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진심
영윤이와의 동거 생활은 나혼자만에 생각인지는 몰라도 조금은 불안했다
하지만 같이 있는 공간에서의 생활은 매일매일 즐거움에 연속이다
어느덧 동거 생활도 4개월여가 지나간다. 올 겨울 추위가 장난 아니다.
이 순간이 깨지지 않으면 영원히 영윤이와 같이 가고 싶다.
영윤이가 친구 지아 와 또 다른친구 셋이서 알펜시아 스키장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나: 언제 출발해서,,,,,??, 오는거야,,,,,?"
영윤: 내일 모래 출발해,, < 2박 3일이야,,?<? 자기두 같이 가면 좋은데,,,??"
나: 나같은 늙은이가 가면 잼있나,,? 잼나게 놀고 오셔,,,??"
영윤: 이잉,,자기가 어떼서,,,,,그래도 같이 가자,,,,??" 치이~~잉
나: 나도 가고 싶지만 수원일 때문에 못가요, 새로이 시작해서,,,??"
영윤: 자긴 왜 그리 바뻐,,,,??
나: 임마,,다,,널 먹여 살릴려고 그러는거지,,,,이긍,," 그녀의 이마를 콕 찝어 때린다.
영윤: 크크,,그런가아,,,,우이그,,,,고맙네요,,,,근데,,, ?? 임마,~~~아,,,,,?? 이젠 아예 얘 취급이넹,,,,???
나: 그럼,,,,,,애기지,,,,,,? 가서 잘 놀다와, 아마 난 자기 가는날 집에 못올지도 몰라,,??"
영윤: 않되,,,,,집에는 왔다가 가야되,,않되,,??"
나: 일이 바빠서 그래,,,??"
영윤: 않되,,그래도,,,,,,일을 밤새워 하나 뭘,,,,??"
나: 봐주라아~~~~~,,,잉,,자갸아,,"
영윤: 자기,! 내 고집 알지,,,?? ,,내가 가는데 와야지,,,??"
나: 에고오,,,,고집불통,,,알았어,,,그럼 올께,,,? 내가 몬살아,,,??"
영윤이가 스키장으로 출발하기 전날 저녁을 같이 먹었다.
나: 가서 바람피면 아주 뒤질줄 알어,,,,,??"
영윤: 키,,키,, 자기나 바람 피지마,,,나없다고,, 피면 뜍어,,,호호,,?"
그녀가 조금은 마음이 들떠 있는것 같다. 스키장에서의 추억도 쌓으며,,
나름 환상이 있을수 있을것이다. 야간에 스키장은 또 다른 볼거리이지만,,?
나: 몸 조심하고 사람이 많아서 북적 거리면 부딪치자나,,??"
영윤: 알았어,,,,,자긴 내가 없는동안 집에 않올꺼지,,?"
나: 집에 오면 뭐해,,썰렁하게 혼자 있는데,,??"
영윤: 자기두 혼자 있으면 썰렁해,,,,,크,,,,그랬구나,,,??"
나: 그치,,,,~!
영윤: 그타고 아예 않오지 말고 집에 와서 영상 통화해,,,나 또 불안해,,,??"
영윤이가 불안 하다며 나를 보지도 않고 말을 한다.
영윤: 이젠 자기를 믿지만 불안한건 사실이야,,,, 지금처럼 자기랑
같이 있으면서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다른여자
만나서 희희덕 거리는거 정말 싫어,,,,알자나,,자긴 내마음,,??"
나: 내가 언제 희희덕 거렸냐아,,,??"
영윤: 나두 여자야,,,,자기가 여자 만났는지 아닌지,, 자기 표정을 보면 알수가 있어,,?"
나: 난 그런적 없어야아,,,,,,,??"
영윤: 그러니깐 집에 온다고 약속해줘,,,,?"" 잡고있던 젖가락을 끄적 거리며 말을 하고 있다.
이 대목에서 알았다고 하면 여자를 만나는 것이 될것이기에 대답을 신중이 해야했다.ㅎ
하지만 여자가 나에게 다가오는데 뿌리 칠수가 없다.
난 유전자를 그리 같고 태어 난것 같다.,,크,,, 작은 일탈은 영윤이와
만나면서 많이 했다. 그녀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그래서 더 그녀에게 잘하는것 같다,,,크,
나: 자아~~~다 먹었으면 나가자,,,??"
영윤: 잠깐 마트에 가자아,,살것 있어,,,??"
식당을 나와 원룸에 오기전 마트에 들렀다. 카트를 끌자 영윤이가 팔짱을 해온다.
이런 모습도 처음에는 낮설고 어색했는데 지금은 덤덤했다.
영윤: 자긴 내가 없으면 않되,,ㅎ,, 그래서 잘 챙겨 줘야지,,,,ㅎ
나: 3일인데 나가서 먹으면 되지,,,??"
영윤: 아니거든, 꼭 집에서 해먹어,,," 하더니 주위를 돌아 보고는 나의 엉덩이를 톡톡치며
영윤: 아라찌,,,,여봉,,,,,,나 없다고 쓸쓸해 하지말고,,,크,,ㅎ,"
반찬 거리를 사는건 영윤이가 스키장에 가 있는동안 내가 집에 왔는지를
알아 보려고 그녀가 머리를 써서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잔대가리를 굴린다,,,>?"
나: 이걸 나보고 집에서 다 해먹으라고,,,,??"
영윤: 응,,,!
나: 야아,,,,이걸 언제 다 먹어,,,,,>?"
영윤: 이틀치 밖에 않되,,,,,집에서 해 먹어,,??"
나: 이건 억지야,,,,늦으면 해먹기도 그런데,,???"
영윤: 내가 밑반찬은 다 해놓을테니깐 자기가 찌게만 하면 되지,,,/"
반찬거리를 사 들고는 원룸으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는 나오자
영윤이가 음식을 하고 있다. 뒤로 다가가서는 유방을 감싸며 허리를 겨앉자
영윤: 자아,,,,,한번 맛 봐봐,,,~!" 그녀가 멸치볶음 과 오뎅조림을 하고 있다.
나: 흐릅,,,,,,음,,,,,,좋아,,맛있어,,,??"
두손을 그녀의 티안으로 넣고는 브라 밑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감싸며 주물렀다.
