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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2 23:07 1,021회 0건
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생들(6)
가즈야의 학교 뒷산에서의 혼음을 몰래본 다메 역사 선생
그런데 문제는 야요이 훈육주임의 지시로 칠공주파의 동태를 면밀하게 감시하던 다메 선생이었다.

방과후에 칠공주파의 오야봉인 레이코가 학교 뒷산으로 올라가자 하나 둘 그녀의 졸개들이

따라 올라가는 것을 연구실에서 지켜보던 그녀는 하던 업무를 팽개치고 그녀들이 올라가는

곳으로 오르는데 뒤에서 남학생의 인기척이 들려 나무숲으로 몸을 숨겼는데 놀랍게도 학교에서

가장 성적이 우수하고 또 모범생인 가즈야의 모습을 보고는 의아해 하고도 모른척하고 레이코가

간 곳으로 향하는 가즈야의 뒤를 몰래 따라갔다.

레이코가 가즈야에게 시비를 거는 순간 가즈야를 보호해야겠다 하는 마음은 생겼으나 선뜻 나가지를 못 하고

숨어서 그 들을 지켜보는데 놀랍게도 가즈야 군이 레이코를 아주 쉽게 제압을 하고 내려가려 하자

안도의 숨을 내 쉬는데 레이코가 가즈야의 바지를 잡으며 주인님이라고 하며 처분을 바란다는

말을 하고 무릎을 꿇는 것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보는데 가즈야가 느닷없이 칠공주파의 레이코와

그의 부하들을 향하여 옷을 벗으라고 하는데 두 명의 야쿠자들이 나타나 재빨리 경시청에

전화를 막 하려고 하는 순간 가즈야가 그 두 명중 한 명을 단방에 눕히자 안도의 숨을 쉬는고 또 그 이후를 궁금하게 막 지켜보았다.

리이코와 그의 부하들이 가즈야의 지시대로 일제히 옷을 벗고 나무 둥치를 잡고 엉덩이를 빼고 늘어서자

나가 그 것을 제지하고 싶었으나 말썽꾸러기 칠공주파가 모범생인 가즈야에게 당하는 것이

통쾌한 마음이 들어 모른 척하기로 마음을 먹고 지켜보는데 가즈야가 옷을 벗더니 레이코에게

먼저 좆을 박고 펌프질을 하다니 전 칠공주파의 부하들 보지에 번갈아 가며 박더니 모두에게

좆물을 조금씩 부어주자 마치 자기가 승리한 것처럼 통쾌한 기분에 젖었다.

자기반의 아키코가 가즈야에게 아다라시를 상납하는 모습은 자신이 삼촌에게 아다라시를 준 것을 생각하며 상념에 젖었다.

그러니까 다메가 국민학교(우리의 초등학교)삼 학년에 막 오른 초 봄.

증 조부님의 기일이라 교토에서 온 삼촌과 둘이서 다메의 방에서 놀고 있었다.

삼촌은 교토에서 중학교의 선생님을 하는 분이라 평소에도 다메는 삼촌을 훌륭한 분이라는

생각을 항상 하던 터였고 삼촌을 생각하여 자기도 교육자가 되고 져 마음을 먹게 한 장본인이었다.

"삼촌은 여자친구나 애인 있어요?"다메가 삼촌에게 묻자

"아니, 우리 다메 만큼 예븐 아가씨만 나오면 당장에 결혼을 하겠는데 없더라"하기에

"피~삼촌을 거짓말쟁이"하며 입을 삐죽이자

"아니다 삼촌 정말로 거짓말 안 한다"하며 다메를 끌어안자

"정말?"하고 삼촌을 올려다보자

"그럼~"하고 웃더니 갑자기 다메의 입을 맞추었다.

"삼촌"하고 놀라자

"쉿! 삼촌은 항상 다메를 생각한단다"하는 말에 놀라

"정말?"하고 나직하게 대답을 하자

"다메는 삼촌이 싫어?"하고 묻기에

"아니 다메도 삼촌 아주 좋아해"하고 말하자

"이 삼촌은 항상 다메가 아기일 때 다메가 목욕을 하던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한단다"하자

"자위가 뭐야?"하고 묻자

"응, 그건 남자가 섹스를 하고 싶어도 상대가 없으면 혼자서 하는 거야"하기에

"또, 섹스는 뭐야?"하고 묻자

"사랑하는 사람끼리 남자의 좆을 여자의 여기에 넣고 즐기는 것이지"하며 다메의 치만 안으로 손을 넣고 팬티 위로 보지를 만졌다.

