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


커피숍으로 들어서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찾으니까 저기 구석에서 하얀 운동복 차림에
그녀를 발견 하고는 다가갔습니다.

“어머님 진심으로 죄송 합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
“어머님 께서 하시고 싶으신 대로 다 하시고 용서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제가 뭘 어떻게 해드려야 할까요?”
“다시는 이런 짖거리 하지 마시고 저도 이 순간부터 잊을테니까 성준 아버님도 영원히 잊어버리시고 다시는 이 일에 대해서 생각 하기도 싫으니까 용서고 뭐고 다시는 안봤으면 합니다
그렇게 해주세요“
“네 죄송합니다”
“그럼 저 먼저 갈게요 ”
“어 저기 실례되지만 너무나도 죄송 스러운 마음에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려고 제가 음식점 예약을 해 놨는데 가서 식사라도 하고 가시면 안될까요?”
“제가 방금 다시는 볼일 없을거라고 했을텐데 무슨 말을 하시는거죠?”
“식사 대접이라도 해드려야지 제가 마음이 놓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예약 다 해놓았구요”
“아니에요 불편해서 못가겠네요”

이런식의 실랑이를 몇분 한 후에 그럼 밥 이라도 먹고는 가겠다는 그녀의 말에 속으로 크게 기뻐하며 아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할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며 제 차를 따라오 라고 하며 서로의 차를 타고 이동 하였습니다.

물론 식당 예약은 거짓말 이였습니다 미사리 근처에 한정식 집이 있는데 그곳은 예전부터 오래된 단골 집이라서 방으로 되어 있는 한정식 집인데 사람이 많어도 주인과의 오랜 친분으로 바로바로 들어 갈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자주 가는곳 이였습니다.

식당에 가는 도중에도 그녀의 차에서 저에게 전화를 해서 어디 까지 가느냐 너무 멀다 가겠다 하는 실랑이 전화를 하면서도 그렇게 그렇게 식당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그때 그 이야기는 아예 입에 꺼내지도 않으면서 아이들 이야기나 기타 잡스러운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다 할즈음
“성준 아버님은 왜 혼자 되신거에요?” 하고 묻더라고요
“자세히는 설명 못 드려도 좀 복잡 합니다 ”
“그럼 만나는 애인도 없으세요? 나이 더 먹고 성준이도 더 크기 전에 재혼 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지금 딱히 만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재혼이야 사람 인연이 되야지 하죠 ”
“아 그렇군요? 그럼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세요”
라고 묻길래 너같은 스타일 이라고 말할뻔 했습니다 ㅎㅎㅎㅎ

“저 야 뭐 스타일 보다야 일단은 제가 혼자고 아이도 있으니까 이런걸 다 이해해줄수 있는 분이면 일단 부담 없이 만날 수 있을거 같은데요?”
“그럼 제 친구중에도 돌싱친구 한명 있는데 친구가 아이는 없는데 한번 인연 만들어 드려볼까요? 괜찮은 친구 거든요”
“그렇게 까지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죠 ㅎㅎㅎ”
“그럼 친구한테 한번 잘 물어보고 제가 연락 드릴게요”
“네 고맙습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이런 대화를 하고 그 전날의 기억은 서로 잊기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일단은 웃으면서 각자 차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일 동안을 그 차안에서의 짜릿한 기억만 간직 한 채 몇일의 시간이 지난후 문자가 한통 오더군요

“ 성준 아버님 제 친구에게 말 잘해보니까 한번 만나라도 보고 싶다고 하는데 어떻게 언제 시간 가능 하세요?”

이때는 영훈 엄마 보다는 나이 먹고 홀애비에 소개팅 이라는 생각에 이걸 만나야 하나 말어야 하는 생각에 고민 하다가 저녁에 돼서야 일요일 정도에는 괜찮을거 같다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알겠다는 답장이 오고 그럼 약속 장소를 강남의 커피숍에서 오후 1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 서로의 문자가 오고 갔습니다.