역시 유방이 탱탱하며 뽀송뽀송 하다 물컹 거리는 젓살이 풍만하다.
영윤: 이잉~~~! 하지마,,크,,간지러,,잉,,왜에~~~~~하고 싶어,,ㅎ,,,??"
나: 어,,, 하고 싶어,,,,??"
영윤: 그런데 어쩌지,,,,,?? 내가 오늘 부터 그거 하는데,,크,,호,,,"
나: 생리해,,,,,??"
영윤: 어,, 오전에 터졌어,,,,호,,호,, 불쌓하네,,내가 해줄까,,,??"
나: 시러,,그건,,,,,참으면 되지,,,,크,,,,"
젓가슴을 움켜 쥐고는 주무르며 젖꼭지를 찾아 돌돌 돌리며 만지자
영윤: 으~~음,,,잉,,,이상해,,,하지마,,,,이거 마져 해야되,,,,??"
엉덩이를 흔들며 하지말라고는 굽히는데 내 물건이 영윤이의 엉덩이가 밀착 된다.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며 유방을 다시 주무르자.
영윤: 자갸,,,,이상해 지자나,,그만,,응,,이따 이거 끝나고 해줄께,,,?"
두손을 다시 내려 그녀의 엉덩이이 뒤 팬티안으로 넣으며 엉덩이를 쓰다듬자.
영윤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조인다. 탱탱하다 부드럽고 말랑말랑 거린다.
영윤: 생리 한다니깐,,,,??,,자기,,오늘따라 왜이래,,,,진짜 못 참겠어,,,,??"
그녀의 말을 무시 하고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반바지를 살짝 벗기고는
엉덩이에 입술을 대고는 힘있게 빨았다. 동그렇게 피가 몰리며 키스 마크가 선명히 나타난다.
영윤: 다 해가,,,조금만 기다려,,,내가 해줄께,,,,크,,크,,호,,"
바지를 다시 입히고는 귓속이 가려워 그녀를 보고는,,"
나: 면봉 어디 있어,,,,??"
영윤: 어,,거기 사물함 보면 있어,,,"
면봉을 찾아 거실 바닥에 앉고는 귓속을 후비며 그녀를 보는데 음식을 다 하고 정리를 한다
씽크대를 정리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며 나를 보더니 웃으며 들어 간다.
영윤: 누워봐,,,,내가 귀 파줄께,,,," 나에게서 면봉을 받아 들고는 양반다리를 하고는 오라고 한다
그녀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옆으로 눕자. 그녀가 내 귓속을 파기 시작한다
허벅지에 올려진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자 반바지가 걸린다.
반바지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자 팬티가 자락이 만져진다.
영윤: 에헤~~가만히 좀 있어,,, 다쳐,,,,,?" 귀바퀴를 잡아 당기며 귓밥을 후벼 내고있다
나: 히~~~간지럽다,,,크,,,크,,,,,"
영윤: 그니깐,,가만히 계셔,,,,,,다쳐요,,,,,??"
손끝을 팬티 중앙 계곡에 대고는 위,아래로 쓸며 누르자, 생리대가 만져진다.
하지만 계곡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중지를 세우고 계곡을 문질렀다.
영윤: 이~~이~~~~~이,,,하지 말라니깐,,,,손 치워,,,,??"
중지로 옥문을 콕콕 찌르기도 하고 위아래로 쓸기도 하며 팬티위를 만진다.
반대편으로 누우며 다시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고는 쓰다듬었다.
영윤: 자아~~~다 했어,,,,,우이그~~~~많이도 나온다,,,크,,자갸,,나도 해줘,,,"
하더니 내 다리를 잡고는 자기가 눕더니 얼굴을 나의 허벅지에 대고 옆으로 눕는다.
나: 자기는 귀도 예쁘넹,,,,??"
영윤: 이긍,,간지러,,,크크,,,내가 않이쁜데가 어디있어,,,,??"호"
나: 하긴 자기는 정말 예뻐,,내가 후욱~~갔자나,,크,,,"
영윤: 그러니깐 잘 해야지,,,아잉~~~몸이 찌릿찌릿 해,,크,,,호,호,,"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녀가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물건쪽으로 손을 뻗는다.
바지위로 물건을 만지더니 귀두를 잡고는 손끝으로 잡고는 돌돌 돌리고 있다.
영윤: 히히~~~자기 고추 섯네,,,,호"
나: 고추는 애들꺼 보고 하는 소리야,,,크,,"
영윤: 그럼 자기꺼는 뭐라 불러,,,크,,호,,,"
귀두만 잡고는 오물조물 만지며 이야기를 한다. 대가리가 딱딱 하다,
나: 난 모르지 자기가 알자너,,,크,,?"
영윤: 크,,몰라,,,,,,뭐라고 하는데,,,,크,,호,,,"
나: 남자꺼 부르는 호칭은 많아,,,, 고추,,물건,,자지,,,,,좃,,,몽둥이,,,,,등등,,,,크,
영윤: 크,,크,,그래,,,,좃,,,,호홓,,"
귀두를 잡고는 기둥을 바지안쪽으로 잡으려 하자 바지가 걸린다.
영윤: 자기야 바지 벗어봐,,,,내가 만져 줄께,,,호,,,,"
나: 시러,,,,생리 한다며,,,,??"
영윤: 자기 고추,,,,,빨아줄께,,,,벗어,,,,"
나: 됬어,,,,,반대로 누워봐,,,??"
영윤이가 일어나며 반대로 눕는다.
영윤: 나랑 같이 사는데 솔직히 자기는 어떼,,,,,???"
나: 난,,행복하지,,,,,이런 행복을 어디서 찾아,,,??"
영윤: 그래,,,,,얼마나,,,,않좋은것도 있자나,,,??"
그녀가 나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않좋은것은 없어,,,,? 행복하고 즐거움에 연속이지,,,?"
자기는 불편한거 있어,,,??"
영윤: 아니,,,너무너무,,,행복해,,,,너무 좋아서 탈이지,,,?"
어느때는 자기가 나를 두고 갈까봐,,?? 의심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랬어,,,,??"
나: 불안 할게 뭐있어,,, 난 영윤이가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항상 있어,,??"
