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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01:34 1,313회 0건
33.블랙홀

영윤: 아잉~~모야,,,, ,아침부터,,,,,,히잉~~"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끝내고는 엎드려 자고 있는 영윤이를 보고는
이불속으로 들어가 팬티를 벗기고는 그녀의 엉덩이에 뽀뽀를 하며
엉덩이 접힌 부분을 혀로 핡자 그녀가 눈을 뜨며 나를 밀친다

영윤: 이잉~~~~ 하지마, 크크,,,자기야,,,,,잘잤어,,,,??
난 개운하게 잘 잤어,,,,,,호,,,,"

팬티를 벗겨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위로 올리며 받쳐 밀고는
가운데로 엉덩이 골짜기를 모아서는 골짜기를 혓바닥으로 핡으며 위로 올라가자
엉덩이의 부드러움 과 탱탱한 살결이 혓바닥으로 전해지며 나의 몸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영윤: 자기야,,,,이상해,,,,,아,,잉,,,,,,,힝,,,,
나: 하`알짝,,할~짝,,,,ㅊ츠으읍,,, 쓰르르르읍,,,,"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는 벌리자. 영윤이의 해바라기가 보인다.
좀더 벌리자 그녀가 손을 뻗어 해바라기를 가려는 것을 내가 그녀의 손을 잡고는
조금더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자. 웃고 있는 해바라기 똥꼬가 활짝 열려있다.

오밀조밀 똥꼬의 잔주름이 춤을 추며 움직인다. 더 힘을 주는지 똥꼬가
안으로 쓰윽 들어가는 모습이 웃겼다,

나: 자기야,,,,똥꼬가 웃는다,,킄,,,하,,,,,하,
영윤: 이잉,,,,하지마,,,,,창피하게, 아침부터,,이씨잉,,,,"
자긴,,,,,변태야,,,,,,,변태,,,,,거기를 왜 보는거야,,일루와,,,"

하더니 나를 밀치며 일어나서는 나를 잡으려고 한다. 알몸으로 쫒아오는 그녀를 피해
나도 이리저리 도망다닌다. 둘이 발가벗고 방안을 술레잡기 하듯이 뛰고 있다.

영윤: 일루와,,,이씽,,,,,,,,않와,,,,,,????
나: 크크,,,,,하,,하,,크크,,,,키득,,키득,,
영윤: 않와,,,,,?? 몰라잉,,,, 자기랑 사랑 않해,, 이젠,, ,,!"

그러더니 그대로 방바닥에 주저 앉는다. 그 모습을 보고는 내가
앉아있는 영윤이의 가랑이를 보려고 얼굴을 아래로 하며 쳐다보자,

영윤: 아~이~잉,,,,하지마,,,,,이씨잉,,,,," 다리를 옮으리며 무릎을 조이고는 알몸인
상태로 방바닥에 주져 앉았다.

나: 크크,,알았어,,,않할께,,,,,,크크,,,"
영윤: 웃지마,,,,,이씨잉,,,,,
나: 와아~~~우리 자기두 힢은 천만불 짜리인데,,,,,환상적이야,,,크,크,,
영윤: 또 그런다아,,,,,하지 말라니깐,,,,나 화넨다,,,자꾸 놀리면,,,"

눈을 흘기며 나를 째려 본다. 그 모습이 너무너무 귀엽다.

나: 미안,,미안,,,않할께,,,,그런데 진짜 섹시한걸 어떻게 해,,,??크
영윤: 마지막이야,,,,,하지마,,,,"

하더니 나에게로 오며 나를 잡으려고 한다. 다시 도망을 가며 못이기는척
영윤이에게 붙잡혀 주자. 갑자기 그녀가 나의 물건을 세게 잡으며 뽑으려 한다
하필이면 피한 다는게 그만 귀두를 잡혀서 아픔이 더 했다.

나: 아야~~~~~~~~~~~아퍼,,,크,,,,아~~~!
영윤: 할꺼야,,,않할꺼야,,,,말해,,,,,아주,,, 뽑아 버릴꺼야,,,,!
나: 자기야,,진짜 아퍼,,,,좀 놔줘,,,,아~~~~야~~!
영윤: 시러,,,,나를 놀린 죄값이야,,,,,,,이~~~잉,,,,!
나: 야아~~거기는 진짜 아픈데야,,,,미안,,않한다고,,,,"

라며 영윤이를 쳐다보고는 눈에 힘을 주며 큰소리로 말을 하자
영윤이가 놀란눈으로 나를 보더니 미안한지, 손을 슬그머니 놓는다.

나: 아야,,,,~~~이거봐,,,,,,얼마나 아픈데,,,,여기는,"" 하며 귀두를 살펴보며 만지자
영윤: 미안,,,,,몰랐어,,,난 단단해서 않아픈줄 알았는데,, 봐봐,,,,상처 났어,,,??
나: 그려,,,,,,아퍼,,,,,,"
영윤: 어디 봐봐,,,,," 하며 다가오더니 귀두를 잡고는 이리저리 보고있다.

영윤: 상처는 없는데,,,,,많이 아파,,,,,??
나: 아냐,,,,,참을 만해,,,,,,크,,크,,크,,
영윤: 잉,,,,,모야,,,,그니깐 왜 놀려,,,댓바람부터,,,,,이씨잉,,,

둘이 알몸인 상태에서 끌어 안으며 간만히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자.

영윤: 괜찮아,,,이젠,,,,???/
나: ㅉ~~쪼오~~~~~옥,,,ㅉ~쪽, 어,,괜찮아 ,,그만 씻어,,,,,나가자,,,
영윤: 알았어,,,,?? 씻고 올께,,,,,!

수건을 들어 어께를 덮고는 욕실로 향하는 영윤이의 엉덩이가 환상이다.
엉덩이 접히 부분이 씰룩씰룩 거릴때마다 탱탱한 엉덩이 살들이 춤을 추고 있다.
식당에서 오분작 뚝배기로 아침을 먹고는 다시 차에 올랐다.

