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
아버지가 했던 말이다. 뭐 우리나라 속담이라든가 그랬다. 그래도 난 아버지가 한 말로 알고 있다. 가족들이 고기를 먹을 때마다 내게 고기를 챙겨주시면서 하셨던 말이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어찌 되었건 암사자와 섹스를 경험했다. 그 때문에 귀염둥이와 섹스를 할 수 있었다. 그렇게 보면 암사자는 내겐 은인이었다. 자기 보지도 주었고 귀염둥이 보지도 먹을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러고 보니 여기 언어연습실도 암사자가 빌려준 것 같았다.
‘팟, 파밧’
“엄마야!”
갑자기 주위가 환해졌다. 언어연습실에 불이 들어왔다. 칠판 한 부분만 비추던 불이 전체를 밝혔다. 귀염둥이가 얼굴을 숙이며 품안으로 파고들었다. 갑자기 밝아진 불빛 때문인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떴다. 귀염둥이를 꼭 안고 고개를 돌렸다.
언어연습실 문 앞에 누군가 있었다. 천천히 이쪽으로 걸어왔다. 눈이 커다랗게 떠졌다. 눈이 그렇게 고정되었다.
“헉. 암사자”
암사자가 다가왔다. 그것도 알몸으로 다가왔다. 온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었다. 짧은 단발머리가 흔들렸다. 도도한 눈이 흔들렸고, 빨간 입술이 움찔거렸다. 어깨 아래 솟아오른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가 좌우로 요동쳤다. 그 아래.... 보지를 가리고 있는 털들이 나풀거렸다. 털에 가려 보이지 않는 보지 속살들이 아우성치는 게 보이는 듯했다.
“김선돌”
“네”
“방금 암사자라고 했니?”
“네.....”
목소리가 기어들어갔다. 아무리 같이 씹을 했어도 엄연한 선생님이다. 그것도 천하의 암사자에게 별명을 불렀으니..... 눈앞이 다시 캄캄해졌다.
“괜찮아.”
“네?”
“넌 암사자라고 불러도 괜찮아. 하지만 이번만 봐주는 거야?”
“네-”
암사자의 얼굴이 눈앞에 다가왔다. 살짝 윙크했다.
“암사자 대신 이름을 불러봐!”
“차... 광은 선생님.”
“선생님 빼고....”
“차광은.....”
“그냥 편하게 광은아 하고 불러.”
“네?”
“따라해 봐. 광은아”
“광..은.... 아....”
“응?”
암사자. 아니 차광은 선생님. 이것도 아니다. 광은이가 기분 좋은 표정으로 대답했다. 눈을 감고 입술을 내밀었다. 그냥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귀염둥이를 안고 있었다. 광은이와 입을 맞추려면 귀염둥이를 내려놓아야 했다. 그렇게 하기는 싫었다.
“흥. 암사자 보다 귀염둥이가 더 좋단 말이지?”
“그게 아니고....”
“아니긴 뭐가 아니야?”
“............”
멍청히 쳐다보는 나를 보던 광은의 눈길이 귀염둥이에게 향했다.
“금선생!”
“네.....”
귀염둥이의 목소리가 간신히 들렸다.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였다.
“좋았어?”
“네?”
“좋았냐고?”
“네? 뭐가....”
“뭐는 뭐야? 귀염둥이 보오-----지에 들어간 선돌이 자지 말이지?”
“네? 어떻게....”
귀염둥이의 얼굴이 빨개졌다. 온 몸이 후끈 달아올라 열이 나는 것이 느껴졌다.
“다 봤지. 귀염둥이가 선돌이 자지를 보오-----지로 받아들이는 것을... 호호호......”
“..........”
“..........”
암사자는 재미있다는 듯 깔깔거렸다. 나와 내 품에 안긴 귀염둥이는 멀뚱멀뚱 쳐다만 보았다. 웃음을 멈춘 암사자가 귀염둥이에게 얘기했다.
“아란아!”
“?”
“......”