이렇게 같이 있다가 자기가 없으면 얼마나 허전하고 그런데에,,,??"
영윤이의 귓속을 다 파고는 긴 쇼파를 등지고 눕자. 그녀가 등을
나의 가슴에 대고는 비스듬히 눕는다. 자세가 불편하여 내가 한쪽 다리를 세우자
그녀가 편안하게 자세를 취한다. 그녀의 머리 카락을 쓸며 이마에 뽀뽀를 했다.
나: 난 자기가 나를 만나면서 맘이 아프지만 않았으면 해,??"
영윤: 난 ,,,,진짜ㅡ 자기 첨에 봤을때 가슴이 두근 거렸다니깐,
태어나서 남자보고 가슴 떨린건 자기가 첫 남자야,,호,,/"
나: 나도 낼 모래면 나이가 쉰이야,,,,크,,,"
영윤: 자기나이는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아,,,??
자기가 나에게 잘 맞쳐 주고 있자나,,,,내가 투정 부려도,, 짜증내도,,
그러구 우리집일도 자기가 거의 다 하는 거자나,,,??"
나: 투정 부리는거는 알고 있넹,,,크,,"
영윤: 괜히 자기에게 심술 부리고 싶을때가 있어, 그냥 이유없이,,크,,호,
그런데 자기는 여자한테 인기가 많아서 문제지만,,??"
나: 내가 뭐가 인기가 많아,,좋게 봐주는거지,,,크,,
영윤: 그러면 다행인데,, 여자가 자기를 가만히 않놔주는게 문제지,,??"
암튼 바람둥이야,,그러니깐 내가 홀딱 넘어 간거지만,,킄,,크,,호,
나: 내 나이에 뭔 힘이 있어 바람둥이야,,,,??
영윤: 자긴 힘 좋아,,,,,사랑할때 봐봐,,,,날 미치게 만들자나,,크,,크,,호,"
자기가 첫 남자이지만 선택은 내가 잘한것 같아,, 후회는 않해
이렇게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ㅎ.,,//"
머리를 쓰다듬 다가는 한손을 내려 옷위로 영윤이의 유방을 감싸 쥐며 주물렀다.
영윤: 자긴 내가 싫을때 없어,,??"
나: 없어,,,그런적은,,,??"
영윤: 그래도 있을꺼 아냐,,,말해봐,,,,????" 유방을 주무르자 그녀가 손을 뒤로하여 나의 얼굴을 만진다.
나: 진짜,,,없어,,,,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자긴 없어,,?? ,나에게 불만 같은거,,???,"
영윤: 없다는건 거짓말이야,,,??,,난 자기가 여자 문제만 아니면 없어,,크,,ㅎ
나: 또 여자 이야기야,,,,???"
영윤이가 나의 손을 잡더니 옷을 들추고는 브라안으로 집어 넣는다.
풍만한 젓가슴이 만져진다. 탱탱함 너무나 좋타아,,
영윤: 히이~~ 자기가 그렇게 만져주면 좋아,,,??"
나두 만져 줄까,,,,??" " 하며 나를 쳐다보며 이야기 한다
나: 쪼~~~옥,,,흡,,흫,,,,음,,,,,후릅,,,후르르릅,,,"
유방을 꼬옥 움켜쥐며 영윤이의 입술을 빨았다.
나: 자기가 아프지 말라는건 언제가는 자기랑 헤어져야 하니깐,,,??"
이렇게 마냥 같이 살수는 없자나,,,,,,,평생,,,>?/"
영윤: 평생 같이 살아야지,,,?? 자기는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야,,,??"
나: 그런뜻이 아니자나,,,,,지난 번에도 이야기 헸자나,,,,,나이들면 새로운 짝을
찾아 떠나는건 사실일테고 그때까지 자기랑 살수밖에 없자나,,??"
영윤: 아니,,,,난 독신으로 살거야,,, 엄마랑 같이 내가 결혼하면 엄마는
혼자 일텐데,,,, 엄마 입장에서야 딸내미 시집을 보내고 싶겠지만
난 시러,,,자기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엄마 때문이야,,,?
영윤이가 엄마를 생각해서 독신을 고집 하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내가 강력하게 뭐라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깐 듣고만 있었다.
젖꼭지를 찾아 다시 만지며 유방을 감싸 쥐고는 주물 렀다. 영윤이가 몸을 조금 튼다.
나: 그건 모르지, 인연은 있는 거니깐,,,,,??"
영윤: 솔직히 자기가 결혼을 않한 총각이라면 나이 따지지 않고 당장
혼인신고 했을꺼야,,,! 결혼식은 나중에 치루 더라도,,???"
나와 결혼 이야기를 하는데 주무르던 유방을 가만히 쥐고만 있자아
영윤이가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계속 했다.
영윤: 자기랑 같이 사는 언니가 부러울때가 많아,, 자기 같은 남자가 지금
내 앞에 있다면 당장 결혼 할수 있어,,,크,,호호,,,"
유방을 감싸쥐며 위로 올리고는 다시 감싸며 주무른다. 함몰유두쪽
젖꼭지가 나와 있다. 아마 지금 쯤 영윤이 옥문 구멍에서는 조갯물이 나왔을 것이다.크,
나: 않피곤해,,, 그만 자야지,,,,??"
영윤: 자기는 그럼 나랑 언제까지 이대로 같이 살 생각이야,,,,??"
나: 왜,,,,,,오늘 따라 울 애기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할까요,,,,??"
영윤: 솔직히 이런 이야기 한적 없자나,,,,??" 말해봐,,,??"
손바닥을 펴고는 젓가슴 양쪽을 가운데로 모으며 감싸고는 주무르자 영윤이가 발가락을 꼰다.
나: 자기랑 같이 사는건 자기가 결정권을 쥐고 있어,,, 난 할말이 없어,,,??
아쉬운건 난데,,,<<?////??? 자기 분부만 기다리는 거지,,,,?"
영윤: 그런게 어디있어,,,,자기가 결정 해야지,,??"
나: 아냐,,,,,영윤이가 가라면 가야되고 오라면 와야되는게 나란 존재야,,,,?"
자기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지만 이제는 내가 영윤이를 더 좋아하니깐,,,
자기가 결정권을 쥐고 있는거지,,,,,,난 아무 힘없어,,,??"
