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창피
아침에 부스럭 거리고 조금은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떴다.
일어나서는 침대를 보자 영윤이가 않보인다. 시계를 보니 9시 40분을 넘어서고 있었다.
간만에 늦잠을 잔것이다. 그녀가 않보이길래 거실로 나가자 그녀가 음식을 하는지
씽크대 앞에서 부산한 모습이다.
내가 나온것을 보고는 나를 보며 살짝웃으며 쳐다본다.
나: 일찍 일어났네,,,?"
영윤: 내가 일찍이 아니고 자기가 늦잠을 잔거야,,,잘잤어,,,/"
모야 이건 어제일은 모른다는 표정 난 아무짓도 않했으며 별일 아니라는 표정이다.
내가 다가가며 빤히 그녀를 보자 그녀가 뒤집개를 들고는 날 빤히 보고 있다.
나: 괜찮아,,,/"
영윤: 나,,,,? ,왜,,어제 뭔일 있었어,,,,?"
나: 어,,,,응,,,,,,아니,,,,,,뭐,,,,속은 괜찮아,,,?"
영윤: 어,,일어났는데 숙취음료 있길래 먹었었더니 괜찮은데,,?"
그러더니 다시 돌아서서 하던일 하는것이었다.
나: 속은 진짜 괜찮아,,,??
영윤: 어,,,,! 괜차나, 기분까지 상쾌한데,,뭘,,,,자기는 속스려,,,>?
나: 난,,괜찮아,,,,근데 뭐해,,?"
영윤: 어~~어,,,, 시금치 데치고 있어,,,,국은 콩나물국이야,,,,속 플어야지,,?"
새침을 떨고 있는 그녀 어제일은 모르는지 아님 알면서 무안함에 그러는지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생각을 하고는 씻으려고 욕실로 들어가서는 샤워를 했다.
바디로션으로 물건을 깔끔하게 닦으며 마루리 하고는 나오며 그녀를 보자
상을 펴고는 음식을 차리고 있다. 여느 주부로써 남편에게 하듯이 평범한 행동이다.
나: 뭔 음식을 이리 준비했데에,,,,?"
영윤: 호,,호,, 이정도야 할수 있지이,,,자기한테 배운것도 있지만,,,먹자아,,"
나: 어,,그랴,,,,먹자,,,"
마주보며 앉고는 음식을 먹는다. 먹는동안 그녀는 말이 없다.
그냥 나를 보지도 않고 먹기만 한다, 마치 어제일을 다 아는데 뻘쭘함인지는 몰라도,,,
나: 오늘 이상하네 말도 없고,,,,,쩝~~쩝,,,,쩝,,,"
영윤: 뭐가 이상해,,,,난 아무렇지 않은데,,,,?"
아니다 이상하다 다른때 같으면 회사일 이며 이것저것 귀찮을 정도로 집요하게
물어오는 그녀였는데 오늘 아침은 않그렇다.
나: 오늘 모 할꺼야,,,,스케줄 있어,,,,?"
영윤: 오늘,,,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왜,,뭐,, 할려고,,?"
나: 그냥 물어봤어,,, 난 별로 계획이 없어서,,,?"
영윤: 그래,,, 모르겠어,,,,애들 만나서 뭐할지는 그냥 만나기로 한건데,,
그만둘까,,,? ,자기가 계획이 있으면 취소해도되,,?"
그냥 대답한다. 불구경 하는듯이 이야기를 한다. 내가 하자면 하는데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쉬는날은 어딜 가자고 조르고 떼쓰고 했는데,,,,
또다시 서먹서먹한 관계로 돌아가는 분위기 인가,,?
내가 떼를 쓰면 같이 있겠지만 이미 그녀는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기에 그냥 두기로 한다.
영윤이의 말이 나에게는 퉁멸스럽게 들린다. 갑자기 밥맛이 떨어진다.
먹던 음식을 그만하고는 물을 달라고 하자 옆에 있던 물병을 들고는 물잔에 물을 따라준다
순간 서로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서로가 바라볼 뿐이다.
나: 자기 뭔일 있어,,표정도 않좋고,,,,좀 그래,,?"
영윤: 아냐,,없어,,,난 정상인데,,왜 자꾸 이상하냐고 물어,,,?"
자기가 이상한거 아냐,,,?"
나: 벌~~~커~~컥,,,,벌~컥,," 물을 마시고는 그녀를 보자 잔을 주고는
이내 다시 상으로 시선을 돌리며 남은 음식을 먹고 있다.
나: 아니,,,,하는말이 성의가 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암튼 그래,,?"
영윤: <<<<<<???>>>>>> 아닌데,,,?
이번에도 나의 말에 보지도 않고 말을 한다. 순간 기분이 상했다.
물잔을 내려놓고는 일어나 치카치카를 한다음 방에 들어가 골프 연습장을 가려고
옷을 갈아 입고는 나오자 그녀가 상을 치우며 설걷이를 하고 있다.
방을 나오자 영윤이가 설걷이를 하다가 나를 보더니 순간 눈을 크게 뜨고는
영윤: 어디갈려고,,,,옷을 깔끔하게 입었어,,,?"
장갑을 끼고는 두손을 위로 올리며 나를 보더니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뭐가,,,깔끔해,,,평상시 입는 옷인데,,,연습장 가려고,,,자기는 친구 만난다며
잘 만나고 와,,,난 연습장 갔다올께,,,?"
하며 그녀의 시선을 무시하고는 현관으로 나가자 뒷통수에 대고 그녀가
영윤: 어,,,, 어,,,,알았어,,,잘 갔다와,,,?"
여전히 대답이 차갑다. 문으 열고 나오는데 괜히 뿔다구가 난다. 열불이 일어나고 있다.
원룸을 나와서는 막상 연습장을 가려고 하니 가기가 싫어졌다.
영윤이 생각만 자꾸나며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정리 해야 하는지가 먼저 라는 생각이다.
어찌하던 원룸은 나왔으니 다시 들어가기는 뭐하고 해서 그냥 연습장으로 향했다.
타석을 배정받고는 준비를 하는데도 영윤이가 자꾸 신경쓰인다.
생각을 잊으려고 샷을 더 강하고 쎄게 치는데 평상시 보다 잘맞지 않는다.
40분여를 계속 공만 때렸다. 땀이 송글송글 이마에 맺힌다. 이옴음료를 마시며 의자에 앉았다.
샷에 힘만 들어가고 신경만 계속 쓰인다. 왠지 모를 가슴에 막막함이 몰려온다.
그때 카톡이 왔다는 신호음이 들렸지만 영윤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무시한채
샷을 다시 시작하며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하자 이내 조금씩 잊어지고 운동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데 다시 카톡 신호음이 연속으로 2번 울린다.
누구야,,,아침부터 하며 폰을 여는데 영윤이가 보낸 카톡이었다.
첫번째 카톡이다
영윤: 운동 언제 끝나,,,??
폰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정도로 가슴이 콩닥 거린다.
두번째 카톡이다.
영윤: 왜,,카톡 씹어,,, 어떤 여자랑 있는거야,,,,?"
