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귀국
영윤이가 동 티모르로 봉사활동을 나간지 8개월정도 지나 구정을 맞아
15일 일정으로 귀국을 하게 되었다. 많이 들떠있는 예쁜 우리 영윤이를 맞을 준비를 해야 했다.
영윤: " 모래 아침 10시쯤 도착이야,,,자기가 데리러 와,,,,거의 1년만에 가는건데,,"
나: 1년은 모가 1년이야,,,,8개월정도 지났구만,,,스케줄을 봐야 하는데,,,,?"
영윤: 난, 1년이 아니라 10년 같은데 자기는 아닌가봐,,,,시로,,다른거 모두 취소 시키고
공항으로 나와야되,,,,자기 않오면 안갈꺼야,,,,?"
나: ㅎ,흐,,, 그래,,,함 해볼께,,,?"
영윤: 히히히,,알았어,,,나 안보고 싶어,,,난 자기 엄청 보고 싶은데
만나면 뭐 해줄건데,,,,?", 가면 잘 해줘야되,,,?"
나: 알았으,,나오기나 하셔,,,?"
영윤: 호,호,호, 너무 기대된다,,보고싶은 사람들도 많고,,?"
나: 엄마하고는 통화 했어,,,/"
영윤: 어,,, 좀전에 했어,,,보고싶어,,엄마도,,,?" 목소리가 작아진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계시니깐 다큰 딸에 입장에서는 측은하고 안타까울 것이다.
나: 잘했네,,,,,,나도 무지 보고싶어,,,내 찌찌는 잘 있나아,,몰라,,크,크,"
영윤: 그럼 잘있지이,,,누구건데,,,,,호,호,
자긴 바람핀거 아니지,,, 확인해서 걸리면 듁을줄 알어,,?"
순간 영윤이 없을때 잠시 일탈한것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항상 옆에 붙어 같이 살면서 떨어져 있다보니 영윤이가 매일 그리운건 사실이지만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더 클지 모르겠다.
영윤: 왜에,,,,,말이 없어,,,,,바람핀거야,,,이~~씨,,이,,,,알아서 해,,,?"
나: 아냐,,,,,알면서 빨리와,,,보고자포,,,,,"
영윤: 바람핀거 아는데 조심혀어,,,걸리기만 해봐,,,,,?
나: 피기는 무얼 폈다고 그래,,, 전화비 마니 나온다,,끊자아,,?"
영윤: 어~~어,,,,내 말을 피한다,,,,모레 보자구,,,듁었어,,,,/?"
나: ㅎ,,하,, ,,알았어,,,,,"
영윤: 근데 뽀뽀 왜 않해줘,,,,그 사이 어느 년한테 빠진거야,,모야,, 수상해,,,이~~씽,,"
집요한것은 변하지 않은거 같다. 나랑 있을때도 고집 과 집요함은 나로 하여금
영윤이를 귀찮아 할때도 있었는데 지금 똑 같다. 여자의 촉이 무서운 것고 있지만,,,,
나: 쪼~~~~~옥,,쪽,,쪼그,,쪽,,,쪽,,,"
영윤: 뭐야,,,성의가 없어,,,성의가 ,,,,그건 그냥 하는거자나ㅡㅡㅡ?"
나: 영윤아,,,,,사랑해,,,무지 보고싶어,,,, 쪼~~~~~옥
영윤: 히이~~~~, 나두 자기 엄청 보고싶고 사랑해,,,쪽,"
영윤이가 떠나고 가장 힘들때는 그녀의 체취가 묻어 있는 원룸에 왔을때이다.
혼자 덜렁 있다보면 어는새 영윤이와 있었던 생각을 하며 혼자 외로움을 달래고
그녀가 안고 뒹굴었던 이불이나 배게는 나의 장남감으로 변한지 오래다
가끔 영윤이의 옷장을 열어 그녀의 속옷을 가지고 영윤이를 생각하며
자위로 외로움을 달래야만 했다.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추어 공항으로 향하는데 인천대교를 지나자 공항이 바로 앞에
있는듯이 다가와 있다. 영윤이가 어떻게 변햇을까,,,,궁금함 과 활짝 웃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시간이 남아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는 공항 로비로 들어 갔다. 사람들로 만원이다.
잠시 사람들 구경하며 있는데 영윤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영윤: 자갸,,,,어디야,,,,,,온거야,,,,?"
나: 어,,공항 로비야,,,," 수속은 다 끝난거야,,,?"
영윤: 어,,,,끝나고 나가고 있어,,,,?"
나: 짐은 많아,,,,?"
영윤: 아니,,가방 하나밖에 없어,,,,,알았어,,,금방 나갈께,,,,?"
일어나서는 출국장앞으로 간다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초조했다.
저기서 영윤이가 나를 보며 손을 흔든다. 반바지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다.
나도 반가움에 영윤이를 보고는 다가가자 나를 보면 촐랑 걸음으로 오더니
나를 그대로 끌어 안는다. 목을 조이며 끌어 안더니
영윤: 에공,,,,자기 쌀쪘네,,, ,쪼~~옥,,"
나를 끌언 안은채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뽀뽀를 해온다. 뽀뽀를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쳐다본다.
나: 아냐,,,,그대로 인데,,,어디보자,,울 애기는,,, " 하며 훍어보자, 웃고만 있다.
영윤: 가자,,,배고파,,,,라면 먹고싶어,,,ㅎ,,호,,,가면서 애기해,,,이거 들어,,,"
나: 엄마에게 전화 했어,,,,?"
영윤: 차 타고 가면서 하면되,,,가아~~~!
영윤이의 물건을 들자 그녀가 팔짱을 해오며 내 어깨에 안긴다.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살들이 나의 팔뚝을 짖누르고 있다. 탱탱함은 그대로 였다.
차에 올라 서울시내를 나오자 집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은 천안서 칭구들 만나고 내일 아침 일찍 간다며 나에게 손깍지를 하고는
통화를 하면서 쳐다 보다가는 웃으며 다시 엄마랑 통화를 하고는 끊는다.
나: 오늘 내려가지 않고는 가는길에 태워 줄께,,,?"
영윤: 아냐,,오늘은 자기랑 있을거야,,,,,시러,,,아하~~! 조타아,,,~!
손깍지 한손을 쓰다 듬으며 두손바닥으로 꼭 쥐고는 머리를 살랑살랑 거리며 흔든다
영윤: 참,,,,원룸은 그대로지,,,자기 숙소 어디로 옮긴건 아니지,,,,?"
나: 어,그대로야,,,,옮기려 해도 자기랑 같이 있던데라,,옮기지 못하겠드라,,크,"
영윤: 그래야지,,,,,히이~~쪼옥~"
다시 나에게 얼굴을 디밀며 키스를 해온다.
나: 살이 좀 빠지고 얼굴은 검게 그을렸네,,,?"
영윤: 어,,,,체중은 많이 빠졌어,,,다이어트 안해도 될정도로,,,,크,호
나: 그럼 내일 집에 갔다와,,,,,난 일이 있으니깐,,,어차피 자기랑 몇일은 같이
놀러도 다니고 할려면 현장 단도리는 해야되서,,,,"
영윤: 어,,알았어,,,,그렇게 할께,,,,자기야,,,나 진짜 엄청 자기 보고 싶었는데,,,,?"
