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로맨스 야설
그녀는 맛있었다-쭉빵 백마인 그녀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3 01:17 962회 0건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바빠서 컴퓨터를 잘 못하게 되네요.

제가 만났던 외국인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그 중에 제일 먼저 모든 남성들의 판타지인 백인에 대한 썰입니다.
/////////////////////////////////////////////////////////////////////////////////////////////////////////////////
그녀는 맛있었다(쭉빵 백마)

백마. 모든 남자들의 판타지입니다. 흑인여성은 개인차가 있는 것 같은데
백인 여성은 모든 남자들이 한번씩은 꿈꾸는 판타지이죠.
백마와 섹스를 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려합니다.


4, 5년 전이였습니다.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친구에게 클럽을 가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 친구들은 클럽에 정말 놀러만 가는 친구들 이였기에
오랜만에 친구들도 볼 겸 알았다고하고 이태원으로 갔었죠.


금요일밤 이태원~ 외국인들반, 한국인들반, 그 한국인 중에서도 한국어를 쓰는
사람보다 영어 쓰는 사람이 더 많죠. 그날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라 그런지 잘지내냐~뭐하고사냐~등의 안부는
모두 쌩까고 춤만추고 놀리고 욕하고 술먹고..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클럽이 끝날 때까지 아침까지 놀았습니다. 저와 친구 2명은 헤어지기 싫어,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한 뒤에 집으로 가려는 계획이였죠.
카페에 들어가니 외국인반, 한국인반이였습니다. 모두 밤새
놀다가 집에 들어가기 아쉬워하는 그런 사람들 같았죠.

그러던 중 한 백인 여성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2, 3명이 같이
온 것 같은데 헐리우드 배우 같이 이뻤죠. 하얀 얼굴과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언뜻 보이는 가슴과 허리라인이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당시 토요일 아침 이태원이였습니다. 한껏 필이 충만해져 창피함을 무릅쓰고
영어로 말을 걸기 시작했죠.

“안녕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 1층에 카운터에서 2층에
담배 피는 곳이 있다고하던데 혹시 어딘지 알아?”
“글쎄 여기는 없을 텐데 밖으로 나가야될꺼야”
“그럼 같이 담배피러갈래? 밖으로 어떻게 나가는지 알려주지 않을래?
이태원은 잘 몰라서 나갔다가 길 잃어버리면 어떻게”
“sure~why not?”

테이블위에 담배가 올려져 있어서 같이 피러가자고 해본건데
그녀는 저에 되도 않는 개그를 받아주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저놈 또 저러네?라면서 쳐다보고 있었고요.

“친구들이랑 같이왔어? 밤새 놀았나봐?”
“응 밤새 놀았지 크레이지하게 놀았어 너도 그랬니?”
“응 다른 곳의 클럽은 노는 것보다는 여자 만나러 가는 문화가 있잖아
이태원은 그런게 별로 없어서 이곳에 가끔와”
“그래서 이태원은 괜찮은 남자들이 없었구나”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있어 니 앞에 서있잖아”
“아직 해가 뜨지 않았나봐 안보인다.”
“해는 아까 뜬 것 같아. 사실 내가 길치라서 그런데 다음에
이곳에 올 때 길을 헷갈리면 안되잖아
번호 알려주면 길을 물어볼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할게”

