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영윤이는 24살
구정을 맞아 귀국한 영윤이를 맞아 첫날은 만나자 마자 욕실에서 거사를 치른후
시내에 나가 그녀가 좋아하는 참치회를 먹으며 소주 3병 과 맥주 3병으로 1차를
하고는 원룸으로 와서 전에 자주 갔었던 근처 호프집으로 2차를 하러 왔다.
영윤이는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는 계속 팔짱을 하고는 움직였다.
호프집에 와서 집에 전화하여 내일 간다고 말슴을 드리고는 잔을 기울였다.
영윤: 자긴,,,,구정에 모해,,,,,?"
나: 차례 지내고 칭구들 만나고 나면 구정 다음날은 시간되는데,,,
어차피 자기도 그때 시간 날것 아냐,,,?"
영윤: 그치이,,,,학교가서 교수님도 만나 인사도 드릴려고,,,
그럼 나랑 같이 계속 움직일수 있어,,,?"
나: 그렇게 해야지,,자기 시간이 한정 되어 있는데 맞추어야지,,
영윤: 일은,,,,,괜찮겠어,,,,?"
나: 바쁘면 자기랑 같이 현장가서 일보고 나오면되,,ㅋ"
영윤: 정말 그래도 되,,,? 나야 그러면 좋치이,,,아찌 일하는거 뭐하는지는 대충 알아도
확실히 보지는 못했자나,,,,ㅎ,,ㅎ"
나: 그런데 자기 멀쩡하네 술 안취해,,,,?"
영윤: 글쎄,,,,안취하는데,,,자기 만나서 기분 조아서 그래,,,,호,호
나 다시가지 말까,,,자기 보니깐 가기 시러졌어,,,ㅎㅎㅎ
나: 가지마,,그럼,,,,"
영윤: 정말 가지마,,,호,호,,알았어,,,자아~~한잔 ,,,,"
1차를 끝내고 2차를 마셔도 영윤이는 멀쩡 한것 처럼 보였다. 예전 같으면 벌써 취해서
해롱되며 짜증도 부리고 할텐데 오늘은 다른다
그런데 가만히 영윤이를 보고 있는데 얼굴에서 풍겨나오는 우라가 풀렸다.
이제 영윤이 나이 24살 3년여를 나와 같이 한 이불속에서 생활을 했지만
변한 모습을 오늘 처음 본것이다 떨어져 있어서 그런것일지는 몰라도
오늘 영윤이 모습은 달랐다. 완연한 24살의 나이를 먹은 대학 4년차 여 대생이 아니라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그런 여자로 내 앞에 있는 것이었다. 사랑스럽기만한 영윤이다.
영윤이도 이제는 여자가 되어 가는것 같다.
영윤: 뭘 그리 빤히 보는거야,,,?"
나: 갑자기 자기 보니깐 조금은 변한 모습이 보여서,,,?"
영윤: 내가,,,,,왜 나이들어 보여,,,?" 아님 너무 섹시한가아,,크,호,호,"
나: 섹시한건 맞는데 이제 24살이라고 하니깐 왠지 성숙했다고나 할까,,
여자다운 모습이 보여서,, 20대중반으로 접어 들자나,,,?"
영윤: 그래서 20대 중반이니깐 실증난다 이거야,,뭐야,,,뉘앙스가 그러네,,,?"
잔을 들어 술을 마시며 나를 보더니 눈가에 힘을 주고는 쳐다본다.
나: 에~~헤에~~! 그런말이 아니라 자기가 이제는 여자로 보인다구,
너무 비약한다,,,?"
영윤: 나,,원래 여자였어,,,,몰랐어,,,,??,,,ㅎ,ㅎ
나: 전에는 그져 어린 여대생 작고 나약하고 어딘가 안아주고 싶은 그런 여자였는데
이제보니깐 다 컷다는거야,,,?""
영윤: 내가 나약해,,,,,얼마나 힘이 좋은데,,,차~~암,,"
나: 그려 힘은 좋아요,,,쪼이는 힘은 아주,,넘치지,,,,,크,크,,"
영윤: 뭐야,,,이~~씨잉,,,,,"
내가 놀리자 나의 옆구리를 사정없이 강타하고 있다.
나: 크,크,,크,, 그만해,,,,크,크,
영윤: 자꾸 놀릴래, 내가 이렇게 된게 누구 탓인데에,,그래,,,?"
나: 그게 내 탓이야,,,,,??"
영윤: 그럼 누구야,,,,??"
나: 그래서 사랑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좋아지면,,홍~~알~흐~~흥~~그러는구나아,,크,크,"
영윤: 하지마,,,,,하지말라고,,,,,점~~점,,,그럴래,,,,이~~~~씨~~~잉
나: 크,크, 미안,,,,그만하께,,,,아퍼,,?"
나에게 덤비며 허버지를 꼬집는다. 가스나 손톱맛 맵다.
영윤: 자긴 ,,나 얼마나 보고 싶었어,,,? 난 매일 보고 싶엇는데,,,"
나: 니두 매일 보고 싶었지,,,,말로하면 뭐해,,,,/"
영윤: 진짜 바람 안 피웠어,,,??"
나: 응,,,,?"
영윤: 진짜야,,,,? 아닌데 증거를 잡을수가 있어야지,,,,피운거 같은데,,?"
나: 아니라니깐,,,?"
순간 지아랑 멀티방에서의 일 과 여직원 미정이와의 일들이 생각났다..미안했다.
영윤: 진짜지,,,,,자기는 바람을 피웠을거 같애,,,,유전자가 자기는 그래,,
나두 관상을 본다니깐,, 자기는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자나,,?"
여자만 보면 헬렐레 해서는 눈이 풀려서 침을 질질 흘려요,,?"
나: 내가 언제 그랬냐아,,, ???"
영윤: 지아는 연락 않왔어,,,, 온거 같은데,,,,??""
나: 아니,,연락처도 모르자나,,,,?"
영윤: 어디 폰 줘봐,,,,?"
영윤이가 확인 작업에 들어온다.. 그녀가 귀국 하기전에 여자 전번은 모두 지웠다.
하지만 카톡에 있는 번호는 지우는 방법을 몰라 차단 설정으로 해놓았던 것이다.
영윤: 멀 지워,,,,여기 있는데,,,,,이~~~씨이,,,,,연락 했구나,,,?
똑바로 불어 내가 확인하면 다 나온다구,,,빨리 불어,,,,"
술이 들어가니 예전 버릇이 나오기 시작한다. 궁금한건 집요하게 물고 들어진다.
영윤이가 옆으로 돌아서서 나를 보며 양반 다리를 하고는 손목을 잡는 꼬집으며 이야기를 했다.
영윤: 이실직고해,,,전화해서 물어보면 다 나와,,,??"
나: 전화해봐,,,,해보라고,,,,"
영윤: 근데 왜 실실 웃으면서 말해,,,그러니깐 더 수상하자나,,?"
나: 아니니깐,,,,자기 이런 모습이 귀여우니깐 그러는 거지이,,,,크,크,
영윤: 아냐,,뭔가 있어,,,,분명히 있어,,,내 촉은 자기도 몰라,,조심해,,,??
나를 때리려고 헛 손질을 하는가 십더니 배를 때리며 나에게 다짐을 받고 있다.
나: 그럴일 없어,,,? 자아 술이나 마시자,,?"
영윤: 어~~허,,,,분위기 반전 ,,, 상황이 불리하니깐 바꾼다,,이거네,,,
강한 부정은 긍정 몰라,,,, 이그으,,,,내가 참는다,,,참아,,,,?"
나: 자아~~ 마셔,,,,??"
영윤: 안마셔,,,,,??"" " 하더니 다시 몸을 돌려 토라진다.
귀엽다. 한없이 귀엽기만 하다… 어쩌다 나같은 넘에게 빠져 헤어 나지 못하는지,,?
나로써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것이 영윤이에게는 정말 미안했다. 난 나쁜 넘이다.
옆으로 돌아선 영윤이의 허리를 잡고는 내 품으로 당기며 안자
도래질을 하더니 가만히 내 품으로 안긴다. 안기는 한쪽 그녀의 유방을 잡고는
목덜미에 키스를 하자 목을 움추리더니 팔꿈치로 나의 가슴을 때린다.
나: 어~~흑,,,,,"
영윤: 그러니깐 잘해,,,손 치워,,,,"
그러거나 말거나 난 영윤이의 허리를 다시한번 감싸 안자 마지 못한둣이
그녀가 내 품에 안긴다. 안기면서 두 팔을 들어 올려 나의 목을 잡고는 머리를 뒤로 기대고 있다.
올린 손으로 나으 얼굴을 쓰다듬다가 귀를 잡고는 잡아 당기며 장난을 치고 있다.
