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은 오늘 아침도 자신의 몸에 일어난 일이 의아하다.
지난밤의 꿈에 푹 젖어버린 팬티가 겁이 난다.
몸은 달아올랐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도 그렇게 좋지 않다.
야한 로멘스 소설을 보고 배웠던 기분 좋은 터치도 더이상 욕구를 채워주지 않는다.
지난 밤 꿈에서는 발가벗겨져 개가 되어 카페의 입구에 묶여있었다.
지선언니가 밥을 주고 사장님이 쓰다듬어 줄 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카페에 오는 손님들이 몸을 만질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잠시 후 사장님이 다른 개를 한마리 데려와 옆에 묶어 놓는다.
아름다운 하얀 암개는 코를 내 다리 사이에 들이 밀고 냄새를 맡는다.
코가 닿을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싫지 않다.
이내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하고 몸을 피하려 하지만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게다가 검정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나 가슴을 물고 간지럽힌다.
입에선 낑낑 거리는 신음 소리만 나오고
더이상 몸을 피할 수 없다.
사장님과 눈이 마주친다.
미소 짓는 그의 시선은 온 몸을 꿰뚫는 듯 파고 든다.
그의 손길이 머리부터 온 몸을 쓸어내리고 꼬리를 스치고 다리 사이에 파고 든다.
결국엔 몸의 감각에 불을 붙여 폭발하게 만든다.
지영은 며칠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욕구불만이 해소되며 잠에서 깨어난다.
나른하고 행복한 기분에 엉덩이만 들고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처럼 휘저어 본다.
점점 정신이 들며 젖은 팬티와 반바지가 차가워진다.
"힝 또 젖었네"
개가 되었던 자신의 모습과 감각을 폭팔 시킨 그의 손길이 샤워를 하는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물줄기를 맞으며 거울을 보고 혀를 내밀어 멍멍 소리를 내본다.
괜히 기분이 좋아져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기 까지 한다.
그리고 샤워 타올을 엉덩이에 대고 꼬리처럼 흔든다.
"이힛 강아지 지영이라고 해요"
다리 사이가 미끄러워져 비누칠을 다시 한다.
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 하던 지영은 휴학 전 학교 홍보모델을 하면서 입었던 원피스와 정장을 꺼낸다.
회색 니트 재질의 타이트한 원피스와 자켓을 걸친다.
짧은 스커트지만 아무리 자세를 잡아 봐도 지선처럼 섹시하지 않아 속상하다.
브레지어에 패드를 하나 더 넣고 어제 받았던 스타킹 중 살색 스타킹을 꺼내 팬티를 벗고 신는다.
스타킹만 신은 늘씬한 하체를 보며 어제의 기억이 떠오른다.
지선과의 경쟁으로 팬티를 벗고 그에게 부끄러운 부분을 보이려고 애를 썼던 것이 실제였는지 싶었지만
집에 와서 말라붙어있는 다리사이를 보고 실감이 나고 부끄러워 죽을뻔 했다.
하지만 그 부끄러움도 쾌감으로 바뀌면서 오늘 다시 팬티를 입지 않기로 결정 한다.
그가 이런 모습을 눈치 채고 어떻게든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심장소리가 귀에 들릴듯 크게 들린다.
허벅지와 힙의 색이 다르지 않은 누드 스타킹에 음모가 눌려 헝클어져 보인다.
몸을 돌려 뒷태를 확인 한다.
마른 몸 이지만 납작하지 않은 힙이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스카프를 꺼내 스타킹으로 매끈해진 엉덩이 사이에 에 가져다 대고 흔든다.
"멍멍 예쁘고 섹시한 강아지 지영이를 봐주세요"
스멀스멀 다리 사이에 습기가 도는 느낌에 자신이 미쳤나 싶다.
자켓까지 차려 입고 처음보다 조금은 야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얘 오늘 뭔일 있니?"
"아 고모 오늘 늦을지도 몰라요 학교에서 연락와서"
"일찍일찍 다녀라, 그리고 옷이 그게 뭐니 치마좀 내려 입어라....."
고모의 잔소리가 시작 된다.
나가 살고 싶지만 돈이 모일때 까지 참아야한다.