하며 나의 얼굴을 만지며 쓰다듬고는 눈가에 촉촉하게 눈망울이 젖어들고 있다.
나도 그녀의 마음으 아느지라 영윤이의 머리를 쓰담쓰담 거리며 토닥여 준다.
나: 그래,,,,나두,,,,,어디 내 찌찌가 잘 있나아,,볼까아,,,"
하며 한손을 뻗어 영윤이의 가슴을 만지려는데 살짝 피하다가 내가 다시
만지자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탱탱함에 부드러움이 그대로 손바닥으로 전해진다.
영윤: 힝~~~~간지러,,,,이따 만져,,,,운전이나,,,잘하시고,,
나: 몇일 동안 있는거야,,,뭐 먹고 싶어,,,?"
영윤: 한가지씩 물어보셩,,,,, 생각중이야,,,,난 누울께,,졸려,,,,,아~함,"
나: 그려,,,,,주무셔 오늘부터 확실히 서비스 해줄께,,크,크,,,
영윤이가 나를 보더니 다시한번 볼에 키스를 하고는 손깍지를 하고 누우며
영윤: 내릴 때까지 손 풀지마,,,,잘거야,,,," 하고는 편안하게 시트에 몸을 맡긴다.
차안으로 영윤이의 체취가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영윤이의 향기였다.
자동차도 덩달아 신나게 질주를 한다 이녀석도 영윤이가 반가운지 엔진소리도 조용하다
운전을 하면서도 가끔식 영윤이를 본다 많이 피곤한 기색이다.
먼 타국에서 일을 하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니 긴장이 풀렸으리라 생각 했다.
자동차가 천안 톨게이트를 빠져 나올때 영윤이를 깨웠다.
나: 일어나,,,,다왔어,,,,,?"
영윤: 으~~으~~~~후~~아,,,,,,크 악,"
벌써 온거야,,,어디 보자 변한게 없네 그대로네,,,"
나: 그럼,, 자기 없다고 변할까아,,그사이에,,,크,,크
영윤: 허긴,,그래도 집이 좋아,,,,히이~~" 다시 팔짱을 하고는 머리를 어깨에 기댄다.
나: 일단 원룸가서 짐 풀고 샤워하고 나서 움직이자."
영윤: 오케이~~~~! 몸도 찌뿌둥해,,,거기서는 샤워해도 찝찝하고
나: 그럼 찜질방 가서 몸도 녹이다 올까,,,?"
영윤: 아냐,,,시러,,,난 목욕탕 안간다고 했자나,,,?"
나: 왜,,시러,,가자아,,,?"
영윤: 몰라서 물어,,,,자기도 알자나,,,,"
영윤이는 옥문 주변에 음모가 위에만 조금 나있고 밑으로는 아예 털이 없는 민둥산 이다.
나: 민둥산,,,,,,크,크"
영윤: 이~~잉,,,," 하고는 나의 팔뚝을 꼬집는다.
나: 아~~야,,,아퍼,,,,"
영윤: 그럼 놀리긴 왜 놀려,,알면서,,,, 다왔네,,,,히이"
문을 열고 원룸에 들어가자 영윤이가 방안 이곳 저곳을 살피며 돌아 보고있다.
무슨 과학수사 하는것 처럼 돌아보고 만지고 방안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리더니
영윤: 그대로네,,,,여자는 혹시 안왔나 몰라,,,,??"" 나를 살며시 실눈을 뜨고는 쳐다보고 있다.
나: 까분다아,,,,,?? 씻어,,,,,짐은 내가 정리 할께,,,?"
영윤: 어,,,수상해,,,,여자 않왔지이,,,,?? 보일러 틀어줘,,,,"
하고는 바로 내 앞에서 바로 옷을 벗는다. 목뒤가 까맣게 탔고 허벅지도 반바지를 벗자아
검게 그을려 허벅지와 피부 색깔이 확연하게 다르게 보였다.
나: 종아리가 썬텐한 피부처럼 섹시한데에,,크,크,,"
영윤: 그래,,,,내가 원래 섹시 하자나,,,," 하더니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나를 보고는 웃는다.
나: 창피하다, 어야 들어가,,,"
영윤: 뭐가,, 창피해,,볼꺼 다 본사이에,,,,호,호,,"
팬티를 내려 벗는다. 탱탱한 영윤이의 보드랍고 앙증맞은 엉덩이가 눈앞에 있다.
뱀이 허물을 벗듣이 팬티가 몸에서 이탈하여 그대로 방바닥에 놓여 있다 손바닥만한 작은 팬티.
다가가서는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그녀가 똥꼬에 힘을 주더니
영윤: 히,히 모해,,,간지러,,,?"
나: 어디,,바람 피웠나 볼려고,,,,어디 보자아,,," 영윤이의 알몸을 위.아래로 훍어 내리자
영윤: 내가 자기냐,,,,바람피우게,,,,걱정마셔,,,자기나 조심혀,,,,호호,"
엉덩이의 접힌 부분이 더욱 탱탱하고 포동포동 스럽게 출렁이고 있다.
유방은 탐스럽게 젖꼭지를 노출 시키고 몸을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며 알몸으로 거실을
돌아 다닌다. 저런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나의 물건이 반응을 한다"
영윤: 크,호,호 자기 섯구나,,,,,?"
나: 그려,,,난 자기만 보면 이넘이 지랄을 한단말야,,,,?" 나의 말에 영윤이가 알몸으로 다가오며 물건을 잡는다.
영윤: 요놈이 성질을 부려,,,이따가 성질 죽여 줄께에,,크,호,호,호
바지위로 물건을 한번 잡아보고는 툭 하고 치더니 그대로 욕실로 들어간다.
나: 등 밀어 주까아,,,?"
영윤: 어,,,, 부르면 들어와,,,,때 좀 밀어야 겠다,,?"
영윤이의 짐을 정리 하고 나도 옷을 갈아 입었다. 잠시 담배 한개비를 피우고 있는데 부른다.
영윤: 자갸아,,,,들어와,,,,"
나: 어,,,," 하며 욕실문을 열고 들어 가자
영윤: 옷 벗고 와, 물 튀자나,,,>?"
나: 히이,,그럼 같이 하는거야,,,아싸아~~~!
영윤: 호,ㅎ,, 그려,,,,샤워 같이해,,,,,호,호,호
잽싸게 옷을 벗고는 덜렁거리는 물건을 쥐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영윤이가 나의 몸을 보더니
영윤: 뒤로 돌아봐,,,,? 다시 앞으로,,?,,흔적은 없네,,,,크,호,호"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몸을 돌린다. 검색을 하는양 나의 몸을 이리저리 살피며 훍어보고 있다.