그렇게 일요일 오전이 돼서야 소개팅 이라는 희한하게 떨리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30분 정도 먼저 도착해 있는데 12:40 분쯤에 영훈 엄마 에게서 전화가 오는 겁니다
“여보세요”
“아버님 죄송 한데요 저도 방금 전에 전화 받어서 당황 스럽기는 한데요 친구가 갑자기 급한 일이 있어서 도저히 시간이 안될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면서 전화가 왔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어쩌죠? 혹시 지금 약속 장소 도착 하신건 아니죠?”
“아닙니다 도착해서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그럴수도 있죠 뭐 ㅎㅎ”
“아이 이거 죄송해서 어쩌죠 정말 죄송합니다 아버님”
“아닙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영훈 어머님”
“....”
“일단 어떻게 될지 몰라서 식당 예약 해놓은거랑은 다 캔슬 해야 겠네요 ㅎㅎㅎ”
“아 다 예약 같은거 해놓으셨구나 이거 어쩌죠 미안해서요”
“그럼 어머님 시간 되시면 와서 같이 하시죠”
갑자기 이런 말이 왜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미친척 하고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
“어머님 점심 식사 안하셨으면 오셔서 식사나 하시죠 ㅎㅎㅎ 바람 맞은것도 서러운데요 ㅎㅎ”
“그럼 저도 식사 전이니까 저도 죄송 스럽고 하니까 식사라도 하시죠 아버님”
“네 그럼 예전에 저하고 식사 하셨던데 아시죠? 미사리 쪽 기억 하시겠어요?”
“네 대충은 알어요”
“그럼 거기로 오세요 아참! 어차피 술 먹고 그럴거 아니니까 차 한 대로 이동 하는게 낳을거 같은데 어머님 차 두고 택시 타고 오시죠 제가 모셔다가 드릴게요”
“........................”
“네 그렇게 하죠 뭐 서로 출발 하면 얼추 맞을거 같네요 거기 앞에서 뵙죠”

그렇게 식당 앞에서 만났습니다

타이트한 일자 청바지에 하얀 면티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온 그녀를 보고는 다시 한번 흥분 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날의 정장과는 완전 반대되는 스타일에 그녀인데 이날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의 정확한 나이가 저와 동갑 이라는 것 또한 알어냈습니다.
그러면서 그럼 편하게 친구처럼 지내자 라는둥 형식 적인 이야기를 해 가면서 웃으면서 식사를 해가면서 친구 때문에 미안하다 그럴 친구가 아닌데 다음에 꼭 약속 지키겠다 친구가 다음에 꼭 뭐라도 사죄의 의미로 뭐라도 대접 하겠다 등등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식사를 다 하고 차에 올라타서 집으로 향하는 길에 미사리 근처에 카페 간판 들에 눈이 들어오면서 그 중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 이름이 보이자
“어 저 가수도 이런 곳에서 공연을 다하네” 라고 하는 겁니다.
“왜요 저 가수 좋아하세요? 본적 없으세요? 저 저기 카페 자주 가는데 저 가수 라이브로 노래 잘 하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이런 문화 생활 이라고 할까 그런거 해본지가 언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그럼 시간 되시면 가서 커피나 한잔 하고 가실래요?
“아버님 시간 괜찮으시겠어요?”
“네 저야 뭐 어머님 괜찮으시면 저야 상관 없죠”
“아 오늘 뭐 애 아빠는 등산 모임 있어서 저녁 할 일은 없거든요 그럼 가서 커피 한잔 할 시간은 될거 같은데 잠깐 가보죠 ㅎㅎㅎㅎ”