영윤: 언제 오는데,,,?"
기쁜맘에 바로 답장을 않하고 잠시 있는데 이번에는 폰이 울린다.
폰 화면을 보자 영윤이 였다. 그런데 벨소리가 몇번 않울리고 끊어진다.
내가 폰을 들어 전화를 하자 전화기에서 영윤이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린다.
영윤: 왜,,카톡도 씹고,,,전화도 않받는거야,,,여자랑 같이 있어서 그런거야,,뭐야,,,?"
나: 아냐,,,,,받으려고 하는데 끊어 지던데,,,?"
영윤: 빨리,,빨리,,받아야지,, ,,뭐해,,,/"
나: 여자는 무슨 여자,,,,?"
영윤: 나 오늘 영화구경 시켜줘,,,"
대뜸 영화를 같이 보자고 한다. 기분이 풀려서인가,,,의야해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나: 친구 만난다며,,,/"
영윤: 아니,,취소 했어,,,,언제 올꺼야,,,/"
나: 나 때문에 취소 한거야,,약속,,,?"
영윤: 아~이,,,말 많네,,언제 올꺼 냐니깐,,,?"" 말투가 퉁명스럽지만 많이 풀린 목소리이다
나: 어~~어,,,,,,,다 했어,, 갈께,,,?"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린다. 가스나 쌩뚱 맞기는 ???
하여튼 기분은 좋다 영윤이가 기분이 풀어진것 같다. 오늘 기분 전환 좀 시켜줘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골프빽을 정리하는데 카톡이 또 왔다.
영윤: 자갸,,,어제는 미안했어,,,,쪼~~~옥,,," 하트를 그것도 폰 화면을 꽉 채워서 날려 보냈다.
그걸 보는데 눈물이 핑 돈다. 영윤이가 갑자기 무쟈게 보고 싶어진다.
에긍,,,나이먹고 젊은 여자 한테 맥도 못추고 이게 뭔가 하지만 기분은 왕빵 좋다,,
차에 시동을 거는데 또다시 카톡이 왔다.
영윤: 봤으면 답장을 해야지,,왜 않해,,,,이젠 진짜 식었어,,,????" 그녀가 독촉을 해온다.
나: 아니~~요,,,,,가서 해주께,,,"
크,크,크,,,,가스나 이래야 영윤이지 고럼 고럼 ,,,혼자말로 지껄이며 원룸으로 향했다.
자동차를 대충 파킹하고는 원룸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영윤이가 두눈을 감고는 두팔을 벌리고 나를 반긴다. 입술은 동그라미를 그리고서는
나: 쪼~~~~옥,,,쪽,,,쪽,,,,쪼~~~~~~~~~~~~~옥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염없이 했다 그녀가 나의 목을 감싸안으며 안긴다
영윤이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는 키스를 하자 그녀가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올라온다
나: 쪼~~~~쪽~~~쪼~~옥" 입술을 빨며 그녀를 안고는 강하게 키스를 하자
영윤: 으~~음,,,음,,,,아퍼,,,,잉
입술을 떼고는 그녀를 보자 나의 귀를 잡아 당기며 입술이 아프다고 앙탈 거린다.
나: 왜에ㅡㅡㅡ??
영윤: 수염때문에 아프자나 가서 깍고와,,,,"
하더니 잡은 귀에서 손을 떼고는 나의 얼굴을 만지더니 가볍게 3번 뽀뽀를 해준다.
그녀를 내 몸에서 떼어내자 나를 보며 웃더니
영윤: 남자가 여자맘을 그리 모르냐아,,,나이만 먹었지이,,,,,,?"
나: 왜에,,,내가 어쩨서,,,,잉,,,,잉,,,"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애교를 부린다.
영윤: 징그러,,,,,,저리가 수염이나 깍고 오셔,,,"
나: 알았어,,,,지금 나가려고,,,?"
영윤: 아니,,,,좀 있다가,,,세탁물 좀 정리하고 "
나: 흐~음,,흐,흥,,,," 나도 모르게 kiss you all over 란 노래가 흥얼 거린다.
영윤: 자갸,,,,과일 좀 먹을래,,?"
그녀가 예전의 김영윤이로 돌아온 느낌이다.
나: 어,,,,"
영윤: 커피도 한잔 하게,,,,어여,,하고 나와,,," 하며 나를 보더니 활짝 웃는다.
수염을 깍는데 콧노래가 절로 나며 흥에 겹게 몸이 흔들 거린다.
욕실을 나오자 그녀가 옷을 행거에 걸고있고 거실에는 커피 와 딸기가 차려져 있다.
내가 영윤이에게 다가가서는 뒤에서 끌어 안고는 번쩍 들어 올리자
영윤: 아~~~잉,,왜이래,,, ,이거좀 널고,,,.?"
나: 아니,,,나중에,,,해,,,지금 급해,,후후,,웃
영윤: 뭐가 급해,,,오늘 시간 많은데,,,?"
나: 으~~음,,,흠,,,,,,,나 지금 하고 싶어,,"
나도 모르게 그녀와 섹스 하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
영윤: 후~~훗,,오늘은 않되,,, 그거 할꺼야,,아까 팬티에 쪼끔 지렸어,,?"
나: 이~~잉,,모야,,,그래도 하고 싶은데,,,?"
영윤: 않된 다니깐,,,,"
나: 잉,,,난 하고 싶은데,,,?/"
영윤: 혼자 풀던지,,,크,크,호호
나: 에잉~~~땡기는데,,~~~~~~~~~?"
영윤: 내가 해주까,,,간만에 하는건데 잘 할지 모르겠넹,,크,크,호호,
나: 모야,,,,잉,,,"
하며 그녀의 허리를 간지럽히자 그녀가 자지러 진다.
영윤: 이~~잉,,,크,,호,,,호,,,까,,~~~~르,~~~,르,~~,,훗
나: 할수 없지,뭐,,,,, 혼자 풀어야징,,,"
웃고있는 그녀를 보며 차려진 과일을 먹으려고 방바닥에 앉자,
영윤: 그렇게 못 참겠어,,,,,내가 해준다니깐,,,?"
나: 아냐,,,,그냥 한 소리야,,"
영윤: 크,크,,후 ~웃,,,아닌거 같은데,,,진짜 하고 싶은 눈치인데,,?"
나: 이리와 같이 먹자,,?"
영윤: 거의 다 했어,,,"
딸기를 하나 먹고는 다시 하나를 집어 돌아서 빨래를 널고 있는 영윤이를 보며 입에 물고는
나: 자갸,,,,으~~음" 하며 오라고 손짓하자 웃으며 나에게 온다.
나: 후~~~읍,,,쪼~~옥" 딸기를 무는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같이 빨았다.
영윤: 으~음,,,음,,,,,,음,,,,," 하더니 나에게서 입술을 떼고는 내 어깨를 살짝 때린다
지금 이모습 행동들이 영윤이와 나 사이의 정상적인 표현이고 평범한 일상적인 짓이었다.
그녀가 빨래를 다 널고 내 옆에 앉는다. 거실에 있는 방석을 옆구리에 끼고는 옆으로 눕자
자연스레 영윤이가 나에게 비스듬히 기대며 안긴다.
