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휴가1
영윤: 흐~~흑,,모야,,,아프다고,,이,,씨~~~~~~이,,,,,아야,,,?"
나: 봐,,봐,,,,어디,,?" 일어나봐,,??"
그녀가 나의 팔을 잡고는 일어 나는데 아프다며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영윤: 그러게 나를 잡아 어야지,,,아~파아,,~~~잉
나: 자,,자,,,나를 잡고 다시 한번 일어나봐,,,?/"
영윤: 이~~~끄`응,,,,않되겠어,,,,안아줘,,,아프 다고오~~~
큰소리로 말을 하고는 아프다며 나를 째려 보고 있다. 진짜 아픈것 같았다.
나: 어디,,보자아,,,,,?
영윤이를 안아 다시 침대에 올리고는 무릎을 어루만지는데
영윤: 아~~퍼,,,,오른쪽이 너무 아퍼,,,,"
나: 바지 좀 벗어봐,,,,,??"
영윤: 벗겨 줘야지,,,,,아~~아,,,,,~! 계속 아프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나: 자아,,쟈크 풀어봐,,,"
그녀가 누우며 바지 쟈크를 열고는 다리를 벌린다
바지끝단을 잡고는 벗기자 잘 벗겨지지 않는다. 몸에 달라붙는 바지라
잘 벗겨지지가 않고 엉덩이에 바지가 걸려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바지를 잡고는 내리는데 보라색 팬티까지 같이 벗겨지고 있다.
영윤: 아~~잉,,모야,,,,,팬티는 왜 벗기고 그래,,,,,"
나: 후~훅,,,,그럼 어케 팬티를 잡아야지,,,,,크ㅡ크
영윤: 웃어,,,, 남은 아파 죽겠는데,,,,,?
방금 전까지 마셨던 술이 확 깨는듯 하다 바지를 벗기자 그녀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씰룩거리며 몸에서 바지를 벗겨내기 쉽게 히프를 움직이고 있다. 굼벵이가 꿈틀 대듯이,,
나: 자아,,,보자아,,,,,무릎이 빨갛게 올랐네,,,?"
영윤: 어디,,? 거 봐,,아프다니깐,,,
무릎을 살짝 문지르자
영윤: 하지만 아프단 말야,,,,,진짜 아퍼,,,?"
나: 병원 가볼까,,,??"
영윤: 몰라,,,,몰라,,,~!
나: 일단 냉수 마사지 좀 하자, 그래도 아프면 병원에 가보고,,?""
그녀를 업고는 욕실로 들어가서는 샤워기로 아픈 무릎에 대고 있자아,,
그녀가 나의 등을 잡고는 가만히 있는다,
찬물로 어루만지며 보자 붓기가 있는거 같았다.
나: 그만 나가자,, 형님에게 갔다올께,,?
영윤이를 다시 업고는 침대로 가서는 누이며 말을 하자
영윤: 왜,,,?
나: 약국 어딘가,? 물어보고 가서 파스라도 사오게,,,그냥 이대로 있을수는 없자나,,?"
영윤: 알았어,,,빨리 갔다와,,,,?"
나: 그동안 씻고 있어,,,,?"
영윤: 몰라,,혼자 어떻게 씻어,,,,무릎이 아파 죽겠는데,,,?/"
나: 알았어,,,빨리 갔다올께,,,,좀 쉬고 있어,,베개를 무릎밑에 대고 누워 있어,
그녀를 침대에 다시 누이고는 이마를 쓸어 머리를 정갈이 하고는 방을 나왔다.
영윤: 올때 맥주좀 사와,,,?"
나: 야아~~~~너 아프다며,,맥주는,,,이픈거 ,거짓말 아냐,,?
영윤: 크,크, 아냐,,아픈건 사실인데 그래도 먹고 싶어서,,,호,,
나: 내가 미친다,,그 와중에 맥주 타령이라니,,?""
프런트로 와서는 선배님께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자 약국과 병원을 알려주어
일단은 파스 와 마사지 크림을 사기로 하고는 시내로 나가서 시가지고 숙소로 들어 왔다.
문을 열자 그녀가 침대에 누워서는 TV 리모콘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영윤: 뭐 사온거야,,,,,? 맥주는,,,?"
나: 일단 아픈데 좀 보고,,, 지금은 어떼 아파,?"
영윤: 어,,아파,,,,? 점점 쑤시는거 같이 아파,,,?"
이불을 거두고는 그녀의 무릎에 진통 효과가 있는 마사지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크림을 듬뿍 쏟아서는 무릎에 대고 문지르자 아프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영윤: 히이~~~ 간지러워,,,호,,,"아~~야아,,~!
확실히 부어 올라 있다. 무릎 위가 약간은 볼록하게 나와 있는것이 보인다.
난 미안함에 계속해서 문지르자 나만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다.
영윤: 욱신거리는것은 덜한데 아픈건 같아,,,"
나: 일단은 좀더 해보고 그래도 아프면 병원가자, X 레이 찍어보게,,?"
영윤: 이~~잉,,,이게 모야,,,,,아~휴우~~~ 아프당,,,"
나: 미안해,,,,,난 그렇게 뛸지 몰랏지이,,"
영윤: 잉,,,,그래도 나를 보면 안앗어야징,,,,,,?"
나: 붓기는 있네,,, 오늘 자고 나서 내일 보면 알꺼야,,,붓기가 않빠지면,,병원 가야지,,?"
괜히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보지도 않고는 계속 무릎만 마사지 하고 있자아,,?
영윤: 자갸,,왜 그래,,,, 말두 없구,,,?/
나: 아냐,,그냥 미안해서,,,난 놀린다고 그런건데,,놀림이 사고로 이어진거니깐,,그래서,,?"
영윤: 잉,,,,그럼 내가 더 미안하자나,,,? 맥주 먹고 싶어,,,사오던가,,,전화해서 달라고 하자,,으,,응
나: 않되,,,이런데 어디 술을 마셔,,
영윤: 아냐,,일단 먹고 나서 내일 보자아,,,,자기 말대로 부으면 그때가고 오늘은 휴가온건데,,?"
나: 않되,,,,좀더 해줄께,,,가만히 있어,,?"
영윤: 싫어,,, 먹고싶어,,,,난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니깐,,자기가 시중 들고,,호,,호,
나: 너ㅡ일부러 그런거 아냐,,?"
영윤: 왜 이래,,,,? 진짜 아파,,,아까 소피보고 나올때도 일어나는데 아팠어,,
나: 구래,,,그럼 심각한건데,,,,?"
마사지 크림의 냄새로 방안이 시큼함으로 가득 찼다.
그러고 보니깐 바지를 벗은 그녀가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는데도 신경 않쓰고
마사지만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영윤이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것이다.
나: 다리를 옮으리든가,,? 이불로 좀 가려라,,, 남사 스러,,,크,
영윤: 이,잉 힌두번 본것두 아닌데 뭐가 남사스러,,, 조으면서,,,,호,,히이,,~!
자갸,,한잔만 하자,,,,먹고 싶단 말야,,,?"
그때 현관문 벨소리가 들렸다.
영윤: 어머,,자갸,,누가 왔나봐,,,?/
나: 글쎄,,, 누구지,,,,자기는,,, 이불 덮고 누워 있어,?" 하며 문을 여는데 선배님이셨다.
나: 형님 왜요,,,,?" 문을 열며 선배님을 보고는 말을 하자
선배: 조카 아프다며,,,,,지금은 어떼,,,?"
나: 아~~~예,,, 붓기가 조금 있고,,아프다네요,,,?"
선배: 조카님,,,,,마니 아파요,,,,,?" 하며 방문을 열려고 하길래,
나: 누워 있어요,,,,?
선배: 그래,,,, 마니 아프면 낼 아침에 병원 가봐라,,,?"
놀러와서 이게 모냐아,,,,낼 아침이 문제네,,,알따 그만 자라,,,"
하고 선배는 걱정이 되는듯 하고는 다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나: 영윤아,,,잠깐 나가서 선배님 하고 이야기 좀 하고 오면 않될까,,/"
영윤: 이~~이,,,난 아픈데,,,,,어디가려고,,,, 나두 같이가자,,,,"
하더니 이불을 들추고는 일어나며 나올려고 한다.
나: 아픈데 쉬고 있어,,,?"
영윤: 시로,,,,같이 가자,,,?? 하더니 일어 나려는데,,
영윤: 아~~야,,아퍼,,,잉,,,,더 아픈거 같아,,,,?/"
얼굴에 아픈 표정이 역력하다. 다가가서는 그녀를 안고는 다시 침대에 누이자
영윤: 아~~~항,,어떻게해,,,,너무 아프다,,,?""
나: 아무래도 연골이 나간거 같은데,,,만지면 더 아파,,??"
무릎을 살짝 만지더니 나를 다시 쳐다보며
영윤: 응,,아파,,,,, 자갸,, 나가지 말고 나랑 맥주나 마시자,,아픈것도 잊게,,으~~~응,,
선배님 과는 오랜만이라 한잔하려고 했던것인데 영윤이가 아프니 이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 일단 옷좀 입자아,,,, 옷 가지고 왔어,,,?"
영윤: 왜에~~ 보기 시러,,,/ 집에서는 좋아 했자나,,,?/
나: 그런건 아닌데,,혹시 선배님이 다시 올까봐서,,,?"
