진수의 자지를 번갈아 받아들이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래 아직 시간은 충분하니 뼛속까지 달구어주마..."
진수의 동작이 더욱 빨라졌다
여자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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