딸기 하나를 집어 나에게 주고는 웃으며 자기도 하나를 집어 작고 앙증맞은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나에게 기댄 그녀의 젖가슴을 옷위로 감싸자 그녀가 가만히 몸을 내게 맞긴다
물건이 발기를 하고 성이 안차 그녀의 가슴골로 손을 넣어 브라안으로 손을 넣고는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가 가만히 어깨를 틀며 내손이 들어가게 편하도록 몸을 움직였다.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감싸며 젖꼭지를 찾아 조물락거리자 그녀가 딸기 하나를 다시 집어
나의 입안으로 집어 넣더니 살며시 몸을 돌려 키스를 해온다.
부드럽게 영윤이의 입술을 빨며 젖꼭지를 감아 돌리고는 움켜쥐자 그녀가 몸을
완전히 나에게 포개고는 나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해온다.
감미롭다 못해 달콤하다. 촉촉하고 끈적 거린다.
그러더니 영윤이가 혀를 나의 입안으로 집어 넣고는 나의 입술을 스스로 빨고 있다.
물건은 발기를 하여 단단하게 옷위로 솓아 난다, 그녀의 혀를 같이 빨며
유방을 동시에 주무르자 영윤이가 발기된 나의 물건을 살며시 잡아온다.
물건이 터질것 같다. 딱딱하게 굳어 부러질듯 발기해 있다.
바로 터질것 처럼 아프게 발기된 물건의 기둥을 잡으며 입안에 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고 있다. 영윤이의 침과 나의 침이 범벅이 되어 턱으로 흘러 내릴 정도로
우리는 서로 강하게 빨고 영윤이는 나의 발기된 물건을 옷위로 주물렀다.
그렇게 수초에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말없이 몸에서 떨어졌다.
영윤: 에,,잉,,,그렇게 빨면 어떻게 해,,,," 하며 나의 가슴을 콩콩 때린다.
나: 영윤이 입술 장난 아닌데에,,,크,크,,,"
하자 영윤이가 눈을 흘기며 나를 보더니 옷위로 다시 발기된 물건을 잡으며
흔들다가는 가볍게 쥐고는 위,아래로 흔든다. 물건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들고 있다.
영윤: 히~~~이,,,섯네,,,,,하지 못하니깐 내가 빠라주까,,,,ㅎ,,,?"
난 발기된 물건이 아파 죽을지경인데 빨아 준다는말에 순간 첫물이 울컥하며 나온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더 좋을수가 있다. 이 느낌이 더 오래 갈수가 있기에 난 참았다.
나: 아냐,,,,괜찮아,,,"
영윤: 이거봐,,,,단단한데에,,,못참겠어,,,,,내가 해주께,,,,,벗어봐,,,,"
나: 왜에,,,, 자기두,,,꼴려,,,,크,크,
영윤: 잉,,,,그런건 아닌데,, 자기 이게 커졌자나,,호,,흐?"
나: 그래,,,
단단해진 물건을 흔들며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는 쥐고 있는 물건을 쥐락펴락 하며 주무르고 있다.
감싸며 주루르던 그녀의 유방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를 쳐다보자. 웃는다
영윤: 고맙고,,미안하고,,,쪼~~~옥" 내가 쳐다 보고만 있자아, 뽀뽀를 해온다.
나: 내가,,,,,더 미안해,,,자기 맘을 잘 헤아려 주지 못해서,,,?"
영윤이가 하는말의 의미를 알기에 내가 더 그녀에게 신경쓰고 잘해주지 못한것이 더 미안하다
나: 영화보러 언제 가려고,,,,?""
영윤: 가야지,,,, 영화를 자기랑 같이 간게,,,기억도 없다…크.
나: 근가,,,,,,"
영윤: 좀따 가자,,,,,,"
나를 다시 끌어 안으며 몸을 내게 기댄다.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자. 나를 꼬옥 끌어 안는다.
나: 자기 어제일 기억 않나,,,?"
나의 말에 끌어 안은 상태로 나를 보지도 않는다.
영윤: 어제일,,,? 모,,,? 술이 취했지만 다 알고 있다 뭘,,,"
나: 어제 자기 모습은 처음인게 너무 많았어,,크,크,,"
영윤: 뭔일 있었어,,,??"
나: 음,,,?? 글쎄에,,?? 크,,
영윤이가 몸을 일으키며 딸기를 집어 먹으며 나를 보더니 하나를 먹여준다.
영윤: 뭔일,,,,?" 한쪽 팔을 방바닥에 기대고 나를 쳐다본다.
나: 글쎄,,,말을 해서 다시는 못하게 창피를 줘야 하나,,,그냥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하나,, 갈등이네,,>?"
영윤: 말해봐,,,,아무일 없었자나,,,,차,암,,,? 근데 침대보는 왜 빨았어,, "
말을 않하고 그냥 가는게 좋을것 같은데 내가 또 말을 잘못한것 같다. 집요한 성격에 영윤이가
궁금해 하는것은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말을 않하면 않될것 같았다.
나: 음,,,,그냥,,,더러워서,,,빨았어,,,/"
영윤: 아닌데,,,,말해봐,,,, 토한거랑 자기랑 말다툼 한거는 중간중간 기억은 나는데,,,,,?"
뭔일 있었지,,,,?" 딸기를 물며 나를 빤히 쳐다본다.
웃으며 몸을 일으키며 똑바로 앉고는 내가 웃기만 하자
영윤: 말해봐,,,,어서,,, ,또그런다,,,나 궁금한거 못참는거 알자너,,?"
나: 술이 너무 취해서 토한거야,,,?"
영윤: 자기,,어제 일 모구 말해봐봐,,,,?"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의 어깨를 잡고는 빤히 쳐다보며 말을 하란다.
나: 그게 다인데,,,?"
영윤: 아냐,,그런데 왜 내가 자기방에서 그것도 알몸으로 자고 있어,?"
나: 그건 자기가 내방에서 자고 싶다길래,, 재운거야,,,"
영윤: 재우면 옷을 입혀야지 왜 홀랑 벗겨서 재워,,??"
나: 자기가 덥다며 벗은거야,,,,/
영윤: 그럼 사랑은 않한거야,,,?"
나: 응,,,않했어,,,,술 취한 사람한테 뭔짓이라고 그걸해,,??"
영윤: 아닌데,,,내가 술을 먹어도 옷벗고 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최소한 속옷은
입고 자거든,,,,? 나 취한 사이에 날 건드린거지이,,,?"
나: 어딜,,,아냐,,,?"
영윤: 빨리 말해,,,,,,했지,,,,?"
그러더니 앉아있는 나의 허벅지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더니 목을 끌어안고는
나를 쳐다보며 눈을 맞추고는 자기의 궁금함을 알려고 한다.
영윤: 또 뭐있어,,,,말해봐,,,?"
나: 그게 다야,,,,없어,,?""
영윤: 에~~에~헤,,,,말 하시라고요,,," 하더니 나의 목을 조르며 얼굴을 가까이 대온다.