영어를 잘 못해서 그런지 이런게 통할지 몰랐지만
피식 웃으면서 번호를 순순히 주더군요. 카페에서
집에 갈땐 집에 잘가라며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그녀는 동유럽에서온 교환학생이였습니다. 한국에는
2학기 동안 있는다고 했는데 한학기가 지난 시점이였습니다.
한국어는 전혀 못했었고 무엇 보다 동유럽사람 답지
않게 금발에 퍼런눈, 글래머한 몸매의 소유자였죠.
말그대로 쭉쭉빵빵한 몸매였습니다. 지나가면 군침을
흘릴듯한 그런 몸매였죠. 카톡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녀는 친구가 별로 없어 외로워 하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향수병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친한 친구들을 보지 못하는
것에 슬퍼하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 수업은 재미없어 보였고
그날 같이온 친구들도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이 여자는 ‘상당히
고픈 상태다’라는 것을요. 외향적인 성격이였지만 놀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 지지 않았고 남자도 없어 보이니 오죽하겠어?
라는게 제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말을 했고, 속으로는 이 여자랑 정말로
잠자리를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같이갈 친구가 없어서 그런지 서울의 볼거리,
가볼거리를 구경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꺼이 그녀의 가이드가 되어 주기로 했죠.
그 주의 주말에 저희는 종로 근처를 돌았습니다.
그녀는 찰랑이는 금발과 동그란 눈 그리고 거대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
커다란 엉덩이를 가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몸매를
가리고 싶은 것인지 딱 달라붙는 옷이 아닌 캐주얼하게
힙합스타일로 입고 나왔었죠. 그런 그녀를 보니 저는 더욱더
그녀를 갖고 싶었었죠
그녀와 저는 경복궁, 광화문, 청계천 등 남들 많이 가는 곳을 손잡고
걸어다녔죠. 어느덧 밤이 되었고, 그녀와 전…..

커피 한잔하고 헤어졌습니다. 깔끔하게요.
그런 만남이 두어번 이어졌고, 그녀와 길거리를 다니는 좋았습니다.
길거리나, 카페에 가면 다른 남자들이 쳐다보는게 느껴졌죠.
‘이 놈들아 나랑 섬타고 있는 백마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죠.
천천히였지만 스킨쉽도 좀 더 하게 되었고, 야한이야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가슴은 무슨컵이냐”, “섹스는 좋아하냐”,
”인생 최고의 섹스는 언제였냐”와 같은 이야기도 나눴었죠.
참고로 그녀의 가슴은 무려 F컵이였습니다. 허리는 군살 하나도
없는 허리였고요. 제가 생각했던 최고의 대화는

“나도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가슴 근육이 나왔어. 만져봐”
“운동많이 했구나 가슴이 크네”
“너는 가슴 운동만 하는구나? 힘줘바 만져보게”
“(힘을주며) 만져바..”
“…..sure why not?”

만졌습니다. 충분히 만졌죠. 부드러웠습니다. 엄청요.


그날 자그만한 칵테일바에서 들어가 저는 그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술이 한잔 들어가니 더 이뻐보였습니다.
자극적으로는 아니지만 그녀의 가슴라인과 엉덩이를
쓰다듬었죠. 허벅지에 도달했을 때 그녀는 짧은 신음을 내뱉었습니다.
저는 멈출 듯 말듯하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고, 제 손도
그녀의 중요 부분 주위를 맴돌았습니다.
키스를 하던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기숙사에 curfew가 없어”
“what??”

curfew?? 컬퓨가 뭐였지? 들어봤는데 아 통금! 출첵이 없다는 이야기구나
기숙사 출석체크를 안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면 오늘 서울 밤거리를 걸어다녀도 되겠다 괜찮지?”
“응 좋아”

라고는 했지만 저는 그녀를 바로 모텔로 대려갔습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죠.


저는 문을 열자마자 그녀를 덮쳐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입술에 키스를 하고 쇄골에 키스를 하였습니다.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보았을 때 신세계가 눈앞에 들어왔습니다.
동양인은 나오기 힘든 몸매였죠. 그녀를 똑泰?않고 벽에
밀어붙인 상태로 가슴을 빨아주었습니다. 가슴을 지나 떨어지는
허리라인을 보자 제 자지에서 쿠퍼액이 흘러나와 팬티를 젖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엉덩이를 애무하면서 보지를 애무하려할 때 살짝 냄새가
나긴 했지만 그건 중요치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혀를 집어넣기도
해보고 클리토리스를 빨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위에서 그런 저를
바라보고 있었죠.

그녀는 애무를 잘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한국에 와서 남자를 한번도 못 만나 봤다는 그녀는 그 동안의
한을 푸는 것처럼 자지를 물고 빨았습니다. 제 자지를 끝까지 넣어
빨아주었습니다.