암사자가 갑작스럽게 귀염둥이를 불렀다. ‘금선생’이 아니라 ‘아란아’라고 불렀다. 귀염둥이와 나는 의아한 눈으로 암사자를 바라봤다.
“이젠 나에게 형님이라 불러”
“........."
"........."
"아란이랑 나는 선돌이 에게 보지를 주었으니.... 마누라나 마찬가지야. 내 보지가 먼저 선돌이 자지 맛을 보았으니까 형님이지. 그것도 보지형님!“
“보지형님?”
“그래 아란이 보지는 보지아우!”
“보지아우?”
“그래 나는 보지형님이고 아란이는 보지아우”
옆에서 듣고 있자니 재미있었다. 문득 기막힌 생각이 나서 한 마디를 거들었다.
“그럼 보지자매네?”
“보지자매?”
“보지자매?”
“그래. 보지형님하고 보지아우. 그러니까 보지자매지....”
“호호호........”
“호호호.......”
“하하하.......”
세 사람이 한 참을 웃었다. 암사자, 아니 광은이 얘기를 들었다. 귀염둥이, 아니 아란이가 위에서 씹을 할 때 광은이 언어연습실로 들어왔다. 잠긴 문을 조용히 열쇠로 열고 들어왔다. 불을 켜려다가 아란이의 신음소리를 듣고 그대로 지켜보았다. 지켜보면서 광은의 손이 자연스럽게 보지로 들어갔다. 아란이 보지에 쌀 때 광은의 보지도 둑이 터졌다. 그리고 나를 따라 ‘보오---지’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귀염둥이와 아란이라 부르는 말도 들었다. 부럽기도 하고 시기심도 생겼다. 하지만 세 명이 모두 나와 씹을 하기로 한 약속이 생각났다. 그래서 그냥 자매처럼 지내면서 즐기고 싶었단다.
“이보게 보지아우.”
“왜 그래요. 보지형님? 호호호.....”
“하하하......”
“깔깔깔......”
셋은 또 웃었다. 웃음이 멈추고 이번엔 아란이 먼저 말했다.
“보지형님?”
“왜?”
“형님보지도 선돌이 자지가 생각났어요?”
“죽지 않는 자지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지-”
“그런데 어떡하죠?”
“..........”
“죽지 않는 선돌이 자지가 지금은 아우보지 안에 들어와서 꼼짝도 안하는데?”
“정마알.....”
“설마 보지아우의 아우보지 안에 들어있는 자지를 힘으로 뺏는 것은 아니죠?”
“그럴 수는 없지. 뺏을 수는 없지만 같이 가질 수는 있지.”
광은은 의미심장한 말을 하면서 눈빛을 빛냈다. 아란은 나에게 안긴 채 광은을 바라보았다. 광은의 다음 말이 궁금했다.
“...........”
“..........”
우리 두 사람이 궁금해 하자 광은은 잠시 뜸을 들였다. 다음 순간 ‘씨익’ 웃으며 말했다.
“우리 두 사람. 아니 두 보지. 즉 형님보지와 아우보지가.......”
광은이 다시 뜸을 들였다. 아란과 나는 광은의 입을 쳐다보았다. 잠시 뒤, 광은의 입에서 충격적인 말이 튀어나왔다.
“개보지가 되는 거야.”
“네?”
“개보지?”
아란과 나는 놀랐다. 아니 어안이 벙벙했다는 표현이 맞았다. 우리 둘을 보며 광은은 다시 웃었다.
“선돌이 좆, 아니 자지를 두고 두 보지가 같이 같기로 했으니 사람보지가 아니라 짐승 보지지....”
“..........”
“..........”
“그래도 사람하고 가장 가까운 개보지라 하는 것이 좋지 않겠어?”
“개.보.지.라...”
“그래 개.보.지.”
“좋아요. 개보지. 형님보지도 개보지.”
“아우보지도 개보지.”
“호호호......”
“하하하......”
“깔깔깔.......”
또 한참 웃었다. 아란이 웃으면서 몸을 들썩였다. 그 바람에 내 자지도 꿈틀거렸다. 그때 아까 광은이 한 말이 생각났다.