나: 켁~~켁~~ 없어,,,그게 다야,,,"
영윤: 아냐,,,,뭔가 있어,,,,속옥도 앉입고 잔게 걸려,,,말해줘,,,
않해주면 영화 않갈거야,,,,? 말해,,?"
허벅지위 앉은 영윤이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무릎을 세우고는 벽에 기대자 그녀가 옥문이
나의 물건에 닿게 자연스레 밀착을 시키며 자세를 잡는다.
영윤: 괜찮아,,,말해봐,,,,으,,응
난 잠시 망설이며 그녀를 쳐다 보고는 웃으며 쳐다보자,,
영윤: 이거봐,,웃는거봐,,,,,뭔일이 있어,,,,있다구,,,,?"
나: 그게,,,,어떻게 된거냐면,,다 이야기 해주께,,?"
하며 이야기를 하려고 하자 그녀가 나의 두 어깨를 잡고는 두눈을 깜박이며 나를 쳐다본다.
나: 어제 호프집에서 먹고나서 방에 들어 왔는데 이미 자기는 술이 취했어.
그러다 실강이를 하다가 자기가 열받는다고 술을 더 먹느다고 해서 내가
못먹게 하니깐 냉장고에 있는 소주를 꺼내 나발을 불었어,, 그러다 취한거야,?
영윤: 내가,,소주를 나발 불었다고,,,?"
나: 어,,, 그러고는 거실에서 취해서 누웟는데 내가 자기방에다 데려다 준거야,
그리고 조금 있다가 자기가 소피가 마렵다며 화장실을 갔어,,,난 그걸
보고 자기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혹시 속이 쓰릴까봐 음료를 사왔는데
들어와서 보니깐 자기가 변기에 그때까지 변기에 앉아 있더라구,,,?"
영윤: 자기가 편의점 가까올때까지 내가 변기에 있었다구,,,?"
나: 그래서 깨우니깐 자고 있더라구,,, 자기를 일으키는데,,,옷을 벗지 않고
그냥 쉬를 했어,,,?
영윤: 내가 오줌을 쌓다고,,,,?? 에이,,,,너무 오버 한다,,,??"
나: 술이 취하니깐 몸이 엄청 무겁드만,,크,,, 질질 끌면서 자기침대에
뉘였는데 보니깐 티하고 팬티에 오줌을 이따만큼 산거야,,,?"
영윤: 거짓말 하지마,,,내가 오줌을 왜 싸아,,,??"
나: 싸기도 많이 싸서 침대보까지 모두 흠뻑 젖은거야,,,
그나마 똥은 않싸서 천만 다행이지, 똥까지 샇다면,,,이,,긍,,,,끔직하다,,.
가만히 나의 이야기를 듣고는 얼굴이 빨개지며 나의 목을 다시 조르며
영윤: 이~~잉,,,, 똥싸면,,, 쌀수 있는거지,,,,정말로 내가 그랬어,,,?"
나: 그래,,,그래서 이불하고 옷을 빨았던거야,,,,
자기 침대가 젖어서 잘수가 없으니깐 내가 다시 내방에다 모신거고,
옷은 벋고 자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런거야,,,끝,,,"
영윤: 에이~~아냐,, 내가 오줌을 싼게 이해가 않되 아냐,,,거짓말이지,,/
나: 진짜야,,, 오줌까지 싸고 여자가 칠칠맞기는 그개 모냐아,,,
크,크,, 거디다 방귀까지 뀌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었어,,ㅋ,,크,
영윤: 그만해,,,,창피해,,정말 그랬다면,, 자기 잠도 못잤겠네,,,,크,,호,
그런적 첨이네,,,,그것도 남자앞에서, 자기니깐 편해서 지렸나 보지,,,?"
나: 보~~오~~지~~!
영윤: 이~~~잉,,,챙피하게,,,,왜그래,,,,"
그녀를 끌어안으며 농담을 하자 그녀가 나를 끌어 안는다.
영윤: 미안해,,,,,쪼~~~~옥,,,쪽,,,츠~~으읍" 나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해온다,
영윤: 내가 그리 술이 많이 취했었구나,,,, 솔직히 기억도 없어,,,"
그러면서 창피하고 무안한지 나를 꼬옥 끌어 안아 온다.
영윤: 자기가 요즘 나에게 신경을 않쓰니깐 내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거야,,?
그니깐 똑바로 신경쓰고, 잘하라고 못하면 어제보다 더 큰일이 일어날수도 있어,,"
나: 지금 협박하냐아,,,," " 하며 그녀의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장난을 치자
영윤: 히~~~히이,,,호,,호,,,,히~~
활짝 웃으며 나를 보더니 다시 키스를 해온다.
영윤: 나도 모르겠어, 요즘은 자기가 미운데 않보면 또 보고싶어 질투도 나고
자기를 보면 괜히 트집 잡고 투정도 부려보고 싶고 기분이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고 그래,,,아무일도 없으니깐 넘 신경쓰지마,,내가 미안해,,
나: 그 얘기는 그만하자,,, 이렇게 좋아서 나는 미칠것 같은데 자길
않보면 내가 더 불안하고 그런데,,, 나두 미안해,,,, 쪼~~~~~옥
그렇게 서로에 대하여 다시한번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확인하며 끌어 안고는 서로를 토닥거려 주고 있다.
영윤: 그런데 옷을 입히지 왜 않입혔어, 난 자기가 나를 건드린줄 알았지이,,,크,크,,,ㅎ
나: 영윤이가 나를 모르나봐,,,,내가 그렇게 매너 꽝인 사내는 아니다,,
영윤: 알지,,,내가 왜 자기를 몰라,,,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한데에,,,,,쪼~~~옥,,~쪽
두팔을 벌려 그녀를 안으며 입술을 찾아 딮 키스를 한다.
영윤이가 나의 아랫입술을 빨며 혀를 집어넣고 있다.
들어온 혀를 빨며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자 나의 목을 힘주어 끌어 안고는 입술을 빤다.
영윤: 히이~~~창피한데,,,,별걸다 보여주고,,,?"
나: 어제일로 자기 모든것을 봤으니 이젠 볼것도 없어,,,?"
영윤: 모야,,그래서,,,이젠 내가 볼품없는 존재다 이거야,,,?"
나: 키키키,,,,,아냐,,,,그게,,,,그런데 오줌은 와 그리 많이도 싸는지,,,,?",,크,,크,
영윤: 그만해,,,?"
나: 방귀를 꾸는데 냄새는 어떻고오,,크,크,,
영윤: 그만 하라고 했다아,,,,,이~~~씨~이
나: 아~~~아,,아,,프,,음,미안,, 이젠,, 아~나~하~나~께,,,"
하며 나의 입술을 아프게 이빨로 깨물며 빨고 있다.
영윤: 자기가 미워서 어제는 술을 마신거 같애,,,?" 그러게
적당히 마시게 나를 관리 했어야지,,?"
나: 술 취하면 안하무인인데 어떻게 관리 들어가냐,,,?"