그렇게 라이브 카페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구석 구석에는 많은 아베크 족 이라고 해야 할지 아님 불륜 커플 들이라고 해야할지 연인들끼리 테이블을 잡고 늦은 오후 이른 초저녁 시간인데도 테이블이 거희 다 차 있었습니다.
“와 아버님 여기 사람들 엄청 많네요 ㅎㅎㅎㅎ”
“그러게요 이시간에는 사람 없을거라고 생각 하고 온건데 사람 많네요”
그렇게 테이블을 안내 받어서 앉은 후 서로 커피 한잔씩을 시키고 기다리는데 영훈엄마가 좋아한다는 가수 공연이 앞으로 한 2 시간 조금 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어 질 것도 같은데 어쩌죠? 나중에 한번 시간 맞춰서 오시던가 아님 위치랑 시간 아셨으니까 영훈 아버님과 같이 오시겠어요?” 하니까
“...”
“...”
“이렇게 나온것도 오랜만인데 그냥 조금 기다린다고 생각 하고 보고 가고 싶은데요? 아버님은 시간 괜찮으신가요?”
“네 저야 뭐 아무렇게던 상관 없습니다”
“그럼 저 잠깐 애 아빠 한테 전화 한통 하고 올게요”
웃으면서 전화 하러 나가는 뒷 모습을 보니 청바지에 숨어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싶고 그 날 그 차안에서의 감정이 다시 살어나서 어떻게던 오늘 뭔 일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 하였습니다...

자리로 돌아온 그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커피 한잔 가지고는 역시 시간이 너무 많이 남었습니다.

“어머님 시간 많이 남었는데 맥주 라도 한잔 하면서 기다리실까요?”
“흠 아버님 저 술 원래 잘 못 먹어요 아버님 드세요 차 제가 운전 해서 갈테니까요”
“에이 운전이야 대리 하면 되고 그냥 조금이라도 드세요 저만 먹으면 이상 하잖아요 그냥 시켜라도 놓고 계시죠”
“......네 그렇게 하세요” 하면서 밝게 웃는 겁니다

그렇게 맥주가 나오고 저는 원래 주량이 남들한테는 뒤지지 않는 체질 이기 때문에 계속 해서 먹고 더 먹고 하고 있는 상황 이였고 영훈엄마도 무슨 생각에서인지 맞춰 준다는 핑계로 계속해서 자기 주량 보다도 더 오바 해서 마시는게 티가 날 정도로 마시며 본인이 좋아 하는 가수의 공연을 모두 다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대리 운전을 불러서 저와 그녀 둘다 뒷 자석에 타게 되었습니다

지금 그 녀는 차에 타자 마자 제가 가슴 졸이며 더듬고 만졌던 허벅지를 꼬고 앉어서는 반대편 창문을 바라 보며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저 허벅지를 다시 한번 만지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에서 느꼈던 저의 감정 그녀의 부드럽고 귀여운 젖꼭지를 만지고 애무하고 제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미치는줄 알었습니다 .

그렇게 차를 타고 가면서 오늘 시간 잘 보냈다 좋았다 등등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영훈 어머님 술 많이 드신거 같은데 괜찮으시겠어요?” 하고 물으니
“아~ 네 이정도는 괜찮아요 아버님도 괜찮으시죠?”
“뭐 저야 상관 없는데 어머님 술도 못드시는거 같은데 많이 드셔서 걱정 되네요”
“아니에요 그래도 오늘 시간 너무 잘 보냈네요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아닙니다 어머님 덕분에 저도 바람 쐬고 좋았죠 뭐 ㅎㅎㅎㅎ”
그렇게 그 녀의 집이 근처에 다가 올수록 그녀와 더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보낼까만 생각 하면서 오던 중에
“영훈 어머님 혹시 괜찮으시면 집도 다 와 가는데 근처에서 간단하게 한잔 더 하실래요?이렇게 귀한 시간 내주셨는데 저도 그냥 들어가기도 뭐 하고 한데 어머님 시간 되시면 잠깐 괜찮으시겠어요?”
이때 시간이 한 9시 정도 됐습니다.
“.....술은 아주 아주 조금은 더 먹을수는 있는데 애 아빠 한테 전화 해서 한번 물어는 봐야겠네요” 하면서 웃으면서 애교 섞인 말투로 말하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여보세요”
“여보 지금 수정이가 많이 괴로운가봐 조금만 더 있다가 들어가면 안될까? 어차피 지금 집 근처야 조금만 수정이 이야기 좀 들어주고 들어갈게”
“미안 금방갈게”
라는 통화를 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저는 생각 든게 저랑 까지는 아니라도 아예 남편한테는 영훈 아빠한테는 처음 만날 때부터 다른 사람을 만난다고 나온거구나 ㅎㅎㅎㅎ 하고 생각 하니 이 여자가 뭔 생각으로 나온거지 라는 의구심도 들었고 아~ 아무리 이런 문제 때문에 나한테 사과 하러 나온다고 하여도 다른 학부형이랑 1:1로 술을 먹는다면 이상하게 오해 할지도 모르니까 아예 다른 친구를 만나다고 한거구나 그럼 조금 이나마 안심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저 여자의 몸을 다시 만지고 거기서 더 나아가 나의 성기를 저 여자의 보지에 박을까 고민고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집 앞은 영훈 엄마에게도 부담이고 저에게도 부담이기에 조금 떨어진 곳에 대리기사에게
세워 달라고 한 후에 직접 운전 하여서 근처의 BAR 로 향하였습니다