영윤: 아라써 가방에 레깅스 있을거야,,봐봐,,,
그녀의 가방을 열고는 옷을 보자 타이트한 레깅스 바지가 있었다.
나: 일루와,,,다리 벌려,,,,입자아,,,?"
영윤: 아~~야,,,,살살해,,,아파,,,,잉
나: 자기 넘 엄살 떠는거 아냐,,,?/"
영윤: 모야,,,,아냐,,진짜 아파,,,,움직이지도 못할꺼 같아,,?"
여기 콘도는 지하에 24시 슈퍼가 있어 따로 시내로 나갈 필요가 없었다.
나: 그럼 내가 가서 맥주 사올께,,,?/
영윤: 어,,,,호,ㅎ 저기 지갑에 돈 가져가야지,,,,?
나: 어,,움직일수 있음, 씻어,,,,,,,나갔다 올께,,>"
영윤: 알았어,,,빨리 갔다와,,,심심하고 아픈단 말야,,,,?
나: 그나저나 큰일이다,,내일도 아프면 휴가는 취소야,,병원부터 가보자,,?"
영윤: 내일되면 괘안겠지,,,,어여,, 댕겨오셔요,,,,서방님,,?"
내가 말없이 영윤이를 쳐다보자, 그녀가 살짝 웃는다,"
슈퍼에 내려오면서 선배님을 잠깐 만나고는 맥주를 사가지고 다시 숙소로 올라왔다.
영윤: 자갸,,나 움직이지 못하겠어,,,너무 아프다,,,,"
나: 그러게 만지지도 못할 정도면,,,크게 다친것 같은데,,,에이~~! 몰겠다,,마시자,,
영윤: 그래,,,,마시자,,내일은,,내일이고,, 오늘만 생각하자,,,,?
침대옆에 상을 차리고는 사가지고온 술과 안주를 깔고는 자리를 잡았다.
영윤: 자갸,,나 좀 잡아줘,,," 그녀를 잡고 침대에 기대게 하고는 나도 옆에 앉았다.
나: 내일 아침에 아프면 병원 가자,,?/ 술잔에 맥주를 따르며 그녀를 보자,,
영윤: 어,,,히이~~~~조타아,,,자갸,,,이렇게 같이 있으니깐,,?"
나: 좋기는 매일 같이 있는데,,?"
영윤: 자기는 지금 싫다는거야,,,??"
나: 그게 아니고,,,,,,그렇다는거지이,,?또 말꼬투리 잡는다아,,?/""
영윤: 히이~~! 알았어,,,,호호,,,,캬~~~~아,,맛 조타아,,,,"
한쪽 다리를 펴고 한쪽은 구부린채 잔을 들어 술을 마신다.
영윤: 요 타임에 먹는 맥주는 정말 맛있단 말야,,,거기에 자기라는 안주도 있으니깐,,크,,호호,
나: 그랴,,,,,마셔,,,취하고 자면 아픈건 그래도 덜 할테니깐,,문제는 아침에도 아프면,,,,?/"
하고는 나도 잔을 들어 단숨에 한잔 마셨다. 걱정이 되지만 이시간만은 그냥 그녀말대로
하기로 했다. 그것이 그녀의 맘을 조금은 헤아리는 것이 될수 있기에,,?
영윤: 내 옆으로 와,,,,다리를 벌리고만 있으니깐 답답하고,, 그래,
엉덩이를 옆으로 옮기며 영윤이 옆에 다가가자 나를 보며 웃는다.
나: 다리 불편하면 세워봐,," 나의 말에 베개를 치우더니 다리를 세우는데
영윤: 아~~야,,,아프네,,,,점점 아픈거 같아,,,,"
무릎을 보니 붓기가 더 올라와 있다. 아무래도 심각한 상태인것 같다.
시간은 11시가 다 되어 가지만 병원을 가자니 영윤이가 반대하여 가지는 못하고 있었다.
나: 그만 먹고 치우자, 다시 누워봐 마사지 해줄께,,"
영윤: 알았어, 자기가 모두 치워 난 누울께,,용,,호호
자리를 정돈 하고는 침대에 앉아 그녀의 바지를 올리자
영윤: 히이~~~그냥 다 벗겨줘,,어차피 잘껀데,,,?/"
레깅스 바지를 벗기고는 무릎을 만지며 마사지를 했다.
영윤: 히이~~이렇게 아프면 좋겠다. 그럼 자기가 매일 다 해줄꺼 아냐,,호호,,
나: 제 정신이냐,,,,할소리를 해라,,,가만히 좀 있어봐,,,,
영윤: 히~~간지러,,,, 근데 아프다,,, " 편한하게 눕고는 나만 빤히 쳐다 보고 있다.
붓기가 있어 강하게는 못하고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영윤이는 얼굴을 찡그렸다.
사가지고온 크림이 바닥을 보일 정도로 계속 마사지를 했다.
그렇게 잠시 말없이 영윤이의 무릎을 마사지 하고 있자아,,
영윤: 자갸,,나, 소피 ,,,ㅎ
나: 댕겨와,,,,?/
영윤: 못 일어나는데 자기가 업어서 데려다 줘야지,,,"
아픈것도 있지만 핑계로 어리광을 부리는것 같기도 하고 , 어쩔수가 없다.
업히라고 등을 내밀자. 나의 어께를 잡으며 등위로 올라탄다.
영윤: 히~~이,,조타아,,,, 천천히 가아,,,,
나: 알았어,,,,
다리는 알몸인 상태로 그녀를 업고는 욕실로 들어가서 변기를 향해 돌며 그녀를 내렸다.
그래도 왼쪽은 아프지 않은지 나를 잡고는 자세를 잡으며 팬티를 내린다
탱탱한 엉덩이의 살들이 변기에 눌리며 양쪽으로 펑퍼짐하게 눌린다
변기에 앉자마자 곧바로 쪼르르 하는 소리가 변기속에서 울린다.
영윤: 힝~~~! 나가지마,,,, ?"
나: 싸고 나오셔,,,"
영윤: 이,,잉,,,가지말라고,,
소변모습을 보기도 뭐해서 시선을 돌리고는 말을 하자
영윤: 히~~잉,,창피해,,,,뭐가,,창피해,,볼것 못볼것 다 본사이인데,,,,봐도 되,,크,크,
나: 어여,,,싸기나,,하셔,,,뭘 그리 오래 싸고 있어,,,?"
영윤: 히이~~~! 똥 까지 쌀까아,,,크,,크,,,"
휴지를 돌돌 말고는 나를 보다가는 손을 음문으로 향하며 아래부터 씻고는 일어난다
조금밖에 나지 않은 옥문털이 보인다. 위에서 보니 그모습이 더 귀엽다.
영윤: 팬티는 자기가 올려줘,,,,
나: 야~~아,,그런건 자기가 해,,,,"
영윤: 아~~이~~잉,,,,올려줘,,잉,,,호호,
나: 이긍~~~ 내가 미친다,, 아픈거 모두 거짓말인거 같애,,?"
영윤: 아픈건 사실이거든,,,,자기 같으면 엄살을 더 떨었을껄,,,,호,,호
나: 일어나봐,,,,팬티 올리게,,"
영윤이가 나의 어께를 잡고는 일어난다. 음문의 털에 방금전 닦았던 휴지가
조금 붙어 있었다. 보고는 떼려다가 그냥 두고는 팬티만 위로 올려 다시 입혔다.
뒤돌아 그녀를 업고는 침대로 와서 영윤이를 누이며
나: 않씻을꺼야,,,,난 씻을꺼야,,?"
영윤: 같이 씻을까,,,,난 아파서 서 있지도 못하겠어,,?"
나: 아니다,,그냥,,줌셔,,,,내일 아침에 다시 아프면 씻겨줄께,,?"
영윤: 히~~아,,알았어, 깨끗이 씻고 오셔,,,난 누워 있을께,,호,
그나저나 내일 아침이 문제였다. 붓기로 봐서는 분명 무릎이 다쳤을것
같은 생각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씻고는 나오며 방으로 가지 않고는 베란다로 나가서 담배를 피워 문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이제는 영윤이와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윤이와의 그동안에 생활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앞으로 차차 다가올것이지만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하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영윤: 뭘 그리 오래 씻어,,,?"
나: 담배한대 피우고 왔어,, 자긴 침대에서 자고 난 아래서 잘께,?"
영윤: 시로,,올라와,,같이 자,,??"
나: 자다가 아픈데 건들면 신경쓰이자나,,,,아래서 잘께,,?"
영윤: 괜안아,,올라와,,,,같이 자야지,,,,아니면 내가 내려간다,,~!
영윤이 고집을 꺽지 못하기에 이불을 펴고는 나란히 그녀곁에 누웠다.
원룸에서 잘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뭔가 거북한것도 있고 새삼 스런 것도 있고,,
베개를 침대머리에 두고 상체만 일으킨채 그녀를 내려다 보며
나: 지금은 어떼,,,?
영윤: 아픈건 조금 덜 한것 같은데,,, 쑤시는 거는 같아,,!
나: 다행이네 ,,이젠 자자구,,,ㅡㅡ굿나잇,,"
영윤: 모야,, 자는거야,,,,, 날 보고 자야징,,,,
나: 내가 반대로 넘어갈께,,오른쪽이자나,,,"
몸을 일으켜 그녀위로 넘어가는데 그녀가 나를 끌어 안는다.
영윤: 헤~~에,,조타아,,,,,/"
나: 야아~~! 조심해야지,,또 건들면 아퍼,,,?"