자기는 술 취하면 내가 어찌할수있는 상대가 아냐,,"
영윤: 왜에,,,무서워,,,아님,,, 넘 귀여워서,,,크,크,,호,,오
나: 구뤠,, 무섭다,,,, 처음에는 술도 못마신다며 내숭을 떨드만
좀 알고 나니깐 이건 아니던데,,,,?"
영윤: 술은 솔직히 자기만나서 이만큼 먹는거지, 원래는 못마셨어,,,
섹스도 그래,,,자기 만나서 느끼고 하는거지,,,첨에는 자위도 몰랐어,,,"
나: 아이고ㅡ,,,그려서,,, 사랑할때는 잘도 하드만,,,,할때는 항상 위로 올라오자나,,?크,,크,
영윤: 내가 언제 위로 올라갔냐아,,,,자기가 위로 올라오라고 하면서,,이~~잉,,,,자꾸 약 올릴래,,
이젠 사랑 않해,,,씨~~~~이,,,, 오늘부터 않할거야,,,,"
나: 않되는데,, 그거 자주 않하면 거시기 곰팡이 슨다,,,,크,크,
곰팡이란 말에 잠시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내가 웃자 그제서야 알아듣고는
영윤: 이~~잉,,,진짜 그럴래,,,이~~~잉,,
나: 아~~~~야~~아,,아퍼,
갑자기 발기된 나의 물건의 기둥을 잡더니 뿌리를 뽑듯이 잡고는 돌려 버린다.
나: 아~~퍼,,,,크,,크,
영윤: 다시 말해봐,,뭐,,,,곰,,,뭐,,,,이,,,씽
나: 아,,,,퍼,,,미안,,크,,,크,,미안,,,"
잡고 돌리며 힘주어 압박을 하더니 손을 풀면서 툭하고 귀두를 쳐버린다
나: 아이,,,고,,오,,,아퍼,,"
영윤: 고거,,,,쌤통이다,,,,씨,,,잉,,,이
그녀가 욕실로 들어가며 나에게 퉁명스레 이야기 한다.
나도 소변이 마려 욕실문을 여는데 영윤이가 바지를 벗으며 변기에 앉으려고 한다.
영윤: 뭐해,,,안나가,,,,,?"
나: 나도 급해,,,먼저 하자,,,응,,,"
영윤: 거기다 그냥 싸셔,,," 하더니 그대로 팬티 와 바지를 훌렁 벗더니 가랑이를 가리며 변기에 앉는다.
나: 아,,미치겠네,,,,," 싸겠다는듯이 몸을 움직이며 동동 구르자
영윤: 크,,크,, 싸아,,,빨리,,,,,,크,,호,,오" 그러더니 소변을 다 봤는지 허벅지를 옮으린다.
잔 소변을 짜내는것 같다. 나를 보며 바지를 올리는데 팬티 위자락이 조금 나있는 보털이 보인다.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만 있는데 그녀가 옷을 추수리며 나를 보더니 변기를을 내리며
영윤: 뭘봐,,,,,변태,,,,크,,크,,호,,,오" 하며 욕실을 나가면서 오줌으로 가득찬 나의 물건을 툭 치면서 나간다.
나: 으~~윽,,,,,에이~~~~쌌자나,,," 조금 팬티에 지렸다.
욕실문을 열고 나간 그녀에게 소리쳤다.
나: 영화 않볼꺼야,,,,?"
영윤: 갈꺼야,,,,,자기가 상치우고 설걷이해,,, 난 준비할꺼야,,,""
아침에 부스럭 거리고 조금은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 떴다.
일어나서는 침대를 보자 영윤이가 않보인다. 시계를 보니 9시 40분을 넘어서고 있었다.
간만에 늦잠을 잔것이다. 그녀가 않보이길래 거실로 나가자 그녀가 음식을 하는지
씽크대 앞에서 부산한 모습이다.
내가 나온것을 보고는 나를 보며 살짝웃으며 쳐다본다.
나: 일찍 일어났네,,,?"
영윤: 내가 일찍이 아니고 자기가 늦잠을 잔거야,,,잘잤어,,,/"
모야 이건 어제일은 모른다는 표정 난 아무짓도 않했으며 별일 아니라는 표정이다.
내가 다가가며 빤히 그녀를 보자 그녀가 뒤집개를 들고는 날 빤히 보고 있다.
나: 괜찮아,,,/"
영윤: 나,,,,? ,왜,,어제 뭔일 있었어,,,,?"
나: 어,,,,응,,,,,,아니,,,,,,뭐,,,,속은 괜찮아,,,?"
영윤: 어,,일어났는데 숙취음료 있길래 먹었었더니 괜찮은데,,?"
그러더니 다시 돌아서서 하던일 하는것이었다.
나: 속은 진짜 괜찮아,,,??
영윤: 어,,,,! 괜차나, 기분까지 상쾌한데,,뭘,,,,자기는 속스려,,,>?
나: 난,,괜찮아,,,,근데 뭐해,,?"
영윤: 어~~어,,,, 시금치 데치고 있어,,,,국은 콩나물국이야,,,,속 플어야지,,?"
새침을 떨고 있는 그녀 어제일은 모르는지 아님 알면서 무안함에 그러는지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 생각을 하고는 씻으려고 욕실로 들어가서는 샤워를 했다.
바디로션으로 물건을 깔끔하게 닦으며 마루리 하고는 나오며 그녀를 보자
상을 펴고는 음식을 차리고 있다. 여느 주부로써 남편에게 하듯이 평범한 행동이다.
나: 뭔 음식을 이리 준비했데에,,,,?"
영윤: 호,,호,, 이정도야 할수 있지이,,,자기한테 배운것도 있지만,,,먹자아,,"
나: 어,,그랴,,,,먹자,,,"
마주보며 앉고는 음식을 먹는다. 먹는동안 그녀는 말이 없다.
그냥 나를 보지도 않고 먹기만 한다, 마치 어제일을 다 아는데 뻘쭘함인지는 몰라도,,,
나: 오늘 이상하네 말도 없고,,,,,쩝~~쩝,,,,쩝,,,"
영윤: 뭐가 이상해,,,,난 아무렇지 않은데,,,,?"
아니다 이상하다 다른때 같으면 회사일 이며 이것저것 귀찮을 정도로 집요하게
물어오는 그녀였는데 오늘 아침은 않그렇다.
나: 오늘 모 할꺼야,,,,스케줄 있어,,,,?"
영윤: 오늘,,, 친구 만나기로 했는데,,,왜,,뭐,, 할려고,,?"
나: 그냥 물어봤어,,, 난 별로 계획이 없어서,,,?"
영윤: 그래,,, 모르겠어,,,,애들 만나서 뭐할지는 그냥 만나기로 한건데,,
그만둘까,,,? ,자기가 계획이 있으면 취소해도되,,?"
그냥 대답한다. 불구경 하는듯이 이야기를 한다. 내가 하자면 하는데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쉬는날은 어딜 가자고 조르고 떼쓰고 했는데,,,,
또다시 서먹서먹한 관계로 돌아가는 분위기 인가,,?
내가 떼를 쓰면 같이 있겠지만 이미 그녀는 친구들과의 약속이 있기에 그냥 두기로 한다.