영윤: 그럼 내가 헤어지자면 헤어 질꺼야,,,,//???"
그녀와의 이야기가 신중해지자 더 이상 영윤이의 유방을 주무를 수가 없어 손을 빼며
나: 그래야,,,,겠지,,,,,,자기가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린 결론인데 따를수밖에,,,>????"
영윤: 않잡을꺼야,,,,,??,,///""
나: 영윤이 너무 심각한거 같은데,, ,금방 갈 사람처럼,,,,?????"
잡겠지,,,?? ,하지만 정말 간다면 헤어지는 이유는 물어 보지 않을꺼야,,,,,??"
영윤: 왜에~~~~! 궁금하자나,,??"
나: 아니,,,,,궁금해도 않물어 볼꺼야,,,,?? 그냥 모르는게 낳을것 같애,,"
영윤: 나도 사실 겁나,,,,,??? 자기랑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거든,,,,??
그냥 같은 원룸이니깐 가끔 만나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고 재미있게
해달라고 할려고 했었어, 그런데 자꾸 자기를 보면 놓치기 싫은거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고 내 울타리 안에 가두고만 싶은거야,,!!
나: !!!!!<<<?????????????>>!!!!!!!
영윤: 질투를 해도 어느때는 화가 않풀려,,, 내 남자가 저런다고 생각하니깐,,
자꾸 기대게 되고, 의지하게 되고, 물론 자기가 능력남 인것도 있지만,,,!
나: 내 생각은 변함 없어 영윤이의 처분만 기다리며 같이 사는거뿐야,,,,~
대신에 자기가 마음 아프지 않게 해주고, 잘 해주겠다고 매일 자기보면 다짐을 하거든,,!
영윤: 근데 자기는 정말 나를 좋아하기는 하는거야,,,,???"
나: 아니,,,,,!!
영윤: 그럼,,,,모야,,,,,???" 하며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 본다.
나: 사랑해,,,,,이 만큼,,띠따아,,~~~~~~~!" 하며 두팔을 넓게 벌리며 이야기를 하자
영윤: 킄,,호호,,,,,그래,,,,,어느때는 의심이 가기도 해, 이러다가 자기가 훌쩍 떠날것 같은 생각 하거든,,?"
그럼 가슴이 미어져,,,,아프기도 하고,,,미국 어학연수 같을때도 엄마보다도
자기 생각이 먼저 났으니깐,,,,,? 내가 우습지이,,,,호,,,크,,크,,"
나: 이래서 딸들은 시집 보내면 남이라는 거구나아,,,크,,크,,,"
영윤: 크크,,,ㅎ,,`~~~~~~~ㅎ,,?"
영윤: 근데,,,,나 자기랑 헤어지지 않을꺼야,,,?? 자기가 내곁을 떠나면 몰라도
내가 먼저 자기곁을 떠나지는 않을 거라구,,,??"
그말은 지금까지 사실이다. 영윤이를 만나지가 벌써 3년이 되간다, 올해 졸업반이다
지금은 잠깐 휴학을 하고 봉사활동을 나갔으니깐,,, 취업문제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담당 교수님과 충분히 상의해서 그녀가 결정을 한것이었다. 나도 동의를 했다.
봉사할동 가면서 나보고 기부를 하라고 재촉을 하기에 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다.
나: 그건 앞으로 봐야지,,,,,,?? ,어케 알아,,,,??"
모르지 내일 스키장 가서 한눈에 뻑가는 남자를 만날지 어캐 아누우,,,????"ㅎ
영윤: 크,크,크,,,그러게,,,호호,,,," 이긍 그럴일은 없어 물론 대쉬는 해오겠지이,,,???
내 몸매가 한 몸매 하자나,,크,,크,,호,,호,호,호,,,"
나: 그래 탐나는 몸매지이,,,,털도 없고오,,크,,,하,,하,킄,하하,,"
영윤: 잉,,모야,,,,,,,,,이씨~~~이~~~~남 약점을 들고 나오냐,,치사하게,,,??"
나: 사실이지나,,,,,함몰뮤두가 한쪽에도 있고오,,크,,크,호호호,,"
영윤: 이~~잉,,,,진짜 그럴꺼야,,,,,,,,우쒸잉~~~잉,,"
영윤이가 일어나며 나의 허벅지를 꼬집는다….아프다…..!
나: 아야~~~~아~~~~~~ 아퍼,,,,"
영윤: 자꾸 놀릴거야,,,그래서 싫다는거야,,,,,,모야,,,,,,,이씽~~~~~~~~!
나: 아하하하~~~~아냐,,미안,,,크,크,,,크,, 자자 그만,,,,,,,후훗~~~~~~~!
영윤: 자기 하고 싶다며, 내가 고추 빨아쭐까아~~아~~,,,??"
나: 늦었어,,,이제는 성욕이 사라졌어요,,,! : 하며 일어나서는 욕실로 가서 일을보고 나오자
영윤이가 거실을 정리하며 일어나고 있다.
영윤: 자갸 오늘은 같이 자자,,,,! 2틀 동안 같이 못자는데 오늘은 같이 자야지,,!
나: ????????????<<<<~!!!!!!!!!!!!!~>>>???????
영윤: 그러구 자기랑 헤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꺼야,,,진심이야,,!!,,,이렇게 좋은데,,크,,,,,호,
나: 그럼 오늘은 내 방에서 자자,,?"
영윤이가 욕실로 들어간다. 물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수건을 들고 나오며
자기 방문을 열고는 들어가며 소리친다.
영윤: 시꺼어~~~~,,,,,빨랑 다시 씻고 내방으로 와,,,,"
ps:이긍,,, 시차적응이 아직인가봐요,,,~! 즐독 하시는 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글을 쓰면서 술 한잔을 같이 하다보니 중복으로 올렸네요,
34편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댓글 주신님들께도 죄송 합니다.
꾸~~~~~~벅~!
영윤이와의 동거 생활은 나혼자만에 생각인지는 몰라도 조금은 불안했다
하지만 같이 있는 공간에서의 생활은 매일매일 즐거움에 연속이다
어느덧 동거 생활도 4개월여가 지나간다. 올 겨울 추위가 장난 아니다.