영윤: 히~~이~~! 괜차나, 뽀뽀 해줘,,,,으~~음 뽀오
그녀 가슴에 몸을 얻고는 쳐다보자 입을 뾰족히 내밀고 있다.
나: 쪼~~옥,,~~~~~~쪽
영윤: 왜 이리 짧아,,,길게 해죠,,잉
키스를 하며 그녀가 불편하지 않게 팔꿈치로 나의 몸을 지탱하고 입술을 훔치고 있다.
영윤: 자기 오늘은 너무 의무적이다, 키스가 맛이 않나요,,맛이,,??"
나: 아닌데,,난 최선을 다한건데,,,"
영윤: 최선,,그게 담니까아,,,호,,호,,
반대편으로 몸을 누이고는 그녀를 끌어 안자 나의 품으로 그녀가 들어온다.
영윤: 오늘은 사랑 않할꺼야,,,,?
나: 하고 싶어,,,??"
영윤: 어,,,,, 갑자기 땡기넹,,,호호,,! 당당하게 나를 보며 말을 하고 있다.
나: 뭐어,,,,땡겨어,,,,,,크,,크,,,,아파서 않되,,?/"
영윤: 아픈거 하고 그거랑 뭐가 틀려,,?"
나: 아무래도 불편하지,,,?"
영윤: 자갸,,근데 무릎이 아프다 옆으로 누우니깐 무릎이 아래로 쏠려 쑤시는데,
나: 아무래도 연골쪽이 아픈것 같은데,,,? 암튼 내일 아침에 보면 알겠지,,
그럼 똑 바로 누워서 무릎에 베개를 끼워 넣어봐,,,,?"
영윤: 어,,그래야 겠어,,,,에구우~~~! 이게 모람,,휴가와서 잼나게 놀아야 하는데,,,크,,호,
베개를 영윤이의 무릎아래에 끼우고는 내가 옆으로 누우며 그녀를 쳐다보고 팔을
뻗어 팔베개를 하고는 그녀의 가슴위로 손을 얻어 감싸고는 가만히 이마에 키스를 한다.
영윤이가 나를 올려다 보며 살짝 웃더니 머리를 내 품에 안긴다.
영윤: 자기는 나랑 이렇게 같이 있을땐 어떤 생각을 해,,?"
나: 음,,,,,글쎄,,~! 이런 기분,,, 상황이 언제쯤 내옆에서 사라질까,,?
너무나 좋아서 말을 할수 없을 정도인데, 영윤이는 또한 어떻게 생각을 하고 나를 대할까,,?
영윤: 난 문득문득 그런 생각을 해,/,, 처음에 자기 만나서 여기까지 온것이
참 웃기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내가 어려울땐 항상 자기가 옆에 있어서
나에게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구나,,, 하지만 이제는 자기가 내꺼라는
생각이 드니깐,, 한편으로는 이러는 나의 행동 과 생각이 나만 그런건가아,?/"
자기는 안그런데 나만 좋아하는게 아닐까,,,, 그러자나,,, 나이차도 있지만
자기는 괘안타고 하지만 난 안그렇거든.,,?" 의심도 들고 그래,,?//"??"
얼굴을 나의 목 아래 가슴으로 기대며 나의 팔뚝을 쓰다듬고 있다.
나: 영윤이랑 벌써 만난지가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어,,/"
그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내가 자기를 만나서 후회를 한적은 없어,,~!
솔직히 자기는 젊으니깐 내가 너무 자기를 구속은 하지 않나,,?
영윤이의 가슴을 감싸고 있던 손을 내려 배로 향하며 살살 문질렀다.
어느때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배를 문지르면 기분이 좋다. 포동포동한 살결이고
보드랍고 몽실몽실한것이 만지면 말랑말랑 거리는 느낌이 좋다.
나: 모든것이 좋았었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영윤이가 이제는 나에게 삶에 한부분이
되어 가고 있고,, 그렇게 내 옆에 건재하게 자리 잡고 있는것이 행복한거지,,~!
영윤: 행복한건 나도 마찬가지야,,,어느때는 오빠 처럼,,,어느때는 아빠 처럼,, 내가 기댈수 있는
가족같은 그런 느낌으로 내 맘속에 자기는 자리를 잡고 있지~~!
처음에는 겁도 나고 그랬어,,, 자기를 만나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시선
집에 있는 자기 식구들에 대한 미안함,,그게 제일 자기를 만나면서 어려운 과제중 하나였어,
질투도 많이하고 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럴수록 자기에게 집착이 자꾸만 될때도
있었어,,, 그런데 그럴수록 나만 힘들어 지는것을 나중에 알게되고는 조금씩 자기를
이해하면서 지금까지 온거야,,,?"
나: 나도 그래 내 친구들중에 자기랑 같이 사는거 아는친구는 법무사 친구이지만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똑같에,,,영윤이 마음만 아프게 하지말라고 어려서 상처받는다고
맞는말인건 알아, 하지만 나도 자기에게 질투날때는 나거든, 나자치구들이랑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그럴때는 샘 도나고 질투도 나고 그랬어,,"
영윤: 내가 왜 원룸에서 투룸으로 옮겨 같이 살게 된건지 알아,,,??"
배를 만지면서 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다시 나를 보며 웃더니
영윤: 질투가 났거든,,, 이러다가 자기가 떠날갈꺼 같아서 붙잡을려고,,크,,호,크,,"
나: 내가 너를 왜 버려,,,짱구냐아,,,?"
영윤: 사람일은 모르자나, 같이 있으면 트러블도 있으니깐, 작은거에 목숨걸고,,,"
나: 그런건 없는거 같애,, 자기도 보면 맘이 넓자나,,,, 때론 쫌 생이지만,,,,크,"
영윤: 그건 자기가 나를 괄시 하거나,, 등한시 하니깐 그러는거지,,?"
나: 알아,,왜 그러는지는,,,,? 솔직히 나도 불안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어,~!
영윤: 뭐가,,불안해,,,내가 떠날까봐,,,??"
나: 그지이,,,,?
영윤: 에~~이,,그건 아냐,,,자기가 잘못 생각한거야,,,?" 그럴일은 없어,,?"
나: 그건 모르는거야,,,,?
영윤: 모르기는 ,,,,뭘 몰러,,??"
나: 그러차나,,,,? 자기 이번에 휴학하고 동티모르 간다며,,, 헤어지자나,,
그녀를 내려다 보자 두눈만 말똥 거리며 나를 쳐다보고있다.
영윤: 그거랑 ,,,헤어지는 거랑,,,,같아,,,,차원이 아니지,,그건,,?"
나: 떨어져 있는거는 맞자나,,,,??"
영윤: 그럼 가지 말까,,,자기가 가지 말라면,,않갈수 있어,,?"
나: 아냐,,그런건,,,,,가야지,,,가는데,,,, 그래도 아까 그말을 들으니깐, 가슴이 먹먹 하더라구,
나의 말에 그녀가 몸을 돌려 옆으로 눕더니 무릎이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돌아선다.
영윤: 후~~훗~~! 그랬어,,,?? ,요 가슴이 먹먹 했어,,,"
그러면서 나의 옷안으로 손을 넣더니 나의 젖꼭지를 잡으며 웃고는 잡고 돌린다.
나: 어,,,순간 답답하기도 했고, 이젠 떠날때가 된건가아,,,??"
영윤: 이~~잉,,떠나긴 누가 떠난다고 그래,,??"
나: 내 마음이 그렇다는거야,,, 자기 일이니깐,,,어차피 한번은 해야 할 일이기도 하고,,??"
영윤: 자갸,,베개 좀 무릎에 다시 끼워줘,, ,,쑤셔,,,~!
베개를 끼워주자 옆으로 누운 그녀가 나의 팔뚝에 입술을 맞추며 뽀뽀를 하고 있다.
영윤: 나도 생각을 많이 해서 내린 결정이야,,, 취업도 그렇고 자기랑 이렇게 계속 있는다는
보장도 없고,,, 나야 같이 있고 싶지만 자기 말처럼 내 일도 있고, 자기 일도 있으니깐,
각자 일 때문이라도 졸업하면 떨어져 있어야 하니깐,,
나: 그렇치이,,,,각자 일때문이라도 헤어져야 할것이고 그러다 보면 그곳에서 다른 이성이나
사람들도 만날것이고 그러다 보면 좋은 친구도 만날것이고,,,,??"
영윤: 왜에~~! 내가 남자친구 생길까봐,,,,질투나,,??호호,,"
나: 질투는 나지만 잡을수는 없을것 같애,,, 내가 처한 여건이 영윤이에게는 아니니깐,,~!
영윤: 에~~~히~~~~이~~~~구~~~~우~~!
그녀가 길게 한숨을 몰아 쉬고 있다.
영윤이의 한숨소리에 옆으로 있다가 팔벼개를 다시 고치며 내가 똑바로 눕자
그녀가 아픈 다리를 나의 허벅지에 올리고는 나를 끌어 안는다..
나: 그렇게 하면 무릎이 않아파,,,??"
영윤: 괜차나,,,,이게 더 편한거 같애,,,?"
그렇게 나를 끌어 안더니 나의 가슴을 문지르며 젖꼭지를 팅기고 있다.
영윤: 전에 내가 이야기 했지만 엄마때문이라도 결혼할 생각은 없어,,진심이야,//
나: 엄마 때문이라면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게 엄마 희망일껄,,"
영윤: 그럴수도 있는데, 아냐,, ,아직까지는 결혼 생각 없어,,~!