나: 오늘은 해안도로를 타고 제주도 일주 할꺼야,,,가면서 볼만한곳은 내가
조금 아니깐, 그렇게 하자,
영윤: 오케이~~~~~아찌는 제주도 많이 왔나봐,,,???
나: 전에 골프 치러 많이 와봤었어,,그런데 그때와는 많이 달라졌는데,,,,!
영윤: 골프는 누구랑 그렇게 다니셨나요,,,,???" 나를 힐끔 쳐다본다.
나: 뭔말이 그래,,,,?? 친구 들이지,,,,,,, 누구긴 누구야,,,,??
영윤: 아~~~칭구들,,,,믿어야지,,,ㅎ,,,," 하며 두팔을 위로 올리며 기지개를 편다.
나: 제주도는 가까이 보면 의미를 몰라 조금 멀리서 보면 경치가 좋거든,,
박물관 같은 곳이야,,,,가서 보면 되지만, 다른곳은 멀리서 보면 쥑이제,,크,

자동차안으로 바닷 바람이 시원하게 부딫히며 우리의 몸을 적시고 있다.

영윤: 암튼,,,난 아찌 때문에 좋은 일만 계속해서 생겨,,,,호,호,,
나: 나두 마찬가지야,,,,! 영윤이만 보고 있어도 그냥 조아,,!
영윤: 아찌 못만 났으면 어쩔뻔 했어,,,,ㅎㅎ 혹시 아찌 나 말고 다른 여자
만날 생각 같은건 않해봤어,,,???

나: 아니,,절대로,,,,,??
영윤: 아니,,,,,그래도 조금은 생각이라도 해봤을꺼 아냐,,,,????
나: 솔직히 그날 자기 술먹고 뻗었을떄 보니깐,,,,아니더라,,,학생이 그러니깐,,!
영윤: 그거야,,,,,술먹다 보면 그럴수도 있는거지,,,,??
나: 아니지,,,그러다, 무슨일 일어나면 평생 후회 할껄,,!
나니깐,,,, 영윤이를 돌본거지,,다른 사람이 자기 봤으면 어쩔뻔했어,???

영윤: 와아~~~자기야,,저 봐봐,,경치 넘 좋타아,,,," 그녀가 차창밖으로 보이는 경치에 취한다.

영윤: 그니깐,,,,,자기랑,,,,,나랑은 인연 이라니깐,,,, 크크,,,,사주도 봤어,
인터넷에서 자기랑 나랑 봤는데 자기 주변에 여자가 3~4명 있데
그건 어찌해도 어쩔수 없데,,,? 신기하지 정확히 맞으니깐,,,킄,크,

나: 무슨 뚱딴지야,,,,그런게 어디있냐아,,,,,,??
영윤: 그러니깐,,,바람피지 말라고요,,,,한번더 걸리면 진짜,,죽어 버릴꺼야,,??
나: 겁난다,,,,,???" 내 가슴은 찔렸다.

산지등대에 들러 경치를 보기로 하고는 차에서 내렸다.
영윤이가 차에서 내리고는 또다시 팔을 벌려 기지개를 한다
타이트한 청바지위의 둔덕이 또렸이 윤곽을 나타내며 나와 있다. 터질듯 하다

영윤: 아찌,,,,가자,,," 나에게 팔짱을 하고는 썬그라스를 쓴다.
나: 일몰때 오면 절경이야,,,,,끝내줘,,,,,!
그녀가 손을 내려 나에게 손깍지를 하고는 등대 주변 경치를 보며 탄성을 자아낸다.

영윤: 너무 조타아,,,,,한국에도 이런데가 있었구나,,,,,! 벌린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절벽 가까이 다가사서는 아래를 보자 . 영윤이가 나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내 품에 안긴다. 그녀가 지금 행복하다는 몸짓. 나도 너무 행복하다

영윤: 자기야,,,,,너무 조타아,,,,고마워,,,,이런데도 데려오고,,,,!

나를 사랑스런 눈으로 지긋이 웃으며 올려다 보며 이야기를 한다
내가 주위를 돌아보며 사람들이 있나 살피는데 사람들은 그리 많지가 않아 용기내어,

나: 쪼~~~~옥,,,쪼옥,,,,"" 뽀뽀를 해주자. 영윤이 눈이 사랑스럽게 빛난다.
영윤: 아찌,,,,,,한번 더 ,음,,,,사랑해,,,,!," 하며 영윤이가 살며시 눈을 감는다.

나를 꼬옥 끌어 안고는 행복함 과 포근함을 그녀는 느끼고 있는것 같다.

영윤: 자기야,,,,,,우리 사진 찍자,,,,아까 처럼, 뽀뽀 하면서,,,,히이~~~~!
나: 사람들 있자나,,,,,???
영윤: 아~잉~~~좀전에 키스도 했으면서,,,한번만 찍자~~앙

그녀가 나를 끌어 안고는 몸을 흔들며 이야기 하는데 도리가 없었다.크
다시 포즈를 잡고는 입맞춤을 한 상태로 사진을 찍고는 확인하고 다시 찍고를 반복했다.

영윤: 지기랑 찍은 사진 내 컴에 다 있다아,,,,크,,,
처음 자기 잘때 찍은 누드 사진부터,,크, 고추 사진도,,,,호호,,
나: 그걸 뭐하려고 찍어,,,,,???
영윤: 미국에 있을떄 얼마나 위안이 되었는지,,모를거야,,자기는,,,???
나: 그거 보면 공부가 더 잘되나아,,,크,,??
영윤: 위안이 되는거지 봐서 어찌 한다는게 아니고,,,,,호호,,,
괜히 그말 하니깐 기분이 이상하넹,,,킄,,호,,호,

나: 그래,,그럼 앞으로는 많이 찍어놔,,,,동영상도 찍든가아,,,,크,??
영윤: 동영상 ,,,그렇다 그 생각을 못했네,,크,,해보자,,,, 자기야,,,,,안아줘,,"

영윤이의 겨드랑이로 손을 넣고는 유방을 살며시 감싸며 앉았다.
그녀가 거부하지 않고 꼬옥 내 품에 안긴다.
이 순간이 영원히 정지 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원한 바다바람에
영윤이의 머릿결이 날리며 나의 이마를 때리는데 향긋한 그녀만의 스멜이 느껴진다


제주도를 모두 돌아 본것은 아니지만 둘만의 여행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다.
호텔로 돌아 올때는 저녁무렵이 다 되가고 있었다. 식당을 찾아 돌아 다니 다가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을 찾아 들어 가서는 회를 주문 했다.