영훈 엄마가 다시 제 차에 단 둘이 그것고 둘 다 취기가 있는 상태로 단 둘이 재차에 다시 탈거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었는데 그 시간이 다시 이루어 지고 그 녀는 이미 취기가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저의 성기는 폭발 하기 직전 이였습니다.

그렇게 BAR 로 자연 스럽게 들어가고 제일 안쪽 구석으로 자리를 잡고 맥주가 아닌 양주를 주문 하였습니다.

“맥주는 많이 먹어서 배가 불러서 그러는데 어머님 못드시겠으면 드시지 마시고 그냥 이걸로 드시죠?”
“네 저는 괜찮아요 알어서 시키세요 ㅎㅎㅎㅎ”

그렇게 제가 세잔 정도 마시면 그 녀가 한잔 정도 비우는 속도로 술을 먹으면서 이런 저런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훈아빠가 올 해 들어서는 출장이 많다등 영훈 아빠와 나이차가 얼마가 난다 등 다른 학부형들 이야기 등등 많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녀 또한 취기가 많이 올랐음에도 오늘 술 좀 받는다고 웃으면서 잘 마셔주고 있었고 가끔씩 상체를 수그릴 때마다 브레지어와 가슴 라인이 훤히 보여 주곤 하였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술자리 중에 그 녀가 더는 못 마시겠다고 말 하며 내일 아침에 볼일도 있고 해서 들어 가야 한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그러자고 하고 집과는 애매한 거리이고 물론 안돼는건줄은 알면서 대리
안 부르고 제가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차에 올라 탄 그녀는 고마웠다고 오늘 즐거웠다고 간만에 바람 쐬서 좋았다고 연신 밝은 표정과 웃음기 섞인 말투로 이야기 하다가 어느 순간 보니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 기회는 이때 다 다시 한번 시도 하자는 생각에 취기까지 싹 달아 났습니다.

일단 차를 그녀의 집 근처에 으슥한 곳으로 차를 정차 후에 시동을 끈후 다시 한번 그녀를 불러 보았습니다

“영훈 어머님” “영훈 어머님”
“....Zzz"

그 날 그녀의 주차장에서 잠을 잘 때 보다 더 깊이 잠든 것이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얇고 분홍빛의 입술에 저의 입술을 대어 보았습니다 약간의 술냄새가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술냄새에 다시 한번 더 흥분을 하는 순간 이였습니다.

아무런 저항 없이 가만히 있는 그녀의 하얀 면티 위에 숨겨져 있는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기 위해 그녀의 티셔츠 위에 손을 올리자 술 때문인지 아님 이 분위기를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지금 상황에서는 제가 그녀보다 몇배는 빠르게 심장이 뛰고 있었고요...

