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쾌락에 젖은 표정을 짓고 있는
혜림이가 너무 귀엽네
"혜림아 좋아?"
"하아아... 으하아...네..."
크크크 육성으로 대답하는거 봐
더 망가뜨리고 싶어 미치겠다
저를 육변기로 써주세요 라고 말한 후
여자애들 2명이 나갔고 나머지 2명은
신기한듯이 혜림이를 계속 흥분된 눈으로 보고있다
"야 너네들도 보고 있지만 말고 같이 질펀하게 놀자 응?"
흥분된 목소리로 나머지 떡대 한명이
아직 안나간 여자애들 2명에게 말한다
여자애중에 거의 팬티가 그냥 보이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년이
떡대에게 걸어간다
"양주 먹으면서 생각해볼게~"
떡대와 옆에 있던 녀석이 곧바로 덮친다.
윗옷을 올리고 미니스커트도 내리는것이 아닌 올려서 바로 팬티를 벗긴다
"아 할생각 없었는데..."
"닥쳐 걸레년아 읍... 음..."
떡대와 떡대친구는 번갈아 가며 미니스커트 걸레년의 입술과 가슴과 보지를
입으로 맛보면서 좆을 꺼낸다
나머지 보고있던 2명도 미니스커트 걸레년의 친구에게 접근한다
"다들 즐기는데... 넌 안하게?"
미니스커트 걸레의 친구는 예상과는 다르게
매우 참아왔다는 듯이 바로 그 두명에게 다가가
나를 사용하라는 듯이 키스를 한다
혜림이는 그런 걸레 2명이 추가된것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 하악...퍽... 퍼억... 쩍... 음...으흡... 핫... 핫
"이 씨발년 좆나 쪼이네.. 아오"
항문에 신나게 쑤시던놈이 슬슬 절정에 온거 같다
"혜림아 500cc잔 하나 가져와"
혜림이는 옆에 폭탄주가 반쯤 차있는 500cc잔을 든다
"폭탄주네? 원샷해"
항문과 보지에 동시에 좆으로 피스톤질을 당하면서
혜림이는 폭탄주를 원샷한다
"하핫 혜림아 목말랐어? 폭탄주를 갑자기 마시고"
"아 폭탄주 마시더니 더 쪼이네... 아 썅"
- 퍽... 퍼억... 하앗.. 흐..... 으응... 퍽!.. 하앗
"혜림아 500cc잔에 여기 6명 좆물 다 받아와"
"...쌀 거면 여기다 싸"
500cc 잔을 내밀면서 말하는 혜림이
항문에 좆을 박던 놈이 갑자기 대담한 혜림이의
행동에 흥분했는지 항문안에 바로 싸버린다
"하아...."
보지에 좆을 박던 놈도 혜림이의 가슴만 빨더니
흥분해서 좆을 빼고는 컵에 사정한다
이제서야 혜림이는 옆에서 역시 스리섬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본다
"혜림아 가서 항문을 빨아주면서 좆물을 받아와"
"얘들아 우리 혜림이가 뭘 보여주나보다 협조좀 해줘라 크크크크"
혜림이는 미니스커트 걸레가 페라치오를 해주던 장발녀석한테 다가간다
"혜림아 미니스커트 걸레년이랑 키스해"
혜림이는 정신없이 좆을 빨던 미니스커트 걸레년의 머리를 잡더니
입에서 좆을 빼고 곧바로 키스를 한다
- 으음.... 으흥.. 하....... 쩝
키스를 계속하더니 혜림이는 다시 미니스커트 걸레년에게 좆을 물려주고
장발에 엉덩이쪽으로 돌아가 엉덩이를 붙잡고 항문을 빨기 시작한다
"아아...아~ 이년 봐라 아아..."
"혜림아 혀를 깊숙히 넣어야지"
"아아~아.. 와.. 그래 거기.. 거기"
장발은 신음소리를 내며 미니스커트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좆을 박아대기 시작한다
- 퍽 욱!...퍽... 퍽.. 우읍... 우욱!... 퍽
"아아...... 아........."