영윤이의 말이 나에게는 퉁멸스럽게 들린다. 갑자기 밥맛이 떨어진다.
먹던 음식을 그만하고는 물을 달라고 하자 옆에 있던 물병을 들고는 물잔에 물을 따라준다
순간 서로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서로가 바라볼 뿐이다.
나: 자기 뭔일 있어,,표정도 않좋고,,,,좀 그래,,?"
영윤: 아냐,,없어,,,난 정상인데,,왜 자꾸 이상하냐고 물어,,,?"
자기가 이상한거 아냐,,,?"
나: 벌~~~커~~컥,,,,벌~컥,," 물을 마시고는 그녀를 보자 잔을 주고는
이내 다시 상으로 시선을 돌리며 남은 음식을 먹고 있다.
나: 아니,,,,하는말이 성의가 없어 보인다고나 할까,,? 암튼 그래,,?"
영윤: <<<<<<???>>>>>> 아닌데,,,?
이번에도 나의 말에 보지도 않고 말을 한다. 순간 기분이 상했다.
물잔을 내려놓고는 일어나 치카치카를 한다음 방에 들어가 골프 연습장을 가려고
옷을 갈아 입고는 나오자 그녀가 상을 치우며 설걷이를 하고 있다.
방을 나오자 영윤이가 설걷이를 하다가 나를 보더니 순간 눈을 크게 뜨고는
영윤: 어디갈려고,,,,옷을 깔끔하게 입었어,,,?"
장갑을 끼고는 두손을 위로 올리며 나를 보더니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 뭐가,,,깔끔해,,,평상시 입는 옷인데,,,연습장 가려고,,,자기는 친구 만난다며
잘 만나고 와,,,난 연습장 갔다올께,,,?"
하며 그녀의 시선을 무시하고는 현관으로 나가자 뒷통수에 대고 그녀가
영윤: 어,,,, 어,,,,알았어,,,잘 갔다와,,,?"
여전히 대답이 차갑다. 문으 열고 나오는데 괜히 뿔다구가 난다. 열불이 일어나고 있다.
원룸을 나와서는 막상 연습장을 가려고 하니 가기가 싫어졌다.
영윤이 생각만 자꾸나며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정리 해야 하는지가 먼저 라는 생각이다.
어찌하던 원룸은 나왔으니 다시 들어가기는 뭐하고 해서 그냥 연습장으로 향했다.
타석을 배정받고는 준비를 하는데도 영윤이가 자꾸 신경쓰인다.
생각을 잊으려고 샷을 더 강하고 쎄게 치는데 평상시 보다 잘맞지 않는다.
40분여를 계속 공만 때렸다. 땀이 송글송글 이마에 맺힌다. 이옴음료를 마시며 의자에 앉았다.
샷에 힘만 들어가고 신경만 계속 쓰인다. 왠지 모를 가슴에 막막함이 몰려온다.
그때 카톡이 왔다는 신호음이 들렸지만 영윤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하고 무시한채
샷을 다시 시작하며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하자 이내 조금씩 잊어지고 운동에만
신경을 쓰고 있는데 다시 카톡 신호음이 연속으로 2번 울린다.
누구야,,,아침부터 하며 폰을 여는데 영윤이가 보낸 카톡이었다.
첫번째 카톡이다
영윤: 운동 언제 끝나,,,??
폰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날정도로 가슴이 콩닥 거린다.
두번째 카톡이다.
영윤: 왜,,카톡 씹어,,, 어떤 여자랑 있는거야,,,,?"
영윤: 언제 오는데,,,?"
기쁜맘에 바로 답장을 않하고 잠시 있는데 이번에는 폰이 울린다.
폰 화면을 보자 영윤이 였다. 그런데 벨소리가 몇번 않울리고 끊어진다.
내가 폰을 들어 전화를 하자 전화기에서 영윤이의 앙칼진 목소리가 들린다.
영윤: 왜,,카톡도 씹고,,,전화도 않받는거야,,,여자랑 같이 있어서 그런거야,,뭐야,,,?"
나: 아냐,,,,,받으려고 하는데 끊어 지던데,,,?"
영윤: 빨리,,빨리,,받아야지,, ,,뭐해,,,/"
나: 여자는 무슨 여자,,,,?"
영윤: 나 오늘 영화구경 시켜줘,,,"
대뜸 영화를 같이 보자고 한다. 기분이 풀려서인가,,,의야해 했지만 기분은 좋았다.
나: 친구 만난다며,,,/"
영윤: 아니,,취소 했어,,,,언제 올꺼야,,,/"
나: 나 때문에 취소 한거야,,약속,,,?"
영윤: 아~이,,,말 많네,,언제 올꺼 냐니깐,,,?"" 말투가 퉁명스럽지만 많이 풀린 목소리이다
나: 어~~어,,,,,,,다 했어,, 갈께,,,?"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린다. 가스나 쌩뚱 맞기는 ???
하여튼 기분은 좋다 영윤이가 기분이 풀어진것 같다. 오늘 기분 전환 좀 시켜줘야 겠다고
생각하고는 골프빽을 정리하는데 카톡이 또 왔다.
영윤: 자갸,,,어제는 미안했어,,,,쪼~~~옥,,," 하트를 그것도 폰 화면을 꽉 채워서 날려 보냈다.
그걸 보는데 눈물이 핑 돈다. 영윤이가 갑자기 무쟈게 보고 싶어진다.
에긍,,,나이먹고 젊은 여자 한테 맥도 못추고 이게 뭔가 하지만 기분은 왕빵 좋다,,
차에 시동을 거는데 또다시 카톡이 왔다.
영윤: 봤으면 답장을 해야지,,왜 않해,,,,이젠 진짜 식었어,,,????" 그녀가 독촉을 해온다.
나: 아니~~요,,,,,가서 해주께,,,"
크,크,크,,,,가스나 이래야 영윤이지 고럼 고럼 ,,,혼자말로 지껄이며 원룸으로 향했다.
자동차를 대충 파킹하고는 원룸 계단으로 뛰어 올라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영윤이가 두눈을 감고는 두팔을 벌리고 나를 반긴다. 입술은 동그라미를 그리고서는
나: 쪼~~~~옥,,,쪽,,,쪽,,,,쪼~~~~~~~~~~~~~옥
그녀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염없이 했다 그녀가 나의 목을 감싸안으며 안긴다
영윤이의 엉덩이를 감싸 안고는 키스를 하자 그녀가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올라온다
나: 쪼~~~~쪽~~~쪼~~옥" 입술을 빨며 그녀를 안고는 강하게 키스를 하자
영윤: 으~~음,,,음,,,,아퍼,,,,잉
입술을 떼고는 그녀를 보자 나의 귀를 잡아 당기며 입술이 아프다고 앙탈 거린다.
나: 왜에ㅡㅡㅡ??
영윤: 수염때문에 아프자나 가서 깍고와,,,,"
하더니 잡은 귀에서 손을 떼고는 나의 얼굴을 만지더니 가볍게 3번 뽀뽀를 해준다.