나: 모르지,,,시간이 지나봐야,,알지,,그건,,크,,으으,,
영윤: 자갸,,,,팬티 벗어봐,,,,??"
나: 그냥,,오늘은 자자,,,??"
영윤: 크크,,,,누가 하고 싶데에,,,,??"
나: <<<???>>>
나의 배를 찰싹하고 때리며 나를 쳐다 보고 있다.
영윤: 빨랑 벗어 봐봐,,,,,,??"
그러더니 자기가 나의 팬티를 벗기려고 팬티 끝자락을 잡더니 아래로 내린다.
아픈 무릎으로 인해 몸이 내려가지 못하자 나를 쳐다보고 있다.
그녀를 보며 한쪽 발가락을 올려 나의 몸에서 팬티를 벗겨냈다.
영윤: 히~~힛,,,,,,,섯네,,,,,크크,,,단단해 졌어,,크크,,
나의 물건을 쓰다듬다가는 기둥을 휘어 잡으며 쳐다본다.
나: 자기랑 앞으로의 일들은 시간에 맞기는것이 정답인거 같애,,>>
영윤: 자기가 말을 않해도 내가 휴학한다고 했을때 자기 기분 알것 같애,,,>:"
자기 눈치만 봐도 다는 아니라도 느낄수 있거든,,/
나: 이,,긍,,,,,그랬어요,,,,,크,,크,,"
영윤: 그럼,,날 뭘로 보고,,,이제 자기 와이프자나,,호,호,,
나: 와이프,,??? 허긴,,,지금은,,,, 이렇게 같이 있으니깐,,,,크,,크,
잡고 있는 기둥을 쓰다듬으며 위,아래로 천천히 피스톤 질을 하고 있다.
영윤: 자기가 나보고 부담같지 말고,,, 아퍼 하지도 말라고 했지만 나도 휴학계 내고
자기랑 헤어져 있으려니깐 맘이 아파,,,??"
하면서 나를 끌어 안으며 더 앵기고 있다.
나: 준비 잘해서 잘 댕겨와,,,??"
영윤: 뭐야,,,?? ,갈려면 아직 멀었어,,,,히~~이
내가 떠나면 자긴 울꺼야,,,,??"
기둥을 말아 쥐고는 힘을 주며 나를 쳐다본다.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그녀의 손아귀에서 껄떡거리고 있다.
나: 울긴 왜 울어,,속 시원한데에,,,,크,?"
영윤: 뭐어~~! 바람이라도 핀다는 말투네,,,??"
나: 바람은 무슨 바람을 피운다고,,,그래,,??
영윤: 어떻게 알어 그걸,,이국타향 멀리 있는데,,,피워도 그만,,아니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해야지,,
그러더니 물건을 힘주어 잡으며 뽑아 버릴듯이 쥐어 짜고 있다.
나: 아퍼,,,야아~~! 그만 땡겨어,,,,?"
영윤: 바람 피워,,,,그런데 적당히 피워라,,,잉,,~!
바람피면 이거 썩어 버릴꺼야,,,내가 바람피면 썩으라고 매일 기도 할꺼야,,,씨~~~이
다시 물건을 쥐어 짜며 감아 돌리고 있다 그럴수록 물건은 더욱 빳빳이 곤두선다.
영윤: 바람 피기만 해봐,,,,그러다 걸리면 난 다시 올꺼니깐,,,,알아서 처신 잘해,,,이거 간수 잘하고,,,"
기둥을 잡고는 돌리면서 나를 보다가는 다시 시선을 내리고는 물건을 잡고는 흔들며 장난을 치고 있다.
나: 아퍼,,그만 만져라,,,,,무릎은 어떼에,,,?"
영윤: 아프기는,,,,,," 하더니 이번에는 ㅂ알을 쥐어 잡더니 한쪽 ㅂ알을 잡아 돌린다
나: 아야아~~! 아퍼,,,,않피울께에,,,,,,진짜 아픈데여,,거기는,,,,"
그녀가 힘 조절없이 막무가내로 잡아 돌리자 ㅂ알이 너무 아팠다.
영윤: 그니깐 피우지 말라고,,매일매일 영상 찍어서 보고하라고오,,,,,?"
나: 알았어,,,알았다구,,,가스나,,,, 뭔 힘이 그리 조아,,, 정신이 번쩍 드넹,,,,크,
영윤: 자기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것만 알고 있어,, 다른건 생각치 말고,,,?"
이번에는 부드럽게 물건을 쥐고는 흔들어 주고 있다. 가녀린 손가락에 파묻힌 물건이 딱딱해져간다."
나: 알았어,,,나두 자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알자너,,,??"
영윤: 모르거든,,, ,내가 그걸 어떻게 알어,,,호,,호
ㅂ알과 같이 물건 전체를 쓰다듬고 문지르며 발기를 계속 시키고 있다.
나: 이젠,,자자,,,,! ,내일 아침에 무릎이 많이 아프면 병원부터 가보자,,,?"
영윤: 어ㅡㅡ어으ㅡㅡㅡ구래ㅡㅡ잘꺼야,,,,? 않해,,,??
나: 그냥 자자,,, 몸이나 성해야지,,??"
영윤: 하고는 싶은데 내가 아프니깐 않한다 이거야,,,?""
나: 그래,,,??"
영윤: 그럼 해야지,,,나 씻고 올께,,,준비해,,,?""
쥐고 있던 물건을 놓고는 나를 보며 일어 서려고 한다
나: 후~~~훗,,준비는 뭔 준비,,,오늘은 그냥 자자,,자갸,,?"
상체를 조금 일으킨 상태에서 나를 보다가는 이불을 홀라당 나의 몸에서 걷어버리고는
물건을 다시 잡으며 기둥을 훍고는 꽈악 쥐어 잡는다.
영윤: 그럼,,,! 빨아줄까아,,,,,크,호호
나: 무릎은 이제 괜찮은거야,,,,/"
나의 물건을 잡고 음직이는 그녀를 보고는 이야기를 하자.
아픈것 같기는 한데 내색은 않하고 기둥만 잡고는 훍으며 피스톤질을 하고 있다.
잡고 말아 올리다가는 다시 귀두를 문지르며 대가리를 잡고 돌린다.
온몸에 근육들이 놀라서 긴장 하고 있다.
영윤: 조금은 덜 아픈거 같애,,,,?? 않 할꺼야,,,>
히이~~! 이거봐,,,,넘 단단해 졌어,,,크,,호
나: 그냥 자자 >??"
영윤: 이렇게 단단하게 힘이 들어 갔는데,,,잘꺼야,,,크,,호,,
그러더니 허리를 굽혀 물건을 입안으로 집어 넣고는 밑둥부터 길게 빨아 올린다.
부드러운 입술에 감촉이 전신으로 느껴지며 짜릿한 기분이 물건에 발기를 더 하고 있다.
영윤: 맛있다아,,,,,크,,호, 끝이 단단해 히이~~~!
이럴때 기분은 말로 할 수가 없다. 그녀의 입술 주름까지 고스란히 물건으로 전해지며
물건이 아플정도로 단단히 발기를 더 한다.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는 귀두만 입안에 넣은채 혀끝을 요도에 대고는 살살 핡고 있다.
나: 으~~~음,,,,,,,흠
영윤: 조~~~~아,,,?? 기둥을 잡고는 혀끝을 요도에 대고는 나를 쳐다 본다
그모습이 요염하다. 작은 입술을 벌리고는 다시 물건을 빨려고 입안으로 집어 넣고 있다.
침과 함께 그녀의 입안에 가득 물건을 모두 삼켜 버리고는 흔들며 입술을 기둥에 훍고 빨아 올린다.
미칠것 같다. 빨아올리때 입술을 따라 온몸에 피가 꺼꾸로 솓구치는것 같다.
영윤: 야구 방망이가 됬네,,,히~~이~~ ~! 하고 싶다,,,?"
이제는 사랑하고 싶다며 당당하게 내 앞에서 의사 표현을 하고 있는그녀.
처음에는 수줍어 하고 피하고 머뭇 거리고 하던 그녀가 나에게 전부를 준뒤로는
나보다 더 표현이 적극적이다. 손바닥 보다 작은 팬티로 가랑이를 가리고는 알몸인 상태로 나를 원하고 있다.
영윤: 난 이렇게 만지면 자기 자지에 힘들어 가는 모습이 귀여워,,크,,호호,
나: 자지가 모야,,.,,?"
영윤: 자지를 자지라고 하는데,,,,자기가 가르쳐 놓고는,,,?"
기둥을 잡고 주무르다가는 귀두를 입안에 넣고 입술로만 빨고 있다.
커피를 먹다가 입술에 묻은 거품을 쓸어 내듯이 혓바닥을 돌리면서 귀두를 핡고 있다.
나: 으~~~음,,,,," 그녀의 손놀림에 나의 귀두는 단단히 발기하여 터질듯 하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온다. 물건에서 맑은 첫물이 흘러 나온다.
영윤: 쭈~읍,,,쩌~~업~, 히이~~~! 느낌이 젤 같애,,,나 씻고 올까~~~~아,,앙
영윤: 흐~~흑,,모야,,,아프다고,,이,,씨~~~~~~이,,,,,아야,,,?"
나: 봐,,봐,,,,어디,,?" 일어나봐,,??"