이 순간이 깨지지 않으면 영원히 영윤이와 같이 가고 싶다.
영윤이가 친구 지아 와 또 다른친구 셋이서 알펜시아 스키장으로 놀러 가기로 했다.
나: 언제 출발해서,,,,,??, 오는거야,,,,,?"
영윤: 내일 모래 출발해,, < 2박 3일이야,,?<? 자기두 같이 가면 좋은데,,,??"
나: 나같은 늙은이가 가면 잼있나,,? 잼나게 놀고 오셔,,,??"
영윤: 이잉,,자기가 어떼서,,,,,그래도 같이 가자,,,,??" 치이~~잉
나: 나도 가고 싶지만 수원일 때문에 못가요, 새로이 시작해서,,,??"
영윤: 자긴 왜 그리 바뻐,,,,??
나: 임마,,다,,널 먹여 살릴려고 그러는거지,,,,이긍,," 그녀의 이마를 콕 찝어 때린다.
영윤: 크크,,그런가아,,,,우이그,,,,고맙네요,,,,근데,,, ?? 임마,~~~아,,,,,?? 이젠 아예 얘 취급이넹,,,,???
나: 그럼,,,,,,애기지,,,,,,? 가서 잘 놀다와, 아마 난 자기 가는날 집에 못올지도 몰라,,??"
영윤: 않되,,,,,집에는 왔다가 가야되,,않되,,??"
나: 일이 바빠서 그래,,,??"
영윤: 않되,,그래도,,,,,,일을 밤새워 하나 뭘,,,,??"
나: 봐주라아~~~~~,,,잉,,자갸아,,"
영윤: 자기,! 내 고집 알지,,,?? ,,내가 가는데 와야지,,,??"
나: 에고오,,,,고집불통,,,알았어,,,그럼 올께,,,? 내가 몬살아,,,??"
영윤이가 스키장으로 출발하기 전날 저녁을 같이 먹었다.
나: 가서 바람피면 아주 뒤질줄 알어,,,,,??"
영윤: 키,,키,, 자기나 바람 피지마,,,나없다고,, 피면 뜍어,,,호호,,?"
그녀가 조금은 마음이 들떠 있는것 같다. 스키장에서의 추억도 쌓으며,,
나름 환상이 있을수 있을것이다. 야간에 스키장은 또 다른 볼거리이지만,,?
나: 몸 조심하고 사람이 많아서 북적 거리면 부딪치자나,,??"
영윤: 알았어,,,,,자긴 내가 없는동안 집에 않올꺼지,,?"
나: 집에 오면 뭐해,,썰렁하게 혼자 있는데,,??"
영윤: 자기두 혼자 있으면 썰렁해,,,,,크,,,,그랬구나,,,??"
나: 그치,,,,~!
영윤: 그타고 아예 않오지 말고 집에 와서 영상 통화해,,,나 또 불안해,,,??"
영윤이가 불안 하다며 나를 보지도 않고 말을 한다.
영윤: 이젠 자기를 믿지만 불안한건 사실이야,,,, 지금처럼 자기랑
같이 있으면서 나를 좋아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다른여자
만나서 희희덕 거리는거 정말 싫어,,,,알자나,,자긴 내마음,,??"
나: 내가 언제 희희덕 거렸냐아,,,??"
영윤: 나두 여자야,,,,자기가 여자 만났는지 아닌지,, 자기 표정을 보면 알수가 있어,,?"
나: 난 그런적 없어야아,,,,,,,??"
영윤: 그러니깐 집에 온다고 약속해줘,,,,?"" 잡고있던 젖가락을 끄적 거리며 말을 하고 있다.
이 대목에서 알았다고 하면 여자를 만나는 것이 될것이기에 대답을 신중이 해야했다.ㅎ
하지만 여자가 나에게 다가오는데 뿌리 칠수가 없다.
난 유전자를 그리 같고 태어 난것 같다.,,크,,, 작은 일탈은 영윤이와
만나면서 많이 했다. 그녀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그래서 더 그녀에게 잘하는것 같다,,,크,
나: 자아~~~다 먹었으면 나가자,,,??"
영윤: 잠깐 마트에 가자아,,살것 있어,,,??"
식당을 나와 원룸에 오기전 마트에 들렀다. 카트를 끌자 영윤이가 팔짱을 해온다.
이런 모습도 처음에는 낮설고 어색했는데 지금은 덤덤했다.
영윤: 자긴 내가 없으면 않되,,ㅎ,, 그래서 잘 챙겨 줘야지,,,,ㅎ
나: 3일인데 나가서 먹으면 되지,,,??"
영윤: 아니거든, 꼭 집에서 해먹어,,," 하더니 주위를 돌아 보고는 나의 엉덩이를 톡톡치며
영윤: 아라찌,,,,여봉,,,,,,나 없다고 쓸쓸해 하지말고,,,크,,ㅎ,"
반찬 거리를 사는건 영윤이가 스키장에 가 있는동안 내가 집에 왔는지를
알아 보려고 그녀가 머리를 써서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잔대가리를 굴린다,,,>?"
나: 이걸 나보고 집에서 다 해먹으라고,,,,??"
영윤: 응,,,!
나: 야아,,,,이걸 언제 다 먹어,,,,,>?"
영윤: 이틀치 밖에 않되,,,,,집에서 해 먹어,,??"
나: 이건 억지야,,,,늦으면 해먹기도 그런데,,???"
영윤: 내가 밑반찬은 다 해놓을테니깐 자기가 찌게만 하면 되지,,,/"
반찬거리를 사 들고는 원룸으로 들어와 샤워를 하고는 나오자
영윤이가 음식을 하고 있다. 뒤로 다가가서는 유방을 감싸며 허리를 겨앉자
영윤: 자아,,,,,한번 맛 봐봐,,,~!" 그녀가 멸치볶음 과 오뎅조림을 하고 있다.
나: 흐릅,,,,,,음,,,,,,좋아,,맛있어,,,??"
두손을 그녀의 티안으로 넣고는 브라 밑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감싸며 주물렀다.
역시 유방이 탱탱하며 뽀송뽀송 하다 물컹 거리는 젓살이 풍만하다.
영윤: 이잉~~~! 하지마,,크,,간지러,,잉,,왜에~~~~~하고 싶어,,ㅎ,,,??"