영윤: 됬어,,,,,때 좀 밀어줘,,,,"
알몸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영윤이가 돌아 선다 뒤로 다가가서는 유방을 감싸며 안고는
목덜미에 키스를 하자 영윤이가 몸을 살짝 움추리더니 어깨를 잠시 도래질 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발기된 나의 물건이 자동적으로 영윤이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다. 감싸안은 유방을 살며시 잡고는 움켜쥐며
젖꼭지를 찾아 잡고는 돌리며 유방 전체를 감싸고 힘주어 주무르자
영윤: 어~~허,,,~! 그만하고,, 등이나 문질러,,,,,"
나: 옜~~~썰
물건이 발기를 하여 위로 솓아 있다 영윤이의 등을 문지르다가 그녀의 등에 대고
문지르기도 하자 그녀가 몸을 조아리면서 싫지는 안은지 웃고만 있다.
나: 아~휴~~~우,,뭔때가 이리 많이 나와,,,,"
영윤: 그럼 한번도 밀지를 않았는데,,,나오지,,,,살살해,,,,아퍼,잉
등을 밀고는 허벅지를 밀려고 하자 영윤이가 나를 보며 돌아서고 있다
알몸 뚱아리의 영윤이의 유방 과 허리 라인 볼록한 둔덕과 함께 보지 주변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몸에는 로션 거품이 묻어 있는 상태로 나의 목을 끌어 안고는 안긴다.
그녀의 허리를 안자 미끌 거림과 동시에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밀착을 하며 부드럽게 미끌 거렸다.
영윤: 아찌,,히,이, 보고 싶었어,,,무지 보고 시퍼쩌잉,,,,쪼~~옥
미끌 거리는 영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내 쪽으로 당겨 안자 뒷꿈치를 들며 안기며 키스를 한다
나: 나두 울 꼬맹이 보고 시포쪼잉,,,,츠~~읍음,,,,쪼옥"
영윤: 으~~흐음,,,음,,,음,, 아,,,흐,,읍음,,쪽,,쪽""
물건에 힘이 들어가며 껄떡 거린다. 영윤이가 내 물건을 보더니 말없이
살며시 잡고는 기둥을 주무른다. 작고 귀여운 손이 기둥을 훍으며 감싸자
그 느낌이 스르르 전기에 감전 된듯 온몸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윤이의 보드라운 손이 기둥을 훍자 단단히 발기하여 딱딱하다.
그녀의 몸을 닦아야 하는데 영윤이가 나의 물건을 주무르는 느낌이 좋아 그대로 멈췄다.
눈을 감고 기분을 만끽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건이 따뜻하다,,,,영윤이가 물건을 빨고 있는것이다.
영윤: 흐릅,,,츠읍,,,쯔읍,,,츱,,츱,,후르릅,,"
히이~~~단단해 졌네,,,,ㅎㅎ,,"
부드러운 입술 과 힘을 주며 발아 올릴때 느낌 강렬하다 영윤이의 작은 입술이
기둥을 빨며 혓바닥을 이용하여 아래부터 기둥을 삼키듯이 빨아 올리자
물건이 아플 정도로 발기를 하고 있다..
영윤: 됬지,,,나머지는 이따가 해주께,,,,,빨리 닦고 나가자,,,배고파,,,,쪼,,옥"
물건이 발기를 하여 영윤이의 몸을 닦을때마다 가끔씩 그녀의 몸을 찌른다.
바디 로션으로 거품을 내고는 영윤이의 몸 구석구석을 씻겼다.
가만히 나에게 몸을 맡기고는 움직이질 않는다. 엉덩이를 씻을때 뒤에서 손바닥을 똥꼬주변으로
넣고는 거품을 이용하여 문지르자 영윤이가 다리를 살짝 벌린다.
손바닥이 똥꼬 와 영윤이의 보지 계곡을 쓸때마다 똥꼬 와 보지의 음순이 걸린다.
중지를 계곡으로 쓸며 똥꼬를 문지르자 영윤이가 신음소리를 낸다.
영윤: 아~~흑,,,,몸이,,,,이상해,,져,,,음,,으흑,,"
그녀의 말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똥꼬 와 보지를 문지르자 그녀가
힘이 풀리는지 허리를 아래로 구부린다. 나의 팔을 잡고는 체중을 지탱하며 서있다.
영윤: 아,,,으,,흥,,아흥,,,아~~~~으흥
보짓물인지 물인지 모르게 영윤이의 아래가 뜨겁고 미끌 거린다.
영윤: 아~~으흥,,,아흥~~아흥" 좀더 손바닥을 펴고는 중지를 구부려 계곡을 쓸며
위로 강하게 문지르며 올리자 영윤이가 허리를 구부리다가는 다시 펴며 일어난다.
중지만으로 이번에는 음핵을 찾아 누르며 문지르자 허벅지를 조이고는 영윤이가 신음소리를 낸다.
영윤: 아~~으흑,,,너무 기분 좋아,,으흑,,,"
그러더니 갑자기 눈을 뜨고는 나를 보며 애원하는 표정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쪼~~~옥,,츠~~으읍,,,~~쪽~~~쪽" 영윤이의 입술을 빨며 중지는 계속 음핵을 문지르자
영윤이가 나를 끌어 안고는 내 품에 안긴다. 계속 키스를 하며 음핵을 건드리자
영윤: 자갸,,,,,하고싶어,,,,해줘,,,," 하더니 엉덩이를 보이며 뒤로 돌아서서는 허리를 구부리며
세면대를 잡고는 후배위 자세를 취하며 허리를 낮추자 갈라진 계곡이 보였다
검은 색깔의 똥꼬 주변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아래로 살짝 벌어지고 있는 보지구멍도 보였다.
영윤: 여기서 뒤로 해줘,못 참겠어,,,,아~~흥,,,,하고 싶어,,,,?",,"
그러면서 뒤로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박아 달라며 엉덩이를 디밀고 요염하게 바라보고 있다.
영윤이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다 살짝 벌어진 똥꼬가 보이고 민둥산인 보지 계곡도 보인다.
작은 체구가 알몸으로 옷을 벗고 허리를 구부리고 나의 물건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가희 뇌쇄적이다.
"치~걱,,치걱,, 찌~~거,,,찌~~걱,,"
귀두를 잡고는 돌아서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영윤이의 음문 입구에 대자 그녀가 몸을 뒤로 밀며
그대로 나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 구멍속으로 집어 넣는다.
거품이 묻어 있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데는 무리없이 들어갔지만 링이 살짝 걸렸다.
영윤: 아~~~항,,,아퍼,,,,잉,,,,,아~~살살,,해줘,아프다고,,,아,,흑윽"
빡빡하게 영윤이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다. 귀두에 박힌 링이 입구에 한번 걸리다가 한쪽이 들어가며
다른 한쪽이 보지구멍을 밀고 들어가자 기둥 전체로 영윤이의 보지속 열기가 전해지며 온몬이 찌릿찌릿 거린다.
기둥을 손으로 움켜 잡듯이 영윤이가 보지에 힘을 주고 있다.
자궁속 잔 근육들이 기둥으로 전해지며 조이는 느낌이 전해지자 나늬 몸이 전율을 일으키고 있다.
영윤: 으~~~윽,,,살,살,,,,으윽,,흑흑흐,윽,,"
물건을 천천히 깊게 영윤이의 보지속으로 넣고 엉덩이를 잡고는 허리를 빼지 않고 집어넣은
상태에서 허리만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자 영윤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스스로 엉덩이를 씰룩거린다.