그녀가 나의 팔을 잡고는 일어 나는데 아프다며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영윤: 그러게 나를 잡아 어야지,,,아~파아,,~~~잉
나: 자,,자,,,나를 잡고 다시 한번 일어나봐,,,?/"
영윤: 이~~~끄`응,,,,않되겠어,,,,안아줘,,,아프 다고오~~~
큰소리로 말을 하고는 아프다며 나를 째려 보고 있다. 진짜 아픈것 같았다.
나: 어디,,보자아,,,,,?
영윤이를 안아 다시 침대에 올리고는 무릎을 어루만지는데
영윤: 아~~퍼,,,,오른쪽이 너무 아퍼,,,,"
나: 바지 좀 벗어봐,,,,,??"
영윤: 벗겨 줘야지,,,,,아~~아,,,,,~! 계속 아프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나: 자아,,쟈크 풀어봐,,,"
그녀가 누우며 바지 쟈크를 열고는 다리를 벌린다
바지끝단을 잡고는 벗기자 잘 벗겨지지 않는다. 몸에 달라붙는 바지라
잘 벗겨지지가 않고 엉덩이에 바지가 걸려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바지를 잡고는 내리는데 보라색 팬티까지 같이 벗겨지고 있다.
영윤: 아~~잉,,모야,,,,,팬티는 왜 벗기고 그래,,,,,"
나: 후~훅,,,,그럼 어케 팬티를 잡아야지,,,,,크ㅡ크
영윤: 웃어,,,, 남은 아파 죽겠는데,,,,,?
방금 전까지 마셨던 술이 확 깨는듯 하다 바지를 벗기자 그녀가 엉덩이를 이리저리
씰룩거리며 몸에서 바지를 벗겨내기 쉽게 히프를 움직이고 있다. 굼벵이가 꿈틀 대듯이,,
나: 자아,,,보자아,,,,,무릎이 빨갛게 올랐네,,,?"
영윤: 어디,,? 거 봐,,아프다니깐,,,
무릎을 살짝 문지르자
영윤: 하지만 아프단 말야,,,,,진짜 아퍼,,,?"
나: 병원 가볼까,,,??"
영윤: 몰라,,,,몰라,,,~!
나: 일단 냉수 마사지 좀 하자, 그래도 아프면 병원에 가보고,,?""
그녀를 업고는 욕실로 들어가서는 샤워기로 아픈 무릎에 대고 있자아,,
그녀가 나의 등을 잡고는 가만히 있는다,
찬물로 어루만지며 보자 붓기가 있는거 같았다.
나: 그만 나가자,, 형님에게 갔다올께,,?
영윤이를 다시 업고는 침대로 가서는 누이며 말을 하자
영윤: 왜,,,?
나: 약국 어딘가,? 물어보고 가서 파스라도 사오게,,,그냥 이대로 있을수는 없자나,,?"
영윤: 알았어,,,빨리 갔다와,,,,?"
나: 그동안 씻고 있어,,,,?"
영윤: 몰라,,혼자 어떻게 씻어,,,,무릎이 아파 죽겠는데,,,?/"
나: 알았어,,,빨리 갔다올께,,,,좀 쉬고 있어,,베개를 무릎밑에 대고 누워 있어,
그녀를 침대에 다시 누이고는 이마를 쓸어 머리를 정갈이 하고는 방을 나왔다.
영윤: 올때 맥주좀 사와,,,?"
나: 야아~~~~너 아프다며,,맥주는,,,이픈거 ,거짓말 아냐,,?
영윤: 크,크, 아냐,,아픈건 사실인데 그래도 먹고 싶어서,,,호,,
나: 내가 미친다,,그 와중에 맥주 타령이라니,,?""
프런트로 와서는 선배님께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자 약국과 병원을 알려주어
일단은 파스 와 마사지 크림을 사기로 하고는 시내로 나가서 시가지고 숙소로 들어 왔다.
문을 열자 그녀가 침대에 누워서는 TV 리모콘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영윤: 뭐 사온거야,,,,,? 맥주는,,,?"
나: 일단 아픈데 좀 보고,,, 지금은 어떼 아파,?"
영윤: 어,,아파,,,,? 점점 쑤시는거 같이 아파,,,?"
이불을 거두고는 그녀의 무릎에 진통 효과가 있는 마사지 크림을 바르기 시작했다.
크림을 듬뿍 쏟아서는 무릎에 대고 문지르자 아프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영윤: 히이~~~ 간지러워,,,호,,,"아~~야아,,~!
확실히 부어 올라 있다. 무릎 위가 약간은 볼록하게 나와 있는것이 보인다.
난 미안함에 계속해서 문지르자 나만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다.
영윤: 욱신거리는것은 덜한데 아픈건 같아,,,"
나: 일단은 좀더 해보고 그래도 아프면 병원가자, X 레이 찍어보게,,?"
영윤: 이~~잉,,,이게 모야,,,,,아~휴우~~~ 아프당,,,"
나: 미안해,,,,,난 그렇게 뛸지 몰랏지이,,"
영윤: 잉,,,,그래도 나를 보면 안앗어야징,,,,,,?"
나: 붓기는 있네,,, 오늘 자고 나서 내일 보면 알꺼야,,,붓기가 않빠지면,,병원 가야지,,?"
괜히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보지도 않고는 계속 무릎만 마사지 하고 있자아,,?
영윤: 자갸,,왜 그래,,,, 말두 없구,,,?/
나: 아냐,,그냥 미안해서,,,난 놀린다고 그런건데,,놀림이 사고로 이어진거니깐,,그래서,,?"
영윤: 잉,,,,그럼 내가 더 미안하자나,,,? 맥주 먹고 싶어,,,사오던가,,,전화해서 달라고 하자,,으,,응
나: 않되,,,이런데 어디 술을 마셔,,
영윤: 아냐,,일단 먹고 나서 내일 보자아,,,,자기 말대로 부으면 그때가고 오늘은 휴가온건데,,?"
나: 않되,,,,좀더 해줄께,,,가만히 있어,,?"
영윤: 싫어,,, 먹고싶어,,,,난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니깐,,자기가 시중 들고,,호,,호,
나: 너ㅡ일부러 그런거 아냐,,?"
영윤: 왜 이래,,,,? 진짜 아파,,,아까 소피보고 나올때도 일어나는데 아팠어,,
나: 구래,,,그럼 심각한건데,,,,?"
마사지 크림의 냄새로 방안이 시큼함으로 가득 찼다.
그러고 보니깐 바지를 벗은 그녀가 가랑이를 벌리고 있었는데도 신경 않쓰고
마사지만 하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영윤이가 다리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본것이다.
나: 다리를 옮으리든가,,? 이불로 좀 가려라,,, 남사 스러,,,크,
영윤: 이,잉 힌두번 본것두 아닌데 뭐가 남사스러,,, 조으면서,,,,호,,히이,,~!
자갸,,한잔만 하자,,,,먹고 싶단 말야,,,?"
그때 현관문 벨소리가 들렸다.
영윤: 어머,,자갸,,누가 왔나봐,,,?/
나: 글쎄,,, 누구지,,,,자기는,,, 이불 덮고 누워 있어,?" 하며 문을 여는데 선배님이셨다.
나: 형님 왜요,,,,?" 문을 열며 선배님을 보고는 말을 하자
선배: 조카 아프다며,,,,,지금은 어떼,,,?"
나: 아~~~예,,, 붓기가 조금 있고,,아프다네요,,,?"
선배: 조카님,,,,,마니 아파요,,,,,?" 하며 방문을 열려고 하길래,
나: 누워 있어요,,,,?
선배: 그래,,,, 마니 아프면 낼 아침에 병원 가봐라,,,?"
놀러와서 이게 모냐아,,,,낼 아침이 문제네,,,알따 그만 자라,,,"
하고 선배는 걱정이 되는듯 하고는 다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나: 영윤아,,,잠깐 나가서 선배님 하고 이야기 좀 하고 오면 않될까,,/"
영윤: 이~~이,,,난 아픈데,,,,,어디가려고,,,, 나두 같이가자,,,,"
하더니 이불을 들추고는 일어나며 나올려고 한다.
나: 아픈데 쉬고 있어,,,?"
영윤: 시로,,,,같이 가자,,,?? 하더니 일어 나려는데,,
영윤: 아~~야,,아퍼,,,잉,,,,더 아픈거 같아,,,,?/"
얼굴에 아픈 표정이 역력하다. 다가가서는 그녀를 안고는 다시 침대에 누이자
영윤: 아~~~항,,어떻게해,,,,너무 아프다,,,?""
나: 아무래도 연골이 나간거 같은데,,,만지면 더 아파,,??"
무릎을 살짝 만지더니 나를 다시 쳐다보며
영윤: 응,,아파,,,,, 자갸,, 나가지 말고 나랑 맥주나 마시자,,아픈것도 잊게,,으~~~응,,
선배님 과는 오랜만이라 한잔하려고 했던것인데 영윤이가 아프니 이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 일단 옷좀 입자아,,,, 옷 가지고 왔어,,,?"
영윤: 왜에~~ 보기 시러,,,/ 집에서는 좋아 했자나,,,?/
나: 그런건 아닌데,,혹시 선배님이 다시 올까봐서,,,?"
영윤: 아라써 가방에 레깅스 있을거야,,봐봐,,,
그녀의 가방을 열고는 옷을 보자 타이트한 레깅스 바지가 있었다.