활짝 웃고있는 영윤이를 보자 나도 모르게 사랑이라는 감정이
더욱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나: 어떼 제주도 와본 기분이,,,??" 술잔을 따르며 이야기를 했다.
영윤: 음,,,,뭐 부터 말을 해야 하나,,,,,일단은 아찌랑 같이 있어서 좋고,
처음 온 제주도는 타국에 온 느낌, 황홀함,, 환상적인 경치,, 시원함
등등,,,,,,한마디로 짱~~~입니다요,,,,호,,,호,,"
나: 영윤이는 여행을 많이 가보지 않았나 보네,,,??

영윤: 어,,,,다니지를 못했어,,,, 엄마도 일하시구 아빠도 그때는 병원에
계시니깐, 가기 힘들었어,,,,,," 하며 그녀가 잠시 아빠 생각에 잠기는지 말이 없다.
나: 그럼 나랑 많이 다니자,,, 외국도 다녀오고 하면 되지,,??
영윤: 그럼 아찌 사업은 어떻게 하구,,,, 그러구 돈도 많이 들자나,,부담되,,??

다시 술잔을 들어 서로 마시며 쳐다보고는 웃었다.

나: 그런 걱정은 않해도되,,,?? 자기 학교 생활에 지장이 않가면 되거든,,??
영윤: 나두,,걱정마셔,,,, 아찌 생각하면 기운이 철철 넘쳐요,,호,,,호,,

회를 쌈에 얻어 나에게 건네며 입을 벌리라고 한다. 입으로 건네는 회쌈을
먹으며 그녀의 손가락도 같이 "쪽" 소리나게 빨자.

영윤: 이~~잉,,,,모야,,,,,짓굿어,,,,,호,,호,,,"
나: 난 매년 골프여행을 가거든, 자기가 하두 누구랑 가냐고 해서
아예 누구랑 가는지 증명을 시켜줄께 같이 가자 년초에,,??
영윤: 난 골프를 못치는데,,,,,,??
나: 골프를 치라는게 아니고 난 친구들과 골프 치고 자기는 그 시간에 여행
다니다가 우리가 골프 끝나면 다시 만나면 되는거야,,?

영윤: 그래도 되는거야,,,,? 그럼 나 혼자가면 아찌 친구들이 뭐라 않해,,??
나: 그건 벌써 얘들하고 이야기 다 했어,,??
영윤: 언제,, 어디루 가는데,,,?
나: 필리핀,,,,??
영윤: 난 혼자인데,,???
나: 지아랑 같이 가면 않되,,,법무사 녀석도 같이 가거든,,,,??

지아란 말에 또 다시 인상을 쓰는듯 눈가를 살짝 찌푸린다.

나: 지아랑 가는게 불편해,,, 내 친구들은 지난번 봤던 친구들인데,
하나만 바뀌었어, 양조장이 않가고 건축사 친구가 갈꺼야,,4명,,,!
영윤: 꼭 그런건 아닌데, 지아가 간다면 가도 되는거야,,,,,아찌 친구들이
우리를 이상하게 보지는 않나,,,??

나: 내 친구들은 자기 만나는거 알어,,,,하지만 같이 사는건 모르고
가끔 만나는거로 알고 있어 괜찮아,,,나는,,,??
영윤: 지아랑 둘이만 가면 되는거야,,,??
나: 솔직히 4명 맞추어서 가면 재미있지 않을까,,크크,,
미팅 한다샘 치면 되자나,,,,??

이슬이도 어느덧 3병이 비어 가고 있었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술도 취하지 않는다.

영윤: 그렇게는 않되, 지아 밖에 아찌 만나는거 모르는데,,,, 다른 친구는 않되,,?
나: 그렇지,,,그럴수 있겠다, 학교에 소문 날수도 있고,,,크크,,
영윤: 아찌,,,왜 웃어,,,,??
나: 학교에 소문나면 자기는 어떻게 할꺼야,,,,??

영윤: 난 담담해,,,, 알려지면 더 심하게 할건데,,,,그런건 신경 않써 나는요,,??
나: 구래,,의외네,,,,난 어찌되는줄 알았는데,,크,,,알써 자기맘,,, 마시자,,,!
영윤: 그래,,,,,,그건 시간이 잇으니깐,,천천히 생각해,,,,자아,,건배,,,!
나: 오늘밤 영윤이의 "똥꼬"를 위해,,,크,,,,

똥꼬란 말을 소리 않나게 입모양으로만 하며 영윤이를 쳐다보자,, 눈을 흘긴다,

영윤: 이젠,,,배부르다,,,크,,,많이 먹었어,,,어~머,,소주도 5병이나,,,크,,크,,
그런데 취하지가 않네,,,,,,,호,,,,
나: 그러다 갑자기 술이 올라오는거야,,,,흐흐,,,"
영윤: 왜 그리 웃어,,,,징그럽게,,,,,,호호,,

나: 자기 똥꼬 볼라고,,??
영윤: 그건 않되에,,,,ㅎ

영윤이는 입을 내밀고 소리를 내지는 않고 입모양 으로만 의사 전달을 하고 있다.
식당을 나오며 답배를 하나 피워 물자아,,,,영윤이가 발로 내 엉덩이를 차며

영윤: 히~잉,,, 아찌도 이젠 담배 끊어,,,,호,,,
나: 않되,,,,,이건 술 빼고 내가 좋아하는 유일한 기호품인데,,,,후~~~~~후
영윤: 아~~~하~~ 배 터질것 같아,,,호,,,너무 조타아,,,,히이~~!
나: 좀 걷자 소화도 할겸,,,,,??

팔짱을 하며 나에게 기대고는 걸음 보폭을 맞추며 걷는다.