천천히 빼며 물건을 영윤이의 보지속 질벽에 대고 문지르자 그녀도 조금씩 나의 행동에 보조를 마추며
영윤: 어~~흑응,,,,조아,,더 해줘,,,,흥,,으흥,,,으흥,,,으흥,,,"
유방을 잡고는 주무르며 피스톤을 시작한다. 욕실안에 거울이 열기로 인하여 성애가 꼈다.
허리로만 움직이며 영윤이의 보지속을 공략하자 그녀가 몸이 흔들리며 다리를 후덜 거린다.
유방을 잡고는 젖꼭지를 찾아 돌리고 다시 유방을 잡고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강하게 자궁속을
박고 쑤시고 흔들자 영윤이가 흥분되는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허리를 흔든다.
영윤: 어~~흥,,자기야,,미치겠어,,,,아우~~조아,,,너무조아,,자기야,,사랑해,,,흐윽,"
엉덩이를 잡고는 물건에 힘을 주고 빨리 움직이자 들어 갈때 영윤이의 똥꼬가 움찔 거리며
똥꼬의 근육들을 이완 시켰다가 다시 풀고를 반복하는 똥꼬의 모습이 앙증 맞다.
영윤: 아~~하아,,,,쌀거 같애,,,으아,,학,,항,,,,아항"
나: 싸아,,,,,괜차나,,,나도 쌀거야,,,,?"
영윤: 싸,,흥,,,으윽,,도되에,,,,,허억,,,생리할꺼야,,,,싸줘,,빨리,,미치겠어,,,,으흥윽,"
나: 으,,으,,,,으흑,,
나도 흥분되어 물건이 폭발을 할려고 아우성이다.
삽입한지 10분도 않되어 나의 물건에서 신호가 온다. 영윤이도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나의 물건을
옥 죄고는 같이 나의 움직임에 맞추고 있다 욕실 안에는 영윤이와 나의 호흡 소리 와
영윤이의 엉덩이와 나의 몸이 부디치는 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타~탁,,,,츠~억,,~측~~척,,쑤~~걱,,,쑤~~걱,,"
영윤: 아~~흑,,,조아,,자갸,,,으,,으흑,,,,허억"
그녀의 팽팽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는 힘을 주어 구멍속으로 사정없이 후적거리며
영윤이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다. 물건이 나올때는 허옇게 기둥에 영윤이가 흘린
씹물이 젤리처럼 굳어 기둥위로 밀려 나온다. 똥꼬는 옮싹 거리며 물건이 구멍속으로
들어갈때마다 항문을 조이는 모양이 웃기지만 귀엽다.
영윤: 이상해,,,으 ~나올꺼 가테~하~~악,,,하악~~~하악,,,,"
귀두에서 신호가 오고 있다. 이렇게 빨리 사정 하는것은 처음 일것이다
평소 같으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영윤이를 요리 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영윤이를 보니 나도 흥분을 하여 빨리 달아 올라있다.
깊게 넣고는 빼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깊게 집어 넣자아 영윤이가
물건이 깊게 자궁벽을 때리자 자궁에 힘을 주는데 귀두가 예민하여 그대로 사정을 시작했다.
나: 자갸아,,,나와,,,,,,으~~~으흑,,,윽,,윽"
영윤: 하~~악악,,,,,으흑,,,,흑,,으윽,"
영윤이의 자궁 깊숙히 물건을 박고는 엉덩이를 부여 잡은채 쿠퍼액을 사정없이
그녀의 구멍속에 쏟아 붓고 있다. 나의 허리가 요동을 치며 그녀의 엉덩이에
꼬옥 붇은채 떨어지지 않고는 남은 잔량까지 모두 영윤이의 자궁속으로 흘러 내보낸다.
나도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영윤이를 뒤에서 껴안고는 하체를 밀착한 상태에서
쿠퍼액을 쏟아 부으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정말 짧고 굵게 사정을 한것 같다.
영윤: 하~~~악,,,하악,,,,,,하악,,,,,,크,,ㅎㅎㅎ,,,,,,하악"
나: ,,,쪼~~~옥,,쪽,,쪽," ,그녀의 등에 대고는 키스를 했다,"
유방을 쥐어 잡고는 물건에 힘을 주며 마지막까지 짜내었다
물건을 영윤이의 자궁에서
빼내자 쿠퍼액이 같이 흘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
간만에 사정 이었다. 내가 더 흥분되어 온몸이 떨릴 정도로 흔들렸다.
영윤이가 몸을 돌려 나를 보며 물건을 잡는데 예민해진 물건이 그녀가 건드리자 팅팅 거렸다.
알몸으로 벌거 벗은채 나를 꼬옥 안아주고 있다. 너무 사랑스런 여자 영윤이 였다.
영윤: 히이~~~! 쪼~~~~옥,,쪼윽""조아,,,,,,,,,,사랑해,,,"
나: 쪼~~~옥,,,,사랑해,,,울 애기,,,,쪼옥,"
영윤: 근데 오늘은 빨리 싼거 같애,,,,크,,크,,
나: 자기가 너무 뽀지를 조이니깐 금방 싼거야,,크,크,,
영윤: 내가 뭘 조여 자기가 내 몸을 만지니깐 나도 흥분되서 그런거지,,,
이~잉~~많이도 쌋네요,,,,,크,호,호,
자신에 허벅지를 보며 흘러 내리는 분비물을 보며 웃더니 어깰 톡톡 때리며 말을 했다.
욕실안에 영윤이의 웃음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몸에 남은 물기 와 거품을 씻으려고 영윤이에게 물을 뿌리자 샤워기를 잡더니
영윤: 수고 했으니깐, , 내가 해주께,,,,ㅎㅎ,ㅎ,
마냥 보기만 해도 즐겁고 신나는 영윤이와 일상이다.. 이런 일상들이 언제까지 일지는 몰라도
내 옆에 있는 그녀가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다.
영윤이가 물을 뿌리며 나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귀엽다고 말을 하며 물건에 물을 뿌리며 주무르고
마지막으로 기둥을 잡고 흔들고는 부랄을 또 다시 주무르더니 흔들고는 마무리를 해준다.
정말 멋진 여자이고 증말 귀여운 여자이다
영윤: 크,크, 힘좀 썻넹,,,, 이젠 나가,,,있어,,~~!
마누라 처럼 말을 한다. 아니 진정 내 마누라 이고 내 와잎이고 내 사랑 인것이다.
나: 어,,,,,, 빨리 씻고 나와,,,"
개운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며 날아 갈듯한 기분으로 욕실을 나왔다.
영윤: 자갸,,,,팬티 하고 브라 좀 갖다줘,,,,,~!
ps; e북에서 자꾸 연락오는데 good~~? and bad~~? answer~~~! please~~!!!!
영윤이가 동 티모르로 봉사활동을 나간지 8개월정도 지나 구정을 맞아
15일 일정으로 귀국을 하게 되었다. 많이 들떠있는 예쁜 우리 영윤이를 맞을 준비를 해야 했다.