나: 일루와,,,다리 벌려,,,,입자아,,,?"
영윤: 아~~야,,,,살살해,,,아파,,,,잉
나: 자기 넘 엄살 떠는거 아냐,,,?/"
영윤: 모야,,,,아냐,,진짜 아파,,,,움직이지도 못할꺼 같아,,?"
여기 콘도는 지하에 24시 슈퍼가 있어 따로 시내로 나갈 필요가 없었다.
나: 그럼 내가 가서 맥주 사올께,,,?/
영윤: 어,,,,호,ㅎ 저기 지갑에 돈 가져가야지,,,,?
나: 어,,움직일수 있음, 씻어,,,,,,,나갔다 올께,,>"
영윤: 알았어,,,빨리 갔다와,,,심심하고 아픈단 말야,,,,?
나: 그나저나 큰일이다,,내일도 아프면 휴가는 취소야,,병원부터 가보자,,?"
영윤: 내일되면 괘안겠지,,,,어여,, 댕겨오셔요,,,,서방님,,?"
내가 말없이 영윤이를 쳐다보자, 그녀가 살짝 웃는다,"
슈퍼에 내려오면서 선배님을 잠깐 만나고는 맥주를 사가지고 다시 숙소로 올라왔다.
영윤: 자갸,,나 움직이지 못하겠어,,,너무 아프다,,,,"
나: 그러게 만지지도 못할 정도면,,,크게 다친것 같은데,,,에이~~! 몰겠다,,마시자,,
영윤: 그래,,,,마시자,,내일은,,내일이고,, 오늘만 생각하자,,,,?
침대옆에 상을 차리고는 사가지고온 술과 안주를 깔고는 자리를 잡았다.
영윤: 자갸,,나 좀 잡아줘,,," 그녀를 잡고 침대에 기대게 하고는 나도 옆에 앉았다.
나: 내일 아침에 아프면 병원 가자,,?/ 술잔에 맥주를 따르며 그녀를 보자,,
영윤: 어,,,히이~~~~조타아,,,자갸,,,이렇게 같이 있으니깐,,?"
나: 좋기는 매일 같이 있는데,,?"
영윤: 자기는 지금 싫다는거야,,,??"
나: 그게 아니고,,,,,,그렇다는거지이,,?또 말꼬투리 잡는다아,,?/""
영윤: 히이~~! 알았어,,,,호호,,,,캬~~~~아,,맛 조타아,,,,"
한쪽 다리를 펴고 한쪽은 구부린채 잔을 들어 술을 마신다.
영윤: 요 타임에 먹는 맥주는 정말 맛있단 말야,,,거기에 자기라는 안주도 있으니깐,,크,,호호,
나: 그랴,,,,,마셔,,,취하고 자면 아픈건 그래도 덜 할테니깐,,문제는 아침에도 아프면,,,,?/"
하고는 나도 잔을 들어 단숨에 한잔 마셨다. 걱정이 되지만 이시간만은 그냥 그녀말대로
하기로 했다. 그것이 그녀의 맘을 조금은 헤아리는 것이 될수 있기에,,?
영윤: 내 옆으로 와,,,,다리를 벌리고만 있으니깐 답답하고,, 그래,
엉덩이를 옆으로 옮기며 영윤이 옆에 다가가자 나를 보며 웃는다.
나: 다리 불편하면 세워봐,," 나의 말에 베개를 치우더니 다리를 세우는데
영윤: 아~~야,,,아프네,,,,점점 아픈거 같아,,,,"
무릎을 보니 붓기가 더 올라와 있다. 아무래도 심각한 상태인것 같다.
시간은 11시가 다 되어 가지만 병원을 가자니 영윤이가 반대하여 가지는 못하고 있었다.
나: 그만 먹고 치우자, 다시 누워봐 마사지 해줄께,,"
영윤: 알았어, 자기가 모두 치워 난 누울께,,용,,호호
자리를 정돈 하고는 침대에 앉아 그녀의 바지를 올리자
영윤: 히이~~~그냥 다 벗겨줘,,어차피 잘껀데,,,?/"
레깅스 바지를 벗기고는 무릎을 만지며 마사지를 했다.
영윤: 히이~~이렇게 아프면 좋겠다. 그럼 자기가 매일 다 해줄꺼 아냐,,호호,,
나: 제 정신이냐,,,,할소리를 해라,,,가만히 좀 있어봐,,,,
영윤: 히~~간지러,,,, 근데 아프다,,, " 편한하게 눕고는 나만 빤히 쳐다 보고 있다.
붓기가 있어 강하게는 못하고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영윤이는 얼굴을 찡그렸다.
사가지고온 크림이 바닥을 보일 정도로 계속 마사지를 했다.
그렇게 잠시 말없이 영윤이의 무릎을 마사지 하고 있자아,,
영윤: 자갸,,나, 소피 ,,,ㅎ
나: 댕겨와,,,,?/
영윤: 못 일어나는데 자기가 업어서 데려다 줘야지,,,"
아픈것도 있지만 핑계로 어리광을 부리는것 같기도 하고 , 어쩔수가 없다.
업히라고 등을 내밀자. 나의 어께를 잡으며 등위로 올라탄다.
영윤: 히~~이,,조타아,,,, 천천히 가아,,,,
나: 알았어,,,,
다리는 알몸인 상태로 그녀를 업고는 욕실로 들어가서 변기를 향해 돌며 그녀를 내렸다.
그래도 왼쪽은 아프지 않은지 나를 잡고는 자세를 잡으며 팬티를 내린다
탱탱한 엉덩이의 살들이 변기에 눌리며 양쪽으로 펑퍼짐하게 눌린다
변기에 앉자마자 곧바로 쪼르르 하는 소리가 변기속에서 울린다.
영윤: 힝~~~! 나가지마,,,, ?"
나: 싸고 나오셔,,,"
영윤: 이,,잉,,,가지말라고,,
소변모습을 보기도 뭐해서 시선을 돌리고는 말을 하자
영윤: 히~~잉,,창피해,,,,뭐가,,창피해,,볼것 못볼것 다 본사이인데,,,,봐도 되,,크,크,
나: 어여,,,싸기나,,하셔,,,뭘 그리 오래 싸고 있어,,,?"
영윤: 히이~~~! 똥 까지 쌀까아,,,크,,크,,,"
휴지를 돌돌 말고는 나를 보다가는 손을 음문으로 향하며 아래부터 씻고는 일어난다
조금밖에 나지 않은 옥문털이 보인다. 위에서 보니 그모습이 더 귀엽다.
영윤: 팬티는 자기가 올려줘,,,,
나: 야~~아,,그런건 자기가 해,,,,"
영윤: 아~~이~~잉,,,,올려줘,,잉,,,호호,
나: 이긍~~~ 내가 미친다,, 아픈거 모두 거짓말인거 같애,,?"
영윤: 아픈건 사실이거든,,,,자기 같으면 엄살을 더 떨었을껄,,,,호,,호
나: 일어나봐,,,,팬티 올리게,,"
영윤이가 나의 어께를 잡고는 일어난다. 음문의 털에 방금전 닦았던 휴지가
조금 붙어 있었다. 보고는 떼려다가 그냥 두고는 팬티만 위로 올려 다시 입혔다.
뒤돌아 그녀를 업고는 침대로 와서 영윤이를 누이며
나: 않씻을꺼야,,,,난 씻을꺼야,,?"
영윤: 같이 씻을까,,,,난 아파서 서 있지도 못하겠어,,?"
나: 아니다,,그냥,,줌셔,,,,내일 아침에 다시 아프면 씻겨줄께,,?"
영윤: 히~~아,,알았어, 깨끗이 씻고 오셔,,,난 누워 있을께,,호,
그나저나 내일 아침이 문제였다. 붓기로 봐서는 분명 무릎이 다쳤을것
같은 생각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씻고는 나오며 방으로 가지 않고는 베란다로 나가서 담배를 피워 문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이제는 영윤이와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영윤이와의 그동안에 생활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간다.
앞으로 차차 다가올것이지만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하고는 방으로 들어왔다.
영윤: 뭘 그리 오래 씻어,,,?"
나: 담배한대 피우고 왔어,, 자긴 침대에서 자고 난 아래서 잘께,?"
영윤: 시로,,올라와,,같이 자,,??"
나: 자다가 아픈데 건들면 신경쓰이자나,,,,아래서 잘께,,?"
영윤: 괜안아,,올라와,,,,같이 자야지,,,,아니면 내가 내려간다,,~!
영윤이 고집을 꺽지 못하기에 이불을 펴고는 나란히 그녀곁에 누웠다.
원룸에서 잘때와는 다른 느낌이다. 뭔가 거북한것도 있고 새삼 스런 것도 있고,,
베개를 침대머리에 두고 상체만 일으킨채 그녀를 내려다 보며
나: 지금은 어떼,,,?
영윤: 아픈건 조금 덜 한것 같은데,,, 쑤시는 거는 같아,,!
나: 다행이네 ,,이젠 자자구,,,ㅡㅡ굿나잇,,"
영윤: 모야,, 자는거야,,,,, 날 보고 자야징,,,,
나: 내가 반대로 넘어갈께,,오른쪽이자나,,,"
몸을 일으켜 그녀위로 넘어가는데 그녀가 나를 끌어 안는다.
영윤: 헤~~에,,조타아,,,,,/"
나: 야아~~! 조심해야지,,또 건들면 아퍼,,,?"
