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호가 물건을 고르는걸 보고 애견여사장이 다가왔다
"개를 기르나보네"
"네"
"개 종류가 뭔데?"
"잡종이에요"
"그래? 필요한거 내가 찾아줄수있는데..."
인호가 사장을 쳐다보았다
암캐와 비슷한 나이인듯했다
몸매가 암캐보다 더 좋은것 같았다
"저기 개목걸이하고 개밥....그리고 개가 필요한 용품전부요"
"개가 몇마리인데?"
"네 현재는 두마리인데 두마리더 늘어날수있어요"
"다 암컷?"
"암컷 셋 숫컷한마리"
"많이도 기르네 개가 얼만한지 알면 물건 사기 편한데..."
인호는 잠시 생각하다가 암캐를 쳐다보았다
"너희 엄마니?"
"아니 내가 기르는개야"
인호의 말을들은 여자는 잠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인호를 쳐다보았다
인호의 가슴사이에 빛나는 목걸이를 보았다
"말도안돼 사람보고...개라니"
그러나 이내 수긍을했다
"정말 큰개구나"
"응 정말 크지? 그러고보니 너도 개구나"
"아아 나 암캐야"
애견 여사장이 인호에게 조정딩하는 순간이었다
"나란히 엎드려봐"
"네"
두 여자는 개처럼 인호앞에 엎드렸다
인호가 개목걸이를 목에 걸어보았다
"잘 어울리는데...넌 맘에 들어?"
"전 이걸로"
매장에있는 줄이 조정되는 개목걸이를 내밀었다
인호가 여자의 목에 걸고 끌어보았다
두 여자는 매장바닥에 개처럼 기기 시작했다
인호가 여사장의 타이트한 치마를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너 털이 많구나 푸들이네"
"네 푸들이에요"
여사장은 매장에있는 거울을 보앗다
정말 자신의 모습이 푸들로 보였다
"맞어 난 푸들이었어"
미용기구를 들고 인호가 탁자를 가리켰다
"털좀 깎자"
"네네"
암캐가 먼저 올라가 발라당 누었다
인호는 암캐의 보지털을 밀어버렸다
"헤어스타일도 바꿔보자"
인호가 머리도 이리저리 밀어대자 정말 암캐처럼 변해버렸다
"너도 올라와"
애견 여사장도 털을 밀었다
그리고
가게에서 필요한 물건을 대충 챙겼다
"개밥 들고와"
두 암캐는 등에 개밥포대를 두개씩 얹고 차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인호는 물건을 들고 차에 실었다
"암캐야 집으로 가자"
"네네"
"푸들 너도 타"
"네네"
차를 몰았다
"아아 난 이제 정말 개야 털도 밀었잖아"
인호는 뒷자석에서 애견사장을 엉덩이 만지작거리며 머리를 자신의 자지로 밀었다
"빨아 암캐푸들아 "
"네 주인님"
"난 암캐야 주인 사랑을 받으려면 말을 잘들어야해"
인호에게 조정당하는 세여자는 집으로 향했다
"엄마 어디갔다오세요?"
"응 학교에 청소하러"
문이 열렸다
큰딸은 엄마의 변한 헤어스타일에 깜짝 올랐다
"엄마 머리가..."
"요즘 유행하는 도그스타일이야"
"너무 이상해 개처럼 머릴 깎다니"
"내 친구도 있어"
같이 들어온 여자도 엄마랑 비슷했다
그뒤에 자신의 동생이 알몸으로 기어들어온다
"어머 넌 왜??"
동생을 보며 당황하는 언니는 들어오는 인호를 보았다
"엄마가 개면 딸도 당연히 개년이지 언니"
인호의 말을 들으면서 큰딸은 충격을 받았다
자리에 주저앉으며 비명을 지르려는데
동생이 자신의 얼굴을 깔고앉아버렸다
지린내가 진동한다
동생의 보지가 언니의 코에 걸쳐졌다
"너도 암캐지?"
"말도안돼....음 그런데 그런데.. 엄마가 암캐면 나도 개가 맞어 난 개쌔끼년이야"
언니도 인호한테 넘어갔다
인호는 쇼파에 앉아 네명을 나란히 세웠다
"개를 기르나보네"
"네"
"개 종류가 뭔데?"