영윤: " 모래 아침 10시쯤 도착이야,,,자기가 데리러 와,,,,거의 1년만에 가는건데,,"
나: 1년은 모가 1년이야,,,,8개월정도 지났구만,,,스케줄을 봐야 하는데,,,,?"
영윤: 난, 1년이 아니라 10년 같은데 자기는 아닌가봐,,,,시로,,다른거 모두 취소 시키고
공항으로 나와야되,,,,자기 않오면 안갈꺼야,,,,?"
나: ㅎ,흐,,, 그래,,,함 해볼께,,,?"
영윤: 히히히,,알았어,,,나 안보고 싶어,,,난 자기 엄청 보고 싶은데
만나면 뭐 해줄건데,,,,?", 가면 잘 해줘야되,,,?"
나: 알았으,,나오기나 하셔,,,?"
영윤: 호,호,호, 너무 기대된다,,보고싶은 사람들도 많고,,?"
나: 엄마하고는 통화 했어,,,/"
영윤: 어,,, 좀전에 했어,,,보고싶어,,엄마도,,,?" 목소리가 작아진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계시니깐 다큰 딸에 입장에서는 측은하고 안타까울 것이다.
나: 잘했네,,,,,,나도 무지 보고싶어,,,내 찌찌는 잘 있나아,,몰라,,크,크,"
영윤: 그럼 잘있지이,,,누구건데,,,,,호,호,
자긴 바람핀거 아니지,,, 확인해서 걸리면 듁을줄 알어,,?"
순간 영윤이 없을때 잠시 일탈한것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항상 옆에 붙어 같이 살면서 떨어져 있다보니 영윤이가 매일 그리운건 사실이지만
보고싶어도 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더 클지 모르겠다.
영윤: 왜에,,,,,말이 없어,,,,,바람핀거야,,,이~~씨,,이,,,,알아서 해,,,?"
나: 아냐,,,,,알면서 빨리와,,,보고자포,,,,,"
영윤: 바람핀거 아는데 조심혀어,,,걸리기만 해봐,,,,,?
나: 피기는 무얼 폈다고 그래,,, 전화비 마니 나온다,,끊자아,,?"
영윤: 어~~어,,,,내 말을 피한다,,,,모레 보자구,,,듁었어,,,,/?"
나: ㅎ,,하,, ,,알았어,,,,,"
영윤: 근데 뽀뽀 왜 않해줘,,,,그 사이 어느 년한테 빠진거야,,모야,, 수상해,,,이~~씽,,"
집요한것은 변하지 않은거 같다. 나랑 있을때도 고집 과 집요함은 나로 하여금
영윤이를 귀찮아 할때도 있었는데 지금 똑 같다. 여자의 촉이 무서운 것고 있지만,,,,
나: 쪼~~~~~옥,,쪽,,쪼그,,쪽,,,쪽,,,"
영윤: 뭐야,,,성의가 없어,,,성의가 ,,,,그건 그냥 하는거자나ㅡㅡㅡ?"
나: 영윤아,,,,,사랑해,,,무지 보고싶어,,,, 쪼~~~~~옥
영윤: 히이~~~~, 나두 자기 엄청 보고싶고 사랑해,,,쪽,"
영윤이가 떠나고 가장 힘들때는 그녀의 체취가 묻어 있는 원룸에 왔을때이다.
혼자 덜렁 있다보면 어는새 영윤이와 있었던 생각을 하며 혼자 외로움을 달래고
그녀가 안고 뒹굴었던 이불이나 배게는 나의 장남감으로 변한지 오래다
가끔 영윤이의 옷장을 열어 그녀의 속옷을 가지고 영윤이를 생각하며
자위로 외로움을 달래야만 했다.
비행기 도착 시간에 맞추어 공항으로 향하는데 인천대교를 지나자 공항이 바로 앞에
있는듯이 다가와 있다. 영윤이가 어떻게 변햇을까,,,,궁금함 과 활짝 웃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시간이 남아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는 공항 로비로 들어 갔다. 사람들로 만원이다.
잠시 사람들 구경하며 있는데 영윤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영윤: 자갸,,,,어디야,,,,,,온거야,,,,?"
나: 어,,공항 로비야,,,," 수속은 다 끝난거야,,,?"
영윤: 어,,,,끝나고 나가고 있어,,,,?"
나: 짐은 많아,,,,?"
영윤: 아니,,가방 하나밖에 없어,,,,,알았어,,,금방 나갈께,,,,?"
일어나서는 출국장앞으로 간다 빨리 보고싶은 마음에 초조했다.
저기서 영윤이가 나를 보며 손을 흔든다. 반바지를 입고 모자를 쓰고 있다.
나도 반가움에 영윤이를 보고는 다가가자 나를 보면 촐랑 걸음으로 오더니
나를 그대로 끌어 안는다. 목을 조이며 끌어 안더니
영윤: 에공,,,,자기 쌀쪘네,,, ,쪼~~옥,,"
나를 끌언 안은채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뽀뽀를 해온다. 뽀뽀를 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쳐다본다.
나: 아냐,,,,그대로 인데,,,어디보자,,울 애기는,,, " 하며 훍어보자, 웃고만 있다.
영윤: 가자,,,배고파,,,,라면 먹고싶어,,,ㅎ,,호,,,가면서 애기해,,,이거 들어,,,"
나: 엄마에게 전화 했어,,,,?"
영윤: 차 타고 가면서 하면되,,,가아~~~!
영윤이의 물건을 들자 그녀가 팔짱을 해오며 내 어깨에 안긴다.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살들이 나의 팔뚝을 짖누르고 있다. 탱탱함은 그대로 였다.
차에 올라 서울시내를 나오자 집으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은 천안서 칭구들 만나고 내일 아침 일찍 간다며 나에게 손깍지를 하고는
통화를 하면서 쳐다 보다가는 웃으며 다시 엄마랑 통화를 하고는 끊는다.
나: 오늘 내려가지 않고는 가는길에 태워 줄께,,,?"
영윤: 아냐,,오늘은 자기랑 있을거야,,,,,시러,,,아하~~! 조타아,,,~!
손깍지 한손을 쓰다 듬으며 두손바닥으로 꼭 쥐고는 머리를 살랑살랑 거리며 흔든다
영윤: 참,,,,원룸은 그대로지,,,자기 숙소 어디로 옮긴건 아니지,,,,?"
나: 어,그대로야,,,,옮기려 해도 자기랑 같이 있던데라,,옮기지 못하겠드라,,크,"
영윤: 그래야지,,,,,히이~~쪼옥~"
다시 나에게 얼굴을 디밀며 키스를 해온다.
나: 살이 좀 빠지고 얼굴은 검게 그을렸네,,,?"
영윤: 어,,,,체중은 많이 빠졌어,,,다이어트 안해도 될정도로,,,,크,호
나: 그럼 내일 집에 갔다와,,,,,난 일이 있으니깐,,,어차피 자기랑 몇일은 같이
놀러도 다니고 할려면 현장 단도리는 해야되서,,,,"
영윤: 어,,알았어,,,,그렇게 할께,,,,자기야,,,나 진짜 엄청 자기 보고 싶었는데,,,,?"