"네네 고모 다녀올게요"
가보시가 있는 높은 하이힐을 꺼내신고 도망치듯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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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의 집에 가게 되는 지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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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달아올랐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도 그렇게 좋지 않다.
야한 로멘스 소설을 보고 배웠던 기분 좋은 터치도 더이상 욕구를 채워주지 않는다.
지난 밤 꿈에서는 발가벗겨져 개가 되어 카페의 입구에 묶여있었다.
지선언니가 밥을 주고 사장님이 쓰다듬어 줄 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카페에 오는 손님들이 몸을 만질 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
잠시 후 사장님이 다른 개를 한마리 데려와 옆에 묶어 놓는다.
아름다운 하얀 암개는 코를 내 다리 사이에 들이 밀고 냄새를 맡는다.
코가 닿을때마다 짜릿한 느낌이 싫지 않다.
이내 혀를 내밀어 핥기 시작하고 몸을 피하려 하지만 집요하게 쫓아다닌다.
게다가 검정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나 가슴을 물고 간지럽힌다.
입에선 낑낑 거리는 신음 소리만 나오고
더이상 몸을 피할 수 없다.
사장님과 눈이 마주친다.
미소 짓는 그의 시선은 온 몸을 꿰뚫는 듯 파고 든다.
그의 손길이 머리부터 온 몸을 쓸어내리고 꼬리를 스치고 다리 사이에 파고 든다.
결국엔 몸의 감각에 불을 붙여 폭발하게 만든다.
지영은 며칠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욕구불만이 해소되며 잠에서 깨어난다.
나른하고 행복한 기분에 엉덩이만 들고 개가 꼬리를 흔드는 것 처럼 휘저어 본다.
점점 정신이 들며 젖은 팬티와 반바지가 차가워진다.
"힝 또 젖었네"
개가 되었던 자신의 모습과 감각을 폭팔 시킨 그의 손길이 샤워를 하는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다.
물줄기를 맞으며 거울을 보고 혀를 내밀어 멍멍 소리를 내본다.
괜히 기분이 좋아져 혀를 내밀고 헐떡거리기 까지 한다.
그리고 샤워 타올을 엉덩이에 대고 꼬리처럼 흔든다.
"이힛 강아지 지영이라고 해요"
다리 사이가 미끄러워져 비누칠을 다시 한다.
옷장 앞에서 한참을 고민 하던 지영은 휴학 전 학교 홍보모델을 하면서 입었던 원피스와 정장을 꺼낸다.
회색 니트 재질의 타이트한 원피스와 자켓을 걸친다.
짧은 스커트지만 아무리 자세를 잡아 봐도 지선처럼 섹시하지 않아 속상하다.
브레지어에 패드를 하나 더 넣고 어제 받았던 스타킹 중 살색 스타킹을 꺼내 팬티를 벗고 신는다.
스타킹만 신은 늘씬한 하체를 보며 어제의 기억이 떠오른다.
지선과의 경쟁으로 팬티를 벗고 그에게 부끄러운 부분을 보이려고 애를 썼던 것이 실제였는지 싶었지만
집에 와서 말라붙어있는 다리사이를 보고 실감이 나고 부끄러워 죽을뻔 했다.
하지만 그 부끄러움도 쾌감으로 바뀌면서 오늘 다시 팬티를 입지 않기로 결정 한다.
그가 이런 모습을 눈치 채고 어떻게든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심장소리가 귀에 들릴듯 크게 들린다.
허벅지와 힙의 색이 다르지 않은 누드 스타킹에 음모가 눌려 헝클어져 보인다.
몸을 돌려 뒷태를 확인 한다.
마른 몸 이지만 납작하지 않은 힙이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
스카프를 꺼내 스타킹으로 매끈해진 엉덩이 사이에 에 가져다 대고 흔든다.
"멍멍 예쁘고 섹시한 강아지 지영이를 봐주세요"
스멀스멀 다리 사이에 습기가 도는 느낌에 자신이 미쳤나 싶다.
자켓까지 차려 입고 처음보다 조금은 야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
"얘 오늘 뭔일 있니?"
"아 고모 오늘 늦을지도 몰라요 학교에서 연락와서"
"일찍일찍 다녀라, 그리고 옷이 그게 뭐니 치마좀 내려 입어라....."
고모의 잔소리가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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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고모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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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의 집에 가게 되는 지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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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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