장발이 사정을 했나보다
"혜림아 미니스커트년한테 저새끼 좆물 받아와야지"
입안 한가득 좆물을 머금고 있는 걸레년에게 다가간다
"뱉어"
걸레년은 500cc잔에 머금고 있던 좆물을 내뱉는다
미니스커트 걸레 친구를 따먹고 있던 2명 역시 달려와
500cc잔에 직접 좆물을 넣어주었고
나머지 한명은 달려오더니 혜림이의 머리를 급작스레 잡고
좆을 박아 넣었다
- 퍽!! 우욱!!! 퍽.... 우웁.. 퍽... 우욱!! ... 푹
" 아 이년 입도 보지네 완전"
" 우욱!! 우웩!!!! 우!!! 욱!!!!"
목구멍 깊숙히 사정한다
혜림이는 곧바로 반쯤 토하듯이 500cc잔에 입에 있던 액체를 뱉는다
8명 모두 좆물이 다모인 500cc잔을 보고 있다
"혜림아 원샷? 크크크"
떡대 역시 흥분된 목소리로 묻는다
"혜림아 아직 니 항문속에 1인분 남아있잖아"
혜림이는 모두가 보는 테이블 위에서
500cc잔 위에 앉아 항문속에 있던 좆물을 밀어낸다
- 하아... 하악 ... 으흥......
혜림이는 이미 흥분과 수치심에 리미트가 없어진듯 즐기고 있다
흰색이 아닌 갈색 다량의 좆물이 나오고 마지막으로 500cc안에 들어간다
"혜림아 원샷"
혜림이는 곧바로 잔을 들어 마시기 시작한다
" 꿀꺽.. 꿀꺽... 꿀꺽...꿀꺽.."
"와..."
"저 썅년 대박이네.."
미니스커트 걸레년도 놀란 눈이다
"혜림아 이제 쿨하게 나와 집에가서 쉬자"
오늘 많은 일이 있었네 크크
혜림이는 나이트클럽에서 나오면서
뭔가 자신 내부속에 무언가가 바뀐 듯함을 느끼며
조용히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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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난 여전히 침대에 누워있다.
"여기가 사령탑이구만 크크"
혜림이를 불러내 동대문으로 가라고 시켜놓았다.
"걸레는 걸레답게 하고 다녀야지"
어제 미리 동대문 한곳에 주인을 내걸로 만들어 놓았는데
오늘 혜림이 걸레룩을 완성시켜줄 좋은 곳이다.
"혜림아 옷좀 둘러봐봐"
"네"
구석진 곳에는 정말 옷이 맞나 싶을 정도의 옷들이 나열되있다.
"저기 핫팬츠 집어"
혜림이는 곧 가죽으로 되어있는 팬티인지 핫팬츠인지 구분안가는 찢어진 핫팬츠를 집는다.
"미니 스커트도"
한뼘밖에 안되는 미니스커트들도 주섬주섬 집는다.
"음 이정도면 됫나?"
한 20개 정도 옷을 고른뒤 혜림이는 계산대로 간다.
"혜림아 여기 딜도도 파냐고 물어봐"
"!!!?"
"계산해 드릴까요? 예쁘신 분이 과감한 옷을 좋아하시네..헛헛"
"여기.... 혹시.. 딜도도 파나요?"
"...크 핫핫핫.. 뭐요?? 그건 어떻게 알고 찾아오셨대? 이리오세요.크크"
혜림이와 주인장은 계산대 뒤 조그만 문으로 들어간다.
문 안에는 여러 방이 있었는데 주인장은 방음처리가 된 10평 남짓한 방으로 들어간다.
"헛..!!"
방안에는 수백가지의 수동, 자동 딜도들과 성인용품이 있었다.
"혜림아 긴걸로 골라"
혜림이는 60cm 짜리 실리콘으로 된 양방향 좆모양의 딜도를 고른다.
"이건 얼마에요..?"
"우리 가게는 성인용품 돈주고 안팔아요~"
"..???!!?"
"후후 미리 주인장에게 명령을 내려 놓았지 혜림아 넌 즐기기만 하면돼"
주인장은 방음처리된 문을 닫고 잠그며 씨익 웃는다.
"이제 혜림이에겐 아무 명령도 내리지 말아야지
혜림이가 어떻게 나오나 보자 크크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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