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구가 힐튼은 침대에 조심스레 내려놓은후 그윽한 눈빛으로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
살짝 홍조를 띤 힐튼의 얼굴이 더욱더 귀여워 보였다.
병구는 힐튼의 탱크탑을 돌돌 말아 위로 올렸다.
벗는걸 돕기 위해 자연스레 힐튼은 상체와 팔을 들어 주어
옷은 순식간에 벗겨져 나갔다.
"헉..."
미치도록 하얀 가슴에 진홍의 유두 두쪽이 얹혀 있는 모습이 그야 말로 장관이었다.
하지만 벗기는 김에 다벗기기로 마음먹은 병구는
그녀의 미니스커트도 팬티와 함께 한꺼번에 벗겨 내렸고
이번에도 역시 힐튼은 엉덩이를 들어 병구가 한결 편하게 도와주었다.
이 익숙한 동작이 그녀가 얼마나 많은 유경험자인지를 가늠하게 해주었다.
"설마 닳고 닳았지는 않겠지.."
겉만 그럴싸한 서양의 비주얼에
앉은 대포구멍이라면 제 아무리 블로드의 백인녀라도 그닥 끌리진 않을 것이다.
머 그건 이따 삽입을 해봐야 알겠지만...
힐튼의 옷을 조심스레 벗겼다면 병구는 자신의 옷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벗어 던졌다.
분명 10초도 안걸렸으리라...
이모습을 본 힐튼 선생이 살짝 웃어보였는데
하얀 피부에 새하얀 이빨이라...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치아였다.
미인은 치아가 미인이어야 한다고 했는데
분명 힐튼은 그 조건에 부합했다.
그런 그녀의 치아가 그렇게도 섹시해 보일 수 가없어
병구는 다시금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넣고 치아를 마구 핥았다.
병구의 현란한 혀놀림에 힐튼은 속으로 감탄하고있었다.
한국에 와서 이토록 인상적인 키스는 처음인듯했다.
대부분이 거칠고 투박했으며 키스에 대해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남성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진하고 부드러우면서 로맨틱한 K키스덕에
힐튼은 벌써부터 반쯤 달아올랐다.
물론 바지를 벗은 DM의 발기하지 않은 심상치않은 페니스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의 페니스는 딱 봐도 보통 물건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자신은 큰 가슴을 DM은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으니 이건 참 절묘한 인연이 아닐수없다고 생각했다.
"아..내 반쪽은 동양에 있었던 것일가?"
병구는 선수답게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일단 그녀의 몸을 자신의 눈에 확실히 각인시켰고
손으로 촉감을 읽는 작업을 한시도 게을리 하지않았다.
이게 바로 백마구나....
힐튼의 몸은 점점 병구의 침으로 질퍽해 갔다.
병구는 아예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가슴이 주는 촉감을 얼굴부터 해서 만긱했다.
서양인 치곤 다행이도 유두 주위가 넓지않고 좁았으며
유두 자체도 작은편이었고, 그 존재감도 확실했다.
더욱이 그 색갈은 연분홍으로 마치 아이 같았다.
정말 보기좋았다. 사이즈면 사이즈, 색갈이면 색갈등 힐튼의 가슴은 백만불짜리 가슴이었다.
그런 가슴을 자신이 빨고 핥고 만지고 있다니
정말 믿기지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가슴과 씨름하던 병구의 혀가 배를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힐튼의 보지털은 양이 적었고 색은 연갈색이었다.
털도 명품이었다. 적당이 곱슬거리면서 양갈래로 벌어진것이
마치 빗이로 잘 빗은후 5:5 가름마라도 벌려놓은듯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보지와 같은 하얀 피부에 연분홍의 보지가 자리잡고있었다.
더놀라운 것은 후장까지도 분홍색이었다는 것이다.
쉽게 볼수없는 색에 병구는 가슴이 콩닥였다.
"the best of best pussy"
짧은 영어를 내뱉은 병구는 바로 사정없이 혀로 침공을 감행했다.
살짝 치즈냄새 비슷한 여인 특유의 냄새가 풍겨오는듯했지만
전체적으론 향수냄새에 가려 식별하기가 어려웠다.
힐튼은 병구가 빨기 쉽게 적당이 다리를 벌린후 무릎을 굽혀올렸다.
병구는 힐튼의 가랭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았다.
그런 병구가 싫진않은듯 힐튼은 거친숨소리와 신음으로 보답했다.
"후..예...오..."