영윤이의 유방을 감싸안으며 끌어 안자 그녀가 만지고 있던 나의 얼굴에서 손을 떼고는
살며시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나의 손등에 손을 포개고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영윤: 좋타아,,,,자기 보니깐 힘든게 다 날라간다,,,,?"
손등을 포개고는 쓰다 듬는다. 몸을 내게 기대고는 가만히 내가 유방을 주물러도 거부하지 않고 있다.
영윤: 더 마실거야,,,좀더 먹고 가자,,피곤해,,,,?"
나: 그럴까,,,,내일 또 마시면 되징,,,,?"
영윤: 내일은 집에 가야지,,,,,?"
나: 아~~참,,그렇치이,,,,크,크,,,먹고 일어 나자,,,?""
호프집을 나오는데 영윤이가 다시 팔짱을 하며 기대고 걷는다.
영윤: 들어갈때 캔 맥주나 사가자,,,입가심 해야지,,,?
나: 또~~오~~~! 뭔 가스나가 술이 이리 잘 마시냐아,,,,?""
영윤: 누가 날 이렇게 키웠는데,,,,크,호,호,호
나: 근가아,,,,,,?""
팔짱을 하면 작은 키에 영윤이가 내 몸에 달라붙어 움직이는것 같다.
풍만한 가슴은 나를 짓누르지만 포동포동한 살결들이 물컹물컹 거리는 느낌도 나름 기분좋다.
영윤: 자기랑 같이 살면 좋겠다,,,?"
나: 살고 있자나,,,,,?"
영윤: 아니,,,, 정식 부부로 말야,,,,않되겠지이,,,,?"
나: <<<<<????>>>>>
전에도 영윤이가 힘들거나 심경에 변화가 있으면 같은 말을 하곤 했다.
나: 뭔일 있어,,,?"
영윤: 아니야,,없어,,내가 뭔일이 있다구,,,?" 해본 소리야,,,?" 빨리 가자,,?"
나: 아닌데 뭔일 있는데,,,,,?"
영윤: 그냥 확 자기 애나 하나 갖을까아,,,,," 하더니 얼굴을 돌리며 나를 쳐다보곤 웃는다.
나: 정말 그럴까아,,,낳자아,,?"
영윤: 정말 그럴수 있어,,,난 애기 가지면 낳을수 있어,,자신 있다구../"
나: 영윤아, ,, 가장 나에게 힘든말이 지금 한말이야,,,자기도 생각을 하고 말을
하겠지만 이럴땐 정말 자기에게 미안하고 몸둘바를 모르겟어,,?"
영윤: 알어,,,,일부러 그러는거야,,,,어쩌나 볼려고,,,근데 진짜 가지면 어케 할꺼야,,,,ㅎㅎ,ㅎ
나: 뭘 어케 , 일단 가져봐야,,,,알지이,,,,크,,"
영윤: 어쭈우~~~~~쎄게 나오시네,,,그럼 한국에 다시 온김에 하나 맹글어 봐아,,,크,,호,호,""
나: 가자,,,,,?"
영윤: 왜에 자신 없어,,,,크, 자신 없구나,,,,?"
말을 하다보니 어느덧 원룸에 가가워 온다 편의점에 들러 캔맥주를 사고는 원룸으로 들어왔다.
영윤: 크,크, 말해봐,,,,,?"
나: 자꾸 놀리지 말어,,,, 심란해,,,,그런말 들으면,,?""
어느때는 진짜 나도 하나 낳고 싶어,,,?"
영윤이를 놓칠까봐,,,,불안 하기도 하고,,어느날 훌쩍 떠날것 같기도 하고,,?"
영윤: <<<<<<<<<<???>>>>>>>>>>
농담으로 시작한 이약기가 어느세 진실이 담긴 이야기로 바뀌고 있다.
나: 정말야,,,? 내가 나이가 많고 자기는 새파랗게 젊은데 자기랑 같이
사는것으로도 난 행복한 놈이지만 자기가 떠날갈거란 생각은 하고 있어,??"
영윤: 이~~그응,,,,우리 아찌가 그런 생각을 다 하고 마니 컷넹,,,크,크,호,호,
나: 이~~~~잉,,진짜라니깐,,,,,?""
영윤: 그건 내가 더 그래 자기가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어느날 훌쩍 다른년한테
가버리면 어떻게 할까,,, ?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모르자나,,,?/"
나: 그건 나도 그래,, 이렇게 에쁜 영윤이를 어떤 새끼가 날름 채 갈까봐,,겁나아,,,,"
영윤: 히이~~~~그래,,,,그만하고 마시자,,,난 옷 좀 갈아 입고 올께,,,?"
사가지고온 맥주를 상에 펴고 옷을 갈아 입고는 나오자. 영윤이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윗옷은 반팔티를 입었다.
영윤: 자기야,,간만에 같이 있는거 같다아,,그치이,,,?""
나: 그러게,,,,크,,,나도 기분 조타아,,,,크,"
영윤: 자아~~마시자,,마시고 오늘은 거실에서 자자,,?"
나: 그래,,,,"자아~~~짜~~~~~안,,"
영윤: 이~~그,,불편해 자기에게 기대고 먹을거야,,,,"
하더니 벽에 기대고 있는 나에게 오며 나의 허벅지를 발로 툭툭 치더니 가랑이를 벌리며 사이로 앉는다.
엉덩이를 뒤로 끌며 내 품에 등을 대고 안긴다.
나: 안 불편해,,,,?"
영윤: 아니,,,,이게 더 포근하고 좋아 자기 가슴이 뜨겁자나,,,크,ㅎ,ㅎ,
나: 자기 보니깐 정말 좋타아,,,,"
영윤: 나두,,,,좋아,,히이~~!
사로가 좋다는 말밖에는 하는말이 없었다. 그렇게 맥주를 마시며 술을 한모금 먹으면
영윤이가 나의 입에 안주를 넣어 주고 구녀가 마시면 내가 안주를 넣어주고 서로가 안주를
먹여주며 사온 맥주를 다 들이키고 있었다.
영윤: 자갸,,,,,이젠 취한다,,, 치우고 불끄고 와,,,??"
그녀의 말에 머슴이 마님의 명령에 복종하듯 상을 치우고 불을 끄고는 그녀 곁으로 간다.
옆으로 누워 TV를 보고 있는 영윤이 뒤로 가서 같이 옆으로 누우며 허리를 끌어 안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나의 물건쪽으로 움직이며 살며시 뒤로 힢을 빼고 있다.
다리를 들어 그녀의 허리에 걸치자 영윤이가 나의 종아리를 문지르고 만지며 TV를 본다.
배게를 정돈하며 그녀에게 고여주자 나를 보더니 키스를 하고는 다시 TV로 자세를 잡고 있다.
허리에 올려진 손으로 영윤이의 배를 쓰다 듬으며 가슴으로 올라가자 그녀가 허리를 틀어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몸을 움직였다. 역시나 브라는 하지 않았다.
이제는 집에 오면 의례 속옷은 거의 입지 않는다. 팬티는 가끔 입을때가 있다.
내가 그런 모습이 좋다고 하였기에 처음에는 쑥스럽고 부끄럽다는 그녀가 이제는
아예 벗고 다니는 경우가 다 반사다. 그녀도 이제는 편하다고 하며 벗었다.
오랜만에 고국으로 귀국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서로가 눈치만 봐도 알수있는
시간이 우리 사이에 존재 했었기에 서로가 바라만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TV를 보면서도 말이 없다. 난 그녀의 숨소리를 들으며 그녀를 느꼈고 영윤이는
나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느끼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 반바지 안으로 집어넣자 팬티가 걸린다.
팬티 윗자락을 중지로 들어 손바닥을 모아서는 보드라운 보지 계곡으로 진입하자 영윤이가 한쪽 다리를
들어 손바닥이 진입하기 편하게 다리를 들며 세우고 있다.
중지로 쓸며 내려가자 민둥산인 영윤이의 옥문 계곡이 느껴지고 양쪽으로 볼록하고 맨질맨질한
털이 없는 대음순살들이 포동포동 탐스럽게 입을 다물고 있다.
중지로 대문을 열려고 살짝 누르며 아래로 내려가자 종아리를 만지고 있던 영윤이의 손이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다시 나의 종아리를 주무르며 쓰다 듬고 있다.
손바닥을 펴고는 옥문 전체를 감싸며 탐스럽게 째진 보지살을 가운데로 모아서 힘을 주며 움직이자
영윤이가 TV를 보다간 똑바로 눕더니 반대로 누우며 나를 끌어 안는다.
영윤이의 몸에서 그녀 특유에 향기가 난다.