“우와 너 정말 잘 빤다. 그러다가 싸버릴수도 있을 것 같아?”
“너 자지를 보니 더 흥분되서 그래. 널 좀 더 흥분되게 해줄게”
라고 말하고 그녀는 귀두에서 자지의 기둥을 지나 불알을 빨아주었고
그 밑에 구멍까지 빨아 주었습니다.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할 때 외국 남자들의 자지가 생각났습니다.
내가 만족을 못시키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이 들어

“동양남자 자지가 작다라는 말이 있는데 난 맞는 것 같다.
그래서 걱정이된다” 라고 말했더니
“아니야 넌 충분히커 넌 날 만족시킬 수 있어”라고
고맙게 말을 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간 그녀의 보지는 생각보다 좁았습니다.
금방 사정감이 올 것 같았지만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가며 박았습니다.
그녀는 피스톤을 할 때도 여성상위를 하다가 갑자기
제 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들게하더니 똥까시를 해주었습니다.
이런 기술이 있었나라고 신세계였죠.

사정을 할 것 같아 그녀에게
“나 쌀 것 같아” 라고 했더니
입을 아~하고 벌리고 ‘여기에 싸줘’라는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입안에 싸는 것이 아닌 조금 멀리 떨어져 입근처에 싸려니
눈을 감고 아..아.. 하며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였습니다.
그런 모습이 더 흥분이 되었죠.
밤새 3번의 사정을 하고 저는 그만 뻗어버렸습니다.


그 날 이후로 그녀와 저는 섹파가 되었습니다.
그녀와 만날 때마다 섹스를 했습니다. 당시에는 차가 없어
카섹을 하지는 못하고 주로 서울을 돌아다니며 데이트를
한 뒤에 모텔에 갔습니다. 대실을 먼저 하고 섹스를 한 뒤에
데이트를 한적도 많았죠
한국의 문화를 알려줌과 동시에 한국인의 섹스를 알려주기도 했었죠.
그녀도 깊은 관계를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국은 좋은 나라이지만 난 우리 나라와
우리 나라 사람들이 더 좋아”라고 말했으니 말이죠.
너와 깊은 관계는 싫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 그러려니 했습니다.


예쁘고 착한 여자가 제가 좋다고 해주면 더 바랄게 뭐가 있냐라는
생각이였습니다. 그녀와는 3개월 정도를 만났고
10번이 조금 넘게 섹스를 했습니다. 그녀가 본국으로
돌아가야 될 때쯤 이런 저런 준비하느라 바빠지는 것 같길래
연락을 차차 끊었습니다. 그녀가 떠나기 몇 주전
마지막으로 섹스를 했을 때 그녀는
“나 몇 일 뒤에 집으로 돌아간다 보고싶을꺼야!”라고 말했습니다.
잠깐 친했던 친구와 헤어짐처럼 가벼웠습니다.
저는 “im gonna miss u too”라고 짧게 말하고 그 어느 때
보다도 열심히 섹스를 하였고 안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안아주었습니다.


다른 외국여자도 만나봤었지만
항상 남자를 우습게 보거나 돈을 원한다거나 그런 여자였습니다.
허나 그녀는 전혀 그런 것이 없었죠. 제 자존심을 세워주고 제가 뭘
원하는지 항상 물어봤습니다. 되도 않는 개그도 잘 받아줬고요.
H야 잘살고 있니? 가끔 보고싶다~

////////////////////////////////////////////////////////////////////////////////////////////////////////////
재밌게 읽으셨나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맨스 야설 목록
5,946 개 34 페이지

번호 컨텐츠
5451 두번째 사랑 - 29부 08-23   847 최고관리자
5450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9장 08-23   794 최고관리자
5449 쑥부쟁이 - 1부13장 08-23   807 최고관리자
5448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10장 08-23   799 최고관리자
5447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5장 08-23   862 최고관리자
5446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11장 08-23   867 최고관리자
5445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6장 08-23   895 최고관리자
5444 그 남자의 사랑 - 8부9장 08-23   855 최고관리자
5443 두번째 사랑 - 30부 08-23   880 최고관리자
5442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12장 08-23   827 최고관리자
5441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7장 08-23   751 최고관리자
5440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13장 08-23   803 최고관리자
5439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14장 08-23   826 최고관리자
5438 흐르는 강물처럼 - 단편21장 08-23   851 최고관리자
그녀는 맛있었다-쭉빵 백마인 그녀 - 단편 08-23   96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