"아~그렇구나, 그런데 자위는 어떻게 해?"하고 묻자

"다메 앞에서 삼촌이 해 볼까?"하며 삼촌이 웃자

"응, 해 봐"하고 다메가 고개를 끄덕이자

"단 아빠엄마에게는 비밀이다 알았지?"하기에

"응, 알았어"하고 웃자

"좋아"하고는 바지 지퍼를 내리고 말뚝 같은 좆을 끄집어내더니

"삼촌 우리 다메 보지를 보면서 하면 더 좋겠다"하기에

"그럼 그렇게 해"하고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내리고 가랑이를 벌리자 삼촌은 좆을 자고 흔들기 시작을 하였다.

"으~~~~우리 다메 보지를 보면서 하니 더 좋다"하며 마구 흔들더니 갑자기 동작을 멈추고
"우리 다메의 보지에 이 좆을 비비면서 하면 안 될까?"하기에

"삼촌이 좋다면 그렇게 해"하자

"좋아"하고는 다메를 삼촌 무릎에 올리더니 좆을 다메의 보지에 대고 흔들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다메는 아주 간지러웠으나 점점 그 간지러움은 사라지고 묘한 기분이 들며 오줌이 마려워

"삼촌 오줌 마려워"하며 얼굴을 찡그리자

"오줌이 아닌데 그러다 삼촌 옷 버리겠다"하고는 다메를 일으켜 세우고는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는

다시 다메를 번쩍 안아 올리고는 다시 다메의 보지에 좆을 비비며 흔들었다.

삼촌의 말처럼 다메의 보지에서 나온 것은 오줌이 아닌 것은 단번에 알 수가 있었다.

"삼촌 이상해"하고 말하자

"좋지? 다메도"하기에

"응"하며 뒤돌아보며 웃자 삼촌이 입을 맞추는가 하였는데 혀를 입안으로 넣기에 빨아주다가는 이번에는 다메가 혀를 삼촌의 입안에 넣어주자 막 빨려고 하는 순간

"으~"하는 잘은 신음과 함께 삼촌의 좆이 다메의 여린 보지 입구를 틀어막고 뜨거운 것을 뿜었다.

"삼촌 뭐야? 뜨거워"하며 얼굴을 찌푸리자

"그것이 다메 보지 안에 들어가면 아기를 만든다"하기에

"그럼 다메 삼촌 아기 배는 거야?"하고 놀라자

"아니 아직 다메는 어려서 아기 안 배"하기에

"아~그렇구나"하고 웃자

"다메 삼촌이 다메 보지 안에 삼촌 좆 조금만 넣을게, 아파도 참아"하기에

"응, 삼촌 마음대로 해, 악 아파"삼촌은 다메의 대답이 체 끝나기도 전에 좆물로 미끄러워진 다메의 보지에 좆을 조금 박았다.

"참아, 어디 보자 얼마나 들어갔나"하고 밑을 보았다.

삼촌의 좆은 앞에 톡 나온 것이 겨우 절반이 다메의 보지 안에 들어가 있었으나 그 아픔은 정말 견디기 어려웠다.

"삼촌 그만 해"하자

"그래 알았어"하더니 좆을 빼고 다메를 내리더니 휴지로 다메의 보지와 삼촌의 좆을 닦더니

"누워"하자

"응"하고 다메가 눕자 다메의 가랑이를 양껏 벌리더니 보지 둔덕을 벌리고 한참을 보더니

"아직 아다라시는 안 깨어졌군"하며 웃더니

"다메 함부로 다른 남자들 앞에서 이 예쁜 보지 보여주지마"하기에

"응, 알았어"하고 대답을 하자 팬티를 입혀주었다.

그 날 밤에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모시고 다메는 삼촌을 자기 방에서 자자고 하여 삼촌과 또

그 놀이를 하였고 마침 그 다음 날이 일요일이라 또 몇 번의 그 놀이를 하였다.

물론 두 번째 이후에는 삼촌의 좆을 입구에 조금 끼운 것은 두 말을 할 것도 못 되었다.

그리고 삼촌은 기일이나 명절이 되면 꼬 다메와 그 놀이를 즐겼고 오히려 삼촌이 피하며 다메가 삼촌을 쫄라 그 놀이를 즐겼다.