나: 어,,, 하고 싶어,,,,??"
영윤: 그런데 어쩌지,,,,,?? 내가 오늘 부터 그거 하는데,,크,,호,,,"
나: 생리해,,,,,??"
영윤: 어,, 오전에 터졌어,,,,호,,호,, 불쌓하네,,내가 해줄까,,,??"
나: 시러,,그건,,,,,참으면 되지,,,,크,,,,"
젓가슴을 움켜 쥐고는 주무르며 젖꼭지를 찾아 돌돌 돌리며 만지자
영윤: 으~~음,,,잉,,,이상해,,,하지마,,,,이거 마져 해야되,,,,??"
엉덩이를 흔들며 하지말라고는 굽히는데 내 물건이 영윤이의 엉덩이가 밀착 된다.
물건을 그녀의 엉덩이에 대고 문지르며 유방을 다시 주무르자.
영윤: 자갸,,,,이상해 지자나,,그만,,응,,이따 이거 끝나고 해줄께,,,?"
두손을 다시 내려 그녀의 엉덩이이 뒤 팬티안으로 넣으며 엉덩이를 쓰다듬자.
영윤이가 엉덩이에 힘을 주며 조인다. 탱탱하다 부드럽고 말랑말랑 거린다.
영윤: 생리 한다니깐,,,,??,,자기,,오늘따라 왜이래,,,,진짜 못 참겠어,,,,??"
그녀의 말을 무시 하고는 엉덩이를 주무르며 반바지를 살짝 벗기고는
엉덩이에 입술을 대고는 힘있게 빨았다. 동그렇게 피가 몰리며 키스 마크가 선명히 나타난다.
영윤: 다 해가,,,조금만 기다려,,,내가 해줄께,,,,크,,크,,호,,"
바지를 다시 입히고는 귓속이 가려워 그녀를 보고는,,"
나: 면봉 어디 있어,,,,??"
영윤: 어,,거기 사물함 보면 있어,,,"
면봉을 찾아 거실 바닥에 앉고는 귓속을 후비며 그녀를 보는데 음식을 다 하고 정리를 한다
씽크대를 정리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며 나를 보더니 웃으며 들어 간다.
영윤: 누워봐,,,,내가 귀 파줄께,,,," 나에게서 면봉을 받아 들고는 양반다리를 하고는 오라고 한다
그녀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옆으로 눕자. 그녀가 내 귓속을 파기 시작한다
허벅지에 올려진 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가자 반바지가 걸린다.
반바지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자 팬티가 자락이 만져진다.
영윤: 에헤~~가만히 좀 있어,,, 다쳐,,,,,?" 귀바퀴를 잡아 당기며 귓밥을 후벼 내고있다
나: 히~~~간지럽다,,,크,,,크,,,,,"
영윤: 그니깐,,가만히 계셔,,,,,,다쳐요,,,,,??"
손끝을 팬티 중앙 계곡에 대고는 위,아래로 쓸며 누르자, 생리대가 만져진다.
하지만 계곡은 그대로 드러나 있다. 중지를 세우고 계곡을 문질렀다.
영윤: 이~~이~~~~~이,,,하지 말라니깐,,,,손 치워,,,,??"
중지로 옥문을 콕콕 찌르기도 하고 위아래로 쓸기도 하며 팬티위를 만진다.
반대편으로 누우며 다시 손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고는 쓰다듬었다.
영윤: 자아~~~다 했어,,,,,우이그~~~~많이도 나온다,,,크,,자갸,,나도 해줘,,,"
하더니 내 다리를 잡고는 자기가 눕더니 얼굴을 나의 허벅지에 대고 옆으로 눕는다.
나: 자기는 귀도 예쁘넹,,,,??"
영윤: 이긍,,간지러,,,크크,,,내가 않이쁜데가 어디있어,,,,??"호"
나: 하긴 자기는 정말 예뻐,,내가 후욱~~갔자나,,크,,,"
영윤: 그러니깐 잘 해야지,,,아잉~~~몸이 찌릿찌릿 해,,크,,,호,호,,"
그러더니 이번에는 그녀가 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물건쪽으로 손을 뻗는다.
바지위로 물건을 만지더니 귀두를 잡고는 손끝으로 잡고는 돌돌 돌리고 있다.
영윤: 히히~~~자기 고추 섯네,,,,호"
나: 고추는 애들꺼 보고 하는 소리야,,,크,,"
영윤: 그럼 자기꺼는 뭐라 불러,,,크,,호,,,"
귀두만 잡고는 오물조물 만지며 이야기를 한다. 대가리가 딱딱 하다,
나: 난 모르지 자기가 알자너,,,크,,?"
영윤: 크,,몰라,,,,,,뭐라고 하는데,,,,크,,호,,,"
나: 남자꺼 부르는 호칭은 많아,,,, 고추,,물건,,자지,,,,,좃,,,몽둥이,,,,,등등,,,,크,
영윤: 크,,크,,그래,,,,좃,,,,호홓,,"
귀두를 잡고는 기둥을 바지안쪽으로 잡으려 하자 바지가 걸린다.
영윤: 자기야 바지 벗어봐,,,,내가 만져 줄께,,,호,,,,"
나: 시러,,,,생리 한다며,,,,??"
영윤: 자기 고추,,,,,빨아줄께,,,,벗어,,,,"
나: 됬어,,,,,반대로 누워봐,,,??"
영윤이가 일어나며 반대로 눕는다.
영윤: 나랑 같이 사는데 솔직히 자기는 어떼,,,,,???"
나: 난,,행복하지,,,,,이런 행복을 어디서 찾아,,,??"
영윤: 그래,,,,,얼마나,,,,않좋은것도 있자나,,,??"
그녀가 나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않좋은것은 없어,,,,? 행복하고 즐거움에 연속이지,,,?"
자기는 불편한거 있어,,,??"
영윤: 아니,,,너무너무,,,행복해,,,,너무 좋아서 탈이지,,,?"
어느때는 자기가 나를 두고 갈까봐,,?? 의심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랬어,,,,??"
나: 불안 할게 뭐있어,,, 난 영윤이가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항상 있어,,??"