그렇게 티셔츠를 배 위로 걷어 올리며 제 손이 그녀의 브레지어 위에 까지 닿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브레지어는 앞에 후크가 달려있는 방식의 브레지어 였습니다 그 후크를 풀게 되는 제 손은 너무나도 떨고 있다는 것을 저 또한 느낄 정도로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후크가 탁~ 하고 풀어지는 순간에 그녀의 가슴이 풀어 제쳐질 때 너무나도 짜릿 하였습니다 일단 가슴과 젖꼭지를 아직은 깨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주무르며 쓰다듬으며 잠깐씩은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맞춰가면서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그녀의 가슴에 저의 입술을 포개고 저의 혀로 그 녀의 가슴을 마음대로 저의 혀로 간질간질
해가면서 가슴 전체를 애무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작지도 크지도 않은 알맞은 크기에 햇 바닥으로 그녀의 꼭지를 살살 튕길때는 탄력적으로 반응 하면서 그녀의 살냄새 또한 너무나도 자극적으로 느껴 가면서 그렇게 그녀의 가슴을 저의 혀로 적셔 가고 있으면서

손은 이미 그녀의 청바지 위에 단추 쪽으로 향하여 있었습니다. 단추를 푸르며 지퍼를 내리니 그녀의 작은 하얀 팬티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얀색 면 팬티위에 손을 얹으며 보지의 둔덕을 쓰다듬으며 저의 입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살살 핥고 있었습니다.

청바지라서 완전히 벗기기에는 어려움이 많었습니다 차 시트를 완전히 눕힌 후 살살 살살
그녀의 청바지를 무릎 까지 내린 후 그녀의 하얀 팬티 안으로 저의 손을 집어 넣으며 팬티 또한 무릎 까지 내려 버렸습니다.

그때 까지도 그녀는 약간의 뒤척임은 있었지만 아직까지는 아무런 반응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 녀의 클리토리스에 저 의 손가락이 닿자 저는 흥분 과 즐거움으로 심장은 터질거 같고 저의 성기 또한 미친 듯이 발기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여전히 그 날 그 때처럼 작은 콩알의 모양을 하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손가락 으로 살살 돌려 가면서 살짝 눌러 가면서 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저의 엄지손가락은 클리토리스를 세 번째 손가락은 그녀의 작고 깊은 구멍에 집어 넣으며 그녀의 얼굴과 그녀의 몸의 반응을 확인하며 계속 해서 그 녀의 밑 구멍 쪽을 공략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차 하면서 그녀의 구멍에 넣어놓는 손가락의 개수 또한 늘려서 2개의 손가락 까지 넣으며 클리토리스는 잠시 떨어 트려 놓았습니다.

그때 까지도 그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자 오기라 그럴까 음 진짜 떡실신이 되었나 라는 의구심에서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구멍 안에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저의 혓바닥을 가져다 대 보았습니다.

아주아주 약간의 시큼한 그녀의 향기를 느끼며 혓바닥 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정말 정성 스럽게 핥고 살짝씩 깨물었습니다 .
그런 도중 그녀의 아랫배가 저의 혓바닥의 움직임과 같이 살짝식 살짝식 반응을 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걸 느끼자 조금더 강도를 높혀서 손가락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질 벽 위에를 살살 긁어 가면서 저의 혀로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핥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살짝식 움직이던 아랫배가 이제는 허리까지 조금씩 휘어져 가면서 지금 이 상황을 이제는 알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 잠시 그녀의 동태도 살필겸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 위 아래를 샅샅히 탐색하던 중 그녀의
작지만 깊고 아름다운 구멍에서도 물이 점차 나오기 시작 하더군요 그 촉촉함 때문에 점차 손가락 으로 그녀의 구멍을 만지기에 더욱 더 부드러워 졌습니다.
그 물이 나옴과 동시에 그녀의 절대로 벌어질거 같지 않던 가랑이도 살짝 벌어 지더군요...더 편하게 더 부드럽게 더 깊게 만져 달라는 신호 같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입에 아주 짧은 맞춤을 하였습니다 아무런 미동이 없더군요 손가락으로 질 벽을 살살 건들이면서 다시 한번 입을 가져다가 대었습니다 아무런 반응은 없는데
그녀의 입이 조금 더 벌어 지는것이였습니다.
저는 부드럽게 저의 혀를 밀어 넣은 후 그녀의 입안 촉촉하고 물컹물컹한 혓바닥을 제 혀로 감싸고 휘감었습니다
이때까지도 저의 손가락과 그녀의 허리쪽 몸 반응은 일치 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입 안에서 그녀의 아직은 반응 없는 그녀의 혀에 저의 혀를 휘감던 중에 그녀의 혓바닥 또한 움직이게 되더군요 저와는 정 반대의 감싸기와 휘감기로 저의 혀를 피해 도망가듯 아님 더 겹쳐지던 하는 그런 딥 키스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잠시 멈추고 입을 떼어내는 순간 그녀의 깊은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하~~~아”

