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MC 야설
작은왕국 - 프롤로그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1:12 1,028회 0건
작은왕국

황량하게 비어있는 교실엔 요 2주일 많은 추억이 깃들어있었다 . 내가 아직도 시무룩한게 신경쓰였는지 주인님이 농담식으로 말을 뱉었다 .
" 이곳 , 소중한 추억이 많은곳이지 ? 이 교실에다가 동아리를 만들어볼까해 . 하핫 . "
" 저기 동해야 , 시간아까우니까 빨리하고싶다야 . "
" 하하 . 너무 급해하지마 , 5분이면 쌀텐데 20분은 넉넉하다고 . 들었으면 어서벗자 수경아 . "
놈에게는 관대하고 나에겐 각박했다 . 별수없이 느릿느릿 옷을벗었다 . 놈은 이미 다 벗고 안절부절 시계를 흘낏흘낏보았고 , 한때나마 놈이 귀엽게 느껴졌으나 옷꺼풀하나하나 떨어져나갈때마다 가혹한 현실이 뼈져리게 느껴졌다 . 속옷만 남겨둔채 학생의 눈은 이미 학생의 것이 아닌 , 어른의 잔인하도록 느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뀌었다 . 머릿속에 성욕밖에 들어차지 않은 그 얼굴은 기름기로 번들거렸고 , 미묘하게 번들번들한 이목구비를 보았을땐 마음속에 무거운무언가가 내려앉는것같았다 . 참을수없어 동해의 귓전에대고 속삭였다 .
" 네 능력으론 어떻게 할 순 없는거야 ? "
" 응 , 지금 니 머릿속은 공포로 가득차있잖아 . 내가 신은 아니야 . "
" 아.. ! "
거짓말같았지만 몇차례 증명받았고 , 거짓이라할지라도 재미있을것같았다 . 돈잘벌지만 변변찮은 조루인 남편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 학교고 뭐고 때려치고 머나먼 이국에서 별가할까 생각이 들정도였다 . 그리고 새학기가 열리고 여지까지의 멍청한놈들과 다른녀석이 대뜸등장한 것이다 . 1학년때까지만해도 일진놈들의 장난거리가 된 놈은 겨울방학들어 독종이 되어서 온 것이다 . 일례로 체육선생님말을 듣자하면 100m를 20초동안 뛰던놈이 불과 몇달만에 12초 내외로 뛰게 되었다는둥 , 아니 궂이 일례가 아니더라도 덩치큰 여자애같이 생긴놈이 남자다운 여자애가 되었다 . 그때도 귀여웠는데 , 어깨도 떡벌어지고 키도 크고 공부도잘하고 .. 아 동해랑 섹스하고싶다 .
" 내 생각해 ? "
" 으.. 응 ? 아..아니야 . 빨리 벗을게요 주인님 . "
" 이렇게 생각을 다른쪽으로 유도하는건 가능해 , 내가 서포트해줄게 . 우선 빨리벗어 , 놈이 안달나있다고 . "
말대로 놈은 내가 직접안벗으면 지가 달려들어 벗길분위기였다 . 얼른 속옷을 벗어던지자 놈이 슬금슬금다가와서 입안에 혀를 밀어넣었다 . 눈을 감고 저돌적으로 돌진해오는 녀석은 의뢰로 힘이좋아 교실나무문에 쿵소리나게 부딪쳤다 .