그녀를 내 몸에서 떼어내자 나를 보며 웃더니
영윤: 남자가 여자맘을 그리 모르냐아,,,나이만 먹었지이,,,,,,?"
나: 왜에,,,내가 어쩨서,,,,잉,,,,잉,,,"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애교를 부린다.
영윤: 징그러,,,,,,저리가 수염이나 깍고 오셔,,,"
나: 알았어,,,,지금 나가려고,,,?"
영윤: 아니,,,,좀 있다가,,,세탁물 좀 정리하고 "
나: 흐~음,,흐,흥,,,," 나도 모르게 kiss you all over 란 노래가 흥얼 거린다.
영윤: 자갸,,,,과일 좀 먹을래,,?"
그녀가 예전의 김영윤이로 돌아온 느낌이다.
나: 어,,,,"
영윤: 커피도 한잔 하게,,,,어여,,하고 나와,,," 하며 나를 보더니 활짝 웃는다.
수염을 깍는데 콧노래가 절로 나며 흥에 겹게 몸이 흔들 거린다.
욕실을 나오자 그녀가 옷을 행거에 걸고있고 거실에는 커피 와 딸기가 차려져 있다.
내가 영윤이에게 다가가서는 뒤에서 끌어 안고는 번쩍 들어 올리자
영윤: 아~~~잉,,왜이래,,, ,이거좀 널고,,,.?"
나: 아니,,,나중에,,,해,,,지금 급해,,후후,,웃
영윤: 뭐가 급해,,,오늘 시간 많은데,,,?"
나: 으~~음,,,흠,,,,,,,나 지금 하고 싶어,,"
나도 모르게 그녀와 섹스 하고 싶다는 말이 나왔다.
영윤: 후~~훗,,오늘은 않되,,, 그거 할꺼야,,아까 팬티에 쪼끔 지렸어,,?"
나: 이~~잉,,모야,,,그래도 하고 싶은데,,,?"
영윤: 않된 다니깐,,,,"
나: 잉,,,난 하고 싶은데,,,?/"
영윤: 혼자 풀던지,,,크,크,호호
나: 에잉~~~땡기는데,,~~~~~~~~~?"
영윤: 내가 해주까,,,간만에 하는건데 잘 할지 모르겠넹,,크,크,호호,
나: 모야,,,,잉,,,"
하며 그녀의 허리를 간지럽히자 그녀가 자지러 진다.
영윤: 이~~잉,,,크,,호,,,호,,,까,,~~~~르,~~~,르,~~,,훗
나: 할수 없지,뭐,,,,, 혼자 풀어야징,,,"
웃고있는 그녀를 보며 차려진 과일을 먹으려고 방바닥에 앉자,
영윤: 그렇게 못 참겠어,,,,,내가 해준다니깐,,,?"
나: 아냐,,,,그냥 한 소리야,,"
영윤: 크,크,,후 ~웃,,,아닌거 같은데,,,진짜 하고 싶은 눈치인데,,?"
나: 이리와 같이 먹자,,?"
영윤: 거의 다 했어,,,"
딸기를 하나 먹고는 다시 하나를 집어 돌아서 빨래를 널고 있는 영윤이를 보며 입에 물고는
나: 자갸,,,,으~~음" 하며 오라고 손짓하자 웃으며 나에게 온다.
나: 후~~~읍,,,쪼~~옥" 딸기를 무는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같이 빨았다.
영윤: 으~음,,,음,,,,,,음,,,,," 하더니 나에게서 입술을 떼고는 내 어깨를 살짝 때린다
지금 이모습 행동들이 영윤이와 나 사이의 정상적인 표현이고 평범한 일상적인 짓이었다.
그녀가 빨래를 다 널고 내 옆에 앉는다. 거실에 있는 방석을 옆구리에 끼고는 옆으로 눕자
자연스레 영윤이가 나에게 비스듬히 기대며 안긴다.
딸기 하나를 집어 나에게 주고는 웃으며 자기도 하나를 집어 작고 앙증맞은 입속으로 집어 넣는다
나에게 기댄 그녀의 젖가슴을 옷위로 감싸자 그녀가 가만히 몸을 내게 맞긴다
물건이 발기를 하고 성이 안차 그녀의 가슴골로 손을 넣어 브라안으로 손을 넣고는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가 가만히 어깨를 틀며 내손이 들어가게 편하도록 몸을 움직였다.
손바닥 전체로 유방을 감싸며 젖꼭지를 찾아 조물락거리자 그녀가 딸기 하나를 다시 집어
나의 입안으로 집어 넣더니 살며시 몸을 돌려 키스를 해온다.
부드럽게 영윤이의 입술을 빨며 젖꼭지를 감아 돌리고는 움켜쥐자 그녀가 몸을
완전히 나에게 포개고는 나를 끌어 안으며 키스를 해온다.
감미롭다 못해 달콤하다. 촉촉하고 끈적 거린다.
그러더니 영윤이가 혀를 나의 입안으로 집어 넣고는 나의 입술을 스스로 빨고 있다.
물건은 발기를 하여 단단하게 옷위로 솓아 난다, 그녀의 혀를 같이 빨며
유방을 동시에 주무르자 영윤이가 발기된 나의 물건을 살며시 잡아온다.
물건이 터질것 같다. 딱딱하게 굳어 부러질듯 발기해 있다.
바로 터질것 처럼 아프게 발기된 물건의 기둥을 잡으며 입안에 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고 있다. 영윤이의 침과 나의 침이 범벅이 되어 턱으로 흘러 내릴 정도로
우리는 서로 강하게 빨고 영윤이는 나의 발기된 물건을 옷위로 주물렀다.
그렇게 수초에 시간이 지나고 우리는 말없이 몸에서 떨어졌다.
영윤: 에,,잉,,,그렇게 빨면 어떻게 해,,,," 하며 나의 가슴을 콩콩 때린다.
나: 영윤이 입술 장난 아닌데에,,,크,크,,,"
하자 영윤이가 눈을 흘기며 나를 보더니 옷위로 다시 발기된 물건을 잡으며
흔들다가는 가볍게 쥐고는 위,아래로 흔든다. 물건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개를 들고 있다.
영윤: 히~~~이,,,섯네,,,,,하지 못하니깐 내가 빠라주까,,,,ㅎ,,,?"
난 발기된 물건이 아파 죽을지경인데 빨아 준다는말에 순간 첫물이 울컥하며 나온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더 좋을수가 있다. 이 느낌이 더 오래 갈수가 있기에 난 참았다.
나: 아냐,,,,괜찮아,,,"
영윤: 이거봐,,,,단단한데에,,,못참겠어,,,,,내가 해주께,,,,,벗어봐,,,,"
나: 왜에,,,, 자기두,,,꼴려,,,,크,크,
영윤: 잉,,,,그런건 아닌데,, 자기 이게 커졌자나,,호,,흐?"
나: 그래,,,
단단해진 물건을 흔들며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는 쥐고 있는 물건을 쥐락펴락 하며 주무르고 있다.
