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몰아친 오르가즘의 열풍에 연희는 손하나 까닥할 여유가 없었다.
"미치겠다...너무 좋아..."
이제 그녀는 확신했다.
이느낌은 이남자가 아니면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연희는 연희의 뒤에서 숨을 헐떡이는 병구에게 돌아서서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 연희를 꼬옥 안아주는 병구였다.
키스를 퍼붓던 연희는 화색이 만연한 얼굴로 병구에게 말했다.
"애인은 좀 그렇고, 생각날때 마다 하는 섹스파트너부터 하자..."
연희가 안면에 홍조를 가득띤채 기쁜얼굴로 말했다.
"섹스파트너가 저도 더 끌리내요, 선생님"
"그대신 내가 원할땐 언제든지 해줘야되..."
연희가 병구에게 요구했다.
"대신 나도 이제 부터 말놓을게 우리끼리 있을땐"
이에 질세라 병구도 한가지 조건을 요구했다.
대등한 관계를 요구하는 병구가 당돌했지만, 밉지않았다.
"그래..."
연희는 허락했다. 그조건을
"선생님..아니 너랑 트고 지낸다니 되게 설렌다."
병구는 이순간 만큼은 알수없는 셀레임이 가슴을 뒤흔들었다.
"그게 그렇게 좋아?"
"그럼 여선생은 남자에게 좀 특별한 존재거든.."
"나도 니가 내 제자라서 더 흥분榮彭?같기도 해"
"여자도 그런걸 느껴?"
"여자도 남자랑 똑같은 인간일 뿐이야, 참 학교에선 어떻게 해야는지 말 안해도 알지?"
"학교에서라면 "네"라고 해야겠지"
"알면獰?
"이제 그만 나갈가?"
"후 다리가 후들거리내"
연희는 힘겹게 자리를 일어섰다.
수건으로 대충 몸을 닦은 연희는 밖에 나와보니 자신의 옷이 옷걸이에 가지런이 걸려있었다.
"내 팬티는?"
"아...그건 내가 기념으로 접수했어"
"풋..변태같아..."
"무슨소리야, 나한테 단 하나뿐인 선생님 팬티인걸"
게다가 짝도 맞지않는 속옷세트인데 머 어떠냐고 궁시렁대는 병구였다.
"그렇구나, 너에겐 몸을 섞은 단 하나의 선생님이겠지.."
연희는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가 榮募?마음이 새로웠다.
팬티없이 치마만 입으니 어쩐지 허전하고 약간 마음이 불안했다.
하지만 병구에게 팬티를 꼭 받아내고 싶은 마음은 들지않았다.
"또 언제 올 수 있어?"
"평일에는 이목도 있으니 주말에만 볼까?"
"뭐 편할대로 해 근데 평일동안 참을 수 있겠어?"
연희는 병구의 머리를 살짝 쥐어박았다.
"이놈이 선생님을 색녀 취급하내...나 그렇게 안.밝.히.거.든.요. 핏"
혀를 낼름 내밀고 현관을 나서는 연희였다.
그런 연희를 바라보는 병구는 그녀가 어쩐지 귀엽다고 생각되는 병구였다.
<다음날>
"병구야 어젠 무사히 넘겼냐?"
천수가 병구에게 다가와 다소 걱정스런 눈짖으로 어제일을 물어왔다.
"뭐 별일이야 있겠냐? 니놈이 잘 치워놔서"
"헤헤...잘榮?"
"그나저나 오늘부터 또 떡 치는거지?"
"당연하냐...오늘은 내가 수진이 좀 따야겠다."
"ㅋㅋㅋ 그래 이젠 따도될거야, 수진이도 마이 묵었다 아인가"
"근데 은서 후장은 아직 무리겠지?"
"아마 그럴걸...니건 너무 커서...아 그건될걸..
내가 후장에 박고, 니가 보지에 박는거 말야, 음 영어로는 A2M이라고 하지"
"ㅋㅋㅋ 그걸 생각 못했내"
"좋아 그것도 오늘 해보지...애들 보내놓고 3이서 해보자고"
" ㅇㅋ 은서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
수진일행과 병구일행은 수업이 끝난후 어김없이 병구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하루 안했을뿐인데, 벌써 정액이라도 가득 쌓인듯 천수일행은 지연과 은서에게 달려들었다.
"아휴 지연아 넌 나 안보고 싶었어?"
천수가 음흉하게 웃으며 지연의 젖을 베어물으며 물었다.