그때 수업종료를 알리는 종이치고 , 급해진녀석은 역겨운혀를 소스라치듯 내빼고 보지를 핥아대기시작했다 . 무드없는 녀석은 양치질도안했는지 입안에 음식물찌꺼기가 옮겨붙었다 . 지저분함에 몸서리쳐지기 앞써 한차례 소스라치도록 기분나쁜 감각이들었다 . 딱지가 내려앉은 상처위에 더러운 오물을 뿌리는 기분이났다 . 놈은 마른보지를 열심히 핥았다 . 내려보자니 불쌍할정도로 여자에게 굶주린놈이 미친놈처럼 핥아대고있었다 . 그래 , 차라리 불쌍하다 . 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 풍선보는 어린애처럼 경직된채 우릴 물끄러미 보고있던 주인님이 안심한듯 의자위에 쓰러지듯이 풀썩 주저앉았다 .
덩달아 힘이 빠졌는지 , 내가 체념을 했는지 다리에 힘이빠져 벽에기대 축늘어지자 , 놈이 비어있는 교탁위에 날 올리곤 , 덩다라 제도 따라올라가 좆을박기위에 입구를 찾았다 . 눈은 내 표정을 하나라도 놓지지않기위에 헤메이고있었으니 , 급한놈은 심하게 더듬거렸다 . 마침내 구멍을 찾은 놈이 좆을넣고는 심하게 부들부들떨었다 . 눈을 꼭 감고 좆을 내 위에서 꼽아놓고 , 그건 마침내 승리함의 전율이였다 . 주인님에 비해 턱없이 작은고추는 여자로하여금 동정을 주는 여지가있었다 . 가슴께의 명찰을보니 이름이 꽤 컴플렉스가 되었으리라 . 동정받는 동정이는 오늘 동정에서 탈출했다 . 힘없이 주저앉아 고개를 숙이고있던 주인님이 피식웃었다 .
" 웃어 ? "
눈을떠보니 언뜻 강동정이가 정색하고 , 위엄있는듯 불쌍한 그 표정으로 나를 내리깔아보고있었다 . 나는 정상위의 자세로 놈의 자지를 받고있었다 . 한번조여보니 다량의 정액이 보지에 쏟아지는게 느껴질새도없이 뿌려져있었다 . 놈의 자지는 뭐랄까 , 보지를 조여야만 단단함을 느낄수있었다 . 놈의 허리는 형편없었고 자지의 움직임은 머뭇머뭇 거칠었다 . 내가 놈의 이름으로 장난치다가 얼떨결에 웃음을 터트렸었나보다 . 넣은지 1분도 안되어 싸버린놈은 그게 자신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
교탁을 심하게 삐걱거리게 하며 내려온 놈은 나를 대뜸 땅바닥에 밀어던졌다 . 땅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달려드는 놈을 양팔과 양다리로 막아야했다 . 상황의 전환에 주인님도 쫄래쫄래 붙어 놈을 뜯어말렸다 . 놈은 주인님에게 간단하게 제압당하고 주인님은 씩씩거리는 그 녀석을 몇마디로 진정시켰다 . 놈은 격앙된채 후후- 토씨하나 안틀리고 짓껄이더니 교실밖으로 빠져나갔다 .
" 어떻게 놈을 진정시킨거야 ? "
" 니 팬티를 넘겨줬어 . "
" ... "

-(방과후)

" 신분증 보여주시죠 학생 . "
" 어머 저는 성인이거든요 ? "
" ... 맞네요 . 2만원입니다 . "
신난 나는 동해를 끌고 룰루랄라 201호로 향했다 . 학교가 끝날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 동해와 단둘이 세차례에 걸친 정사 .. ! 주인의 배려로 후미진곳에 있는 호실을 쓸 수 있었다 .
" 같이 씻자 동해야 ! "
" 음 , 별로 . 먼저 빨리 씻어 . "
" 응.. "
" 항문섹스도 하던데 ? "
책을 읽고있는 동해가 무심하게 관장약을 내밀었다 . 마음속에 찡한 감동이 밀려올라왔다 . 정말 동해와 항문섹스를 할 수 있다니 .. !

씻으면서 무슨생각을 했는지 모른다 . 지금은 동해가 씻고있다 . 이런게 통할지 모르지만 에프러지디액을 오랜지쥬스에 떨구었다 . 마른몸을 싹싹비비었다 . 자신이 생각해도 부드럽고 미끄러운 몸인것이다 ! 완전헐벗은 몸으로 침대위에서 뒹굴렀다 . 충분히 튀어나온 가슴 , 충분히 볼륨있는 엉덩이 , 단 한번 남자의 것을 받은 보지는 제가 봐도 싱싱했다 . 메모리카드를 꽂고 모니터에 낮의 정사동영상을 띄었다 . 때맞추어 준비가끝났을적에 동해가 젖은 , 뜨거운물에 달아오른몸을 증기와함께 끌고왔다 .
" 들어와 ! "
다리를 벌린채 무방비상태인나는 동해에게 쾌활하게 말을건냈다 . 그러거나말거나 슬슬걸어오는 동해는 오랜지쥬스를 집어들고 꿀꺽꿀꺽 마셨다 . 좋아 , 모든것이 완벽하다 . 흥분한 동해와 아무도없는 둘만의 공간과 속까지 깨끗한 자신의 몸뚱이가 있다 .