회가 거듭하면서 삼촌의 좆은 더 깊이 들어갔으나 그렇게 큰 아픔은 없었는데 사 학년으로 오르기 직전의

겨울방학이 되자 다메는 엄마를 졸라 교토 구경을 가게 해 달라고 하자 엄마가 삼촌에게 전화를 하여

허락을 받자 다메 단신으로 교토에 열차를 타고 가자 삼촌이 정류장에 나와 다메를 데리고 삼촌의 자취방으로 데리고 갔다.

"다메, 교토 구경하러 온 것이 아니고 그 놀이 하고싶어서 왔지?"하는 말에 다메는 속내를 보인 것이 부끄러워

"치~아니다"하자

"그럼 우리 밖으로 나갈까?"하는 삼촌의 말이 너무 야속하게 들렸으나

"그래"하고 대답을 하자 삼촌은 다메가 그 말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는지

"우리 그 놀이 한번 하고 나가자"하며 다메의 치마를 벗기자 다메는 아주 흡족한 마음에

"그래"하고 서둘러 팬티를 벗자 삼촌도 옷을 벗으며

"윗도리도 벗어"하자

"응"하고 부리나케 옷을 전부 다 벗어 던지자

"다메, 오늘은 누가 보는 사람도 없고 들킬 염려도 없으니 바로 해 보자"하기에

"그래 삼촌 마음대로 해"하며 웃자

"그럼 누워"하기에 다메가 눕자

"삼촌은 다메 보지 빨고 다메는 삼촌 좆을 빨아"하기에

"더러워"하며 얼굴을 찌푸리자

"하나도 안 더럽다, ?~?~?"하고 삼촌이 다메의 보지를 빨자 다메도 삼촌의 좆을 물고 빨자

"전에 봤지? 삼촌이 삼촌 좆 흔드는 것?"하기에

"응"하고 좆을 입에서 빼고 대답을 하자

"그렇게 다메도 흔들어 줘"하기에 다시 입에 물고 빨며 흔들자

"다 먹지말고"하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고 한참을 흔들고 빨자

"다메 나간다, 으~~~~"하는 말과 동시에 삼촌의 좆에서 그 하얀 물이 다메의 입안으로 튀어 들어왔다.

삼촌은 다메의 입안에 좆물을 조금 싸더니 좆을 움켜잡고 다메의 입안에서 좆을 빼고는

"가랑이 벌려"하자

"응"하고 가랑이를 하늘 높이 들어 벌리자 삼촌은 전과 같이 좆을 다메의 보지 입구에 조금 넣고 나머지 좆물을 뿌려주었다.

"다메. 좋아?"삼촌이 웃으며 묻자

"응, 아주 좋아"하고 따라 웃자

"다메 이제는 다메 아다라시 깨자"하기에

"삼촌이 좋다면 마음대로 해"하고 웃자

"아파도 참아"하기에

"알았어"하고 손바닥으로 입을 가리자

"좋아 간다"하더니 좆을 힘주어 더 깊이 쑤셨다.

"악!"엄청나게 아팠으나 삼촌이 좋다고 한다는 생각을 하자 다메는 참았다.

"와~많이 들어갔다"삼촌이 다메의 머리를 들어서 밑을 보여 주었다.

전부는 아니었지만 제법 삼촌의 좆은 깊이 들어 간 것을 흐릿하게 볼 수가 있었고 또 피가 나온 것도 보였다.

"삼촌 내 보지 찢어졌어?"놀란 눈으로 삼촌을 보며 묻자

"아니 다메 보지가 찢어진 것이 아니고 아다라시가 깨어진 것이야"하고 웃기에

"아~그렇구나"하고 다메는 아픔을 참으며 말하자 산촌의 좆이 다메의 보지 안에서 조금씩 들락날락하였다.

"아프지?"삼촌이 계속 그렇게 하며 물었다.

"다메 삼촌만 좋다고 하면 아파도 참아"하며 웃어 보이자

"이렇게 하는 것을 펌프질이라고 하고 다메 보지에 삼촌의 좆을 박은 것을 빠구리라고 하지"하자

"아~그렇구나"하고 웃자 삼촌은 펌프질이라는 것을 아주 열심히 하여 주었다.