저는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다시 한번 그녀의 가슴으로 저의 입을 가져간 후 그녀의 가슴을 정성들여서 핥어 나가며 작은 꼭지를 깨물었다 놨다를 반복 하였습니다

그녀의 입에서도 계속 해서 신음 소리가 아닌 뭔가 답답하다는 듯한 한숨인지 아님 뭔지 모를
“하~아” “하~아” 소리를 계속 해서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피스톤 운동 중이던 손가락을 빼고 그녀의 작은 클리토리스에 저의 입을 가져다가 대며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쓰다듬을 준비를 하고 혓바닥 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다가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제의 혀가 닿자마자 그녀는 이제야 신음이라고 생각 할수 있는 소리를 내었습니다

“아~~~~”

그러면서 그녀의 손이 저의 머리를 힘없이 계속 밀어 내면서 그만 하라는 신호를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더욱 더 강도를 높여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핥고 빨고 하고 있는데 그녀가 힘 없는 목소리로

“그만요 제발 그만요 그만요 부탁 할게요 그만요 아~~~”

라는 말을 하면서 계속 제 머리를 밀어 내면서도 저의 혀와 그녀의 클리토리스의 마찰에 맞추어서 허리는 계속 해서 들썩 들썩 하는 중이였습니다.

저는 아무런 대꾸 없이 계속 해서 혀로써 그녀의 이제는 촉촉 하게가 아닌 축축 하게 젖어버린 클리토리스와 그녀의 구멍 입구를 샅샅이 핥어 가면서 그녀의 가슴을 제 손으로 꽈악 쥐었다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 으로 돌려가면서 하고 있는데도 그녀는 계속 해서

“그만 아~ 그만 아~ 그마~안　아~ ”소리를 해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질 입구에서 하체에서 입을 뗀 후 손가락을 그녀의 질 입구로 다시 가져가 보니 이미 그녀의 몸 안에서 이런 물이 어떻게 이렇게 많이 나오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애액이 흘러 넘쳤습니다 그 액 덕분에 더욱 더 쑤욱 하고 저의 손가락은 그녀의 구멍 안에 넣어 놓고 넣었다가 뺐다가 하는 피스톤질 과 질 벽을 긁어 가면서 다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려고 제 얼굴을 그녀의 얼굴에 가까이 가져가자 그녀의 손이 제 얼굴을 힘없이 밀어 내길래 제가 거칠게 그녀의 손을 얼굴로 밀어 낸 후 그녀의 입술에 저의 입술을 포개고 저의 혀를 집어 넣은채 헤집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혀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은채 그녀의 손만으로 계속 해서 저의 얼굴을 밀어 내려고만 하고 있는데

저의 손가락이 그녀의 구멍 맨 마지막 끝 자락에서 움직이고 있을 때 그녀의 허리가 들썩 이더니 이내 저의 혀를 그녀의 혀로 받어 주었습니다 깊은 딥 키스를 하며 제 손은 그녀의 구멍 안에서 놀고있으면서 입 안에서는 서로의 혀를 마음껏 느끼면서 그녀의 신음 소리 또한 점점더 빨라 지고 거칠어 졌습니다.

그러던중 아까는 그렇게 밀쳐 내던 손 또한 어느순간부터 저의 뒷 목을 힘없이 감싸 안으며 이제는 하나가 되어도 된다는 신호를 주는 듯 했습니다

이제 저는 손가락을 잠시 빼고 그 손가락으로 저의 바지를 풀어 헤치며 그녀의 키스를 이어 나갔습니다. 거기서 부터는 더 이상의 저항도 아무런 말도 않고 저의 뒤통수와 저의 뒷 목 만을 쓰다듬고 있었습니다.