모니터에 시트를젖치고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빠는 장면이 떠올랐다 . 누워있는 동해의 몸위에 올라타 자지를 핥았다 . 묵직하고 입안에 가득차는 자지 , 동해의 자지는 세계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없을정도로 크고 아름다웠다 . 모형좆보다도 울끈불끈했고 그 끝에 맺힌 쿠퍼액은 달디달았다 . 단단한 배와 가슴위에 올라타 단단해진 자지를 부여잡고 핥는다 . 끝부분만을 핥다가 귀두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사탕빨듯이 굴렸다 . 덩달아 흥분한 동해는 내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를 핥는다 .
뜨겁고 큰 손이 엉덩이를 붙잡고 따뜻하고 깊은 쾌감을전해주는 혀가 쿡쿡쑤셔지는 곳을 눌렀다 . 그럴때마다 정신이 혼미해지고 영혼의 즐거운신음이 느껴진다 . 입안에 거대한 좆이 들어차있지않는다면 내 입은 더러운 말들로 더럽혀졌을것이다 . 예컨데 똥꼬를 찢어달라느니 보지에 주먹을넣어달라느니 할것들이다 . 어쩔수없이 방금 섹스한 녀석과 동해를 비교할 수 밖에없었는데 같은 체위에 이렇게 다를줄이야 머릿속에 모든 잡념이 비워지고 온몸을 동해에게 맞기고 , 헐벗은 난 약기운에 취해 정신없는녀석을 괴롭히고 ..
도톰한 보지위에 따뜻한 혀가 올랐다 . 술취한듯 몽롱한 기분에 야릇한 코웃음이 쳐졌다 . 이 몸위에 있는게 너무좋았다 . 달콤한 꿈같은 기분이 폭풍처럼 지나가고 한번의 격렬한 오르가슴을 맞보고 몸을 축늘어뜨린채 부들부들떨었다 . 아직도 죽지않은 나메코를 죽이기위에 목깊이넣어 조였다 . 도데체 어떻게해야 죽느냔 말이다 . 보지에 넣고 자신은 두번이나 가버린적 있었지만 동해의 사정은 단 한번도 볼수없었다 . 성욕과 오기 , 그것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동해의 몸위에서 엉덩이를 마구흔들어대며 앙탈을 떨어댔다 .
내가원하는게 아닌 , 몸이 원하는 미친듯이 마음이 끌리는 섹스다 . 무슨수를 써서라도 단한번이라도 사정시키고싶었고 그런바램이 입밖으로 튀어나갔다 .
" 싸란말이야 ! "
좆을내뱉고 말을 짓껄이고 다시목까지넣고 입술끝까지 내뱉고 그러자 혀가맞다아있는 그곳에 미세한 떨림이 느껴졌다 . 엄청난양의 정액이 파도처럼 입천장을 강타하고도 주르륵 새어 입안에 계속고였다 . 비릿했지만 달았고 은은했다 . 정신없이 꿀꺽꿀꺽 삼켜대내고서야 마지막정액을 입술에 죽늘어뜨리며 빨아낼수있었다 .
언뜻돌아본 동해의 표정에 당황이흘렀다 . 난 아마 아직도 승리의 정액맛에 황홀한 표정을짓고 떨고있었다 .