나를 끌어 안더니 바지를 들추며 나의 물건을 잡아온다.
영윤이의 등을 쓰다 듬다가 유방을 한번 감싸고는 주무르다가 엉덩이쪽으로 다시 손바닥을 펴고는 쓸며 내려가서는
그녀의 힢 전체를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내 몸쪽으로 움직이며 나의
물건에 기둥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듯이 만지고 훍고 있다.
단단해진 물건이 발기를 하여 딱딱하게 몽둥이가 되어 간다.
그때 영윤이가 나를 보더니 눈을 감으며 키스를 해온다.
달콤한 입술에 감촉이 전해지자 물건이 더욱 성을 내고 있다.
나의 손은 영윤이의 엉덩이 계곡 똥꼬 주변을 문지르고 있다.
중지끝을 그녀의 똥고에 대고 문지르려 하자.
영윤: 히이~~~하지마,,안 씻었어,,,,>?"
그녀가 거부 하길래 다시 엉덩이을 쓰다 듬으며 손을 옥문쪽으로 이동하자
간지러운지 영윤이의 배가 움찔 거리며 들어간다. 손바닥을 펴고는 옥문을 쓰다듬자.
영윤: 또 할려고,,,,ㅎ,,ㅎ,,,쪼~~~~옥" 영윤이가 또 다시 키스를 해온다.
난 말없이 그녀의 입술을 훔치며 계곡으로 손을 뻗어 아래부터 누르며 계곡을 타고 올라오자
자연히 그녀가 몸을 똑바로 눕는다. 키스를 계속 하며 계곡을 찾아 중지로 계곡속에 집어 넣고는
휘젖자,,, 그녀가 다리를 꼬며 나의 팔을 잡고는 머리를 내개 품는다.
젖꼭지를 찾아 물고는 빨고 다시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쓰다듬자
영윤이의 허리가 위로 올라오며 가랑이를 쫘악 벌린다. 벌어진 계곡 전채를 다시 쓰다듬으며
문지르다가 계곡을 따라 중지를 밀어 넣자아,,,,또 다시 영윤이의 허리가 들린다.
영윤: 아~~~하~~~으~~하,,,,으~흠"
계곡을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자 다리를 벌리다가는 옮으리며 나의 팔뚝을 깨물고 있다.
그러면서 허벅지를 조이더니 다시 가랑이를 벌린다. 계곡에는 보짓물이 서서히 흐르고 있다.
손바닥으로 문지를때는 가랑이를 벌리며 허리를 틀더니 중지로 보지 구멍을 살짝 건드릴때는
허벅지를 조이며 강하게 보지입구를 압박 하듯이 허벅지를 조이고 있다.
영윤: 으~~~하~~~아,,,,으~~~음,,흠,,,으흠"
중지는 벌써 계곡 속으로 사라진 뒤였다. 중지 손가락 한마디만 구멍속으로 넣고는 위,아래로 움직였다.
"치~걱,,,,찌~~걱,,치~~걱,,,,찌걱 " 거실에는 영윤이의 보지구멍을 훍는 소리만이 들린다.
유방을 빨려고 옷을 올리자 영윤이가 스스로 옷을 벗었다.
다시 젖꼭지를 찾아 혀로 돌돌 말아 빨며 중지를 다시 쓸어 내리자...
영윤: 자갸,,,,팬티 벗고오,,,,,,," 하며 반바지 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는 이불을 끌어 덮고 있다.
TV 불빛만이 방안을 비추고 있다.젖꼭지를 중점으로 빨며 혀끝으로 꼭지를 건드리자
영윤: 으~~흠,,,," 영윤이가 짧은 신음소리를 낸다.
다시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영윤이가 나를 밀며 위로 올라 오더니 목을 잡고는 강렬하게
키스를 해온다. 낮에 욕실에서 잠깐의 애무만으로 짧게 섹스를 했지만 다시 우리는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의 입술을 찾아 딮 키스를 하며 가랑이를 벌리더니 나의 배위로 올라오며 끌어 안는다.
영윤이의 몸에서 일어나는 열기 와 두개의 볼록한 젖가슴이 나를 짓누르며 내 몸을 깔아 뭉개고 있다.
작은 체구의 몸이지만 유방이 탱탱하여 나의 가슴을 짓누르고 허벅지의 간결하고도 탱탱한 살들이
나의 몸을 비비적 거리는데 물건은 이미 혼수 상태에 빠졌다.
두손으로 영윤이의 엉덩이을 잡고는 감싸며 주무르고 만지고 터트리자 빨고 있는
입술을 더욱 쎄게 빨더니 이빨로 나의 입술을 물고 당긴다.
힢을 주무르며 다시 똥꼬를 찾아 살짝 터피 하듯이 만지자 그녀가 똥꼬 와 엉덩이에
힘을 준다. 힘을 주자 건드리던 중지가 그대로 영윤이의 똥꼬에 갖혀버린 꼴이 되었다.
그녀가 다시 힢에 힘을 빼자 중지가 숨을 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입술은 아직도 그녀의 혓바닥이 점령하여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었다.
만지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살들이 너무 부드러워 터질듯하다 풍만한 엉덩이를 마음대로떡 주무르듯이
문질러 대고 있자니 영윤이의 배가 누르고 있는 물건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입술을 빨던 영윤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흔들며 내려가더니 나의 물건끝을 찾아
자신의 옥문주변에 대고는 깔짝 거리며 물건을 찾는듯이 히프를 흔들며 헤메고 있다.
그때까지도 입술에서 떼지 않고 엉덩이만 움직이며 나의 물건을
그녀의 구멍에 넣으려고 귀두를 찾는 것이었다.
그렇게 조금에 시간이 흘러도 옥문 과 귀두가 도킹을 하지 못하다가 겨우 입구에
정확하게 닿게 되자 그녀가 가랑이를 더 벌리더니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며
보지 구멍을 귀두에 대고 누르는데 정확한 도킹이 아니라 입구 주변에서만 허우적 거리고 있다.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키스는 계속 하고 있는 상태에서 귀두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엉덩이를 흔들며 조준을 하고 있다.
약간은 빡빡 느낌에 들어가지 않자,,,엉덩이를 씰룩 거리더니 허리를 들어
귀두에 대고 있는 보지 입구을 틀자 물건의 대가리가 입구로 들어간다.
물이 조금 나온 보지 입구가 껄쩍껄쩍 거리며 귀두를 삼키려고 영윤이가 보지를 옭싹 거린다.
다시 물건을 집어 넣으려고 이번에는 상체를 일으키며 엉덩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듯이 하자
물건이 영윤이의 옥문 속으로 천천히 빨려 들어 가고 있다.
온몸에 전기가 감전 된듯이 찌릿찌릿 거리며 전율을 일으키고
기둥을 타고 그녀의 보지 안쪽 주름들에 움직임이 고스란히 기둥 살갖을 타고 온몸으로 느껴진다,.
깊게 자궁속으로 들어간 물건에 그녀가 엉덩이를 내리 찍듯이 보지를 다시 조이고 있다.
영윤이로써는 대단한 보지를 가지고 있다. 벌써 조이는 방법까지 터득을 했으니
갈수록 섹스를 알아가고 희열을 느낄줄 아는 24살의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영윤: 으~~~흠,,,,흐~흑,,,"
눈을 감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조이다가는 풀고를 반복하며 위에서 허리를 움직인다.
영윤이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는 꼭지를 잡고 돌리자 그녀가 몸을 조아리며 허리를 흔든다.
영윤: 자갸아,,,,으,,,,흥,,,,너무 조아,,,,,아흥,,,,으~~흠,,흡,,,,,흐음,,"
나: 히프만 움직여,,""
자궁속의 물건이 그녀가 내리 누르며 엉덩이를 흔들자 보지속에서 꽉찬듯이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기둥에 힘을 주며 위로 치켜 올리자 그녀가 기둥을 느끼는지 허벅지를 조아린다.
영윤: 아,,흥,,,,자갸,,,,흠~~~흑,,흐으~~억,,,"
나: 엉덩이만 흔들고 보지에 힘을 더 줘봐,,,,"
그녀에게 주문을 하자 영윤이가 눈을 뜨고는 나를 내려보며 가슴을 살짝 때리더니 다신 눈을 감고 움직였다
이번에는 그녀가 엉덩이를 앞쪽으로 밀더니 그녀의 치골을 나의 몸에 대고 문지른다
구멍속의 물건에 압박이 느껴진다. 보지구멍속에서 단단히 발기된 기둥이
내뿜고 있는 보짓물과 함께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나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고 있다.