팔짱을 한
영윤: 헤헤~~~아찌 이제서 술이 올라온다. 패앵~~오는데,,크,,호
나: 거 봐,, 그렇다니깐,,원래 그래,,기분에 따라서,,"
영윤: 히,,잉,,,,,뱅뱅 돈다아,,,,조타아,,,,아찌야,,,,조타아,,크,,호,,히이~~

팔짱을 풀더니 내 손가락에 손깍지를 하고는 앞,뒤로 흔들며 걷고있다.
영윤이와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하며 지낼지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아프지 않게 해주고 싶다.

영윤: 아찌,,,,,나 똥마려,,,,그냥 호텔로 가자,,,??"
하며 다리를 꼬는 시늉을 하며 나를 올려다 보고있다.
영윤이는 장이 차갑다. 여자는 장이 따뜻해야 하는데 걱정이 든다.

나: 그놈에 똥꾸멍은 맨날 아우성이냐,,,,,크,,??
영윤: 크,,호,,,호,,,,,,,호,,,,,,크,,,,키득,,키득,,술도 취하는거 같아서 그래,,,,,!

호텔방으로 들어오자 영윤이가 먼저 욕실로 들어간다, 큰 창자의 외침을 잠재우기 위해서,,,,크

영윤: 자기야,,,,잠옷 좀 줘, 들어 온김에 샤워 할꺼야,,"
나: 그냥 하고 나오면 되지, 뭘 입어,,어차피 벗을건데,,크,,"
영윤: 이~잉,,,,, 그래두,, 갔다줘,,,,이잉,,,너무 조타아,,술도 취하고,,,,,??

욕실 문을 열자 나를 보더니 가랑이를 가린다. 잠옷을 줄듯 말듯 하자

영윤: 아이~~잉,,,,,,자기야 빨리 주고 나가,,않나가,,,,이씨잉,,,,,,,~~,,,창피해,,푸르르르~~~~" 입술을 떨고 있다.,
가랑이앞을 가리고 똥싸는 영윤이를 보고는 변기앞에 털썩 앉았다.

영윤: 아이,,,,흐,응,,,,모하는 거야,,,,,저리 나가아,,,,어~~잉~~잉
나: 자기 똥사는거 보고 싶어,,,크,,크,,!
영윤: 아아~~~앙,,,자기야,,,,,빨리 줘라,,,,잉,,,,,이힝,," 술이 취하는지 한손은 가랑이를 가리고 머리를 쓸어 올리고 있다
나: 봐봐,,,,어떻게 싸는가,,,?? 예쁘게 싸나,,,????크,,??

몸을 변기쪽으로 다가가며 영윤이의 가랑이를 보자 영윤이가 내 머리를 밀치려고
손을 뻗는데 그녀의 조갯털이 보였다. 똥은 아직 싸지 않은 상태이다.

영윤: 자기야,,,,그만해,,,저리 않가,,?? 푸르릇~~~,,,똥도,,,크,,크,, 않나오자나,,,이잉,,,~~~힝

그녀가 한손은 내 머리를 밀고 한손은 자기 가랑이를 가리며 말을 한다.
술이 갑자기 오르는지 혀가 꼬이기 시작한다.

나: 싸,,봐,,봐,,,,,,크크,,,!
영윤: 이~~씨~~잉,,,저리 앙가,,,,,자갸아,,,,,,, 않나오자나,,,,잉
나갈래,,,,저리비켜 잉,,,,아찡,,,,,,그만하장,,,,푸~~훗~~~~! 또 다시 입술을 떤다.
나: 나두 사진 찍어야지이,,,,,크,,,,크,,"
영윤: 이긍,,,,병태,,,,병태야,,,,,치잉~~똥누는걸,, 왜 찍엉,,,,,,히~~이~잉

폰을 가지고 욕실로 다시 들어가자. 그녀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냄새가 나고 있다.

영윤: 자기야,,,,,나 쌌다아,,,크,,호호,,,,,!
나: 나 봐봐,,,자아,,,,???
영윤: 에쁘게 찍어,,,자아~~~~~우~후~~~~! " 턱을 괴고는 입모양을 동그랗게 하며 말을한다
나: 오조아,,섹시해,,,,,응가하는 모습,,,크,,크,,"
영윤: 잘 보관해,,,,용,,,나두 찍을 꺼니깐,,,,두고봐봐,,,,,이,,씨잉

욕실을 나오자 그녀가 돌아서는 나를 보며 이야기 한다.

영윤: 자걍,,,,가방에서 팬티 좀 꺼내주라,,잉,,,,,,후훗~~~풋
영윤이의 가방을 열자 검은색 팬티가 눈에 띄어 그걸 갔다 주자..

영윤: 이~~~잉,,,,,모야,,,그건 어제 입었던거 아냐,,,,우 쒸잉,,
나: 아무거나 입어,,,어떼서,,,,크,"
영윤: 자기는 암것도 몰라,,여자는요,,,청결해야 함니다~~~앙,,,,ㅡ,크,,

많이 취하는가 보다 이제는 혀가 완전히 꼬인 상태같이 보인다.
팬티를 다시 영윤이에게 주고는 문을 닫고 조금 있으니깐 물소리가 들린다,
담배를 피워 물며 생각을 한다. 영윤이와 있었던 1년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처음 만났을때 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영윤: 샤워해,,,,개운타아,,,,,술만 깨면 좋을텐데,,,,,호,,호,,,"
샤워를 끝내고 나오며 영윤이가 아까 보다는 취한 상태가 나아 보인다.

영윤: 자기,,,,,샤워해,,,,,술이 갑자기 오르니깐 정신이 읍당,,,,,히이~~!
나: 난 한잔 더 할려고 헸는데,,,크,,," 하고는 옷을 벗고는 그대로 욕실로 들어갔다.
영윤: 히이~~엉덩이는 튼실하고,,,,,,에쁘넹,,,,,,키..,,키,.,,키,!,

샤워를 하면서 물건을 깨끗이 닦는다. 블랙홀 진입을 위한 준비였다.
욕실문을 열고 나오자 영윤이가 잠옷을 입은채로 누워서 한쪽 다리를 꼰채로 있었다.
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축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다.