모니터엔 의자에 앉아 엉덩이를 들고있는 남자의 자지를 핸드잡하며 항문을 핥고있는 장면이 떠올랐다 . 이후 혀를 몇차례나 씻어댔지만 후회하진않았다 . 지금 전부 보상 받을것이기 때문이다 . 내가 우세하게 끌어가는 입장이였다 . 침대위에 걸터앉아 가만히 애무를받으며 나를 내려보고있는 동해를 미친듯이 사랑하고싶었다 . 약먹인건 미안하지만 그렇지않았다면 동해의 쿠퍼액맛이라도 볼수있었겠느냔 말이다 . 자신의 합리와를 인정한나는 어느새 동해의 좆을 엄마손쥐듯이 잡고 항문을 빨아대며 , 다른손으로는 불알을 받쳐쥐고있었다 . 불알을 주무를때마다 괴로운 신음소리가 제깍제깍 보답해왔다 .
뜨거운좆을쥔 손이 달아올라 더 빠르게 움직이고있었고 , 혓바닥으론 항문을 핥고빨고있었고 , 어쩔수없이 비어 뜨거워져 쿡쿡쑤셔와닿으며 , 이미 걷잡을수없이 불타오른 보지를 오나니하고있었다 . 뜨거운보지위에 모순되게 차가워진손이닿자 맞대어진 표전은 중립의 온도로 차츰변해왔다 . 혈관을타고 쾌감이 흐르는 것 같았다 . 불을끄기위해 몸에서는 계속해서 보지에 물을 흘리고있었다 . 물은줄줄흘러 바닥을 적셔 발까지 닿아있다 . 그리고 무차별적으로 당하고있는 동해보다 내가먼저 절정에 다다랐다 . 얄미웠다 . 그보다 안기고싶었다 .
동해를 침대에 눕히고 바닥을 흥건히 적신보짓물을 발에 바르고 동해의 자지를 양발로 풋잡했다 . 거사 하루전 정말 친하지만 색골인 동성친구에게 배운것들이다 . 내가 동해의 단단한 가슴위에 엉덩이를 대고 앉아있고 양발을 뻗어 좆을쥐고 서투른 자위질을 시키면서 양손으로 젖꼭지를 쥐고 꼬집어댔다 . 그러자 동해가 내 몸을 잡아끌더니 한손으로 젖가슴을쥐고 한손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 동영상에 없는 체위다 ! 너무 꺼림직했지만 하고싶어서 항문섹스로 절충하였으나 , 실은 동해에겐 보지에 박히고싶다 . 물론 항문섹스도 하고싶다 ! 그래서 동해를 흥분시켜 보지에 박는것을 유도하고자했던것이다 .
난 동해위에 바로 누운채 발로는 자지를꼭쥐고 양손으론 내 등뒤로 동해의 젖꼭지를 비틀어댔다 . 내가 심하게 비틀었지만 젖가슴을 쥔 동해의 손은 부드럽기만했다 . 단단한 가슴팟에 안긴채 나는 당하게되었다 . 또다시 동해는 한번도 가지않았는데 가버리고 , 어느새 동해의 배꼽에 작은우물을 매우고도 흘러넘쳐 시트를 적실정도로 보짓물을 흘리고있었고 , 봉인해제된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
" 죽여줘 ! 나 오늘 죽여줘 ! 미칠것같아 ! " 입에서는 얼떨결에 비속어가 튀어나왔다 .
목소리에 움찔반응한 동해가 덩달아흥분했는지 내몸뚱이를 통채로 들곤 벽에 밀어붙였다 . 동해는 내 엉덩이를 떠받들고 좆을 보지에 꼽았다 . 일순간 소량의 보짓물이 쏟아지듯이 다시뿜어져나오고 거칠게 위아래로 흔들리는 몸을 동해에게 온전히맞긴채 나는 동해를 끌어안고 , 단하고 곧게서있는 몸을 양다리와 양팔로 팬더처럼 들어붙어있고 , 입으로는 동해의 귀를 물고 핥아댔다 . 배우지않았음에도 본능적으로 성감대를 찾아 치열하게 물어대고 공격해댔다 . 이건 동해와 나의 싸움이다 .