힐튼의 보지안쪽은 매끄럽게 보지털이 하나도 없는것이
정말 매끄럽게 쉐이빙 되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보지맛이 더 좋았다.
물론 털을 좋아하는 사람도있지만 병구는 매끄러운 보지그대로의맛을 더 좋아했다.
구석구석을 샅샅히 핥은후 손으로 보지를 좀 더 벌린후
손가락한개를 넣고 피스톤운동을 겸하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이내 신호가 왔다.
몸의 떨림이 더욱 심해지고 가슴이 봉긋해짐은 물론이거니
신음소리와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갔고
보지는 연신 애액을 토해냈다.
"생각보다 민감하내...그런대도 한국와서 잘 만족을 못했다는건가?"
"오...으..오...으...There"
진주목걸이 알만한 클리토리스가 그 위용을 더욱뽐냈고 한층더 붉게 변했다.
그곳을 사정없이 자극해대자 힐튼도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 보였다.
몸을 탐험한것 뿐인데도 병구역시 자지가 끊어질듯 솟아올라
이상태라면 오래못할게 뻔했다.
백마탐험을 끝낸 병구가 뜬금없이 말을 이었다.
"이쯤해서 러브샷 3단계로 넘어갈가요?"
한창 분위기 좋은데 갑자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힐튼이 병구를 처다보았다.
"........"
무언가 말하려 했지만 자존심때문인지, 배려차원인지는 알 수 없었다.
병구는 방을 나갔고
힐튼은 나직히 한숨을 쉬었다.
"이게 뭐니..."
병구는 얼음담은 컵과 술을 담은 컵 2가지를 가져왔다.
침대에 상체만 세우고 앉은 힐튼은 2개의 컵을 번갈아 가며 보았다.
"얼음을 하나 물고, 술을 한모금 입에 마시세요"
힐튼은 의미를 몰라 시키는 대로 했다.
"자그럼 제 자지를 안주 삼아 맛있게 빨아먹으면되요"
"아..."
힐튼은 그제서야 3단계의 의미를 깨닫고 병구를 살짝 흘겨본뒤
폭발할듯 서있는 병구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살짝 홍조를 띤 힐튼의 얼굴이 더욱더 귀여워 보였다.
병구는 힐튼의 탱크탑을 돌돌 말아 위로 올렸다.
벗는걸 돕기 위해 자연스레 힐튼은 상체와 팔을 들어 주어
옷은 순식간에 벗겨져 나갔다.
"헉..."
미치도록 하얀 가슴에 진홍의 유두 두쪽이 얹혀 있는 모습이 그야 말로 장관이었다.
하지만 벗기는 김에 다벗기기로 마음먹은 병구는
그녀의 미니스커트도 팬티와 함께 한꺼번에 벗겨 내렸고
이번에도 역시 힐튼은 엉덩이를 들어 병구가 한결 편하게 도와주었다.
이 익숙한 동작이 그녀가 얼마나 많은 유경험자인지를 가늠하게 해주었다.
"설마 닳고 닳았지는 않겠지.."
겉만 그럴싸한 서양의 비주얼에
앉은 대포구멍이라면 제 아무리 블로드의 백인녀라도 그닥 끌리진 않을 것이다.
머 그건 이따 삽입을 해봐야 알겠지만...
힐튼의 옷을 조심스레 벗겼다면 병구는 자신의 옷은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벗어 던졌다.
분명 10초도 안걸렸으리라...
이모습을 본 힐튼 선생이 살짝 웃어보였는데
하얀 피부에 새하얀 이빨이라...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치아였다.
미인은 치아가 미인이어야 한다고 했는데
분명 힐튼은 그 조건에 부합했다.
그런 그녀의 치아가 그렇게도 섹시해 보일 수 가없어
병구는 다시금 그녀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넣고 치아를 마구 핥았다.
병구의 현란한 혀놀림에 힐튼은 속으로 감탄하고있었다.
한국에 와서 이토록 인상적인 키스는 처음인듯했다.
대부분이 거칠고 투박했으며 키스에 대해 크게 비중을 두지 않는 남성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진하고 부드러우면서 로맨틱한 K키스덕에
힐튼은 벌써부터 반쯤 달아올랐다.
물론 바지를 벗은 DM의 발기하지 않은 심상치않은 페니스 때문이기도 했지만..
그의 페니스는 딱 봐도 보통 물건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자신은 큰 가슴을 DM은 큰 페니스를 가지고 있으니 이건 참 절묘한 인연이 아닐수없다고 생각했다.