저의 성기는 이미 커질때로 커졌고 커졌다기 보다는 이미 터지기 직전 이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발기된 상태 였지만 지금은 차 안이고 불편한 상황에서 제가 저의 성기를 그녀의 입으로 맞이해 달라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저의 바지를 다 벗게 되었으며 다시 그녀의 구멍에 저의 손가락으로 다시 만져 주고 있으며 그녀의 입에 키스와 그녀의 목덜미와 그녀의 가슴을 핥어 가고 있을 때 쯤 그녀의 손이 저의 몸을 더듬 더듬 하면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거 같었습니다 점점 그녀의 손이 밑으로 더듬 더듬 내려 오면서 저의 성기를 찾더니 힘없이 꽈~악 한번 쥐더니 주물 주물 하면서 흔들 흔들 하며 저의 성기를 본인의 손으로써 최대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허리는 이제는 아예 대놓고 들썩 들썩 하며 그녀의 입에서는 점점 더 격한 소리가 나오며
“아아아~~~~아아~” 연신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은 참지 못하고 키스를 하며 그녀의 바지를 발 목 까지 내린 후 그녀의 신발을 벗겨내며 한 쪽 바지까지 벗겨 내었습니다.

그 후에 기어 박스를 넘어 간후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였고 그녀의 귀 와 목덜미를 애무하며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티셔츠를 들어 올려 벗기려고 하였습니다 그녀가 상체를 들어 주며 편하게 티셔츠를 벗어 주자 그녀의 이미 풀어진 브레지어 또한 벗겨 내며 그녀의 젖가슴을 마음껏 제 혀로 핥어 주며 그녀 또한 저의 움직임 하나 하나 강 약에 맞춰서 때로는 아주 작은 신음소리와 때로는 더 이상은 못참는 다는 그런 격한 신음 소리 또한 내면서 박자를 맞춰 주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녀의 몸과 합쳐지지 않으면 안될만큼 터질거 같은 저의 성기를 그녀의 구멍 입구로 가져가서 저의 손으로 저의 성기를 붙잡고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살살 문지르는데 그녀의 허리는 들려 있는 상태로

“아~하지마요 이제 그만 아아~ 그만요 제발 아아아~~”라는 소리를 내뱉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해서 저의 성기로 비벼 주면서 작고 애액이 넘쳐 흐르는 그 구멍에 저의 터져버릴 것 같은 성기를 집어 넣었습니다 제가 집어 넣은 것이 아닌 그 작은 구멍이 꿈틀꿈틀 하면서 저의 성기를 쑤욱 삼킨것만 같었습니다. 그녀의 허리는 크게 들리며

“아~~~~” 라는 깊고 긴 신음 소리와 함께 저의 목 뒤를 그녀의 손으로 감싸안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성기는 그녀의 구멍 안에서 계속 피스톤질 하며 저의 입은 그녀의 입 안에서 그녀의 혀와 하나가 되어 가며
그녀의 신음 소리 또한 이렇게 당함에 대한 포기의 신음 소리가 아닌 이 상황을 즐기기 위한 소리로 바뀌어 가며

“아~~아 아~아 아~~~~~아”

저의 피스톤질에 박자 맞춰가며 서로의 몸이 하나가 됨을 받어 들였습니다.

그런 저의 성기는 이미 차 시트를 흠뻑 적실 정도의 애액이 넘치는 구멍 안에서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밀어 넣으며 입으로는 계속 된 키스를 하며 한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쥐었다가 폈다 그녀의 꼭지를 꼬집기도 해가면서 이 상황에 최선을 다하며 그녀의 몸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긴장감이 많었는지 아님 그녀의 몸과의 합쳐짐의 설레임이 많었는지는 모르지만 평상시에 저의 컨디션 보다도 짧은 시간 안에 사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사정이 끝난 후에도 미련이 남어서 그렇게 1분 이상의 피스톤 질은 멈추지 않고 계속 하였습니다.