온몸이 다시 부들부들떨고 거칠에 보지에 박아대는 자지는 아프기도했지만 제깍제깍 쾌감으로 보답해주었다 . 정면으로 내다본 동해의 얼굴은 , 충격적이게도 평정심을 유지한채 은은하게 내 얼굴을 비추어주었다 . 반면에 나는 쾌감에 사로잡혀 괴상한 표정만을 짓고있겠지 . 물론이지만 이 싸움에서는 내가 이미 스코어10:1정도로 졌다 . 하지만 한번더 이기고싶다 . 게임이 끝나기전에 이기고싶었다 . 정신없이 쑤셔대는 자지를 받아내기만 급급하던 내가 반격을 가하기시작했다 . 필사적으로 괄약근을조여대고 , 엄청난 고통이 축적된 보지는 삐걱거렸지만 젊음으로 극복하였다 . 이내 조금씩 화로에 석탄을 들이붙는 석탄기차처럼 보지의 조임이 제 기능을 발하기 시작했다 . 몸은 허공에서 거칠게 흔들렸지만 동해에게 단단히 떠받들려있었고 , 지든 이기든 난 오기로 보지를 조여대며 근육통을 감내해내고있었다 . 머리에 아드레날린 그 이상의 무언가가 터져나오고 나는 미쳐실성한것처럼 웃어댔다 .
우선 정신력의 패배였다 . 까마득한 저 위에 동해가 비웃듯이 나를 내려다보는 것 , 그게 동해와 나의 정신력 차이였다 . 그것을 극복하는 단하나의 방법은 미인계였다 . 예쁘다고 정평나있는 내 목소리를 이용하는 수밖에없었다 . 그게 무엇이됬든 동해의 귀를 타고 머릿속에서 강렬한 자극을 불러일으켜 또다시 사정시키도록 만들어야했다 .
어쩔수없이 한번더 절정을 맞이하고 몸을 활처럼 비틀고 땀을 흠뻑 허공에 뿌린나는 다시 정심을 가다듬고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 이런 섹스를 위해서 난 얼마나 열심히 인내했었는가 , 동해의 눈에 띄기위해 얼마나 몸을 만들었는가 , 혹시 있을지모르는 이런 섹스를 위해 케겔운동을 얼마나 열심히했는가 , 동해에게 먹일 약을 구하기위해 늙은미술선생의 눈치를 얼마나 보아야했던가 , 약국에 가기위해 애들앞에서 다른 선생님들앞에서 얼굴을 붉히며 생리대를 사야한다며 , 아직 애처럼 다른선생의 허락을 맡아야했던게 그냥 수고였는가 , 모든 것을 염두해둔 난 동해의 왼쪽귓전에 대고 속삭였다 .
" 행복해 . "
그때 기적처럼 내 보지안에 정액이 쏟아져들어왔다 . 다량의 액체가 전립선을타고 좆위를 흐르는 것이 느껴졌다 . 두번째 삽입 첫번째 정사 ! 드디어 동해의 정액을 몸 속안에 집어넣는데에 성공한것이다 . 다신 안당할줄알았던 동해의 표정이 다시금 벙쪘다 . 이겼다 . 나는 어쩔수없이 웃음을 터트리고 기절하듯이 동해의 몸위에 늘어졌다 .
잠깐 기절했었는지 , 기절한 시간이 한 1초쯤 되었던 모양인지 , 아직도 동해의 정액이 보짓속에서 뿜어져나오고 있었다 . 힘차게 보지벽을 때리고 , 과로로 흐물흐물해진 보지때문에 그대로 아래로 흘렀다 . 정액이 바닥에 흐르는꼴을 보기힘들어 조이려 덤볐다 . 동해에게 안겨있는 지금이 말처럼 행복했다 . 동해가 질린다는 듯이 중얼거렸다 .
" 대단하군 . "

---

소라넷작가 [수음동]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0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C 야설 목록
172 개 5 페이지

번호 컨텐츠
112 마도사 - 3부 HOT 08-22   1027 최고관리자
111 공유된 삶 - 1부3장 HOT 08-22   1075 최고관리자
110 저주받은 술잔 - 2부 08-22   989 최고관리자
109 마도사 - 4부 HOT 08-22   1080 최고관리자
108 공유된 삶 - 1부4장 HOT 08-22   1027 최고관리자
107 작은왕국 - 프롤로그1장 HOT 08-22   1118 최고관리자
106 마도사 - 5부 HOT 08-22   1011 최고관리자
105 공유된 삶 - 1부5장 HOT 08-22   1049 최고관리자
104 작은왕국 - 프롤로그2장 08-22   988 최고관리자
103 마도사 - 6부 08-22   978 최고관리자
102 공유된 삶 - 1부6장 08-22   991 최고관리자
작은왕국 - 프롤로그3장 HOT 08-22   1029 최고관리자
100 자각몽 - 프롤로그 HOT 08-22   1050 최고관리자
99 애널을 지배하는 자 - 14부 HOT 08-22   1702 최고관리자
98 자각몽 - 1부 HOT 08-22   106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