"아..내 반쪽은 동양에 있었던 것일가?"
병구는 선수답게 서두르는 기색이 없었다.
일단 그녀의 몸을 자신의 눈에 확실히 각인시켰고
손으로 촉감을 읽는 작업을 한시도 게을리 하지않았다.
이게 바로 백마구나....
힐튼의 몸은 점점 병구의 침으로 질퍽해 갔다.
병구는 아예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가슴이 주는 촉감을 얼굴부터 해서 만긱했다.
서양인 치곤 다행이도 유두 주위가 넓지않고 좁았으며
유두 자체도 작은편이었고, 그 존재감도 확실했다.
더욱이 그 색갈은 연분홍으로 마치 아이 같았다.
정말 보기좋았다. 사이즈면 사이즈, 색갈이면 색갈등 힐튼의 가슴은 백만불짜리 가슴이었다.
그런 가슴을 자신이 빨고 핥고 만지고 있다니
정말 믿기지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가슴과 씨름하던 병구의 혀가 배를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힐튼의 보지털은 양이 적었고 색은 연갈색이었다.
털도 명품이었다. 적당이 곱슬거리면서 양갈래로 벌어진것이
마치 빗이로 잘 빗은후 5:5 가름마라도 벌려놓은듯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보지와 같은 하얀 피부에 연분홍의 보지가 자리잡고있었다.
더놀라운 것은 후장까지도 분홍색이었다는 것이다.
쉽게 볼수없는 색에 병구는 가슴이 콩닥였다.
"the best of best pussy"
짧은 영어를 내뱉은 병구는 바로 사정없이 혀로 침공을 감행했다.
살짝 치즈냄새 비슷한 여인 특유의 냄새가 풍겨오는듯했지만
전체적으론 향수냄새에 가려 식별하기가 어려웠다.
힐튼은 병구가 빨기 쉽게 적당이 다리를 벌린후 무릎을 굽혀올렸다.
병구는 힐튼의 가랭이에 얼굴을 파묻고 그녀의 보지를 정신없이 핥았다.
그런 병구가 싫진않은듯 힐튼은 거친숨소리와 신음으로 보답했다.
"후..예...오..."
힐튼의 보지안쪽은 매끄럽게 보지털이 하나도 없는것이
정말 매끄럽게 쉐이빙 되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보지맛이 더 좋았다.
물론 털을 좋아하는 사람도있지만 병구는 매끄러운 보지그대로의맛을 더 좋아했다.
구석구석을 샅샅히 핥은후 손으로 보지를 좀 더 벌린후
손가락한개를 넣고 피스톤운동을 겸하며 혀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이내 신호가 왔다.
몸의 떨림이 더욱 심해지고 가슴이 봉긋해짐은 물론이거니
신음소리와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갔고
보지는 연신 애액을 토해냈다.
"생각보다 민감하내...그런대도 한국와서 잘 만족을 못했다는건가?"
"오...으..오...으...There"
진주목걸이 알만한 클리토리스가 그 위용을 더욱뽐냈고 한층더 붉게 변했다.
그곳을 사정없이 자극해대자 힐튼도 더이상 참기가 어려워 보였다.
몸을 탐험한것 뿐인데도 병구역시 자지가 끊어질듯 솟아올라
이상태라면 오래못할게 뻔했다.
백마탐험을 끝낸 병구가 뜬금없이 말을 이었다.
"이쯤해서 러브샷 3단계로 넘어갈가요?"
한창 분위기 좋은데 갑자기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으로 힐튼이 병구를 처다보았다.
"........"
무언가 말하려 했지만 자존심때문인지, 배려차원인지는 알 수 없었다.
병구는 방을 나갔고
힐튼은 나직히 한숨을 쉬었다.
"이게 뭐니..."
병구는 얼음담은 컵과 술을 담은 컵 2가지를 가져왔다.
침대에 상체만 세우고 앉은 힐튼은 2개의 컵을 번갈아 가며 보았다.
"얼음을 하나 물고, 술을 한모금 입에 마시세요"
힐튼은 의미를 몰라 시키는 대로 했다.
"자그럼 제 자지를 안주 삼아 맛있게 빨아먹으면되요"
"아..."
힐튼은 그제서야 3단계의 의미를 깨닫고 병구를 살짝 흘겨본뒤
폭발할듯 서있는 병구의 자지로 입을 가져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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