이렇게 같이 있다가 자기가 없으면 얼마나 허전하고 그런데에,,,??"
영윤이의 귓속을 다 파고는 긴 쇼파를 등지고 눕자. 그녀가 등을
나의 가슴에 대고는 비스듬히 눕는다. 자세가 불편하여 내가 한쪽 다리를 세우자
그녀가 편안하게 자세를 취한다. 그녀의 머리 카락을 쓸며 이마에 뽀뽀를 했다.
나: 난 자기가 나를 만나면서 맘이 아프지만 않았으면 해,??"
영윤: 난 ,,,,진짜ㅡ 자기 첨에 봤을때 가슴이 두근 거렸다니깐,
태어나서 남자보고 가슴 떨린건 자기가 첫 남자야,,호,,/"
나: 나도 낼 모래면 나이가 쉰이야,,,,크,,,"
영윤: 자기나이는 나에게 문제가 되지 않아,,,??
자기가 나에게 잘 맞쳐 주고 있자나,,,,내가 투정 부려도,, 짜증내도,,
그러구 우리집일도 자기가 거의 다 하는 거자나,,,??"
나: 투정 부리는거는 알고 있넹,,,크,,"
영윤: 괜히 자기에게 심술 부리고 싶을때가 있어, 그냥 이유없이,,크,,호,
그런데 자기는 여자한테 인기가 많아서 문제지만,,??"
나: 내가 뭐가 인기가 많아,,좋게 봐주는거지,,,크,,
영윤: 그러면 다행인데,, 여자가 자기를 가만히 않놔주는게 문제지,,??"
암튼 바람둥이야,,그러니깐 내가 홀딱 넘어 간거지만,,킄,,크,,호,
나: 내 나이에 뭔 힘이 있어 바람둥이야,,,,??
영윤: 자긴 힘 좋아,,,,,사랑할때 봐봐,,,,날 미치게 만들자나,,크,,크,,호,"
자기가 첫 남자이지만 선택은 내가 잘한것 같아,, 후회는 않해
이렇게 같이 있는것 만으로도 너무 고마운걸,,,ㅎ.,,//"
머리를 쓰다듬 다가는 한손을 내려 옷위로 영윤이의 유방을 감싸 쥐며 주물렀다.
영윤: 자긴 내가 싫을때 없어,,??"
나: 없어,,,그런적은,,,??"
영윤: 그래도 있을꺼 아냐,,,말해봐,,,,????" 유방을 주무르자 그녀가 손을 뒤로하여 나의 얼굴을 만진다.
나: 진짜,,,없어,,,,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자긴 없어,,?? ,나에게 불만 같은거,,???,"
영윤: 없다는건 거짓말이야,,,??,,난 자기가 여자 문제만 아니면 없어,,크,,ㅎ
나: 또 여자 이야기야,,,,???"
영윤이가 나의 손을 잡더니 옷을 들추고는 브라안으로 집어 넣는다.
풍만한 젓가슴이 만져진다. 탱탱함 너무나 좋타아,,
영윤: 히이~~ 자기가 그렇게 만져주면 좋아,,,??"
나두 만져 줄까,,,,??" " 하며 나를 쳐다보며 이야기 한다
나: 쪼~~~옥,,,흡,,흫,,,,음,,,,,후릅,,,후르르릅,,,"
유방을 꼬옥 움켜쥐며 영윤이의 입술을 빨았다.
나: 자기가 아프지 말라는건 언제가는 자기랑 헤어져야 하니깐,,,??"
이렇게 마냥 같이 살수는 없자나,,,,,,,평생,,,>?/"
영윤: 평생 같이 살아야지,,,?? 자기는 나랑 헤어지고 싶은거야,,,??"
나: 그런뜻이 아니자나,,,,,지난 번에도 이야기 헸자나,,,,,나이들면 새로운 짝을
찾아 떠나는건 사실일테고 그때까지 자기랑 살수밖에 없자나,,??"
영윤: 아니,,,,난 독신으로 살거야,,, 엄마랑 같이 내가 결혼하면 엄마는
혼자 일텐데,,,, 엄마 입장에서야 딸내미 시집을 보내고 싶겠지만
난 시러,,,자기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엄마 때문이야,,,?
영윤이가 엄마를 생각해서 독신을 고집 하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
내가 강력하게 뭐라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니깐 듣고만 있었다.
젖꼭지를 찾아 다시 만지며 유방을 감싸 쥐고는 주물 렀다. 영윤이가 몸을 조금 튼다.
나: 그건 모르지, 인연은 있는 거니깐,,,,,??"
영윤: 솔직히 자기가 결혼을 않한 총각이라면 나이 따지지 않고 당장
혼인신고 했을꺼야,,,! 결혼식은 나중에 치루 더라도,,???"
나와 결혼 이야기를 하는데 주무르던 유방을 가만히 쥐고만 있자아
영윤이가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이야기를 계속 했다.
영윤: 자기랑 같이 사는 언니가 부러울때가 많아,, 자기 같은 남자가 지금
내 앞에 있다면 당장 결혼 할수 있어,,,크,,호호,,,"
유방을 감싸쥐며 위로 올리고는 다시 감싸며 주무른다. 함몰유두쪽
젖꼭지가 나와 있다. 아마 지금 쯤 영윤이 옥문 구멍에서는 조갯물이 나왔을 것이다.크,
나: 않피곤해,,, 그만 자야지,,,,??"
영윤: 자기는 그럼 나랑 언제까지 이대로 같이 살 생각이야,,,,??"
나: 왜,,,,,,오늘 따라 울 애기가 심각하게 이야기를 할까요,,,,??"
영윤: 솔직히 이런 이야기 한적 없자나,,,,??" 말해봐,,,??"
손바닥을 펴고는 젓가슴 양쪽을 가운데로 모으며 감싸고는 주무르자 영윤이가 발가락을 꼰다.
나: 자기랑 같이 사는건 자기가 결정권을 쥐고 있어,,, 난 할말이 없어,,,??
아쉬운건 난데,,,<<?////??? 자기 분부만 기다리는 거지,,,,?"
영윤: 그런게 어디있어,,,,자기가 결정 해야지,,??"
나: 아냐,,,,,영윤이가 가라면 가야되고 오라면 와야되는게 나란 존재야,,,,?"