‘선돌이 좆, 아니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그런데, 선생님. 아니 광은아.”
“왜?”
“아까...... 내 것이 좆이 아니고 자지라고 했잖아?”
“그런데?”
“좆하고 자지하고 다른 거야?”
“호호호...........”
나와 아란이는 다시 광은을 바라보았다.
“선돌이 자지는 아직 좆이 아니야.”
“왜?”
광은이 아란을 바라봤다.
“보지아우. 잠간만 일어나볼래?”
아란은 광은을 바라보더니 선선히 일어났다.
“아!”
아란이 일어나다가 멈칫했다. 배를 움켜쥐었다. 허벅지 쪽에 핏자국이 보인다.
‘피?’
“야! 김선돌. 너 횡재했다.”
“?”
“너 임마 먹기 힘들다는 처녀를 주워먹었어.”
“?”
“........”
난 멍하니 광은을 바라보았다. 아란이 얼굴이 붉어졌다. 광은이 시선이 내 허벅지로 향했다. 내 자지와 허벅지에도 핏자국이 있었다.
“아란이 처녀막이 찢어졌어. 그래서 피가 난거야. 넌 처녀 따먹은 것이고....”
광은이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아서 아란을 보았다. 아란이 얼굴이 더 붉어졌다. 평상시 보다 더 귀여웠다. 아란을 안아주고 싶었지만 광은이 있어서 가만히 있었다. 다만 죽지 않은 내 자지가 다시 꿈틀거렸다. 광은이 내 손을 잡았다.
“선돌이 너도 일어나봐.”
나도 일어섰다. 광은이 내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벌어진 두 다리 사이로 광은의 보지가 보였다. 다시 자지가 꿈틀거렸다. 광은의 손이 가볍게 내 자지를 쳤다. 아직 아란이 처녀막이 찢어지며 흘린 피가 묻어있는 내 자지를.....
“좆도 아닌 것이 보지 맛은 알아가지고.....”
자지가 아프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좆도 아니’라는 말이 싫었다.
“왜 좆이 아닌데? 자지하고 좆하고 뭐가 다른데?”
광은이 나를 쳐다봤다. 얼굴 밑으로 두개의 젖가슴이 나란히 보였다. 그 아래 다리 사이로 보지가 보였다. 젖가슴과 보지를 한꺼번에 보니 또 자지가 꿈틀거렸다.
“선돌이 너는 아직 자지 털이 조금밖에 없어.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었다는 얘기지. 크기만 컸지 아직 능력이 없어.”
“능력?”
“그렇지 능력.”
“무슨 능력?”
“정액을 만들어 아이를 갖게 해 줄 능력.”
“임신요?”
옆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아란이 끼어들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임신을 걱정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광은은 아란을 보더니 일어났다. 한 손으로 자지를 잡았다. 자지 앞뒤로 손을 움직였다. 자지가 난리를 쳤다.
“선돌이 너 아직 딸딸이 안쳐봤지?”
“네.”
“그러니까 아직 어린애야...”
“.........”
“딸딸이도 안 쳐본 녀석이.... 좆은 무슨 좆?”
“그래도 씹할 때 보지 안에 쌌는데?”
“정액이 안 나와도 쌀 수는 있지.”
“??????”
“??????”
광은은 자신을 바라보는 두 사람을 보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남자는 불알 앞에 전립선이란 것이 있어. 씹할 때 거기에서도 분비물이 나오는 거야. 선돌이 너는 그것이 네 좆물이라고 착각했고.”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경험을 많이 했거든....”
“경험?”
아란이 궁금한 게 많은 듯 물어보았다.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걸리는 모양이었다. 광은은 그 마음을 알고 있다는 듯이 차분히 설명했다.
“아란이 양수철 알지?”
“생물담당 양수철 선생님이요?”