그러고 아직은 그녀의 구멍에서 저의 성기를 꺼내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의 입에 저의 입을 가져다가 대자 그녀가 제 목을 잡아 끌으며 먼저 저의 혀를 그녀의 혀로 감싸주며 깊은 딥 키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이제 저의 성기를 그녀의 구멍에서 빼고 저의 자리로 운전석으로 돌아가려 몸을 들추는 순간 그녀가 저의 목덜미를 다시 끌어 안으며 저를 그녀의 몸위에 다시 포개게 만든후
저의 귀에 “잠시만요” 하며 저를 몸위에 둔 채로 포옹을 하며 연신 같은 소리로 조용히 제 귀에
“잠시만요” “잠시만요”를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5분 정도가 흐른 후 그녀 가 저를 감싸 안었던 팔이 스르륵 풀리길래 저는 짧은 입맞춤을 한 후에 운전석으로 다시 넘어 간 후에 팬티를 입고 바지를 대충 걸친 후 그녀를 쳐다 보았습니다.

고개는 창을 향하고 있으며 눈은 감은채로 미간은 잔뜩 찌푸린채로 가슴은 그녀가 호흡 할때마다 흔들 거리며 손으로는 그녀의 구멍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어색하지만 싫지않은 적막이 흐른지 10분 정도 후 그녀가 눈을 뜨며 한손으로는 벗어 놓은 티셔츠를 찾고 한손으로는 한쪽만 벗겨진 팬티를 올리길래 저는 못 본척 하고 고개를 돌린 후 저 또한 옷을 정돈 한후 담배와 라이터를 가지고 차 밖으로 나왔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도 차 쪽은 쳐다 보지 않었습니다.

그렇게 담배를 다 피운후 차에 올라 타자 그녀가 물었습니다.

“여기가 어디죠?”

“집 근처입니다 ”

“.....”

“근데 어머님 죄송 하다는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주차장에서 그 일이 있고 난 후에 저는 어머님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 잤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제가 일부러 이렇게 어머님과 이런 관계를 가지려고 계획 하고 그런 것은 아니였습니다 ”

“...........”

“어머님이 무슨 생각을 하던지 할말 없습니다 그러나 전 진심으로 어머님을 생각해왔습니다 그날 어머님 댁 주차장에서 후 로요 ”

“저 죄송한데 잠깐 차에서 내려 보실래요? 이쪽은 보지 마시고요...”

“네”

차 안을 보지는 않었지만 옷을 단정하게 고치고 거울로 얼굴도 확인하고 한거 같었습니다.

그러고 차에서 내리고 담배를 하나 피우는데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에 차 유리창을 똑똑 하더군요 차에 올라타니 그녀의 얼굴은 술 때문인지 아님 지금의 서로의 몸이 합쳐져서 인지 얼굴은 약간 빠알갔게 상기 되어있고 옷은 단정하게 정리 되어 있더군요 그리고 휴대폰으로 뭔가를 확인 하고 시간도 보는 것 같었습니다.
그러며 저에게

“지금 술도 덜 깼고요 이 상황이 지금 정리도 안돼서 그러는데 집 근처 까지만 태워다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렇게 어색한 침묵이 흐른 후 그녀의 집 근처 였기에 금방 도착 하였습니다 주차장 안으로 차를 넣어서 들어가려고 하자 그녀는 이미 내리려는 모습을 하길래 차를 급하게 세웠더니 그녀는 바로 차문을 열고 내려서 문을 닫고 뒤도 안돌아 보고 집으로 급하게 올라갔습니다.

저 역시도 집으로 바로와서 그녀와의 짧고 강렬했던 몸의 기억을 되새기며 샤워를 한후 늦은 시간이라 전화나 문자라도 하면 그녀의 남편 영훈 아빠한테 뭔가 꼬리라도 잡힐까 두려워서 연락도 못하고 집에 있는 술을 조금 더 마신 후 잠들었습니다.

그 다음날이 되니 왠지 모를 걱정과 미안함과 어쩌지? 라는 감정이 나오더군요 그렇게 오전을 정신 놓고 지내다가 일단 그래 연락이라도 해보자 해서

문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어머님 시간 되시면 잠시 통화 가능 하실까요?”





---------- 3 부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