하며 나의 얼굴을 만지며 쓰다듬고는 눈가에 촉촉하게 눈망울이 젖어들고 있다.
나도 그녀의 마음으 아느지라 영윤이의 머리를 쓰담쓰담 거리며 토닥여 준다.
나: 그래,,,,나두,,,,,어디 내 찌찌가 잘 있나아,,볼까아,,,"
하며 한손을 뻗어 영윤이의 가슴을 만지려는데 살짝 피하다가 내가 다시
만지자 그대로 가만히 있는다. 탱탱함에 부드러움이 그대로 손바닥으로 전해진다.
영윤: 힝~~~~간지러,,,,이따 만져,,,,운전이나,,,잘하시고,,
나: 몇일 동안 있는거야,,,뭐 먹고 싶어,,,?"
영윤: 한가지씩 물어보셩,,,,, 생각중이야,,,,난 누울께,,졸려,,,,,아~함,"
나: 그려,,,,,주무셔 오늘부터 확실히 서비스 해줄께,,크,크,,,
영윤이가 나를 보더니 다시한번 볼에 키스를 하고는 손깍지를 하고 누우며
영윤: 내릴 때까지 손 풀지마,,,,잘거야,,,," 하고는 편안하게 시트에 몸을 맡긴다.
차안으로 영윤이의 체취가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영윤이의 향기였다.
자동차도 덩달아 신나게 질주를 한다 이녀석도 영윤이가 반가운지 엔진소리도 조용하다
운전을 하면서도 가끔식 영윤이를 본다 많이 피곤한 기색이다.
먼 타국에서 일을 하다가 집으로 오는 길이니 긴장이 풀렸으리라 생각 했다.
자동차가 천안 톨게이트를 빠져 나올때 영윤이를 깨웠다.
나: 일어나,,,,다왔어,,,,,?"
영윤: 으~~으~~~~후~~아,,,,,,크 악,"
벌써 온거야,,,어디 보자 변한게 없네 그대로네,,,"
나: 그럼,, 자기 없다고 변할까아,,그사이에,,,크,,크
영윤: 허긴,,그래도 집이 좋아,,,,히이~~" 다시 팔짱을 하고는 머리를 어깨에 기댄다.
나: 일단 원룸가서 짐 풀고 샤워하고 나서 움직이자."
영윤: 오케이~~~~! 몸도 찌뿌둥해,,,거기서는 샤워해도 찝찝하고
나: 그럼 찜질방 가서 몸도 녹이다 올까,,,?"
영윤: 아냐,,,시러,,,난 목욕탕 안간다고 했자나,,,?"
나: 왜,,시러,,가자아,,,?"
영윤: 몰라서 물어,,,,자기도 알자나,,,,"
영윤이는 옥문 주변에 음모가 위에만 조금 나있고 밑으로는 아예 털이 없는 민둥산 이다.
나: 민둥산,,,,,,크,크"
영윤: 이~~잉,,,," 하고는 나의 팔뚝을 꼬집는다.
나: 아~~야,,,아퍼,,,,"
영윤: 그럼 놀리긴 왜 놀려,,알면서,,,, 다왔네,,,,히이"
문을 열고 원룸에 들어가자 영윤이가 방안 이곳 저곳을 살피며 돌아 보고있다.
무슨 과학수사 하는것 처럼 돌아보고 만지고 방안 이곳저곳을 두리번 거리더니
영윤: 그대로네,,,,여자는 혹시 안왔나 몰라,,,,??"" 나를 살며시 실눈을 뜨고는 쳐다보고 있다.
나: 까분다아,,,,,?? 씻어,,,,,짐은 내가 정리 할께,,,?"
영윤: 어,,,수상해,,,,여자 않왔지이,,,,?? 보일러 틀어줘,,,,"
하고는 바로 내 앞에서 바로 옷을 벗는다. 목뒤가 까맣게 탔고 허벅지도 반바지를 벗자아
검게 그을려 허벅지와 피부 색깔이 확연하게 다르게 보였다.
나: 종아리가 썬텐한 피부처럼 섹시한데에,,크,크,,"
영윤: 그래,,,,내가 원래 섹시 하자나,,,," 하더니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나를 보고는 웃는다.
나: 창피하다, 어야 들어가,,,"
영윤: 뭐가,, 창피해,,볼꺼 다 본사이에,,,,호,호,,"
팬티를 내려 벗는다. 탱탱한 영윤이의 보드랍고 앙증맞은 엉덩이가 눈앞에 있다.
뱀이 허물을 벗듣이 팬티가 몸에서 이탈하여 그대로 방바닥에 놓여 있다 손바닥만한 작은 팬티.
다가가서는 살며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자 그녀가 똥꼬에 힘을 주더니
영윤: 히,히 모해,,,간지러,,,?"
나: 어디,,바람 피웠나 볼려고,,,,어디 보자아,,," 영윤이의 알몸을 위.아래로 훍어 내리자
영윤: 내가 자기냐,,,,바람피우게,,,,걱정마셔,,,자기나 조심혀,,,,호호,"
엉덩이의 접힌 부분이 더욱 탱탱하고 포동포동 스럽게 출렁이고 있다.
유방은 탐스럽게 젖꼭지를 노출 시키고 몸을 움직일때마다 출렁이며 알몸으로 거실을
돌아 다닌다. 저런 모습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나의 물건이 반응을 한다"
영윤: 크,호,호 자기 섯구나,,,,,?"
나: 그려,,,난 자기만 보면 이넘이 지랄을 한단말야,,,,?" 나의 말에 영윤이가 알몸으로 다가오며 물건을 잡는다.
영윤: 요놈이 성질을 부려,,,이따가 성질 죽여 줄께에,,크,호,호,호
바지위로 물건을 한번 잡아보고는 툭 하고 치더니 그대로 욕실로 들어간다.
나: 등 밀어 주까아,,,?"
영윤: 어,,,, 부르면 들어와,,,,때 좀 밀어야 겠다,,?"
영윤이의 짐을 정리 하고 나도 옷을 갈아 입었다. 잠시 담배 한개비를 피우고 있는데 부른다.
영윤: 자갸아,,,,들어와,,,,"
나: 어,,,," 하며 욕실문을 열고 들어 가자
영윤: 옷 벗고 와, 물 튀자나,,,>?"
나: 히이,,그럼 같이 하는거야,,,아싸아~~~!
영윤: 호,ㅎ,, 그려,,,,샤워 같이해,,,,,호,호,호
잽싸게 옷을 벗고는 덜렁거리는 물건을 쥐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영윤이가 나의 몸을 보더니
영윤: 뒤로 돌아봐,,,,? 다시 앞으로,,?,,흔적은 없네,,,,크,호,호"
난 그녀가 시키는데로 몸을 돌린다. 검색을 하는양 나의 몸을 이리저리 살피며 훍어보고 있다.