"으~~~~나온다"한참을 펌프질이라는 것을 다메의 보지 안에서 하더니 삼촌은 좆물을 다메의 보지 안에 싸 주었다.

다 싸고 간단하게 샤워를 하 후에 걷기도 무척 힘이 들었지만 다메는 삼촌을 따라 교토 시내를 구경하였다.

그 날 밤에도 수 차례 삼촌은 다메가 아파하는 것을 알면서도 빠구리를 하였고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수 십 차례를 삼촌은 다메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뿌려주었다.

사 학년에 오르자 다메의 몸은 급작스럽게 변화가 오더니 생리를 시작하였다.

다메는 그 기쁜 소식을 삼촌에게 알리고 싶었으나 학교에 가야 하였기에 안타까웠는데 여름방학이 되자

또 엄마를 쫄라 교토에 갔고 당연히 산촌과 빠구리를 하며 삼촌에게 점점 사육이 되었다.

삼촌과의 그런 관계는 삼촌이 결흔을 함으로서 끝이 났으며 다메는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 근무하는

학교에 올 때까지 남자와 섹스를 단 한번도 안 하였는데 뜻밖에 칠공주파의 감시를 하는 과정에

가즈야와 칠공주파가 혼음을 즐기는 것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는데 갑자기 훈육주임인 야요이 선생이 나타나

이제 가즈야나 칠공주파도 퇴학을 못 면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는데 레이코의 명령을 받은

그의 부하들이 야요이 선생의 옷을 강제로 벗기자 가즈야가 야요이 선생을 겁탈하더니 겁탈을 당하는

야요이 선생이 흥분을 하여 가즈야에게 매달리며 신음을 하자 놀랍기도 하였으나 숨을 죽이고 지켜 볼 따름이었다.

다 끝이 나자 야요이 선생이 가즈야에게 충성을 약속하며 노예가 되는 모습은 정말 기분이 좋았다.

평소에 엄하고 매사에 간섭을 하는 깐깐한 야요이 선생이 한낮 일 학년인 가즈야에게 충성을 맹서하는 것은 아주 우스웠다.

야요이 선생을 비롯한 칠공주파 계집애들이 다 내려가자 가즈야와 아키코만 남았으나 다메는

더 이상 볼 것이 없다는 판단을 하고 그 들을 따라 조심스럽게 산밑으로 내려갔다.

연구실에 들어가 대충 책상을 정리하고 집으로 갔으나 가즈야와 칠공주파 계집애들 그리고

야요이 선생과의 섹스 장면은 점점 더 생각이 났으나 남자 상대가 없는 다메로서는 그림의 떡이었다.

다메는 초저녁부터 그 생각이 자꾸만 뇌리에서 벗어나지를 안 하여 일찍 잠을 청하였다.

꿈결에서 가즈야가 다메의 가슴을 만지며 좆을 빨라고 하자 다메는 기다렸다는 듯이 빨다가 가즈야가 좆물을 보지 안에 뿌리자

"안 돼? 임신한단 말이야"하고 놀라서 일어나자 꿈이란 것을 알고 자신도 모르게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일찍 일어나 오늘 공부를 가르칠 단원을 정리하며 가즈야와 야요이 선생 그리고 칠공주파의 일을 잊으려고 하였다.

학교에 출근을 하여 셋째 시간까지는 잘 수업을 진행을 하였는데 넷째 시간이 공교롭게도 가즈야가 있는 반이었다.

수업 중에도 눈길은 자꾸 가즈야의 가랑이로 가 얼굴이 무척 붉어졌는데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하고 가즈야가 손을 들기에

"가즈야 군 무슨 질문이죠?"하자

"다메 선생님은 역사 담당이라 제 질문에 답을 정확하게 하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하자

"그래요 역사 문제라면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가르쳐 드리겠어요"하자

"우리 일본이 한국과 중국을 침범한 것에 대하여 말씀을 해 주세요"하기에

"가즈야 군, 우리 일본이 중국이나 조선을 침범하였다고 생각을 한다면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우리 일본은 못 먹고 못 입는 그들에게 대동아 공영권을 만들어 잘 입고 잘 먹이려고 노력을 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즈야 군"하며 웃자

"그럼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려고 중국이나 한국여자들을 끌고 가 정신대라는 미명 하에 겁탈을 하고

성의 노예로 만들고 또 죄 없는 사람들을 끌고 가 총알받이로 만든 것에 대한 다메 선생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하며 안자