영윤: 히~~이~~! 괜차나, 뽀뽀 해줘,,,,으~~음 뽀오
그녀 가슴에 몸을 얻고는 쳐다보자 입을 뾰족히 내밀고 있다.
나: 쪼~~옥,,~~~~~~쪽
영윤: 왜 이리 짧아,,,길게 해죠,,잉
키스를 하며 그녀가 불편하지 않게 팔꿈치로 나의 몸을 지탱하고 입술을 훔치고 있다.
영윤: 자기 오늘은 너무 의무적이다, 키스가 맛이 않나요,,맛이,,??"
나: 아닌데,,난 최선을 다한건데,,,"
영윤: 최선,,그게 담니까아,,,호,,호,,
반대편으로 몸을 누이고는 그녀를 끌어 안자 나의 품으로 그녀가 들어온다.
영윤: 오늘은 사랑 않할꺼야,,,,?
나: 하고 싶어,,,??"
영윤: 어,,,,, 갑자기 땡기넹,,,호호,,! 당당하게 나를 보며 말을 하고 있다.
나: 뭐어,,,,땡겨어,,,,,,크,,크,,,,아파서 않되,,?/"
영윤: 아픈거 하고 그거랑 뭐가 틀려,,?"
나: 아무래도 불편하지,,,?"
영윤: 자갸,,근데 무릎이 아프다 옆으로 누우니깐 무릎이 아래로 쏠려 쑤시는데,
나: 아무래도 연골쪽이 아픈것 같은데,,,? 암튼 내일 아침에 보면 알겠지,,
그럼 똑 바로 누워서 무릎에 베개를 끼워 넣어봐,,,,?"
영윤: 어,,그래야 겠어,,,,에구우~~~! 이게 모람,,휴가와서 잼나게 놀아야 하는데,,,크,,호,
베개를 영윤이의 무릎아래에 끼우고는 내가 옆으로 누우며 그녀를 쳐다보고 팔을
뻗어 팔베개를 하고는 그녀의 가슴위로 손을 얻어 감싸고는 가만히 이마에 키스를 한다.
영윤이가 나를 올려다 보며 살짝 웃더니 머리를 내 품에 안긴다.
영윤: 자기는 나랑 이렇게 같이 있을땐 어떤 생각을 해,,?"
나: 음,,,,,글쎄,,~! 이런 기분,,, 상황이 언제쯤 내옆에서 사라질까,,?
너무나 좋아서 말을 할수 없을 정도인데, 영윤이는 또한 어떻게 생각을 하고 나를 대할까,,?
영윤: 난 문득문득 그런 생각을 해,/,, 처음에 자기 만나서 여기까지 온것이
참 웃기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내가 어려울땐 항상 자기가 옆에 있어서
나에게는 키다리 아저씨 같은 존재구나,,, 하지만 이제는 자기가 내꺼라는
생각이 드니깐,, 한편으로는 이러는 나의 행동 과 생각이 나만 그런건가아,?/"
자기는 안그런데 나만 좋아하는게 아닐까,,,, 그러자나,,, 나이차도 있지만
자기는 괘안타고 하지만 난 안그렇거든.,,?" 의심도 들고 그래,,?//"??"
얼굴을 나의 목 아래 가슴으로 기대며 나의 팔뚝을 쓰다듬고 있다.
나: 영윤이랑 벌써 만난지가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어,,/"
그동안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내가 자기를 만나서 후회를 한적은 없어,,~!
솔직히 자기는 젊으니깐 내가 너무 자기를 구속은 하지 않나,,?
영윤이의 가슴을 감싸고 있던 손을 내려 배로 향하며 살살 문질렀다.
어느때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배를 문지르면 기분이 좋다. 포동포동한 살결이고
보드랍고 몽실몽실한것이 만지면 말랑말랑 거리는 느낌이 좋다.
나: 모든것이 좋았었지,,~!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영윤이가 이제는 나에게 삶에 한부분이
되어 가고 있고,, 그렇게 내 옆에 건재하게 자리 잡고 있는것이 행복한거지,,~!
영윤: 행복한건 나도 마찬가지야,,,어느때는 오빠 처럼,,,어느때는 아빠 처럼,, 내가 기댈수 있는
가족같은 그런 느낌으로 내 맘속에 자기는 자리를 잡고 있지~~!
처음에는 겁도 나고 그랬어,,, 자기를 만나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시선
집에 있는 자기 식구들에 대한 미안함,,그게 제일 자기를 만나면서 어려운 과제중 하나였어,
질투도 많이하고 시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럴수록 자기에게 집착이 자꾸만 될때도
있었어,,, 그런데 그럴수록 나만 힘들어 지는것을 나중에 알게되고는 조금씩 자기를
이해하면서 지금까지 온거야,,,?"
나: 나도 그래 내 친구들중에 자기랑 같이 사는거 아는친구는 법무사 친구이지만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똑같에,,,영윤이 마음만 아프게 하지말라고 어려서 상처받는다고
맞는말인건 알아, 하지만 나도 자기에게 질투날때는 나거든, 나자치구들이랑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그럴때는 샘 도나고 질투도 나고 그랬어,,"
영윤: 내가 왜 원룸에서 투룸으로 옮겨 같이 살게 된건지 알아,,,??"
배를 만지면서 그녀를 빤히 쳐다보자. 다시 나를 보며 웃더니
영윤: 질투가 났거든,,, 이러다가 자기가 떠날갈꺼 같아서 붙잡을려고,,크,,호,크,,"
나: 내가 너를 왜 버려,,,짱구냐아,,,?"
영윤: 사람일은 모르자나, 같이 있으면 트러블도 있으니깐, 작은거에 목숨걸고,,,"
나: 그런건 없는거 같애,, 자기도 보면 맘이 넓자나,,,, 때론 쫌 생이지만,,,,크,"
영윤: 그건 자기가 나를 괄시 하거나,, 등한시 하니깐 그러는거지,,?"
나: 알아,,왜 그러는지는,,,,? 솔직히 나도 불안한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어,~!
영윤: 뭐가,,불안해,,,내가 떠날까봐,,,??"
나: 그지이,,,,?
영윤: 에~~이,,그건 아냐,,,자기가 잘못 생각한거야,,,?" 그럴일은 없어,,?"
나: 그건 모르는거야,,,,?
영윤: 모르기는 ,,,,뭘 몰러,,??"
나: 그러차나,,,,? 자기 이번에 휴학하고 동티모르 간다며,,, 헤어지자나,,
그녀를 내려다 보자 두눈만 말똥 거리며 나를 쳐다보고있다.
영윤: 그거랑 ,,,헤어지는 거랑,,,,같아,,,,차원이 아니지,,그건,,?"
나: 떨어져 있는거는 맞자나,,,,??"
영윤: 그럼 가지 말까,,,자기가 가지 말라면,,않갈수 있어,,?"
나: 아냐,,그런건,,,,,가야지,,,가는데,,,, 그래도 아까 그말을 들으니깐, 가슴이 먹먹 하더라구,
나의 말에 그녀가 몸을 돌려 옆으로 눕더니 무릎이 아픈지 얼굴을 찡그리며 돌아선다.
영윤: 후~~훗~~! 그랬어,,,?? ,요 가슴이 먹먹 했어,,,"
그러면서 나의 옷안으로 손을 넣더니 나의 젖꼭지를 잡으며 웃고는 잡고 돌린다.
나: 어,,,순간 답답하기도 했고, 이젠 떠날때가 된건가아,,,??"
영윤: 이~~잉,,떠나긴 누가 떠난다고 그래,,??"
나: 내 마음이 그렇다는거야,,, 자기 일이니깐,,,어차피 한번은 해야 할 일이기도 하고,,??"
영윤: 자갸,,베개 좀 무릎에 다시 끼워줘,, ,,쑤셔,,,~!
베개를 끼워주자 옆으로 누운 그녀가 나의 팔뚝에 입술을 맞추며 뽀뽀를 하고 있다.
영윤: 나도 생각을 많이 해서 내린 결정이야,,, 취업도 그렇고 자기랑 이렇게 계속 있는다는
보장도 없고,,, 나야 같이 있고 싶지만 자기 말처럼 내 일도 있고, 자기 일도 있으니깐,
각자 일 때문이라도 졸업하면 떨어져 있어야 하니깐,,
나: 그렇치이,,,,각자 일때문이라도 헤어져야 할것이고 그러다 보면 그곳에서 다른 이성이나
사람들도 만날것이고 그러다 보면 좋은 친구도 만날것이고,,,,??"
영윤: 왜에~~! 내가 남자친구 생길까봐,,,,질투나,,??호호,,"
나: 질투는 나지만 잡을수는 없을것 같애,,, 내가 처한 여건이 영윤이에게는 아니니깐,,~!
영윤: 에~~~히~~~~이~~~~구~~~~우~~!
그녀가 길게 한숨을 몰아 쉬고 있다.
영윤이의 한숨소리에 옆으로 있다가 팔벼개를 다시 고치며 내가 똑바로 눕자
그녀가 아픈 다리를 나의 허벅지에 올리고는 나를 끌어 안는다..
나: 그렇게 하면 무릎이 않아파,,,??"
영윤: 괜차나,,,,이게 더 편한거 같애,,,?"
그렇게 나를 끌어 안더니 나의 가슴을 문지르며 젖꼭지를 팅기고 있다.