"잡종이에요"
"그래? 필요한거 내가 찾아줄수있는데..."
인호가 사장을 쳐다보았다
암캐와 비슷한 나이인듯했다
몸매가 암캐보다 더 좋은것 같았다
"저기 개목걸이하고 개밥....그리고 개가 필요한 용품전부요"
"개가 몇마리인데?"
"네 현재는 두마리인데 두마리더 늘어날수있어요"
"다 암컷?"
"암컷 셋 숫컷한마리"
"많이도 기르네 개가 얼만한지 알면 물건 사기 편한데..."
인호는 잠시 생각하다가 암캐를 쳐다보았다
"너희 엄마니?"
"아니 내가 기르는개야"
인호의 말을들은 여자는 잠시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인호를 쳐다보았다
인호의 가슴사이에 빛나는 목걸이를 보았다
"말도안돼 사람보고...개라니"
그러나 이내 수긍을했다
"정말 큰개구나"
"응 정말 크지? 그러고보니 너도 개구나"
"아아 나 암캐야"
애견 여사장이 인호에게 조정딩하는 순간이었다
"나란히 엎드려봐"
"네"
두 여자는 개처럼 인호앞에 엎드렸다
인호가 개목걸이를 목에 걸어보았다
"잘 어울리는데...넌 맘에 들어?"
"전 이걸로"
매장에있는 줄이 조정되는 개목걸이를 내밀었다
인호가 여자의 목에 걸고 끌어보았다
두 여자는 매장바닥에 개처럼 기기 시작했다
인호가 여사장의 타이트한 치마를 올렸다
그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너 털이 많구나 푸들이네"
"네 푸들이에요"
여사장은 매장에있는 거울을 보앗다
정말 자신의 모습이 푸들로 보였다
"맞어 난 푸들이었어"
미용기구를 들고 인호가 탁자를 가리켰다
"털좀 깎자"
"네네"
암캐가 먼저 올라가 발라당 누었다
인호는 암캐의 보지털을 밀어버렸다
"헤어스타일도 바꿔보자"
인호가 머리도 이리저리 밀어대자 정말 암캐처럼 변해버렸다
"너도 올라와"
애견 여사장도 털을 밀었다
그리고
가게에서 필요한 물건을 대충 챙겼다
"개밥 들고와"
두 암캐는 등에 개밥포대를 두개씩 얹고 차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인호는 물건을 들고 차에 실었다
"암캐야 집으로 가자"
"네네"
"푸들 너도 타"
"네네"
차를 몰았다
"아아 난 이제 정말 개야 털도 밀었잖아"
인호는 뒷자석에서 애견사장을 엉덩이 만지작거리며 머리를 자신의 자지로 밀었다
"빨아 암캐푸들아 "
"네 주인님"
"난 암캐야 주인 사랑을 받으려면 말을 잘들어야해"
인호에게 조정당하는 세여자는 집으로 향했다
"엄마 어디갔다오세요?"
"응 학교에 청소하러"
문이 열렸다
큰딸은 엄마의 변한 헤어스타일에 깜짝 올랐다
"엄마 머리가..."
"요즘 유행하는 도그스타일이야"
"너무 이상해 개처럼 머릴 깎다니"
"내 친구도 있어"
같이 들어온 여자도 엄마랑 비슷했다
그뒤에 자신의 동생이 알몸으로 기어들어온다
"어머 넌 왜??"
동생을 보며 당황하는 언니는 들어오는 인호를 보았다
"엄마가 개면 딸도 당연히 개년이지 언니"
인호의 말을 들으면서 큰딸은 충격을 받았다
자리에 주저앉으며 비명을 지르려는데
동생이 자신의 얼굴을 깔고앉아버렸다
지린내가 진동한다
동생의 보지가 언니의 코에 걸쳐졌다
"너도 암캐지?"
"말도안돼....음 그런데 그런데.. 엄마가 암캐면 나도 개가 맞어 난 개쌔끼년이야"
언니도 인호한테 넘어갔다
인호는 쇼파에 앉아 네명을 나란히 세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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