자기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지만 이제는 내가 영윤이를 더 좋아하니깐,,,
자기가 결정권을 쥐고 있는거지,,,,,,난 아무 힘없어,,,??"
영윤: 그럼 내가 헤어지자면 헤어 질꺼야,,,,//???"
그녀와의 이야기가 신중해지자 더 이상 영윤이의 유방을 주무를 수가 없어 손을 빼며
나: 그래야,,,,겠지,,,,,,자기가 신중하게 생각해서 내린 결론인데 따를수밖에,,,>????"
영윤: 않잡을꺼야,,,,,??,,///""
나: 영윤이 너무 심각한거 같은데,, ,금방 갈 사람처럼,,,,?????"
잡겠지,,,?? ,하지만 정말 간다면 헤어지는 이유는 물어 보지 않을꺼야,,,,,??"
영윤: 왜에~~~~! 궁금하자나,,??"
나: 아니,,,,,궁금해도 않물어 볼꺼야,,,,?? 그냥 모르는게 낳을것 같애,,"
영윤: 나도 사실 겁나,,,,,??? 자기랑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거든,,,,??
그냥 같은 원룸이니깐 가끔 만나서 맛있는거 사달라고 하고 재미있게
해달라고 할려고 했었어, 그런데 자꾸 자기를 보면 놓치기 싫은거야,,
내 사람으로 만들고 싶고 내 울타리 안에 가두고만 싶은거야,,!!
나: !!!!!<<<?????????????>>!!!!!!!
영윤: 질투를 해도 어느때는 화가 않풀려,,, 내 남자가 저런다고 생각하니깐,,
자꾸 기대게 되고, 의지하게 되고, 물론 자기가 능력남 인것도 있지만,,,!
나: 내 생각은 변함 없어 영윤이의 처분만 기다리며 같이 사는거뿐야,,,,~
대신에 자기가 마음 아프지 않게 해주고, 잘 해주겠다고 매일 자기보면 다짐을 하거든,,!
영윤: 근데 자기는 정말 나를 좋아하기는 하는거야,,,,???"
나: 아니,,,,,!!
영윤: 그럼,,,,모야,,,,,???" 하며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 본다.
나: 사랑해,,,,,이 만큼,,띠따아,,~~~~~~~!" 하며 두팔을 넓게 벌리며 이야기를 하자
영윤: 킄,,호호,,,,,그래,,,,,어느때는 의심이 가기도 해, 이러다가 자기가 훌쩍 떠날것 같은 생각 하거든,,?"
그럼 가슴이 미어져,,,,아프기도 하고,,,미국 어학연수 같을때도 엄마보다도
자기 생각이 먼저 났으니깐,,,,,? 내가 우습지이,,,,호,,,크,,크,,"
나: 이래서 딸들은 시집 보내면 남이라는 거구나아,,,크,,크,,,"
영윤: 크크,,,ㅎ,,`~~~~~~~ㅎ,,?"
영윤: 근데,,,,나 자기랑 헤어지지 않을꺼야,,,?? 자기가 내곁을 떠나면 몰라도
내가 먼저 자기곁을 떠나지는 않을 거라구,,,??"
그말은 지금까지 사실이다. 영윤이를 만나지가 벌써 3년이 되간다, 올해 졸업반이다
지금은 잠깐 휴학을 하고 봉사활동을 나갔으니깐,,, 취업문제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담당 교수님과 충분히 상의해서 그녀가 결정을 한것이었다. 나도 동의를 했다.
봉사할동 가면서 나보고 기부를 하라고 재촉을 하기에 했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다.
나: 그건 앞으로 봐야지,,,,,,?? ,어케 알아,,,,??"
모르지 내일 스키장 가서 한눈에 뻑가는 남자를 만날지 어캐 아누우,,,????"ㅎ
영윤: 크,크,크,,,그러게,,,호호,,,," 이긍 그럴일은 없어 물론 대쉬는 해오겠지이,,,???
내 몸매가 한 몸매 하자나,,크,,크,,호,,호,호,호,,,"
나: 그래 탐나는 몸매지이,,,,털도 없고오,,크,,,하,,하,킄,하하,,"
영윤: 잉,,모야,,,,,,,,,이씨~~~이~~~~남 약점을 들고 나오냐,,치사하게,,,??"
나: 사실이지나,,,,,함몰뮤두가 한쪽에도 있고오,,크,,크,호호호,,"
영윤: 이~~잉,,,,진짜 그럴꺼야,,,,,,,,우쒸잉~~~잉,,"
영윤이가 일어나며 나의 허벅지를 꼬집는다….아프다…..!
나: 아야~~~~아~~~~~~ 아퍼,,,,"
영윤: 자꾸 놀릴거야,,,그래서 싫다는거야,,,,,,모야,,,,,,,이씽~~~~~~~~!
나: 아하하하~~~~아냐,,미안,,,크,크,,,크,, 자자 그만,,,,,,,후훗~~~~~~~!
영윤: 자기 하고 싶다며, 내가 고추 빨아쭐까아~~아~~,,,??"
나: 늦었어,,,이제는 성욕이 사라졌어요,,,! : 하며 일어나서는 욕실로 가서 일을보고 나오자
영윤이가 거실을 정리하며 일어나고 있다.
영윤: 자갸 오늘은 같이 자자,,,,! 2틀 동안 같이 못자는데 오늘은 같이 자야지,,!
나: ????????????<<<<~!!!!!!!!!!!!!~>>>???????
영윤: 그러구 자기랑 헤어지는 일은 절대 없을꺼야,,,진심이야,,!!,,,이렇게 좋은데,,크,,,,,호,
나: 그럼 오늘은 내 방에서 자자,,?"
영윤이가 욕실로 들어간다. 물소리가 나더니 잠시후 수건을 들고 나오며
자기 방문을 열고는 들어가며 소리친다.
영윤: 시꺼어~~~~,,,,,빨랑 다시 씻고 내방으로 와,,,,"
ps:이긍,,, 시차적응이 아직인가봐요,,,~! 즐독 하시는 님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글을 쓰면서 술 한잔을 같이 하다보니 중복으로 올렸네요,
34편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댓글 주신님들께도 죄송 합니다.
꾸~~~~~~벅~!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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