“선생은 무슨..... 병신이지. 아무튼 작년에 그 놈한테 보지를 벌려준 적이 있거든.... 근데 그놈이 자꾸 보지 안에 싸는 거야. 한 번은 임신할 수 있으니까 밖에다 싸라고 했지. 그랬더니 지가 무정자증이래.... 그래서 임신 걱정은 하지 말라는 거야. 그래서 그놈 좆물을 받아다 의사인 내 동생에게 줬지. 검사해보더니 역시 무정자증이라고 하더라. 그리고 그건 전립선에서 나온 분비물이라는 거야. 그래서 그 병신이랑 다시는 섹스를 안했어.”
“왜?”
“재수 없잖아. 에이 병신. 좆물도 없는 놈.....”
궁금증이 풀렸는지 아란이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그동안 광은의 손에 있던 자지가 열을 내기 시작했다.
“어머? 선돌이 자지가 또 하고 싶은가 보네?”
“정말요?”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어!”
광은과 아란을 번갈아 쳐다봤다. 두 사람의 눈을 보면서 당황스러웠다.
‘어떻게 하지? 광은이 하고도 씹을 했고, 아란이 하고도 씹을 했는데, 누구랑 씹을 해야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다. 순간 멍하니 있었다.
“우리 선돌이가 행복한 고민을 하네. 자지가 달아오르니 누구 보지에 넣을까 고민하니?”
“어떻게....”
“아~ 걱정할 것 없어. 두 여자 보지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방법이 있으니까.”
광은을 바라봤다. 아란도 광은을 바라봤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학생처럼 눈이 반짝였다. 광은의 손길에 따라 내 몸이 바닥에 누여졌다. 광은이 내 자지를 물었다. 고개가 조금씩 위 아래로 움직였다. 천천히 움직이는 고개를 따라 광은이 머리카락도 움직였다. 자지 끝에서부터 흥분이 시작됐다. 자지 끝을 혀로 핥았다. 찌릿찌릿한 느낌이 허리를 타고 뇌까지 갔다. 벌써 폭발하려고 했다.
광은이 입을 떼었다. 자지를 손에 잡고 그 위로 앉았다. 보지가 자지를 잡아먹었다. 광은이 엉덩이를 흔들며 아란을 보았다.
“보지아우! 뭐해?”
“네?”
“가만히 보지만 말고 아우보지도 먹어달라고 해?”
“어떻게...”
“선돌이 입!”
“입?”
“입에다 아우보지를 대줘. 빨아달라고”
“네?”
“보지 속으로 혀가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져. 자지가 들어온 것처럼.”
“.........”
“빨리 해봐.”
아란이 다가왔다. 내 얼굴위에 보지를 대고 앉았다. 많지는 않지만 까만 보지털 사이로 빨간 보지가 보였다. 입을 대었다. 보지가 움찔했다. 다시 입 위로 내려앉았다. 혀를 내어 보지 안으로 밀어봤다. 또 움찔하더니 다시 내려앉았다. 달콤했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났지만 달콤하단 생각만 들었다. 혀로 보지를 핥았다.
“아-”
“흐-응”
아란과 광은이 신음 소리를 냈다. 광은의 엉덩이가 점점 세게 요동을 쳤다. 아란이 보지가 아예 내 입에 내려앉았다. 두 손으로 아란이 허벅지를 잡았다. 혀를 보지 안으로 넣었다. 입술로 보지를 빨았다. 허리로 광은이 보지를 쳤다. 아란이 보지에서 보짓물이 흘렀다.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하아. 하아”
“아우-- 좋아. 아우---”
아란은 가는 신음소리를 냈다. 광은은 여우처럼 소리를 질렀다. 미친 듯이 울부짖는 것 같았다. 손을 들어 아란이 가슴을 잡았다. 물컹한 젖가슴이 달아날 것 같아서 움켜쥐었다.
“하악!”
“아우-- 좋아. 아우 나 미쳐.....”
광은의 엉덩이가 점점 빨라졌다. 더불어 자지가 더 깊이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살들이 아우성이다. 자지가 미칠 듯이 뜨거워졌다. 광은의 보지도 뜨거웠다. 아란이도 엉덩이를 흔들었다. 물이 쏟아졌다. 아란이 젖꼭지를 잡았다. 엄지와 검지로 살짝 눌렀다. 젖꼭지가 도망치려 했다. 도망치지 못하게 꼭 잡고 살짝 비틀었다.