물기를 닦고는 잠옷을 벗어 던지며 침대로 가서는 영윤이의 양다리를 만진다
전화를 하면서 나를 보더니 폰을 가리키며 전화하고 있자나 라며 이야기를 한다
잠옷을 다리에서 걷어내며 다리를 조금 벌리고는 양 허벅지를 쓸며 올라가자
영윤이가 다리에 힘을 주며 옮으리려고 한다. 몸을 그녀의 다리사이에 두고는
잠옷을 허리까지 벗기자. 그녀가 폰을 손으로 가리고는

영윤: 통화하고 있자나,,,,끝나면, ,,,,,,,응," 나를 밀쳐 내려 한다.

잠옷을 걷어낸 영윤이의 팬티가 야시시하게 볼록하니 둔덕을 보이며
내 눈앞에 펼쳐진다. 손바닥을 옥문을 향해 쓸며 팬티위를 쓸자.
내 손을 잡으며 통화를 하고 있다. 난 몸을 앞으로 해서는 그녀의 허벅지를
깔고 엎드리며 허리에 손을 대고는 그녀의 배꼽에 키스를 한다.

나: 쯔~~읍,,,,,츠~읏,,,츱,,읍,,,,,쪼~~~옥,,"
영윤이가 허리를 뒤튼다. 그러더니 내 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쥔다. 아프다
난 개의치 않고 이번에는 상체를 조금 일으켜 영윤이의 손바닥 만한 팬티를 벗기려고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 끝단을 잡고는 손바닥을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넣자

영윤: 자기야,,,,,통화하고 있자나,,,,,??" 하며 다시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힘을 주고 있다.
그러더니 전화를 끊고는 몸을 일으킨다. 일어나는 그녀를 보며 다가가서는 키스를 했다.

나: 쪼~~억,,,,쯔~~으~~읍,,,츠~읍,,으읍,,,"
내 어깨를 때리며 거부 하다가는 나의 목을 끌어 안으며 내 허벅지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는다.

영윤: 으~~읍,,,,음,,,자,,,,음,,음,,,,기,,는,,,,,통,,,화,,읍,,,읍,,,쁘,,읍,
그녀를 안고는 몸을 돌리며 침대 등받이로 기대고는 영윤이의 엉덩이를 움켜쥐자.
내 목을 더욱 끌어 안으며 입술을 빨고 있다. 술 냄새와 그녀의 입안 향기가 전해진다.

나: 영윤아,,,,만줘줘,,,,,??"
영윤이가 내 말에 입술을 떼더니 몸을 구부리며 내 다리를 벌리더니 물건을 잡고
얼굴을 아래로 향한다. 잡고있는 나의 물건에 잔뜩 힘이 들어간다.

영윤: 츠~~읍,,,,쑤~~욱,,읍,,,,씁,,,,,,쯥,,,,우욱,,,,우욱,,,,욱,,,,," 입을 떼고는 기둥을 위,아래로 흔들며
이렇게 하면 좋아, ㅎ,, 쪼~~옥,,, "
나: 으,,음,,,,,흐,,헉,,,""" " 그런데 영윤이의 폰이 울린다.
영윤: 잉,,누구야,,,,, 또 했네,,,,여보세요,,성원아,,~!" 그녀가 기둥을 잡고는 통화를 다시 한다
그때까지 그녀의 몸에 걸쳐잇던 잠옷을 완전히 제거하고는 그녀를 뒤로 뉘이자
그녀가 뒤로 넘어지며 통화를 계속 하고 있다. 그녀의 몸으로 내 몸을 포개며
영윤이의 유방을 감싸고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영윤: 으,,흥,,,,,," 통화를 끊내고는 폰을 침대옆 테이블에 두고는 내 머리를 만진다
나: 깔~~짝~~깔짝,,,,,쭙,,쯥,,,,,음,,읍,,,
영윤: 흐~~응,,,흥,,,,,,으,,,,으허,,억,,,,,,읍,,,읗,,,,읗,,,"

유방을 주무르며 입술을 아래로 향하고는 가슴계곡을 따라 배꼽으로 내려간다.
영윤: 으~~~흥,,,,,흥,,,흐,,,,응,,,,,자기,,,흐,흥,,,,흥,,,,"
젖꼭지를 틩기며 주무르자 그녀의 가슴이 위로 올라오며 호흡이 가빠진다.
배꼽으로 혓끝을 넣고는 핡으며 혓바닥으로 쓸어 올리자

영윤: 으~~윽,,,,윽,,,,허,,헉,,,,,윽,,윽,윽,,,!
머리르 잡고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며 머리카락을 쓰다듬는다.
계속해서 유방을 주무르며 혓바닥을 쓸며 아래로 내려가서는 팬티에
붙은 레이스를 이빨로 물며 팬티를 벗기자 팬티안에서 향긋한 향기가 난다.

허벅지를 벌리며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자 그녀가 힘을 주다가는 서서히 벌어진다.
황홀하다. 이미 조갯물이 대음순을 뚫고 나오기 시작한다. 형광 불빛에 반짝반짝이는
보석이 나를 반기며 어서 오라 손짓하는 듯 하다.

닫혀있는 옥문을 혀끝으로 밑에서 위로 오르며 빨자. 계곡이 살짝 열리더니 조갯물이
혓바닥을 끝에 적셔진다. 따뜻하다. 영윤이의 옥문 폭포수가 지릿한 맛을 내며 나를 자극한다
오늘은 속전속결이다. 영윤이를 치대한 빨리 끌어 올리기로 작심하고는 동시에 자극을 한다.

영윤: 아,,윽,,,,윽으으,,,으흑,,으흑,,,흑,,,자,,,흐,갸,,,,,아하~~~~~"
베개를 가져와 영윤이의 엉덩이 밑에 깔자. 그녀가 나를 바라본다.