지연은 니놈 쌍판 안봐 좋았다고 할려다가 또 무슨일을 당할지 두려워 돌려서 말을 했다.
"얼굴은 학교에서 매일 보는데 멀"
동국은 지연의 입에 좃을 물리며 입을 열었다.
"난 학교에선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지연이 여기서
내좆을 빨고있는걸 애들이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
동국의 말에 지연은 섬뜩했다.
"행여나 그런일이 벌어지면 난 죽어버릴지도"
"후..지연이는 원래 이렇게 잘 빨았나? 아주 녹내 자지자"
병구에 배운대로 동국의 자지를 정성스레 빠는 지연의 펠라치오에 감탄을 금치못하는 동국이었다.
지연도 자꾸 빨다보니 자지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촉감도 점점 좋아져만갔다.
아무런 맛도 느껴지진않지만, 부들부들 한 살점들이 핥을수록 좋은 느낌이 났다.
게다가 정성스레 빨아놓은 자지가 보지로 들어가야 아무런 아픔도없기에
지연의 오럴실력은 날이갈수록 늘어만 갔다.
은서의 옷을 벗긴 재윤이 은서에게 물었다.
"다른애는 몰라도 은서 넌 어제 되게 아쉬웠지?"
"......"
은서는 그래도 일진이라 가호가 있었다.
병구나 천수급도 아닌 듣보잡 재윤의 말에 일일이 속내를 털어놓진 않았다.
사실 재윤도 은서가 자신을 조금 무시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특히 이런 상황에 빠트린 자신을 여자들 모두가 좋아하지 않음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미 맛본 섹스의 맛을 이젠 포기할 수 없었다.
얼굴에 철판깔고 병구에게 붙어먹기로 한 재윤이었다.
"밥상차린건 난데 숟가락 놓을수야 없지"
재윤은 대꾸조차 하지않는 은서가 내심 괴씸했지만,
걸레같은 은서는 재윤의 자지에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요새는 병구가 없어서 은서는 그냥 여럿이서 해주는 물량공세에 달아올랐지
재윤같이 정력이 약한경우나, 천수같이 작은 경우에가 해주는 경우에는
쉽게 올라오지 않았다, 네명이 한바뀌돌아야 그제야 만족한달까?
"내 언젠간 이년이 내 가랑이 밑에서 질질 싸게 만들어주마.."
재윤은 거칠게 은서의 보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여자에 대해 이해도가 조금 낮은 재윤에게 과연 그런날이 올 수 있을가?
난 너같은 얌생이가 젤 싫다.
은서는 학교에선 최고의 매너남으로 통하는 재윤이 밥맛이 떨어졌다.
언제나 착한척 친절한척 다하던 녀석이 자신의 뒤통수를 호되게 치다니...
다만 학교 넘버1인 병구가 개입되어 있어, 다른 학교 일진에게 부탁할 수 도없는 처지라
울며겨자먹기로 섹스판을 벌이고는 있지만, 그마저도 요새는 짜증이 날려고했다.
보통자지 4개보단 역시 병구의 큰거 한방이 더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병구는 방만 내주고 자신들과는 거의 섹스를 하지 않고 있었기에
은서만 애가 탈 뿐이었다.
먼저 메달려서 괜시리 "걸레같은년" 소리는 듣고 싶지않았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친구인 수진이나 지연도 조금씩 늘어가는데 어쩐일인지
천수일행을 비롯해 재윤등은 전혀 느는거 같지않았다.
앞으로도 자신을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들 거 같지가 않았다.
자지가 작으면 더열심히 다른방법으로 여자의 성감대를 자극해줘야 하는데 이놈들은 그걸 모르는거 같았다.
오늘도 은서는 재윤이 삽입을 했지만 마음은 딴곳에 가있었다.
뭐 혹시라도 자신을 오르가즘에 올려 준다면 재윤을 보는 시각은 달라지겠지만..
꿀꺽
수진은 소리내어 침을 삼켰다.
자신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병구의 우람한 물건에 바짝 긴장이 榮?
"바로 앞에서 보니 정말 크잖아"
"만져봐."
병구가 수진에게 견식의 기회를 주었다.
두려움반 호기심반으로 병구의 물건을 만져봤다.
굉장히 단단했지만, 표면은 매끈하니 촉감이 좋았다.
그런모습을 보며 병구는 입맛을 다셨다.
"드디어 수진이를 맛보는군"
"미치겠다...너무 좋아..."