영윤: 전에 내가 이야기 했지만 엄마때문이라도 결혼할 생각은 없어,,진심이야,//
나: 엄마 때문이라면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는게 엄마 희망일껄,,"
영윤: 그럴수도 있는데, 아냐,, ,아직까지는 결혼 생각 없어,,~!
나: 모르지,,,시간이 지나봐야,,알지,,그건,,크,,으으,,
영윤: 자갸,,,,팬티 벗어봐,,,,??"
나: 그냥,,오늘은 자자,,,??"
영윤: 크크,,,,누가 하고 싶데에,,,,??"
나: <<<???>>>
나의 배를 찰싹하고 때리며 나를 쳐다 보고 있다.
영윤: 빨랑 벗어 봐봐,,,,,,??"
그러더니 자기가 나의 팬티를 벗기려고 팬티 끝자락을 잡더니 아래로 내린다.
아픈 무릎으로 인해 몸이 내려가지 못하자 나를 쳐다보고 있다.
그녀를 보며 한쪽 발가락을 올려 나의 몸에서 팬티를 벗겨냈다.
영윤: 히~~힛,,,,,,,섯네,,,,,크크,,,단단해 졌어,,크크,,
나의 물건을 쓰다듬다가는 기둥을 휘어 잡으며 쳐다본다.
나: 자기랑 앞으로의 일들은 시간에 맞기는것이 정답인거 같애,,>>
영윤: 자기가 말을 않해도 내가 휴학한다고 했을때 자기 기분 알것 같애,,,>:"
자기 눈치만 봐도 다는 아니라도 느낄수 있거든,,/
나: 이,,긍,,,,,그랬어요,,,,,크,,크,,"
영윤: 그럼,,날 뭘로 보고,,,이제 자기 와이프자나,,호,호,,
나: 와이프,,??? 허긴,,,지금은,,,, 이렇게 같이 있으니깐,,,,크,,크,
잡고 있는 기둥을 쓰다듬으며 위,아래로 천천히 피스톤 질을 하고 있다.
영윤: 자기가 나보고 부담같지 말고,,, 아퍼 하지도 말라고 했지만 나도 휴학계 내고
자기랑 헤어져 있으려니깐 맘이 아파,,,??"
하면서 나를 끌어 안으며 더 앵기고 있다.
나: 준비 잘해서 잘 댕겨와,,,??"
영윤: 뭐야,,,?? ,갈려면 아직 멀었어,,,,히~~이
내가 떠나면 자긴 울꺼야,,,,??"
기둥을 말아 쥐고는 힘을 주며 나를 쳐다본다.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그녀의 손아귀에서 껄떡거리고 있다.
나: 울긴 왜 울어,,속 시원한데에,,,,크,?"
영윤: 뭐어~~! 바람이라도 핀다는 말투네,,,??"
나: 바람은 무슨 바람을 피운다고,,,그래,,??
영윤: 어떻게 알어 그걸,,이국타향 멀리 있는데,,,피워도 그만,,아니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해야지,,
그러더니 물건을 힘주어 잡으며 뽑아 버릴듯이 쥐어 짜고 있다.
나: 아퍼,,,야아~~! 그만 땡겨어,,,,?"
영윤: 바람 피워,,,,그런데 적당히 피워라,,,잉,,~!
바람피면 이거 썩어 버릴꺼야,,,내가 바람피면 썩으라고 매일 기도 할꺼야,,,씨~~~이
다시 물건을 쥐어 짜며 감아 돌리고 있다 그럴수록 물건은 더욱 빳빳이 곤두선다.
영윤: 바람 피기만 해봐,,,,그러다 걸리면 난 다시 올꺼니깐,,,,알아서 처신 잘해,,,이거 간수 잘하고,,,"
기둥을 잡고는 돌리면서 나를 보다가는 다시 시선을 내리고는 물건을 잡고는 흔들며 장난을 치고 있다.
나: 아퍼,,그만 만져라,,,,,무릎은 어떼에,,,?"
영윤: 아프기는,,,,,," 하더니 이번에는 ㅂ알을 쥐어 잡더니 한쪽 ㅂ알을 잡아 돌린다
나: 아야아~~! 아퍼,,,,않피울께에,,,,,,진짜 아픈데여,,거기는,,,,"
그녀가 힘 조절없이 막무가내로 잡아 돌리자 ㅂ알이 너무 아팠다.
영윤: 그니깐 피우지 말라고,,매일매일 영상 찍어서 보고하라고오,,,,,?"
나: 알았어,,,알았다구,,,가스나,,,, 뭔 힘이 그리 조아,,, 정신이 번쩍 드넹,,,,크,
영윤: 자기는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것만 알고 있어,, 다른건 생각치 말고,,,?"
이번에는 부드럽게 물건을 쥐고는 흔들어 주고 있다. 가녀린 손가락에 파묻힌 물건이 딱딱해져간다."
나: 알았어,,,나두 자기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거 알자너,,,??"
영윤: 모르거든,,, ,내가 그걸 어떻게 알어,,,호,,호
ㅂ알과 같이 물건 전체를 쓰다듬고 문지르며 발기를 계속 시키고 있다.
나: 이젠,,자자,,,,! ,내일 아침에 무릎이 많이 아프면 병원부터 가보자,,,?"
영윤: 어ㅡㅡ어으ㅡㅡㅡ구래ㅡㅡ잘꺼야,,,,? 않해,,,??
나: 그냥 자자,,, 몸이나 성해야지,,??"
영윤: 하고는 싶은데 내가 아프니깐 않한다 이거야,,,?""
나: 그래,,,??"
영윤: 그럼 해야지,,,나 씻고 올께,,,준비해,,,?""
쥐고 있던 물건을 놓고는 나를 보며 일어 서려고 한다
나: 후~~~훗,,준비는 뭔 준비,,,오늘은 그냥 자자,,자갸,,?"
상체를 조금 일으킨 상태에서 나를 보다가는 이불을 홀라당 나의 몸에서 걷어버리고는
물건을 다시 잡으며 기둥을 훍고는 꽈악 쥐어 잡는다.
영윤: 그럼,,,! 빨아줄까아,,,,,크,호호
나: 무릎은 이제 괜찮은거야,,,,/"
나의 물건을 잡고 음직이는 그녀를 보고는 이야기를 하자.
아픈것 같기는 한데 내색은 않하고 기둥만 잡고는 훍으며 피스톤질을 하고 있다.
잡고 말아 올리다가는 다시 귀두를 문지르며 대가리를 잡고 돌린다.
온몸에 근육들이 놀라서 긴장 하고 있다.
영윤: 조금은 덜 아픈거 같애,,,,?? 않 할꺼야,,,>
히이~~! 이거봐,,,,넘 단단해 졌어,,,크,,호
나: 그냥 자자 >??"
영윤: 이렇게 단단하게 힘이 들어 갔는데,,,잘꺼야,,,크,,호,,
그러더니 허리를 굽혀 물건을 입안으로 집어 넣고는 밑둥부터 길게 빨아 올린다.
부드러운 입술에 감촉이 전신으로 느껴지며 짜릿한 기분이 물건에 발기를 더 하고 있다.
영윤: 맛있다아,,,,,크,,호, 끝이 단단해 히이~~~!
이럴때 기분은 말로 할 수가 없다. 그녀의 입술 주름까지 고스란히 물건으로 전해지며
물건이 아플정도로 단단히 발기를 더 한다.
두손으로 물건을 잡고는 귀두만 입안에 넣은채 혀끝을 요도에 대고는 살살 핡고 있다.
나: 으~~~음,,,,,,,흠
영윤: 조~~~~아,,,?? 기둥을 잡고는 혀끝을 요도에 대고는 나를 쳐다 본다
그모습이 요염하다. 작은 입술을 벌리고는 다시 물건을 빨려고 입안으로 집어 넣고 있다.
침과 함께 그녀의 입안에 가득 물건을 모두 삼켜 버리고는 흔들며 입술을 기둥에 훍고 빨아 올린다.
미칠것 같다. 빨아올리때 입술을 따라 온몸에 피가 꺼꾸로 솓구치는것 같다.
영윤: 야구 방망이가 됬네,,,히~~이~~ ~! 하고 싶다,,,?"
이제는 사랑하고 싶다며 당당하게 내 앞에서 의사 표현을 하고 있는그녀.
처음에는 수줍어 하고 피하고 머뭇 거리고 하던 그녀가 나에게 전부를 준뒤로는
나보다 더 표현이 적극적이다. 손바닥 보다 작은 팬티로 가랑이를 가리고는 알몸인 상태로 나를 원하고 있다.
영윤: 난 이렇게 만지면 자기 자지에 힘들어 가는 모습이 귀여워,,크,,호호,
나: 자지가 모야,,.,,?"
영윤: 자지를 자지라고 하는데,,,,자기가 가르쳐 놓고는,,,?"
기둥을 잡고 주무르다가는 귀두를 입안에 넣고 입술로만 빨고 있다.
커피를 먹다가 입술에 묻은 거품을 쓸어 내듯이 혓바닥을 돌리면서 귀두를 핡고 있다.
나: 으~~~음,,,,," 그녀의 손놀림에 나의 귀두는 단단히 발기하여 터질듯 하다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온다. 물건에서 맑은 첫물이 흘러 나온다.
영윤: 쭈~읍,,,쩌~~업~, 히이~~~! 느낌이 젤 같애,,,나 씻고 올까~~~~아,,앙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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