"그런 것은 아주 큰일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아주 사소한 일일뿐입니다, 그런 위험한 생각을 하는 것은

가즈야 군에게도 안 좋은 일이니 여기서 그만 합시다"하고 말하자

"그럼 우리 일본이 좋아라 하고 여자들을 능욕을 한 사실에 대하여 국가적으로 한국과 중국의

국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해 주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닙니까?"하고 묻기에

"위대한 우리 일본이 그런 일로 그들에게 사과를 한다는 것은 수치야 수치"하자

"그래도 잘 못한 부분이 있으면 사과를 해야 합니다"하기에

"가즈야 군 수업 끝나고 식사 마친 다음 내 연구실로 와요"하고는 종이 울리자 가즈야 반의 교실에서 나왔다.

<아~내가 왜 가즈야를 연구실로 오라고 하였지?>하고 다메는 연구실에서 후회를 하였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다메는 식욕도 안 생겨 연구실에서 가즈야가 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안절부절을 못 하고 서성였다.

"선생님 무슨 일로 절 보자고 하셨나요?"가즈야가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데도 다메 눈에는 가즈야의 바지 앞섶에만 눈이 가 얼굴을 붉히며

"아까 우리 일본이 조선과 중국을 침략한 것은......"하고 말을 하는데

"그 문제는 우리 일본이 명백하게 잘 못 했으므로 수상이 사과하고 그 분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보상을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가즈야가 다메의 말을 가로막으며 말하자

"가즈야, 군은 일본인이 아닌가?"하고 다메가 묻자

"국적이야 일본이지만 제 몸에는 한국인의 뜨거운 피가 흐릅니다"하자

"가즈야 군의 몸에 조센징의 후손?"하며 놀라기에

"조센징이라니 왜놈 년 주제에"하고 다메가 소리치자

"미...미안해 가즈야 군 고정해 내가 실수를 했어, 참 어제 학교 뒷산에 왜 올라갔지"하고 말을 바꾼다는 것이 그만 어제의 이야기를 하자

"혹시 다메 선생님도 봤어요?"하고 묻자

"............"대답을 못 하고 얼굴만 붉히자

"오~보셨군 그럼 그 때 동참을 하시지"하고는 다메 옆으로 오자

"가.........가즈야 군 안 봤어"하며 떨자

"보고도 안 봤다, 교육자가 거짓말도 하네"하며 가즈야가 웃자

"미안해, 가즈야"하고 대답을 하는 순간 가즈야의 손이 치마 안으로 들어와 보지 둔덕을 만지는데

"다메선생, 가즈야 군 앗!"야요이 훈육주임이 다메의 연구실로 들어서며 놀라기에

"야요이, 어서 문 닫아"하고 가즈야가 웃으며 말하자

"응"하고 문을 닫자

"이 다메가 어제 산에서 우리를 봤다는 군"하자

"그럼 입을 막아야지요, 주인님"하며 야요이가 웃자

"다메 보지가 엄청 젖은 것이 어제 그 생각을 쭉 한 모양이야"하고는 다메의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을 쑤시자

"가즈야, 어서어서"하며 엉덩이를 흔들자

"좋아, 다메 보지에도 내 좆 맛을 보여 주지"하고는 다메의 팬티를 내리자 야요이 훈육주임이

"어디 주인님에게 반말이야, 반말은 찰~싹"하고 엉덩이를 때리자

"주인님 잘 못 하였습니다, 어서 절 주인님의 그 훌륭한 좆으로 죽여주세요"하고 애원을 하자

"그래 소원이라면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하고 좆을 다메 보지 구멍에 박자마자 펌프질을 하자

"어머머! 야유이 선생님 다메 죽어요 죽어"하고 소리치자

"주인님 이 년도 주인님의 좆을 기다렸나 봐요"하고 야요이가 웃으며 말하더니 역시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를 빼더니

"주인님 다메 선생에게 제 허벅지를 잡고 제 보지 빨라고 하면 어때요?"하자

"그 것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야, 다메 야유이가 시키는 대로 해"하자

"네, 주인님"하고 야요이의 허벅지를 잡고 보지를 빨자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애, 아앙아, 학학학,어서"야유미가 가즈야를 보고 웃으며 소리치자

"푹쟉…음..푹쟉….음음…하..푹….아….푹……아..죽이는데"하고 펌프질을 하자

"아학, 좋아요,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주인님 좋아요, 나 죽겠어요, 어서어서, 아학"하고 다메도 소리쳤다.