영윤: 치~~걱~~치걱~~찌~걱~,,,하~~아,,하아~~흐음"
젖꼭지도 단단하게 굳어 간다. 영윤이가 엉덩이를 씰룩 거릴때마다 나의 항문쪽으로
그녀가 흘리는 보짓물이 촉촉히 흘러 내리고 있다.
젖가슴을 잡고는 두손으로 감싸고 주무르며 구멍속의 물건에 힘을 주자..
영윤: 아~~흐윽,,,흥,,흐흥,,,자갸아,,,,,으~~으,,으헉,,오줌 쌀거 같애,,,흐ㅡㅡ윽"
보지 구멍속 물건에 다시 한번 강하게 힘을 주며 허리를 위로 올리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움찔 움찍거리더니 엉덩이와 허벅지를 동시에 조이고는 나에게
쓰러지며 껴안고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는 보지만 조이며 끌어 안고 있다.
영윤: 쪼~~옥,,,츠,,읍~~쯔~~읍,,,쪼옥"
나: 좋았어,,,,크,,,,,"
영윤: 몰라~~~~ 싼거 같아,,,,,,ㅎ,,ㅎ,,,,아~~흑,,,쪼~~~옥,,,츠~~으읍,,,,쯔ㅡㅡ~읍"
나의 입술을 빨고는 흥분을 하여 오줌을 지렷다고 한다. 사정을 않한 상태에서 영윤이만 사정을
하고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내위에서 물건을 보지에 박은채 엎드려 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며 보지에 박힌 물건에 살랑살랑 힘을 다시 주자
나의 엉덩이 아래가 축축하다 영윤이가 흘린 씹물이 흘러 내린 것이었다.
영윤: 히이~~아,,잉,,,자기 자지가 안에서 움직인다,,,,크,크," 나의 귀에 대고는 창피한지 조용히 말을 하고 있다.
영윤이도 보지속에 물건이 움직이자 다시 똥꼬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진다.
자꾸만 구멍속에 있는 물건에 힘이 들어 가고 팽창되어 자궁속 살집들이 기둥으로 오밀조밀 하게 전해진다.
나: 엎드려봐,,,,,?"
영윤: 시러,,,,,,너무 깊게 들어와서,,,아퍼,,,,지금도 얼얼해,,,ㅎ
나: 그러면서 보지에 힘은 왜 주는데,,,크,
영윤: 자기도 느껴져,,,,그게,,,,?"
나: 그럼,,,,자기가 쪼이면 기둥으로 느껴,,크,"
영윤: 자기 거기에 링이 박혀서 뒤로 하면 아파,,, 이 자세가 더 좋아,,
내가 위에서 하면 보지속이 꽉 찬거 같아서 ,,,ㅎ,ㅎ
나: 그렇게 좋아,,,어디 보자,,,이번엔 똥꼬에 함 할까아,,,?"
영윤: 미쳤어,,,,,근데 자긴 안싸,,,,,?"
나: 괜찮아,,,,이렇게 하면되지,,,," 하고는 허리를 들썩 거리며 보지속에 있는
물건에 힘을 주며 몸을 올리자 그녀가 다시 허벅지를 조이며
영윤: 히이~~~이것도 괜찮은데,,,,크,,ㅎㅎ,ㅎ,,,속이 가득찬 느낌이 조아,,"
나: 보짓물 마니 나왔다,,,,내 똥꼬까지 흐른거 같애,,,
영윤: 치이~~~흥분 하니깐 그렇치이,,,,ㅎ 아~~학,,,,너무 좋았어,,,만땅 흥분이야,,크,ㅎ
나: 이러고 있을거야,,,??"
영윤: 엉,,,,빼지마,,,,,걔가 죽을 때까지 그냥 있을거야,,,ㅎ"
나: 그래,,,,그럼, 밤새 이러고 있자아,,크,크,
영윤: 밤을새면 내껀 어떻게 해,,,히이~~싸게 해줄까,,,?"
자신의 보지속에 물건을 넣고 좃을 빼지 않은 상태로 몸을 포개고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영윤: 너무 흥분이 됬어,,,아까 낮에도 짥게 했지만 ,,그때도 정말 좋았는데,,,>?"
나: 그럼 자기 다시 동티모르 갈때까지 매일 할까아,,,,?"크"
영윤: 크,,호,호, 그럴수 있어,,,허긴 자기는 섹스를 잘하니깐,,,크,호호
나: 섹스를 잘한다고 매일 하냐아,,,매일 하다간 나 죽어,,,?/"
영윤: 왜 죽어,,,좋은데,,,,,,, 쪼~~~옥,,"
팔꿈치로 자기 몸을 지탱하고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나의 머리를 어루 만지고 있다.
보지속에 발기된 물건이 서서히 죽어 가고 있었다.
나: 매일 못해,,,그러다 뼈도 못 추리겠다. 자기도 보면 점점 섹스에 미쳐가는거 같에,,,크,크
영윤: 내가 뭘, 미쳐,,자기가 이렇게 만들어 넣고는 이제와서 딴 소리야,,,,?"
나: 내가,,,,아니지,,,자기가 느끼니깐 움직이고 그러는 거지,,"
영윤: 내가 미쳐,,,,이~~잉,,,, 쪼~~~옥,,쪽,,,,쪽,,,,쪽
자기꺼 죽었나 보네,,,크,호호,
이야기를 하다 보니 영윤이 보지속에 있는 물건이 쪼그라 들었지만
구멍에서 빠지지 않고 링이 걸려 그대로 영윤이 자궁속에 박혀 있다.
나: 일어나봐,,, "
영윤: 시로,시로,, 좀더 이렇게 있고 싶어,,,안아줘,,,,"
이불을 덮어주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다시 주무르기 시작 했다.
영윤: 크,크, 그렇게 엉덩이를 살살 만져주면서 쓰다듬으면 기분좋아,,ㅎ,ㅎ,
나: 이렇게,,,,,," 하며 우왁 스럽게 주무르자.
영윤: 에이~~~그렇게 말고 좀전에 만질때 처럼 하라고,,,"
나: 점점 섹골이 되어 가는걸,,,,?"
영윤: 그건 아냐,,,,,자기니깐 좋은거고 자기꺼라서 흥분되는 거지,,,"
물건을 삽입한 상태에서 옆으로 몸을 돌려 영윤이를 뉘이자 쓰러진다.
내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며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허리를 다시 밀자
그녀가 흘린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많이도 씹물을 싼 모양이다.
나: 자긴 가슴도 정말 예술이야,,,,쪼~옥,,,,,쯔~~으~읍,,쯥"
보기만 해도 내가 벌렁벌렁 거리니깐,,,,,쯔~~~으읍
영윤: 히이~~간지러,,,,다시 할려고 난 힘 없어,,,,"
그러더니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며 조이더니 엉덩이를 들어 나를 위로 올려 버린다.
영윤: 크,크, 힘들어,,,,하고 싶으면 혼자해,,크,,크,호,호,호,
나: 혼자 어떻게,해,,,,자기가 반응을 해야지 나도 할맛이 나는 거지이,,,"
유방을 찾아 감싸며 젖가슴 아래로 부터 핡아 올라가자 어깨를 조아리며 웃고 있다.
영윤: 히이~~히,,,,,,,으~~흠,,,,"
유방을 핡으며 허리를 그녀의 치골에 밀착 하고는 박힌 물건에 힘을 주자 서서히
발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유방을 가운데로 몰아 감싸고는 유방 골짜기를 혓바닥으로 핡자
영윤: 자갸아,,으~~~흠,,음,,,흡음,,,"
서서히 영윤이가 달아 오르고 있다. 물건을 조금 빼고는 다시 넣자 영윤이가 허리를 잡고는
엉덩이로 내려가며 나의 엉덩이를 감싸고 문지른다.
영윤: 살살,,해,,,으,,,흠,,,천,,,천히,,잉,,,"
허리를 움직이며 두 유방을 쥐어 잡고는 사정없이 주무르자
기둥으로 보지속에 고여 있는 꿀물이 나오며 영윤이가 다시 흥분을 시작한다.
영윤: 흐~~음,,,,자갸,,,,보지에 싸~죠잉~~,,,,,으흡~~음"
나를 안고있는 팔에 힘이 들어가며 더욱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며 엉덩이를 치켜 들고는
밀착을 하며 치켜들고는 영윤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구멍속에 물건에서 사정 기미가 보인다
나: 나도 싸고 싶어,,?"
구정을 맞아 귀국한 영윤이를 맞아 첫날은 만나자 마자 욕실에서 거사를 치른후
시내에 나가 그녀가 좋아하는 참치회를 먹으며 소주 3병 과 맥주 3병으로 1차를
하고는 원룸으로 와서 전에 자주 갔었던 근처 호프집으로 2차를 하러 왔다.