영윤: 됬어,,,,,때 좀 밀어줘,,,,"
알몸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영윤이가 돌아 선다 뒤로 다가가서는 유방을 감싸며 안고는
목덜미에 키스를 하자 영윤이가 몸을 살짝 움추리더니 어깨를 잠시 도래질 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발기된 나의 물건이 자동적으로 영윤이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다. 감싸안은 유방을 살며시 잡고는 움켜쥐며
젖꼭지를 찾아 잡고는 돌리며 유방 전체를 감싸고 힘주어 주무르자
영윤: 어~~허,,,~! 그만하고,, 등이나 문질러,,,,,"
나: 옜~~~썰
물건이 발기를 하여 위로 솓아 있다 영윤이의 등을 문지르다가 그녀의 등에 대고
문지르기도 하자 그녀가 몸을 조아리면서 싫지는 안은지 웃고만 있다.
나: 아~휴~~~우,,뭔때가 이리 많이 나와,,,,"
영윤: 그럼 한번도 밀지를 않았는데,,,나오지,,,,살살해,,,,아퍼,잉
등을 밀고는 허벅지를 밀려고 하자 영윤이가 나를 보며 돌아서고 있다
알몸 뚱아리의 영윤이의 유방 과 허리 라인 볼록한 둔덕과 함께 보지 주변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몸에는 로션 거품이 묻어 있는 상태로 나의 목을 끌어 안고는 안긴다.
그녀의 허리를 안자 미끌 거림과 동시에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밀착을 하며 부드럽게 미끌 거렸다.
영윤: 아찌,,히,이, 보고 싶었어,,,무지 보고 시퍼쩌잉,,,,쪼~~옥
미끌 거리는 영윤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내 쪽으로 당겨 안자 뒷꿈치를 들며 안기며 키스를 한다
나: 나두 울 꼬맹이 보고 시포쪼잉,,,,츠~~읍음,,,,쪼옥"
영윤: 으~~흐음,,,음,,,음,, 아,,,흐,,읍음,,쪽,,쪽""
물건에 힘이 들어가며 껄떡 거린다. 영윤이가 내 물건을 보더니 말없이
살며시 잡고는 기둥을 주무른다. 작고 귀여운 손이 기둥을 훍으며 감싸자
그 느낌이 스르르 전기에 감전 된듯 온몸으로 전해지고 있다.
영윤이의 보드라운 손이 기둥을 훍자 단단히 발기하여 딱딱하다.
그녀의 몸을 닦아야 하는데 영윤이가 나의 물건을 주무르는 느낌이 좋아 그대로 멈췄다.
눈을 감고 기분을 만끽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건이 따뜻하다,,,,영윤이가 물건을 빨고 있는것이다.
영윤: 흐릅,,,츠읍,,,쯔읍,,,츱,,츱,,후르릅,,"
히이~~~단단해 졌네,,,,ㅎㅎ,,"
부드러운 입술 과 힘을 주며 발아 올릴때 느낌 강렬하다 영윤이의 작은 입술이
기둥을 빨며 혓바닥을 이용하여 아래부터 기둥을 삼키듯이 빨아 올리자
물건이 아플 정도로 발기를 하고 있다..
영윤: 됬지,,,나머지는 이따가 해주께,,,,,빨리 닦고 나가자,,,배고파,,,,쪼,,옥"
물건이 발기를 하여 영윤이의 몸을 닦을때마다 가끔씩 그녀의 몸을 찌른다.
바디 로션으로 거품을 내고는 영윤이의 몸 구석구석을 씻겼다.
가만히 나에게 몸을 맡기고는 움직이질 않는다. 엉덩이를 씻을때 뒤에서 손바닥을 똥꼬주변으로
넣고는 거품을 이용하여 문지르자 영윤이가 다리를 살짝 벌린다.
손바닥이 똥꼬 와 영윤이의 보지 계곡을 쓸때마다 똥꼬 와 보지의 음순이 걸린다.
중지를 계곡으로 쓸며 똥꼬를 문지르자 영윤이가 신음소리를 낸다.
영윤: 아~~흑,,,,몸이,,,,이상해,,져,,,음,,으흑,,"
그녀의 말에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똥꼬 와 보지를 문지르자 그녀가
힘이 풀리는지 허리를 아래로 구부린다. 나의 팔을 잡고는 체중을 지탱하며 서있다.
영윤: 아,,,으,,흥,,아흥,,,아~~~~으흥
보짓물인지 물인지 모르게 영윤이의 아래가 뜨겁고 미끌 거린다.
영윤: 아~~으흥,,,아흥~~아흥" 좀더 손바닥을 펴고는 중지를 구부려 계곡을 쓸며
위로 강하게 문지르며 올리자 영윤이가 허리를 구부리다가는 다시 펴며 일어난다.
중지만으로 이번에는 음핵을 찾아 누르며 문지르자 허벅지를 조이고는 영윤이가 신음소리를 낸다.
영윤: 아~~으흑,,,너무 기분 좋아,,으흑,,,"
그러더니 갑자기 눈을 뜨고는 나를 보며 애원하는 표정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쪼~~~옥,,츠~~으읍,,,~~쪽~~~쪽" 영윤이의 입술을 빨며 중지는 계속 음핵을 문지르자
영윤이가 나를 끌어 안고는 내 품에 안긴다. 계속 키스를 하며 음핵을 건드리자
영윤: 자갸,,,,,하고싶어,,,,해줘,,,," 하더니 엉덩이를 보이며 뒤로 돌아서서는 허리를 구부리며
세면대를 잡고는 후배위 자세를 취하며 허리를 낮추자 갈라진 계곡이 보였다
검은 색깔의 똥꼬 주변이 적나라하게 보인다. 아래로 살짝 벌어지고 있는 보지구멍도 보였다.
영윤: 여기서 뒤로 해줘,못 참겠어,,,,아~~흥,,,,하고 싶어,,,,?",,"
그러면서 뒤로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박아 달라며 엉덩이를 디밀고 요염하게 바라보고 있다.
영윤이의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다 살짝 벌어진 똥꼬가 보이고 민둥산인 보지 계곡도 보인다.
작은 체구가 알몸으로 옷을 벗고 허리를 구부리고 나의 물건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가희 뇌쇄적이다.
"치~걱,,치걱,, 찌~~거,,,찌~~걱,,"
귀두를 잡고는 돌아서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영윤이의 음문 입구에 대자 그녀가 몸을 뒤로 밀며
그대로 나의 물건을 자신의 보지 구멍속으로 집어 넣는다.
거품이 묻어 있어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는데는 무리없이 들어갔지만 링이 살짝 걸렸다.
영윤: 아~~~항,,,아퍼,,,,잉,,,,,아~~살살,,해줘,아프다고,,,아,,흑윽"
빡빡하게 영윤이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다. 귀두에 박힌 링이 입구에 한번 걸리다가 한쪽이 들어가며
다른 한쪽이 보지구멍을 밀고 들어가자 기둥 전체로 영윤이의 보지속 열기가 전해지며 온몬이 찌릿찌릿 거린다.
기둥을 손으로 움켜 잡듯이 영윤이가 보지에 힘을 주고 있다.
자궁속 잔 근육들이 기둥으로 전해지며 조이는 느낌이 전해지자 나늬 몸이 전율을 일으키고 있다.