영윤: 왜에,,,,,왜그래,,,,아~하~~~~~" 뒤로 넘어지며 다리를 다시 벌린다.
나: 영윤이,,,너무 예뻐,,,,,신천지,,같아,,오아시스,,,샘물,,,후르릅~~~후르르,,,쩌~~업~!
영윤: 아~~으흐,,,,흥,,,,,아흥,,,,하흥,,,,아,,하~~!

갈라지기 시작한 옥문 계곡에 혀끝을 대고는 집어 넣기 시작하자. 그녀가 다리를 옮으린다
영윤: 으~~으~~~윽,,,,하아~~~~윽,,,,윽,,,흐윽,,"

엉덩이 아래에 베개가 있어 히프가 위로 올라가며 둔덕이 더욱 튀어 나온 형태로
옥문이 갈라지며 적나라하게 벌어지고 있다. 조갯털은 위에만 있어 계곡주변에는
털이 없다. 밋밋한 살결에 대고 혓바닥을 문지르며 다시 계곡에 깊게 혀끝을 집어 넣는다.

영윤: 아,,욱,,아고오~~~~아고오~~~~아흐윽~~윽~~아,,미칠것 같애,,자기,,,윽,윽,,윽윽윽,,"
꺽꺽 거리며 신음 소리를 내고 있다. 한손은 내 손목을 잡고 있으며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있다.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두손으로 벌리자 살며시 벌어지기 시작하자 옥문이 활짝 열리며
구멍안에 핑크빛에 옥문이 밝게 빛나며 폭포수가 흐르는 것이 보인다.
굉장하다. 영윤이가 흥분을 시작 한것이다. 가끔 구멍을 찔끔 거리자 조갯물이 거품을 내며 나오고 있다.

하얀 조갯물 거품을 혓바닥으로 빨며 계곡안으로 깊게 혓바닥을 넣고는 위로 쓸며 콩알을 혓바닥으로 문질렀다.

나: 쓰~~윽,,씄ㅊ씁,,,,씁읍,,으흥,,,,읗,,,,츠읍츠읍,,,츢읐,,,읍,,"
영윤: 아이고~~~,,아~~킁,,아킁,,끙,,,윽끙,,,,,끙,,,,어허~~어허~~ 자갸,,,,해줘,,,,아흑,,,,아흐흑,

구멍에서 조갯물이 본격적인 홍수 사태가 벌어진다. 질퍽하게 구멍에 힘을 주며 쏟아내고 있다.
콩알만 혓바닥으로 쓸며 문지르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떤다. 절정에 올라가고 있다.
손을 뻗어 유방을 감싸 쥐고는 다시 입술로 콩알을 빨고는 구멍안으로 깊게 집어 넣고는
혀끝을 최대한 구멍속으로 집어 넣자.

영윤: 으~윽,,,윽,,윽,,,윽,,,허걱,,헉,헉,헉,,,,,윽,,,아고오,,,,,윽,,,,,자갸,,해줘,,,받고,시포오,,윽
나: 후르릅,,쯔~~압,,,,츱,,츱,,,,후르르읍,,,,후릎,,"
영윤: 아고오,,,미쳐,,,,아공,,아고,,아고~~~~~~~~~옹,,,헉,,헉,,흐흑,,,,아,,윽,,,"

영윤이가 흥분을 못이겨 다리를 옮으리는데 그럴수록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며
내 입을 그녀의 계곡 과 더욱 밀치시키는 효과를 낸다. 그렇게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구멍속에서 휘젓고 있는 혓바닥을 더 느끼려는지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럴수록 내 입가에는 그녀가 흘린 조갯물로 뒤범벅을 이루고 있다.
조이는 허벅지 때문에 머리를 움직일수가 없자 구멍속에 박혀 혀끝을 움직이자.

영윤: 아~~~~~~~~이공,,으,,윽,,,윽,,,윽,,,,,자갸,,잉,,,,해줘,,,,응,,그만,,해,,,,끄응,"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자 서서히 벌어진다 다시 구멍에 대고 빨았다.
나: 후릅,,릅,릅,,,,릅,,,,쩌~~~업,,쩝,,,,쯥~~쯔ㅡㅡ으으으ㅡㅡ읍
영윤: 자갸,,끙,,,그만,,끙,,끙,,킁,,킁,,으흑,,,,그만해,,,,응,,,헝,허엉,,!

흥분을 하며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더니 다리 풀렸는지 양쪽으로 활짝 열어 재킨다.
베개를 빼고는 그녀의 다리를 벌리며 물건을 옥문입구에 대고 콩알을 문지르자.
영윤이의 엉덩이가 꿈틀하더니 아래로 쳐지다가 위로 올라오며 나의 물건을
집어 넣으려고 엉덩이를 밑으로 내리며 구멍에 나의 물건을 맞추고 있다.

자연스럽게 물건이 영윤이의 옥문 구멍 입구로 들어 가기 시작한다.
영윤: 아~~~흑~~ 끄ㅡ~ㅡ응,,,아퍼,,,천천,,,잉,,끄응,,,"

구멍속이 미끌미끌 거리지만 귀두가 밀고 들어가니 입구가 빡빡하다
기둥을 잡고는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며 좀더 들어가자 따뜻한 감촉이 대가리에 느껴진다.

영윤: 아그그그그끙,,,,,아하~~아핚~~아학~~~자갸,,아퍼,,잉,,이잉,,,,,,"

그녀가 구멍입구에 있는 물건을 느끼며 엉덩이를 뒤로 빼는가 싶더니
갑자기 밑으로 내리면서 나의 허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나의 치골에 붙디치자
그대로 물건이 쏘옥 하고 영윤이의 구멍 속으로 사라졌다.

영윤: 흐~억,,,,흑,,,,자갸,,아퍼,,,아~~끙,,,,끙,,,끄~~억,,,끄억,,끅끅,,"
나: 끄으~~하아~~~하아~~후우~~"" 집어 넣고는 가만히 그대로 허리만 움직인다.
영윤: 아흥,,,아흑,,,,조아,,자갸,,,,아프,,응,,,윽,,흑,,윽,,,

그녀의 옥문속에 박힌 물건에 힘을 깔짝거리며 주자 그녀가 옥문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진다.
허리를 밀착했다가는 서서히 기둥을 빼내자. 영윤이가 나의 허리를 잡으며 빼지 못하게
히프를 밑으로 내려오며 엉덩이를 위로 올린다.