영윤이는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고는 계속 팔짱을 하고는 움직였다.
호프집에 와서 집에 전화하여 내일 간다고 말슴을 드리고는 잔을 기울였다.
영윤: 자긴,,,,구정에 모해,,,,,?"
나: 차례 지내고 칭구들 만나고 나면 구정 다음날은 시간되는데,,,
어차피 자기도 그때 시간 날것 아냐,,,?"
영윤: 그치이,,,,학교가서 교수님도 만나 인사도 드릴려고,,,
그럼 나랑 같이 계속 움직일수 있어,,,?"
나: 그렇게 해야지,,자기 시간이 한정 되어 있는데 맞추어야지,,
영윤: 일은,,,,,괜찮겠어,,,,?"
나: 바쁘면 자기랑 같이 현장가서 일보고 나오면되,,ㅋ"
영윤: 정말 그래도 되,,,? 나야 그러면 좋치이,,,아찌 일하는거 뭐하는지는 대충 알아도
확실히 보지는 못했자나,,,,ㅎ,,ㅎ"
나: 그런데 자기 멀쩡하네 술 안취해,,,,?"
영윤: 글쎄,,,,안취하는데,,,자기 만나서 기분 조아서 그래,,,,호,호
나 다시가지 말까,,,자기 보니깐 가기 시러졌어,,,ㅎㅎㅎ
나: 가지마,,그럼,,,,"
영윤: 정말 가지마,,,호,호,,알았어,,,자아~~한잔 ,,,,"
1차를 끝내고 2차를 마셔도 영윤이는 멀쩡 한것 처럼 보였다. 예전 같으면 벌써 취해서
해롱되며 짜증도 부리고 할텐데 오늘은 다른다
그런데 가만히 영윤이를 보고 있는데 얼굴에서 풍겨나오는 우라가 풀렸다.
이제 영윤이 나이 24살 3년여를 나와 같이 한 이불속에서 생활을 했지만
변한 모습을 오늘 처음 본것이다 떨어져 있어서 그런것일지는 몰라도
오늘 영윤이 모습은 달랐다. 완연한 24살의 나이를 먹은 대학 4년차 여 대생이 아니라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그런 여자로 내 앞에 있는 것이었다. 사랑스럽기만한 영윤이다.
영윤이도 이제는 여자가 되어 가는것 같다.
영윤: 뭘 그리 빤히 보는거야,,,?"
나: 갑자기 자기 보니깐 조금은 변한 모습이 보여서,,,?"
영윤: 내가,,,,,왜 나이들어 보여,,,?" 아님 너무 섹시한가아,,크,호,호,"
나: 섹시한건 맞는데 이제 24살이라고 하니깐 왠지 성숙했다고나 할까,,
여자다운 모습이 보여서,, 20대중반으로 접어 들자나,,,?"
영윤: 그래서 20대 중반이니깐 실증난다 이거야,,뭐야,,,뉘앙스가 그러네,,,?"
잔을 들어 술을 마시며 나를 보더니 눈가에 힘을 주고는 쳐다본다.
나: 에~~헤에~~! 그런말이 아니라 자기가 이제는 여자로 보인다구,
너무 비약한다,,,?"
영윤: 나,,원래 여자였어,,,,몰랐어,,,,??,,,ㅎ,ㅎ
나: 전에는 그져 어린 여대생 작고 나약하고 어딘가 안아주고 싶은 그런 여자였는데
이제보니깐 다 컷다는거야,,,?""
영윤: 내가 나약해,,,,,얼마나 힘이 좋은데,,,차~~암,,"
나: 그려 힘은 좋아요,,,쪼이는 힘은 아주,,넘치지,,,,,크,크,,"
영윤: 뭐야,,,이~~씨잉,,,,,"
내가 놀리자 나의 옆구리를 사정없이 강타하고 있다.
나: 크,크,,크,, 그만해,,,,크,크,
영윤: 자꾸 놀릴래, 내가 이렇게 된게 누구 탓인데에,,그래,,,?"
나: 그게 내 탓이야,,,,,??"
영윤: 그럼 누구야,,,,??"
나: 그래서 사랑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좋아지면,,홍~~알~흐~~흥~~그러는구나아,,크,크,"
영윤: 하지마,,,,,하지말라고,,,,,점~~점,,,그럴래,,,,이~~~~씨~~~잉
나: 크,크, 미안,,,,그만하께,,,,아퍼,,?"
나에게 덤비며 허버지를 꼬집는다. 가스나 손톱맛 맵다.
영윤: 자긴 ,,나 얼마나 보고 싶었어,,,? 난 매일 보고 싶엇는데,,,"
나: 니두 매일 보고 싶었지,,,,말로하면 뭐해,,,,/"
영윤: 진짜 바람 안 피웠어,,,??"
나: 응,,,,?"
영윤: 진짜야,,,,? 아닌데 증거를 잡을수가 있어야지,,,,피운거 같은데,,?"
나: 아니라니깐,,,?"
순간 지아랑 멀티방에서의 일 과 여직원 미정이와의 일들이 생각났다..미안했다.
영윤: 진짜지,,,,,자기는 바람을 피웠을거 같애,,,,유전자가 자기는 그래,,
나두 관상을 본다니깐,, 자기는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자나,,?"
여자만 보면 헬렐레 해서는 눈이 풀려서 침을 질질 흘려요,,?"
나: 내가 언제 그랬냐아,,, ???"
영윤: 지아는 연락 않왔어,,,, 온거 같은데,,,,??""
나: 아니,,연락처도 모르자나,,,,?"
영윤: 어디 폰 줘봐,,,,?"
영윤이가 확인 작업에 들어온다.. 그녀가 귀국 하기전에 여자 전번은 모두 지웠다.
하지만 카톡에 있는 번호는 지우는 방법을 몰라 차단 설정으로 해놓았던 것이다.
영윤: 멀 지워,,,,여기 있는데,,,,,이~~~씨이,,,,,연락 했구나,,,?
똑바로 불어 내가 확인하면 다 나온다구,,,빨리 불어,,,,"
술이 들어가니 예전 버릇이 나오기 시작한다. 궁금한건 집요하게 물고 들어진다.
영윤이가 옆으로 돌아서서 나를 보며 양반 다리를 하고는 손목을 잡는 꼬집으며 이야기를 했다.
영윤: 이실직고해,,,전화해서 물어보면 다 나와,,,??"
나: 전화해봐,,,,해보라고,,,,"
영윤: 근데 왜 실실 웃으면서 말해,,,그러니깐 더 수상하자나,,?"
나: 아니니깐,,,,자기 이런 모습이 귀여우니깐 그러는 거지이,,,,크,크,
영윤: 아냐,,뭔가 있어,,,,분명히 있어,,,내 촉은 자기도 몰라,,조심해,,,??
나를 때리려고 헛 손질을 하는가 십더니 배를 때리며 나에게 다짐을 받고 있다.
나: 그럴일 없어,,,? 자아 술이나 마시자,,?"
영윤: 어~~허,,,,분위기 반전 ,,, 상황이 불리하니깐 바꾼다,,이거네,,,
강한 부정은 긍정 몰라,,,, 이그으,,,,내가 참는다,,,참아,,,,?"
나: 자아~~ 마셔,,,,??"
영윤: 안마셔,,,,,??"" " 하더니 다시 몸을 돌려 토라진다.
귀엽다. 한없이 귀엽기만 하다… 어쩌다 나같은 넘에게 빠져 헤어 나지 못하는지,,?
나로써도 다른 여자를 만나는것이 영윤이에게는 정말 미안했다. 난 나쁜 넘이다.
옆으로 돌아선 영윤이의 허리를 잡고는 내 품으로 당기며 안자
도래질을 하더니 가만히 내 품으로 안긴다. 안기는 한쪽 그녀의 유방을 잡고는
목덜미에 키스를 하자 목을 움추리더니 팔꿈치로 나의 가슴을 때린다.
나: 어~~흑,,,,,"
영윤: 그러니깐 잘해,,,손 치워,,,,"
그러거나 말거나 난 영윤이의 허리를 다시한번 감싸 안자 마지 못한둣이
그녀가 내 품에 안긴다. 안기면서 두 팔을 들어 올려 나의 목을 잡고는 머리를 뒤로 기대고 있다.
올린 손으로 나으 얼굴을 쓰다듬다가 귀를 잡고는 잡아 당기며 장난을 치고 있다.
영윤이의 유방을 감싸안으며 끌어 안자 그녀가 만지고 있던 나의 얼굴에서 손을 떼고는
살며시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나의 손등에 손을 포개고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영윤: 좋타아,,,,자기 보니깐 힘든게 다 날라간다,,,,?"