영윤: 으~~~윽,,,살,살,,,,으윽,,흑흑흐,윽,,"
물건을 천천히 깊게 영윤이의 보지속으로 넣고 엉덩이를 잡고는 허리를 빼지 않고 집어넣은
상태에서 허리만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자 영윤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스스로 엉덩이를 씰룩거린다.
천천히 빼며 물건을 영윤이의 보지속 질벽에 대고 문지르자 그녀도 조금씩 나의 행동에 보조를 마추며
영윤: 어~~흑응,,,,조아,,더 해줘,,,,흥,,으흥,,,으흥,,,으흥,,,"
유방을 잡고는 주무르며 피스톤을 시작한다. 욕실안에 거울이 열기로 인하여 성애가 꼈다.
허리로만 움직이며 영윤이의 보지속을 공략하자 그녀가 몸이 흔들리며 다리를 후덜 거린다.
유방을 잡고는 젖꼭지를 찾아 돌리고 다시 유방을 잡고는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강하게 자궁속을
박고 쑤시고 흔들자 영윤이가 흥분되는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허리를 흔든다.
영윤: 어~~흥,,자기야,,미치겠어,,,,아우~~조아,,,너무조아,,자기야,,사랑해,,,흐윽,"
엉덩이를 잡고는 물건에 힘을 주고 빨리 움직이자 들어 갈때 영윤이의 똥꼬가 움찔 거리며
똥꼬의 근육들을 이완 시켰다가 다시 풀고를 반복하는 똥꼬의 모습이 앙증 맞다.
영윤: 아~~하아,,,,쌀거 같애,,,으아,,학,,항,,,,아항"
나: 싸아,,,,,괜차나,,,나도 쌀거야,,,,?"
영윤: 싸,,흥,,,으윽,,도되에,,,,,허억,,,생리할꺼야,,,,싸줘,,빨리,,미치겠어,,,,으흥윽,"
나: 으,,으,,,,으흑,,
나도 흥분되어 물건이 폭발을 할려고 아우성이다.
삽입한지 10분도 않되어 나의 물건에서 신호가 온다. 영윤이도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나의 물건을
옥 죄고는 같이 나의 움직임에 맞추고 있다 욕실 안에는 영윤이와 나의 호흡 소리 와
영윤이의 엉덩이와 나의 몸이 부디치는 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타~탁,,,,츠~억,,~측~~척,,쑤~~걱,,,쑤~~걱,,"
영윤: 아~~흑,,,조아,,자갸,,,으,,으흑,,,,허억"
그녀의 팽팽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는 힘을 주어 구멍속으로 사정없이 후적거리며
영윤이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다. 물건이 나올때는 허옇게 기둥에 영윤이가 흘린
씹물이 젤리처럼 굳어 기둥위로 밀려 나온다. 똥꼬는 옮싹 거리며 물건이 구멍속으로
들어갈때마다 항문을 조이는 모양이 웃기지만 귀엽다.
영윤: 이상해,,,으 ~나올꺼 가테~하~~악,,,하악~~~하악,,,,"
귀두에서 신호가 오고 있다. 이렇게 빨리 사정 하는것은 처음 일것이다
평소 같으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영윤이를 요리 했지만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영윤이를 보니 나도 흥분을 하여 빨리 달아 올라있다.
깊게 넣고는 빼내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깊게 집어 넣자아 영윤이가
물건이 깊게 자궁벽을 때리자 자궁에 힘을 주는데 귀두가 예민하여 그대로 사정을 시작했다.
나: 자갸아,,,나와,,,,,,으~~~으흑,,,윽,,윽"
영윤: 하~~악악,,,,,으흑,,,,흑,,으윽,"
영윤이의 자궁 깊숙히 물건을 박고는 엉덩이를 부여 잡은채 쿠퍼액을 사정없이
그녀의 구멍속에 쏟아 붓고 있다. 나의 허리가 요동을 치며 그녀의 엉덩이에
꼬옥 붇은채 떨어지지 않고는 남은 잔량까지 모두 영윤이의 자궁속으로 흘러 내보낸다.
나도 너무나 흥분된 나머지 영윤이를 뒤에서 껴안고는 하체를 밀착한 상태에서
쿠퍼액을 쏟아 부으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정말 짧고 굵게 사정을 한것 같다.
영윤: 하~~~악,,,하악,,,,,,하악,,,,,,크,,ㅎㅎㅎ,,,,,,하악"
나: ,,,쪼~~~옥,,쪽,,쪽," ,그녀의 등에 대고는 키스를 했다,"
유방을 쥐어 잡고는 물건에 힘을 주며 마지막까지 짜내었다
물건을 영윤이의 자궁에서
빼내자 쿠퍼액이 같이 흘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
간만에 사정 이었다. 내가 더 흥분되어 온몸이 떨릴 정도로 흔들렸다.
영윤이가 몸을 돌려 나를 보며 물건을 잡는데 예민해진 물건이 그녀가 건드리자 팅팅 거렸다.
알몸으로 벌거 벗은채 나를 꼬옥 안아주고 있다. 너무 사랑스런 여자 영윤이 였다.
영윤: 히이~~~! 쪼~~~~옥,,쪼윽""조아,,,,,,,,,,사랑해,,,"
나: 쪼~~~옥,,,,사랑해,,,울 애기,,,,쪼옥,"
영윤: 근데 오늘은 빨리 싼거 같애,,,,크,,크,,
나: 자기가 너무 뽀지를 조이니깐 금방 싼거야,,크,크,,
영윤: 내가 뭘 조여 자기가 내 몸을 만지니깐 나도 흥분되서 그런거지,,,
이~잉~~많이도 쌋네요,,,,,크,호,호,
자신에 허벅지를 보며 흘러 내리는 분비물을 보며 웃더니 어깰 톡톡 때리며 말을 했다.
욕실안에 영윤이의 웃음소리가 크게 울려 퍼졌다.
몸에 남은 물기 와 거품을 씻으려고 영윤이에게 물을 뿌리자 샤워기를 잡더니
영윤: 수고 했으니깐, , 내가 해주께,,,,ㅎㅎ,ㅎ,
마냥 보기만 해도 즐겁고 신나는 영윤이와 일상이다.. 이런 일상들이 언제까지 일지는 몰라도
내 옆에 있는 그녀가 한없이 예쁘고 사랑스럽다.
영윤이가 물을 뿌리며 나의 엉덩이를 톡톡 치면서 귀엽다고 말을 하며 물건에 물을 뿌리며 주무르고
마지막으로 기둥을 잡고 흔들고는 부랄을 또 다시 주무르더니 흔들고는 마무리를 해준다.
정말 멋진 여자이고 증말 귀여운 여자이다
영윤: 크,크, 힘좀 썻넹,,,, 이젠 나가,,,있어,,~~!
마누라 처럼 말을 한다. 아니 진정 내 마누라 이고 내 와잎이고 내 사랑 인것이다.
나: 어,,,,,, 빨리 씻고 나와,,,"
개운함이 온몸으로 느껴지며 날아 갈듯한 기분으로 욕실을 나왔다.
영윤: 자갸,,,,팬티 하고 브라 좀 갖다줘,,,,,~!
ps; e북에서 자꾸 연락오는데 good~~? and bad~~? answer~~~!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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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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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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