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암"

인호가 잠에서 꺴다
침대밑에 여자가 웅크리고 자고있다
개처럼....

"아 그렇지 여긴 내집이 아니지"

인호가 일어나 자고있는 여자를 발로깨웠다

"야 일어나 암캐야"
"으응 벌써 아침이..."
"게으른 년"

인호가 발을 내밀었다

"핧아"
"네"

여자는 아무런 느낌없이 혀를 내밀어 인호발을 적신다
인호는 오줌이 마려웠다
화장실로 가자 여자는 졸졸 따라온다
변기뚜껑을 올리지도 않고 오줌을싼다
여기저기 오줌이 튄다

"음 시원하다"

인호가 마지막 오줌방울을 떨구고 여자쪽으로 돌아선다
여자가 인호를 쳐다본다

"뭐해? 빨어"
"네네"

여자는 인호자지를 덥썩물고 빤다
여자의 입으로 오줌방울이 넘어간다
인호는 자지를뺴려다가 여자의 머리를 잡는다
그리고 허리를 흔든다

"으응 커져요"
"더 세게 빨아"
"네네"

인호의 자지가 무럭무럭 커진다
여자의 입에서 빼자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린다

"변기 청소좀 해"
"네네"

여자가 걸레를 집으려하자 인호가 제지한다

"아니 네 혀로 해"
"아,,,,네"

여자는 변기에 묻은 오줌을 혀로 청소한다
바닥을 청소하려고 이리저리 움직이자 엉덩이가 인호앞에서 흔들린다
]인호가 엉덩이를 잡아 벌린다
그리고 깊이 찔러넣는다

"아아앙"
"넌 바닥청소를 하고 난 네 구멍을 청소하는거야"
"네네,,,,, 청소해주세요"




인호는 화장실청소(?)를 마치고 쇼파에 앉았다

"아침준비해 "
"네네"

여자는 인호를 위해 밥을 학 시작했다
알몸으로
인호는 그런 여자를 보며 ㅇ늘 수영장에 가볼생각이었다

"암캐야 수영복하고 속옷좀 가지고 와"
"네네"

아침준비하던 여자는 방으로가서 수영복과 속옷을 가지고 나와 인호앞에 늘어놓았다
수영강사라 수영복이 원피스형이 많았다

"가위가져와"
"네"
"내가 수영복과 속옷을 리폼해주지"

여자는 아침준비를 하러 다시 주방로 갔다
인호는 수영복과 속옷을 오려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