영윤: 아~흐~흥,,아흥,,아그극,,,,끄억,,크억,,,끄엌,,,,끅끅"
물건을 빼내고는 귀두만 삽입한 상태에서 움직이며 그녀를 끌어안고는 귀에 대고는

나: 허~~억,,흑,,윽,,,다리에 힘 빼에~~~~~~" 라며 말을 하자 그녀가 내 얼굴을 잡더니 키스를 해온다.
영윤: 음~~읍~~~,사,,,,음,,랑,,,,음,해,,,,,자걍,,,,,,음,,흡흡흡,,,쑵,,,쑵,,읍,,"

귀두만 입구에 삽입 된채로 있다가 키스를 하며 깊게 집어 넣자아,,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인다.
영윤: 으~~음,,,흡,,,,,,아하~~~자갸,,,,넘,조아,,으윽,,,,흑흑,흑,,,,씁윽헉,,:"
나: 쑤~꺽,,쑤꺽,,,쑥,,,,쑥,,춖,,,춨,,춧읍,,춥,,,탁,,탁,,,,,,탁,,탁,,탁,,,"

나의 ㅂ랄이 그녀의 옥문을 두드리며 기둥이 미끌거리는 구멍을 들락 거리자, 신음만 토하고 있다.
영윤: 끄ㅡ~~으응,,,끅,,,,,,끅,,,,끅,,끅,,,끅,,,,"

박음질을 할때마다 "끄억,",, "끅,," 소리만 내고 있다.

영윤: 으윽,,끅,,자갸,,,아퍼,,너무 기퍼,,윽,윽어,,,하아~~~~흑,흐흑,,끄억,"
나: 참아 영윤아, 나도 너무 조아,,,,좀 더 넣을께,,"
영윤: 아파아~~~~자갸,,천천,,,,,,,,,,히,,,이익,,으윽,,끄억,"

그녀의 유방을 찾아 젖꼭지를 빨다가는 유방과 배가 접히는 부분을 빨며
물건에 힘을 주고는 구멍으로 깊게 들이 밀며 유방을 빨자

영윤: 윽윽,,윽,윽,,,,흐억,,,흑,,윽,흐억,,,끅,,끄억,,끅,,,구만,,윽,,그만,,,죽을꺼 같애,,"
나: 아하~~~조아,,으윽,,,윽,,윽,,,,"
영윤: 자갸,,넘 조아,,,넘조아,,아하~~~~~아학,~~~~!
나: 영윤아 이젠 움직인다,,,,,"

말을 하고는 곧바로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윤이의 구멍에서는 많은 양의
거품과 함께 조갯물이 나온다. 물건에 흠뻑 적셔진 꿀물이 질척질척 하다.
그녀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위로 받치며 히프를 위로 올리고는 내 허리를 강하게
영윤이의 계곡으로 박고는 움직였다. 그녀가 엉덩이를 갑자기 떨고 있다.
그녀가 두번째 절정에 오르는 순간 이었다.

영윤: 으~엉,,엉,,어,그만,,,윽,,흑,아퍼,,,흥흥,,,억,,억,,억,,,끄억,,"

나의 허리를 좀더 빨리 움직인다. 그러자 그녀가 움직임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고
다리에 힘이 빠지는것이 느껴진다. 그냥 가랑이만 벌린채 나의 물건에 움직임만 느끼고 있다.

그녀를 안고는 일으키며 나의 허벅지에 앉히자 그녀가 스스로 구멍에 물건을 대고는 슬며시 나의 물건을
조준하여 집어 넣는다. 영윤이가 인상을 쓰며 아프지만 흥분이 되는지 나의 목을 끌어 안고는

영윤: 아~~윽,,,하악,,,하악,,,,,자갸,,,, 키스해줘,, 으 ~~음,,흐읍,,,",
영윤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나의 몸쪽으로 끌어 당기자 그녀가 다리를 세우더니 엉덩이만
앞,뒤로 움직이며 구멍에 박힌 물건을 그녀의 치골이 나의 치골에 닿을 정도로 깊게 더욱 마찰 시킨다.

"찔척,,,찔~척,,,,치~걱,,치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나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하고는 엉덩이를
더욱 힘차게 움직인다. 물건이 깊게 그녀의 자궁속에 박힌채로 그녀의 자궁안 속살들을
헤집자,,,,영윤이가 신음소리를 내고는 머리를 뒤로 제킨다.

영윤: 아~~윽,,,허억,,,,허~~억,허,헉,,헉,,,자기야,,넘 조아,,어떻게해,,으,,윽,,,헉,ㅎ거"

엉덩이만 깔짝깔짝 움직이자 구멍속에 박힌 물건에 압박이 그녀의 자궁안 속살들을
더욱 미끄덩 거리게 만들며, 자궁속에서 물건이 발기를 더 해간다.
내가 허리를 위로 살짝 올리자 물건 끝에 영윤이의 자궁 입구가 닿는것이 느껴진다.

영윤: 윽,,윽,,헉,헉,,,,,으윽,,허억,,," 영윤이는 엉덩이만 움직이며 나의 목을 끌어 안고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당기며 똥꼬를 만지자 이미 그곳은 조갯물로 인해 많은양의 씹물이
흘러 똥구멍 주변을 적시고 있다. 손가락 하나를 똥꼬에 대고 문지르자.
영윤: 이~잉,,,하지마,,으윽,,,,으하악,,하악,,,"

영윤이의 엉덩이를 잡고는 강하게 압박하며 움직였다.
나: 타닥,,탁탁,,,탁,,탁,,,,쑤걱,,쑤걱,,,,숙,,쑤ㅜ욱,"
영윤: 억,,억,,윽,,윽,,억,끄억,,,,,끄억,,,,,,,끄억,,끄억,,," 그냥 가만히 잇기만 한다.
나의 물건에서 폭발 신호가 온다. 그녀를 끌어 안으며 속도 조절에 들어가자

영윤: 윽,,억,,억,,억,,,,자갸,,미칠것 같ㅇ,,,키스 해줘,,," 하며 나를 끌어 안는다.
나: 후르릅,,,,,,,,ㅉ~~~~옥,,,쯔~~읍,,쯥,,,,,,후로~~록,,,,,,흐릅,,"

나의 입술을 찾아 막무가내로 영윤이가 빨기 시작한다. 눈은 풀릴대로 풀린것 같다.