이제 그녀는 확신했다.
이느낌은 이남자가 아니면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연희는 연희의 뒤에서 숨을 헐떡이는 병구에게 돌아서서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 연희를 꼬옥 안아주는 병구였다.
키스를 퍼붓던 연희는 화색이 만연한 얼굴로 병구에게 말했다.
"애인은 좀 그렇고, 생각날때 마다 하는 섹스파트너부터 하자..."
연희가 안면에 홍조를 가득띤채 기쁜얼굴로 말했다.
"섹스파트너가 저도 더 끌리내요, 선생님"
"그대신 내가 원할땐 언제든지 해줘야되..."
연희가 병구에게 요구했다.
"대신 나도 이제 부터 말놓을게 우리끼리 있을땐"
이에 질세라 병구도 한가지 조건을 요구했다.
대등한 관계를 요구하는 병구가 당돌했지만, 밉지않았다.
"그래..."
연희는 허락했다. 그조건을
"선생님..아니 너랑 트고 지낸다니 되게 설렌다."
병구는 이순간 만큼은 알수없는 셀레임이 가슴을 뒤흔들었다.
"그게 그렇게 좋아?"
"그럼 여선생은 남자에게 좀 특별한 존재거든.."
"나도 니가 내 제자라서 더 흥분榮彭?같기도 해"
"여자도 그런걸 느껴?"
"여자도 남자랑 똑같은 인간일 뿐이야, 참 학교에선 어떻게 해야는지 말 안해도 알지?"
"학교에서라면 "네"라고 해야겠지"
"알면獰?
"이제 그만 나갈가?"
"후 다리가 후들거리내"
연희는 힘겹게 자리를 일어섰다.
수건으로 대충 몸을 닦은 연희는 밖에 나와보니 자신의 옷이 옷걸이에 가지런이 걸려있었다.
"내 팬티는?"
"아...그건 내가 기념으로 접수했어"
"풋..변태같아..."
"무슨소리야, 나한테 단 하나뿐인 선생님 팬티인걸"
게다가 짝도 맞지않는 속옷세트인데 머 어떠냐고 궁시렁대는 병구였다.
"그렇구나, 너에겐 몸을 섞은 단 하나의 선생님이겠지.."
연희는 누군가에게 특별한 존재가 榮募?마음이 새로웠다.
팬티없이 치마만 입으니 어쩐지 허전하고 약간 마음이 불안했다.
하지만 병구에게 팬티를 꼭 받아내고 싶은 마음은 들지않았다.
"또 언제 올 수 있어?"
"평일에는 이목도 있으니 주말에만 볼까?"
"뭐 편할대로 해 근데 평일동안 참을 수 있겠어?"
연희는 병구의 머리를 살짝 쥐어박았다.
"이놈이 선생님을 색녀 취급하내...나 그렇게 안.밝.히.거.든.요. 핏"
혀를 낼름 내밀고 현관을 나서는 연희였다.
그런 연희를 바라보는 병구는 그녀가 어쩐지 귀엽다고 생각되는 병구였다.
<다음날>
"병구야 어젠 무사히 넘겼냐?"
천수가 병구에게 다가와 다소 걱정스런 눈짖으로 어제일을 물어왔다.
"뭐 별일이야 있겠냐? 니놈이 잘 치워놔서"
"헤헤...잘榮?"
"그나저나 오늘부터 또 떡 치는거지?"
"당연하냐...오늘은 내가 수진이 좀 따야겠다."
"ㅋㅋㅋ 그래 이젠 따도될거야, 수진이도 마이 묵었다 아인가"
"근데 은서 후장은 아직 무리겠지?"
"아마 그럴걸...니건 너무 커서...아 그건될걸..
내가 후장에 박고, 니가 보지에 박는거 말야, 음 영어로는 A2M이라고 하지"
"ㅋㅋㅋ 그걸 생각 못했내"
"좋아 그것도 오늘 해보지...애들 보내놓고 3이서 해보자고"
" ㅇㅋ 은서가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
수진일행과 병구일행은 수업이 끝난후 어김없이 병구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하루 안했을뿐인데, 벌써 정액이라도 가득 쌓인듯 천수일행은 지연과 은서에게 달려들었다.
"아휴 지연아 넌 나 안보고 싶었어?"
천수가 음흉하게 웃으며 지연의 젖을 베어물으며 물었다.