“흐응. 엄마...... 어떡해..... 하아”
“아흐. 아흐. 너무 좋아. 미치겠어.... 선돌아.....”
광은이는 거의 광란에 가깝게 몸부림을 쳤다. 광은이 벌써 싸버렸는지 허벅지가 척척히 젖었다. 아란의 보지에서도 계속해서 물이 넘쳤다. 난 정신없이 빨고 또 빨아먹었다. 세차게 흔들던 아란의 엉덩이가 어느 순간 멈췄다. 허벅지에 힘이 풀리면서 내 얼굴을 깔아 짓뭉겼다. 숨을 쉴 수가 업었다. 아란이 엉덩이를 잡고 밀어 올렸다. 아란이 보짓물이 얼굴에 쏟아졌다. 입을 벌리고 혀로 핥았다. 아란이가 힘들었던지 옆으로 내려앉았다.
“하악. 하악. 너무 좋아..... 선돌이 자지 아아앙.... 너무 좋아.”
몸을 일으켰다. 몸부림치는 광은을 안았다. 광은의 입술이 다가왔다. 입술을 맞이하며 혀를 밀어 넣었다. 광은의 혀가 반겼다. 광은의 젖가슴이 일그러졌다. 물컹거리며 흔들리는 젖가슴의 감촉이 아주 좋았다. 엉덩이를 잡고 잡아당겼다. 엉덩이 리듬에 맞춰 허리를 쳐올렸다. 광은이 고개를 뒤로 재꼈다.
“하아.... 아응.... 흐응 흐응.....”
머리꼭지가 찌릿찌릿했다. 뇌에서 척추를 따라 내려간 흥분이 자지에 닿았다. 불알이 난리였다. 터지기 직전이었다.
“광은아..... 싼다......”
“오----- ”
광은이 나를 안았다. 광은의 젖가슴이 입으로 들어왔다. 입술로 젖꼭지를 깨물었다. 드디어 처졌다. 허리를 꼭 껴안았다. 광은도 내 목을 꼭 껴안았다.
“으-윽.... 으-윽....”
“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짰다. 광은의 몸이 파르르 떨렸다.
“끄---------으----------윽”
“......................”
나와 광은은 서로를 꼭 껴안고 있었다. 바람 한 점도 빠져나갈 틈을 만들어 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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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려워지네요.
웬만하면 같은 장면을 겹치지 않으려고 하니 점점 어렵습니다.
그래서 점점 글 쓰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오늘 안에 올리려고 노력했습니다.
60을 넘긴 추천이 제게 힘을 주었네요.
하제(내일)에도 꼭 올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댓글과 추천으로 응원해 주세요.
100을 넘겨보고 싶네요.
욕심일까요?
낯선추억님, 건필 격려 고맙습니다. 저도 님의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우요일...> 과 <꽃보다....> 보면서 섬세한 표사에 감탄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가끔 격려도 부탁합니다.
하이얀구름님, 정독에 댓글과 추천 고맙습니다. 저도 열심히 글을 올려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하는e님, 건필 격려 고맙습니다.
야생아님, 저도 거울로 팬티구경 많이 했습니다. 공유하는 추억이 있어 반갑습니다.
소시윤아님, 가오리님, 용수골총각님, 처음 댓글 달아주신 것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저도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합니다.
무릇님, 귀염둥이가 빠질 수는 없겠죠? 지켜봐 주세요.
엄마소만님, 네. 계속 들어갈 겁니다. 밀어 넣든..... 빨려 들어가든.... 죽지 않는 자지는 계속 들어갑니다.
페리건님, 잘 보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계속해서 추천과 댓글 그리고 응원으로 제게 힘을 넣어주세요. 선돌이 자지가 좆이 된 뒤로도 계속해서 말이죠.....
참! <자유게시판>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제게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많은 도움 부탁합니다.
선돌이 자지는 죽지 않고 게속 들어갑니다.
다음 편에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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