손등을 포개고는 쓰다 듬는다. 몸을 내게 기대고는 가만히 내가 유방을 주물러도 거부하지 않고 있다.
영윤: 더 마실거야,,,좀더 먹고 가자,,피곤해,,,,?"
나: 그럴까,,,,내일 또 마시면 되징,,,,?"
영윤: 내일은 집에 가야지,,,,,?"
나: 아~~참,,그렇치이,,,,크,크,,,먹고 일어 나자,,,?""
호프집을 나오는데 영윤이가 다시 팔짱을 하며 기대고 걷는다.
영윤: 들어갈때 캔 맥주나 사가자,,,입가심 해야지,,,?
나: 또~~오~~~! 뭔 가스나가 술이 이리 잘 마시냐아,,,,?""
영윤: 누가 날 이렇게 키웠는데,,,,크,호,호,호
나: 근가아,,,,,,?""
팔짱을 하면 작은 키에 영윤이가 내 몸에 달라붙어 움직이는것 같다.
풍만한 가슴은 나를 짓누르지만 포동포동한 살결들이 물컹물컹 거리는 느낌도 나름 기분좋다.
영윤: 자기랑 같이 살면 좋겠다,,,?"
나: 살고 있자나,,,,,?"
영윤: 아니,,,, 정식 부부로 말야,,,,않되겠지이,,,,?"
나: <<<<<????>>>>>
전에도 영윤이가 힘들거나 심경에 변화가 있으면 같은 말을 하곤 했다.
나: 뭔일 있어,,,?"
영윤: 아니야,,없어,,내가 뭔일이 있다구,,,?" 해본 소리야,,,?" 빨리 가자,,?"
나: 아닌데 뭔일 있는데,,,,,?"
영윤: 그냥 확 자기 애나 하나 갖을까아,,,,," 하더니 얼굴을 돌리며 나를 쳐다보곤 웃는다.
나: 정말 그럴까아,,,낳자아,,?"
영윤: 정말 그럴수 있어,,,난 애기 가지면 낳을수 있어,,자신 있다구../"
나: 영윤아, ,, 가장 나에게 힘든말이 지금 한말이야,,,자기도 생각을 하고 말을
하겠지만 이럴땐 정말 자기에게 미안하고 몸둘바를 모르겟어,,?"
영윤: 알어,,,,일부러 그러는거야,,,,어쩌나 볼려고,,,근데 진짜 가지면 어케 할꺼야,,,,ㅎㅎ,ㅎ
나: 뭘 어케 , 일단 가져봐야,,,,알지이,,,,크,,"
영윤: 어쭈우~~~~~쎄게 나오시네,,,그럼 한국에 다시 온김에 하나 맹글어 봐아,,,크,,호,호,""
나: 가자,,,,,?"
영윤: 왜에 자신 없어,,,,크, 자신 없구나,,,,?"
말을 하다보니 어느덧 원룸에 가가워 온다 편의점에 들러 캔맥주를 사고는 원룸으로 들어왔다.
영윤: 크,크, 말해봐,,,,,?"
나: 자꾸 놀리지 말어,,,, 심란해,,,,그런말 들으면,,?""
어느때는 진짜 나도 하나 낳고 싶어,,,?"
영윤이를 놓칠까봐,,,,불안 하기도 하고,,어느날 훌쩍 떠날것 같기도 하고,,?"
영윤: <<<<<<<<<<???>>>>>>>>>>
농담으로 시작한 이약기가 어느세 진실이 담긴 이야기로 바뀌고 있다.
나: 정말야,,,? 내가 나이가 많고 자기는 새파랗게 젊은데 자기랑 같이
사는것으로도 난 행복한 놈이지만 자기가 떠날갈거란 생각은 하고 있어,??"
영윤: 이~~그응,,,,우리 아찌가 그런 생각을 다 하고 마니 컷넹,,,크,크,호,호,
나: 이~~~~잉,,진짜라니깐,,,,,?""
영윤: 그건 내가 더 그래 자기가 나를 좋아하고 사랑하지만 어느날 훌쩍 다른년한테
가버리면 어떻게 할까,,, ? 아닐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모르자나,,,?/"
나: 그건 나도 그래,, 이렇게 에쁜 영윤이를 어떤 새끼가 날름 채 갈까봐,,겁나아,,,,"
영윤: 히이~~~~그래,,,,그만하고 마시자,,,난 옷 좀 갈아 입고 올께,,,?"
사가지고온 맥주를 상에 펴고 옷을 갈아 입고는 나오자. 영윤이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윗옷은 반팔티를 입었다.
영윤: 자기야,,간만에 같이 있는거 같다아,,그치이,,,?""
나: 그러게,,,,크,,,나도 기분 조타아,,,,크,"
영윤: 자아~~마시자,,마시고 오늘은 거실에서 자자,,?"
나: 그래,,,,"자아~~~짜~~~~~안,,"
영윤: 이~~그,,불편해 자기에게 기대고 먹을거야,,,,"
하더니 벽에 기대고 있는 나에게 오며 나의 허벅지를 발로 툭툭 치더니 가랑이를 벌리며 사이로 앉는다.
엉덩이를 뒤로 끌며 내 품에 등을 대고 안긴다.
나: 안 불편해,,,,?"
영윤: 아니,,,,이게 더 포근하고 좋아 자기 가슴이 뜨겁자나,,,크,ㅎ,ㅎ,
나: 자기 보니깐 정말 좋타아,,,,"
영윤: 나두,,,,좋아,,히이~~!
사로가 좋다는 말밖에는 하는말이 없었다. 그렇게 맥주를 마시며 술을 한모금 먹으면
영윤이가 나의 입에 안주를 넣어 주고 구녀가 마시면 내가 안주를 넣어주고 서로가 안주를
먹여주며 사온 맥주를 다 들이키고 있었다.
영윤: 자갸,,,,,이젠 취한다,,, 치우고 불끄고 와,,,??"
그녀의 말에 머슴이 마님의 명령에 복종하듯 상을 치우고 불을 끄고는 그녀 곁으로 간다.
옆으로 누워 TV를 보고 있는 영윤이 뒤로 가서 같이 옆으로 누우며 허리를 끌어 안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나의 물건쪽으로 움직이며 살며시 뒤로 힢을 빼고 있다.
다리를 들어 그녀의 허리에 걸치자 영윤이가 나의 종아리를 문지르고 만지며 TV를 본다.
배게를 정돈하며 그녀에게 고여주자 나를 보더니 키스를 하고는 다시 TV로 자세를 잡고 있다.
허리에 올려진 손으로 영윤이의 배를 쓰다 듬으며 가슴으로 올라가자 그녀가 허리를 틀어
가슴을 만지기 편하게 몸을 움직였다. 역시나 브라는 하지 않았다.
이제는 집에 오면 의례 속옷은 거의 입지 않는다. 팬티는 가끔 입을때가 있다.
내가 그런 모습이 좋다고 하였기에 처음에는 쑥스럽고 부끄럽다는 그녀가 이제는
아예 벗고 다니는 경우가 다 반사다. 그녀도 이제는 편하다고 하며 벗었다.
오랜만에 고국으로 귀국한 그녀와 많은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서로가 눈치만 봐도 알수있는
시간이 우리 사이에 존재 했었기에 서로가 바라만 보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TV를 보면서도 말이 없다. 난 그녀의 숨소리를 들으며 그녀를 느꼈고 영윤이는
나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느끼고 있었다.
가슴을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 반바지 안으로 집어넣자 팬티가 걸린다.
팬티 윗자락을 중지로 들어 손바닥을 모아서는 보드라운 보지 계곡으로 진입하자 영윤이가 한쪽 다리를
들어 손바닥이 진입하기 편하게 다리를 들며 세우고 있다.
중지로 쓸며 내려가자 민둥산인 영윤이의 옥문 계곡이 느껴지고 양쪽으로 볼록하고 맨질맨질한
털이 없는 대음순살들이 포동포동 탐스럽게 입을 다물고 있다.
중지로 대문을 열려고 살짝 누르며 아래로 내려가자 종아리를 만지고 있던 영윤이의 손이
잠시 멈추는가 싶더니 다시 나의 종아리를 주무르며 쓰다 듬고 있다.
손바닥을 펴고는 옥문 전체를 감싸며 탐스럽게 째진 보지살을 가운데로 모아서 힘을 주며 움직이자
영윤이가 TV를 보다간 똑바로 눕더니 반대로 누우며 나를 끌어 안는다.
영윤이의 몸에서 그녀 특유에 향기가 난다.
나를 끌어 안더니 바지를 들추며 나의 물건을 잡아온다.