"다메 분명히 말하는데 일본은 중국하고 조선에서 아주 나쁜 짓만 하였다는 것을 앞으로 애들에게 가르쳐, 알았어? 찰싹"하고

엉덩이를 치며 펌프질에 더 힘을 가하자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이 다메 충성스럽게 약속하겠습니다"하자

"주인님 조선이니 중국이니 무슨 말이어요, 어머 다메 참 잘 빤다, 나 죽어"하기에

"난 아빠도 한국사람이고 엄마도 한국사람이다, 앞으로 한국인을 모욕하는 발언하면 죽는다는 뜻이다"하자

"아~주인님의 피에도 한국인의 피가 흐릅니까? 저희 친정 어머님도 한국인입니다"하고 야요이가 말하자

"오~그래, 그럼 야요이를 마루 보다 더 앞의 노예로 임명한다"하자

"아니 언제 마루 선생도 주인님의 노예가 되었습니까?"하고 야유미가 놀란 표정으로 묻자

"마루와는 이미 중학교 때 빠구리를 했지"하며 웃자 다메는 빠구리라는 용어를 가리켜 준 삼촌이 생각이 났다.

동시에 자신의 몸에 이렇게 뜨거운 피가 흐르는지 몰랐는데 막상 다메의 좆이 보지에 박히자

자신도 요부 기질이 있음을 알고 부끄러웠으나 제자인 가즈야와 또 훈육주임인 야요이 앞에서

적나라하게 들어내는 것이 무척 두려웠으나 늙은 야요이 선생의 보지를 빨자 두려움이고 부끄러움은

어디로 인지 간 곳이 없고 더 힘차게 가즈야가 보지를 짓이겨 주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아~흑! 가즈야님 더 빨리 힘차게 제 보지를 짓이겨주세요, 아~흑 올라요 올라"하고 소리치자

"다메 어서 내 보지 안 빨고 뭐해, 어서"야요이가 얼굴을 찌푸리며 다메에게 사정 투로 말하자

"지금 당신 보지 빠는 게 문제가 아니야, 나 미쳐요 가즈야님 어어 그래요 그렇게 아~악 나 죽어"하고 소리치자

"다메도 요부 기질이 야요이 못지 않군, 좋아, 타다닥! 퍽~퍽 윽 죽인다, 퍼~벅벅 타닥"하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드디어 가즈야도 한계에 도달한 듯 막바지 피치를 올리더니

"으~윽! 간다"하고는 다메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뿜자

"어머, 가즈야 님 위험한데..."하면서도 가즈야의 엉덩이를 잡아당기자

"임신하면 낳아"하고 가즈야가 말하자

"그래도 처녀가....."하고 말을 흐리자 언제 일어났는지

"찰~싹! 주인님이 낳아라 하면 낳는 것이지 이유가 많아"야요이가 다메의 엉덩이를 힘차게 때리며 말하자

"알았습니다, 주인님"하고 가즈야를 보고 다메가 말하자

"다메 이 보지 누구 것이지?"하고 묻자

"가즈야 주인님"하고 공손하게 말하자

"좋아, 야요이, 넌 우리학교 선생 중에 완전히 왜놈 피만 흐르는 여선생 누구누구인지 파악해서 신상목록 작성해서 가져와"하자

"주인님 뜻에 따르겠습니다, 그런데 제 보지도....."하고 미소를 지으며 다메 보지에 박힌 가즈야의 좆을 만지자

"그래, 야요이 보지도 즐거움을 주어야지"하며 웃자

"주인님 정말 고맙습니다"하고 엉덩이를 들이밀자 바로 다메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힘차게 박고는 다메가 휴지를 들고 닦으려 하자

"다메 닦지 말고 팬티 바로 입어!"하고 가즈야가 명령을 하자

"수업이 있는데 냄새가....."하며 말을 흐리자

"다메 네 몸에도 조선인의 뜨거운 좆물이 있음을 알고 가르쳐"하자

"주인님의 뜻에 따르겠습니다"하고는 팬티를 입더니 팬티 밑 부분에 휴지를 몇 겹 대었다.

가즈야는 신이나 발광을 하는 야요이 보지에도 좆물을 뿌려주고 오후 수업에 들어갔다.
******************
이번 편부터 소재를 달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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