지연은 니놈 쌍판 안봐 좋았다고 할려다가 또 무슨일을 당할지 두려워 돌려서 말을 했다.
"얼굴은 학교에서 매일 보는데 멀"
동국은 지연의 입에 좃을 물리며 입을 열었다.
"난 학교에선 모든 남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인 지연이 여기서
내좆을 빨고있는걸 애들이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군"
동국의 말에 지연은 섬뜩했다.
"행여나 그런일이 벌어지면 난 죽어버릴지도"
"후..지연이는 원래 이렇게 잘 빨았나? 아주 녹내 자지자"
병구에 배운대로 동국의 자지를 정성스레 빠는 지연의 펠라치오에 감탄을 금치못하는 동국이었다.
지연도 자꾸 빨다보니 자지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촉감도 점점 좋아져만갔다.
아무런 맛도 느껴지진않지만, 부들부들 한 살점들이 핥을수록 좋은 느낌이 났다.
게다가 정성스레 빨아놓은 자지가 보지로 들어가야 아무런 아픔도없기에
지연의 오럴실력은 날이갈수록 늘어만 갔다.
은서의 옷을 벗긴 재윤이 은서에게 물었다.
"다른애는 몰라도 은서 넌 어제 되게 아쉬웠지?"
"......"
은서는 그래도 일진이라 가호가 있었다.
병구나 천수급도 아닌 듣보잡 재윤의 말에 일일이 속내를 털어놓진 않았다.
사실 재윤도 은서가 자신을 조금 무시하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특히 이런 상황에 빠트린 자신을 여자들 모두가 좋아하지 않음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이미 맛본 섹스의 맛을 이젠 포기할 수 없었다.
얼굴에 철판깔고 병구에게 붙어먹기로 한 재윤이었다.
"밥상차린건 난데 숟가락 놓을수야 없지"
재윤은 대꾸조차 하지않는 은서가 내심 괴씸했지만,
걸레같은 은서는 재윤의 자지에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요새는 병구가 없어서 은서는 그냥 여럿이서 해주는 물량공세에 달아올랐지
재윤같이 정력이 약한경우나, 천수같이 작은 경우에가 해주는 경우에는
쉽게 올라오지 않았다, 네명이 한바뀌돌아야 그제야 만족한달까?
"내 언젠간 이년이 내 가랑이 밑에서 질질 싸게 만들어주마.."
재윤은 거칠게 은서의 보지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여자에 대해 이해도가 조금 낮은 재윤에게 과연 그런날이 올 수 있을가?
난 너같은 얌생이가 젤 싫다.
은서는 학교에선 최고의 매너남으로 통하는 재윤이 밥맛이 떨어졌다.
언제나 착한척 친절한척 다하던 녀석이 자신의 뒤통수를 호되게 치다니...
다만 학교 넘버1인 병구가 개입되어 있어, 다른 학교 일진에게 부탁할 수 도없는 처지라
울며겨자먹기로 섹스판을 벌이고는 있지만, 그마저도 요새는 짜증이 날려고했다.
보통자지 4개보단 역시 병구의 큰거 한방이 더 좋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병구는 방만 내주고 자신들과는 거의 섹스를 하지 않고 있었기에
은서만 애가 탈 뿐이었다.
먼저 메달려서 괜시리 "걸레같은년" 소리는 듣고 싶지않았기 때문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하지 않았던가...
하지만 친구인 수진이나 지연도 조금씩 늘어가는데 어쩐일인지
천수일행을 비롯해 재윤등은 전혀 느는거 같지않았다.
앞으로도 자신을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만들 거 같지가 않았다.
자지가 작으면 더열심히 다른방법으로 여자의 성감대를 자극해줘야 하는데 이놈들은 그걸 모르는거 같았다.
오늘도 은서는 재윤이 삽입을 했지만 마음은 딴곳에 가있었다.
뭐 혹시라도 자신을 오르가즘에 올려 준다면 재윤을 보는 시각은 달라지겠지만..
꿀꺽
수진은 소리내어 침을 삼켰다.
자신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 병구의 우람한 물건에 바짝 긴장이 榮?
"바로 앞에서 보니 정말 크잖아"
"만져봐."
병구가 수진에게 견식의 기회를 주었다.
두려움반 호기심반으로 병구의 물건을 만져봤다.
굉장히 단단했지만, 표면은 매끈하니 촉감이 좋았다.
그런모습을 보며 병구는 입맛을 다셨다.
"드디어 수진이를 맛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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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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