영윤이의 등을 쓰다 듬다가 유방을 한번 감싸고는 주무르다가 엉덩이쪽으로 다시 손바닥을 펴고는 쓸며 내려가서는
그녀의 힢 전체를 손바닥으로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내 몸쪽으로 움직이며 나의
물건에 기둥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듯이 만지고 훍고 있다.
단단해진 물건이 발기를 하여 딱딱하게 몽둥이가 되어 간다.
그때 영윤이가 나를 보더니 눈을 감으며 키스를 해온다.
달콤한 입술에 감촉이 전해지자 물건이 더욱 성을 내고 있다.
나의 손은 영윤이의 엉덩이 계곡 똥꼬 주변을 문지르고 있다.
중지끝을 그녀의 똥고에 대고 문지르려 하자.
영윤: 히이~~~하지마,,안 씻었어,,,,>?"
그녀가 거부 하길래 다시 엉덩이을 쓰다 듬으며 손을 옥문쪽으로 이동하자
간지러운지 영윤이의 배가 움찔 거리며 들어간다. 손바닥을 펴고는 옥문을 쓰다듬자.
영윤: 또 할려고,,,,ㅎ,,ㅎ,,,쪼~~~~옥" 영윤이가 또 다시 키스를 해온다.
난 말없이 그녀의 입술을 훔치며 계곡으로 손을 뻗어 아래부터 누르며 계곡을 타고 올라오자
자연히 그녀가 몸을 똑바로 눕는다. 키스를 계속 하며 계곡을 찾아 중지로 계곡속에 집어 넣고는
휘젖자,,, 그녀가 다리를 꼬며 나의 팔을 잡고는 머리를 내개 품는다.
젖꼭지를 찾아 물고는 빨고 다시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쓰다듬자
영윤이의 허리가 위로 올라오며 가랑이를 쫘악 벌린다. 벌어진 계곡 전채를 다시 쓰다듬으며
문지르다가 계곡을 따라 중지를 밀어 넣자아,,,,또 다시 영윤이의 허리가 들린다.
영윤: 아~~~하~~~으~~하,,,,으~흠"
계곡을 따라 위 아래로 움직이자 다리를 벌리다가는 옮으리며 나의 팔뚝을 깨물고 있다.
그러면서 허벅지를 조이더니 다시 가랑이를 벌린다. 계곡에는 보짓물이 서서히 흐르고 있다.
손바닥으로 문지를때는 가랑이를 벌리며 허리를 틀더니 중지로 보지 구멍을 살짝 건드릴때는
허벅지를 조이며 강하게 보지입구를 압박 하듯이 허벅지를 조이고 있다.
영윤: 으~~~하~~~아,,,,으~~~음,,흠,,,으흠"
중지는 벌써 계곡 속으로 사라진 뒤였다. 중지 손가락 한마디만 구멍속으로 넣고는 위,아래로 움직였다.
"치~걱,,,,찌~~걱,,치~~걱,,,,찌걱 " 거실에는 영윤이의 보지구멍을 훍는 소리만이 들린다.
유방을 빨려고 옷을 올리자 영윤이가 스스로 옷을 벗었다.
다시 젖꼭지를 찾아 혀로 돌돌 말아 빨며 중지를 다시 쓸어 내리자...
영윤: 자갸,,,,팬티 벗고오,,,,,,," 하며 반바지 와 팬티를 동시에 벗고는 이불을 끌어 덮고 있다.
TV 불빛만이 방안을 비추고 있다.젖꼭지를 중점으로 빨며 혀끝으로 꼭지를 건드리자
영윤: 으~~흠,,,," 영윤이가 짧은 신음소리를 낸다.
다시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영윤이가 나를 밀며 위로 올라 오더니 목을 잡고는 강렬하게
키스를 해온다. 낮에 욕실에서 잠깐의 애무만으로 짧게 섹스를 했지만 다시 우리는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의 입술을 찾아 딮 키스를 하며 가랑이를 벌리더니 나의 배위로 올라오며 끌어 안는다.
영윤이의 몸에서 일어나는 열기 와 두개의 볼록한 젖가슴이 나를 짓누르며 내 몸을 깔아 뭉개고 있다.
작은 체구의 몸이지만 유방이 탱탱하여 나의 가슴을 짓누르고 허벅지의 간결하고도 탱탱한 살들이
나의 몸을 비비적 거리는데 물건은 이미 혼수 상태에 빠졌다.
두손으로 영윤이의 엉덩이을 잡고는 감싸며 주무르고 만지고 터트리자 빨고 있는
입술을 더욱 쎄게 빨더니 이빨로 나의 입술을 물고 당긴다.
힢을 주무르며 다시 똥꼬를 찾아 살짝 터피 하듯이 만지자 그녀가 똥꼬 와 엉덩이에
힘을 준다. 힘을 주자 건드리던 중지가 그대로 영윤이의 똥꼬에 갖혀버린 꼴이 되었다.
그녀가 다시 힢에 힘을 빼자 중지가 숨을 쉬며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입술은 아직도 그녀의 혓바닥이 점령하여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었다.
만지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 살들이 너무 부드러워 터질듯하다 풍만한 엉덩이를 마음대로떡 주무르듯이
문질러 대고 있자니 영윤이의 배가 누르고 있는 물건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입술을 빨던 영윤이가 갑자기 엉덩이를 흔들며 내려가더니 나의 물건끝을 찾아
자신의 옥문주변에 대고는 깔짝 거리며 물건을 찾는듯이 히프를 흔들며 헤메고 있다.
그때까지도 입술에서 떼지 않고 엉덩이만 움직이며 나의 물건을
그녀의 구멍에 넣으려고 귀두를 찾는 것이었다.
그렇게 조금에 시간이 흘러도 옥문 과 귀두가 도킹을 하지 못하다가 겨우 입구에
정확하게 닿게 되자 그녀가 가랑이를 더 벌리더니 아래로 엉덩이를 내리며
보지 구멍을 귀두에 대고 누르는데 정확한 도킹이 아니라 입구 주변에서만 허우적 거리고 있다.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키스는 계속 하고 있는 상태에서 귀두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으려고 엉덩이를 흔들며 조준을 하고 있다.
약간은 빡빡 느낌에 들어가지 않자,,,엉덩이를 씰룩 거리더니 허리를 들어
귀두에 대고 있는 보지 입구을 틀자 물건의 대가리가 입구로 들어간다.
물이 조금 나온 보지 입구가 껄쩍껄쩍 거리며 귀두를 삼키려고 영윤이가 보지를 옭싹 거린다.
다시 물건을 집어 넣으려고 이번에는 상체를 일으키며 엉덩이를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듯이 하자
물건이 영윤이의 옥문 속으로 천천히 빨려 들어 가고 있다.
온몸에 전기가 감전 된듯이 찌릿찌릿 거리며 전율을 일으키고
기둥을 타고 그녀의 보지 안쪽 주름들에 움직임이 고스란히 기둥 살갖을 타고 온몸으로 느껴진다,.
깊게 자궁속으로 들어간 물건에 그녀가 엉덩이를 내리 찍듯이 보지를 다시 조이고 있다.
영윤이로써는 대단한 보지를 가지고 있다. 벌써 조이는 방법까지 터득을 했으니
갈수록 섹스를 알아가고 희열을 느낄줄 아는 24살의 여자가 되어 가고 있었다.
영윤: 으~~~흠,,,,흐~흑,,,"
눈을 감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며 조이다가는 풀고를 반복하며 위에서 허리를 움직인다.
영윤이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는 꼭지를 잡고 돌리자 그녀가 몸을 조아리며 허리를 흔든다.
영윤: 자갸아,,,,으,,,,흥,,,,너무 조아,,,,,아흥,,,,으~~흠,,흡,,,,,흐음,,"
나: 히프만 움직여,,""
자궁속의 물건이 그녀가 내리 누르며 엉덩이를 흔들자 보지속에서 꽉찬듯이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기둥에 힘을 주며 위로 치켜 올리자 그녀가 기둥을 느끼는지 허벅지를 조아린다.
영윤: 아,,흥,,,,자갸,,,,흠~~~흑,,흐으~~억,,,"
나: 엉덩이만 흔들고 보지에 힘을 더 줘봐,,,,"
그녀에게 주문을 하자 영윤이가 눈을 뜨고는 나를 내려보며 가슴을 살짝 때리더니 다신 눈을 감고 움직였다
이번에는 그녀가 엉덩이를 앞쪽으로 밀더니 그녀의 치골을 나의 몸에 대고 문지른다
구멍속의 물건에 압박이 느껴진다. 보지구멍속에서 단단히 발기된 기둥이
내뿜고 있는 보짓물과 함께 그녀가 엉덩이를 움직일때마다 나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 퍼지고 있다.