나: 영윤아,,,,쌀꺼 같애,,,윽,,윽,,,,,"

귀두가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요도에서 꾸역꾸역 스멀스멀 용암이 트림을 하고있다.

영윤: 싸줘,,,자갸,,싸줘,,,,응,,,으헉,,허,헉,,헉,,으흑,,흑,,흑,,,,끄~~응,,

영윤이는 지금 인사불성 상태이다. 배란기라고 말을 했으면서도 싸라고만 하고 있다.
허리를 빨리 움직이며 그녀의 자궁을 유린했다.

나: 싸알것 같애,,으,,으,,,,,나온다,,윽,윽,윽,,나와,,"
영윤: 자걍,,사랑해,,,싸줘,,싸줘,,,,,응,,으윽,,,,윽,,헉,헉,,,헉,,헉,꺽,,,꺽,,꺽,,,,"

영윤이의 몸이 쭈꾸미가 찬물을 뒤집어 쓴듯 몸을 움추린다.
드디어 터졌다. 나오는 순간 물건을 빼내고는 침대보에 그대로 용암을 싸버렸다.

나: 쑤~~~~~~~~~울~~~~~~~꺽,,,,,,,,"

나의 온몸이 짜릿하게 반응을 하고 있다. 물건을 빼고는 그녀의
옥문을 보자 구멍에서도 그녀가 하얀 조갯물을 하염없이 흘러 보내고 있었다.
영윤이의 배가 출렁 거릴때마다 구멍에서는 꿀물이 꾸역꾸역 나오고 있다.
그녀의 가랑이를 더 벌리고는 옥문을 손으로 벌리자 구멍속이 핑크빛에서
빨갛게 변해 있다. 입구가 조물조물 거리며 움직이자 하얀 거품 과 함께 씹물이 흘러 나온다.

영윤: 헤에~~~~~그만봐,,창피해,,,자기야,,안아줘,,,,,"
그녀를 보며 수건으로 옥문을 가려 주고는 끌어 안자.

영윤: 아찌,,사랑해,,,너무 좋았어,,,쪼~~~~~~옥,,,자긴 너무 잘해,,,,미칠것 같았어,,호,히이~~"
나: 그리 좋았어,,,나두 좋았어,,,자기 구멍이 빡빡한게 ,,,크,,
영윤: 창피해,,,,사랑해,,,쪼~~~~옥,,,쪽,,쪽,,,,"

그녀가 다리를 옮으리다가는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
영윤: 아야,,,,아퍼,,잉,,,,아우,,,아퍼,,잉,,"
나: 힘을 빼봐,,천천히,,,,너무 가랑이를 벌리고 잇어서 그런거야,,,??"

그녀가 몸에 힘을 빼면서 다리를 옮으리는것이 느껴진다.
영윤: 잉,,그래도 아픈데,,잉,,,아하~~그래도 너무 좋았어,,,아프지만,,크,,호호,,"
나: 쪼~~~~~~~~~~옥,,,,,나두 힘들지만 좋았어,,?"크
영윤: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크,,호,,,호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하고는 욕실로 향하며 담배를 피워물고는 변기에 앉아
소변을 아주 시원하게 때린다. 한모금에 답배가 이리 맛날줄이야,,크,
귀두를 만져 보는데 아직도 귀두 표피가 탱탱하다.
영윤이가 날이 갈수록 섹스에 눈을 떠가고 있고, 뜨거워 지고 있었다.

욕실문이 빼꼼히 열리며 그녀가 들어 온다.

영윤: 모해,,자긴,,,,,똥싸아,,,,호호,,,소피 마려,,,호홓,,," 웃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 스럽다.

욕실 바닥에 앉으며 소변을 보면서 나를 보더니
영윤: 쐐~~~~에~~~~에~~~,,,,,촤르르르,,~!

소피가 욕실 바닥으로 노란 색깔의 소변이 흐르는 것을 보다가는 다시 나를 보며 웃더니

영윤: 나두 볼까아,, 자기 똥싸는거,,히이~~~"
하고는 소피를 보면서 앉은채로 일어나지는 앉고 뒤뚱거리며 다가온다.

영윤: 한번 봐봐,,,,<<" " 라고 그녀가 말을 하길래,,?
나: 자아~~~~봐,,봐,,," 하며 내가 가랑이를 벌리자,
영윤: 어~~머,,,,힝~히이~~~앉쌌넹,,,흐흐,,,고추가 쭈글쭈글 햇졌넹,,크크크,,"

영윤이의 얼굴은 빨개스런 모습이 그대로 아직까지 남아 있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는 욕실을 나와 침대에 그대로 뻗었다.
영윤이가 샤워을 하고 나오며 내 옆에 누우며 나의 물건을 잡는다.

영윤: 자기는 여기가 너무 굵은거 같애,,,,,처음 들어 갈때는 아파,,,"
물건을 잡고는 이리자리 흔들며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다.

나: 나두 아프다,,, 자기가 너무 조이니깐,,,,크크,,"
그녀가 머리를 나의 배꼽을 향하며 배에 대고는 물건을 만지다가는 뽀~쪽을 한다.

영윤: 아닌데,,,, 내가 조이는거,,,,,난 몰라 그런거,,???"

기둥을 잡고는 다시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표피를 위까지 올리고는 다시 뽀~쪽을 한다

나: 자기는 갈수록 섹스가 눈에 띄게 늘었어,,크,,크,,,"

그말을 들은 영윤이가 몸을 일으키며 나의 기둥을 잡고는 대가리만 입안으로 집어 넣으며 빨기 시작했다
예민한 귀두가 반응을 하며 나의 온몸을 짜릿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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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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