영윤: 치~~걱~~치걱~~찌~걱~,,,하~~아,,하아~~흐음"
젖꼭지도 단단하게 굳어 간다. 영윤이가 엉덩이를 씰룩 거릴때마다 나의 항문쪽으로
그녀가 흘리는 보짓물이 촉촉히 흘러 내리고 있다.
젖가슴을 잡고는 두손으로 감싸고 주무르며 구멍속의 물건에 힘을 주자..
영윤: 아~~흐윽,,,흥,,흐흥,,,자갸아,,,,,으~~으,,으헉,,오줌 쌀거 같애,,,흐ㅡㅡ윽"
보지 구멍속 물건에 다시 한번 강하게 힘을 주며 허리를 위로 올리자
영윤이가 엉덩이를 움찔 움찍거리더니 엉덩이와 허벅지를 동시에 조이고는 나에게
쓰러지며 껴안고는 가쁜 숨을 몰아 쉬고는 보지만 조이며 끌어 안고 있다.
영윤: 쪼~~옥,,,츠,,읍~~쯔~~읍,,,쪼옥"
나: 좋았어,,,,크,,,,,"
영윤: 몰라~~~~ 싼거 같아,,,,,,ㅎ,,ㅎ,,,,아~~흑,,,쪼~~~옥,,,츠~~으읍,,,,쯔ㅡㅡ~읍"
나의 입술을 빨고는 흥분을 하여 오줌을 지렷다고 한다. 사정을 않한 상태에서 영윤이만 사정을
하고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내위에서 물건을 보지에 박은채 엎드려 있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쓰다듬으며 키스를 하며 보지에 박힌 물건에 살랑살랑 힘을 다시 주자
나의 엉덩이 아래가 축축하다 영윤이가 흘린 씹물이 흘러 내린 것이었다.
영윤: 히이~~아,,잉,,,자기 자지가 안에서 움직인다,,,,크,크," 나의 귀에 대고는 창피한지 조용히 말을 하고 있다.
영윤이도 보지속에 물건이 움직이자 다시 똥꼬에 힘을 주는것이 느껴진다.
자꾸만 구멍속에 있는 물건에 힘이 들어 가고 팽창되어 자궁속 살집들이 기둥으로 오밀조밀 하게 전해진다.
나: 엎드려봐,,,,,?"
영윤: 시러,,,,,,너무 깊게 들어와서,,,아퍼,,,,지금도 얼얼해,,,ㅎ
나: 그러면서 보지에 힘은 왜 주는데,,,크,
영윤: 자기도 느껴져,,,,그게,,,,?"
나: 그럼,,,,자기가 쪼이면 기둥으로 느껴,,크,"
영윤: 자기 거기에 링이 박혀서 뒤로 하면 아파,,, 이 자세가 더 좋아,,
내가 위에서 하면 보지속이 꽉 찬거 같아서 ,,,ㅎ,ㅎ
나: 그렇게 좋아,,,어디 보자,,,이번엔 똥꼬에 함 할까아,,,?"
영윤: 미쳤어,,,,,근데 자긴 안싸,,,,,?"
나: 괜찮아,,,,이렇게 하면되지,,,," 하고는 허리를 들썩 거리며 보지속에 있는
물건에 힘을 주며 몸을 올리자 그녀가 다시 허벅지를 조이며
영윤: 히이~~~이것도 괜찮은데,,,,크,,ㅎㅎ,ㅎ,,,속이 가득찬 느낌이 조아,,"
나: 보짓물 마니 나왔다,,,,내 똥꼬까지 흐른거 같애,,,
영윤: 치이~~~흥분 하니깐 그렇치이,,,,ㅎ 아~~학,,,,너무 좋았어,,,만땅 흥분이야,,크,ㅎ
나: 이러고 있을거야,,,??"
영윤: 엉,,,,빼지마,,,,,걔가 죽을 때까지 그냥 있을거야,,,ㅎ"
나: 그래,,,,그럼, 밤새 이러고 있자아,,크,크,
영윤: 밤을새면 내껀 어떻게 해,,,히이~~싸게 해줄까,,,?"
자신의 보지속에 물건을 넣고 좃을 빼지 않은 상태로 몸을 포개고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영윤: 너무 흥분이 됬어,,,아까 낮에도 짥게 했지만 ,,그때도 정말 좋았는데,,,>?"
나: 그럼 자기 다시 동티모르 갈때까지 매일 할까아,,,,?"크"
영윤: 크,,호,호, 그럴수 있어,,,허긴 자기는 섹스를 잘하니깐,,,크,호호
나: 섹스를 잘한다고 매일 하냐아,,,매일 하다간 나 죽어,,,?/"
영윤: 왜 죽어,,,좋은데,,,,,,, 쪼~~~옥,,"
팔꿈치로 자기 몸을 지탱하고는 나에게 키스를 하며 나의 머리를 어루 만지고 있다.
보지속에 발기된 물건이 서서히 죽어 가고 있었다.
나: 매일 못해,,,그러다 뼈도 못 추리겠다. 자기도 보면 점점 섹스에 미쳐가는거 같에,,,크,크
영윤: 내가 뭘, 미쳐,,자기가 이렇게 만들어 넣고는 이제와서 딴 소리야,,,,?"
나: 내가,,,,아니지,,,자기가 느끼니깐 움직이고 그러는 거지,,"
영윤: 내가 미쳐,,,,이~~잉,,,, 쪼~~~옥,,쪽,,,,쪽,,,,쪽
자기꺼 죽었나 보네,,,크,호호,
이야기를 하다 보니 영윤이 보지속에 있는 물건이 쪼그라 들었지만
구멍에서 빠지지 않고 링이 걸려 그대로 영윤이 자궁속에 박혀 있다.
나: 일어나봐,,, "
영윤: 시로,시로,, 좀더 이렇게 있고 싶어,,,안아줘,,,,"
이불을 덮어주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다시 주무르기 시작 했다.
영윤: 크,크, 그렇게 엉덩이를 살살 만져주면서 쓰다듬으면 기분좋아,,ㅎ,ㅎ,
나: 이렇게,,,,,," 하며 우왁 스럽게 주무르자.
영윤: 에이~~~그렇게 말고 좀전에 만질때 처럼 하라고,,,"
나: 점점 섹골이 되어 가는걸,,,,?"
영윤: 그건 아냐,,,,,자기니깐 좋은거고 자기꺼라서 흥분되는 거지,,,"
물건을 삽입한 상태에서 옆으로 몸을 돌려 영윤이를 뉘이자 쓰러진다.
내가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며 그녀의 가랑이를 벌리고는 허리를 다시 밀자
그녀가 흘린 보짓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많이도 씹물을 싼 모양이다.
나: 자긴 가슴도 정말 예술이야,,,,쪼~옥,,,,,쯔~~으~읍,,쯥"
보기만 해도 내가 벌렁벌렁 거리니깐,,,,,쯔~~~으읍
영윤: 히이~~간지러,,,,다시 할려고 난 힘 없어,,,,"
그러더니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며 조이더니 엉덩이를 들어 나를 위로 올려 버린다.
영윤: 크,크, 힘들어,,,,하고 싶으면 혼자해,,크,,크,호,호,호,
나: 혼자 어떻게,해,,,,자기가 반응을 해야지 나도 할맛이 나는 거지이,,,"
유방을 찾아 감싸며 젖가슴 아래로 부터 핡아 올라가자 어깨를 조아리며 웃고 있다.
영윤: 히이~~히,,,,,,,으~~흠,,,,"
유방을 핡으며 허리를 그녀의 치골에 밀착 하고는 박힌 물건에 힘을 주자 서서히
발기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유방을 가운데로 몰아 감싸고는 유방 골짜기를 혓바닥으로 핡자
영윤: 자갸아,,으~~~흠,,음,,,흡음,,,"
서서히 영윤이가 달아 오르고 있다. 물건을 조금 빼고는 다시 넣자 영윤이가 허리를 잡고는
엉덩이로 내려가며 나의 엉덩이를 감싸고 문지른다.
영윤: 살살,,해,,,으,,,흠,,,천,,,천히,,잉,,,"
허리를 움직이며 두 유방을 쥐어 잡고는 사정없이 주무르자
기둥으로 보지속에 고여 있는 꿀물이 나오며 영윤이가 다시 흥분을 시작한다.
영윤: 흐~~음,,,,자갸,,,,보지에 싸~죠잉~~,,,,,으흡~~음"
나를 안고있는 팔에 힘이 들어가며 더욱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며 엉덩이를 치켜 들고는
밀착을 하며 치켜들고는 영윤이가 보지에 힘을 주자 구멍속에 물건에서 사정 기미가 보인다
나: 나도 싸고 싶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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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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