감싸며 주루르던 그녀의 유방에서 손을 떼고는 그녀를 쳐다보자. 웃는다
영윤: 고맙고,,미안하고,,,쪼~~~옥" 내가 쳐다 보고만 있자아, 뽀뽀를 해온다.
나: 내가,,,,,더 미안해,,,자기 맘을 잘 헤아려 주지 못해서,,,?"
영윤이가 하는말의 의미를 알기에 내가 더 그녀에게 신경쓰고 잘해주지 못한것이 더 미안하다
나: 영화보러 언제 가려고,,,,?""
영윤: 가야지,,,, 영화를 자기랑 같이 간게,,,기억도 없다…크.
나: 근가,,,,,,"
영윤: 좀따 가자,,,,,,"
나를 다시 끌어 안으며 몸을 내게 기댄다. 그녀의 머리결을 쓰다듬자. 나를 꼬옥 끌어 안는다.
나: 자기 어제일 기억 않나,,,?"
나의 말에 끌어 안은 상태로 나를 보지도 않는다.
영윤: 어제일,,,? 모,,,? 술이 취했지만 다 알고 있다 뭘,,,"
나: 어제 자기 모습은 처음인게 너무 많았어,,크,크,,"
영윤: 뭔일 있었어,,,??"
나: 음,,,?? 글쎄에,,?? 크,,
영윤이가 몸을 일으키며 딸기를 집어 먹으며 나를 보더니 하나를 먹여준다.
영윤: 뭔일,,,,?" 한쪽 팔을 방바닥에 기대고 나를 쳐다본다.
나: 글쎄,,,말을 해서 다시는 못하게 창피를 줘야 하나,,,그냥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하나,, 갈등이네,,>?"
영윤: 말해봐,,,,아무일 없었자나,,,,차,암,,,? 근데 침대보는 왜 빨았어,, "
말을 않하고 그냥 가는게 좋을것 같은데 내가 또 말을 잘못한것 같다. 집요한 성격에 영윤이가
궁금해 하는것은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서 말을 않하면 않될것 같았다.
나: 음,,,,그냥,,,더러워서,,,빨았어,,,/"
영윤: 아닌데,,,,말해봐,,,, 토한거랑 자기랑 말다툼 한거는 중간중간 기억은 나는데,,,,,?"
뭔일 있었지,,,,?" 딸기를 물며 나를 빤히 쳐다본다.
웃으며 몸을 일으키며 똑바로 앉고는 내가 웃기만 하자
영윤: 말해봐,,,,어서,,, ,또그런다,,,나 궁금한거 못참는거 알자너,,?"
나: 술이 너무 취해서 토한거야,,,?"
영윤: 자기,,어제 일 모구 말해봐봐,,,,?"
나에게 다가오더니 나의 어깨를 잡고는 빤히 쳐다보며 말을 하란다.
나: 그게 다인데,,,?"
영윤: 아냐,,그런데 왜 내가 자기방에서 그것도 알몸으로 자고 있어,?"
나: 그건 자기가 내방에서 자고 싶다길래,, 재운거야,,,"
영윤: 재우면 옷을 입혀야지 왜 홀랑 벗겨서 재워,,??"
나: 자기가 덥다며 벗은거야,,,,/
영윤: 그럼 사랑은 않한거야,,,?"
나: 응,,,않했어,,,,술 취한 사람한테 뭔짓이라고 그걸해,,??"
영윤: 아닌데,,,내가 술을 먹어도 옷벗고 자는 스타일이 아닌데 최소한 속옷은
입고 자거든,,,,? 나 취한 사이에 날 건드린거지이,,,?"
나: 어딜,,,아냐,,,?"
영윤: 빨리 말해,,,,,,했지,,,,?"
그러더니 앉아있는 나의 허벅지위에 다리를 벌리고는 앉더니 목을 끌어안고는
나를 쳐다보며 눈을 맞추고는 자기의 궁금함을 알려고 한다.
영윤: 또 뭐있어,,,,말해봐,,,?"
나: 그게 다야,,,,없어,,?""
영윤: 에~~에~헤,,,,말 하시라고요,,," 하더니 나의 목을 조르며 얼굴을 가까이 대온다.
나: 켁~~켁~~ 없어,,,그게 다야,,,"
영윤: 아냐,,,,뭔가 있어,,,,속옥도 앉입고 잔게 걸려,,,말해줘,,,
않해주면 영화 않갈거야,,,,? 말해,,?"
허벅지위 앉은 영윤이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무릎을 세우고는 벽에 기대자 그녀가 옥문이
나의 물건에 닿게 자연스레 밀착을 시키며 자세를 잡는다.
영윤: 괜찮아,,,말해봐,,,,으,,응
난 잠시 망설이며 그녀를 쳐다 보고는 웃으며 쳐다보자,,
영윤: 이거봐,,웃는거봐,,,,,뭔일이 있어,,,,있다구,,,,?"
나: 그게,,,,어떻게 된거냐면,,다 이야기 해주께,,?"
하며 이야기를 하려고 하자 그녀가 나의 두 어깨를 잡고는 두눈을 깜박이며 나를 쳐다본다.
나: 어제 호프집에서 먹고나서 방에 들어 왔는데 이미 자기는 술이 취했어.
그러다 실강이를 하다가 자기가 열받는다고 술을 더 먹느다고 해서 내가
못먹게 하니깐 냉장고에 있는 소주를 꺼내 나발을 불었어,, 그러다 취한거야,?
영윤: 내가,,소주를 나발 불었다고,,,?"
나: 어,,, 그러고는 거실에서 취해서 누웟는데 내가 자기방에다 데려다 준거야,
그리고 조금 있다가 자기가 소피가 마렵다며 화장실을 갔어,,,난 그걸
보고 자기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혹시 속이 쓰릴까봐 음료를 사왔는데
들어와서 보니깐 자기가 변기에 그때까지 변기에 앉아 있더라구,,,?"
영윤: 자기가 편의점 가까올때까지 내가 변기에 있었다구,,,?"
나: 그래서 깨우니깐 자고 있더라구,,, 자기를 일으키는데,,,옷을 벗지 않고
그냥 쉬를 했어,,,?
영윤: 내가 오줌을 쌓다고,,,,?? 에이,,,,너무 오버 한다,,,??"
나: 술이 취하니깐 몸이 엄청 무겁드만,,크,,, 질질 끌면서 자기침대에
뉘였는데 보니깐 티하고 팬티에 오줌을 이따만큼 산거야,,,?"
영윤: 거짓말 하지마,,,내가 오줌을 왜 싸아,,,??"
나: 싸기도 많이 싸서 침대보까지 모두 흠뻑 젖은거야,,,
그나마 똥은 않싸서 천만 다행이지, 똥까지 샇다면,,,이,,긍,,,,끔직하다,,.
가만히 나의 이야기를 듣고는 얼굴이 빨개지며 나의 목을 다시 조르며
영윤: 이~~잉,,,, 똥싸면,,, 쌀수 있는거지,,,,정말로 내가 그랬어,,,?"
나: 그래,,,그래서 이불하고 옷을 빨았던거야,,,,
자기 침대가 젖어서 잘수가 없으니깐 내가 다시 내방에다 모신거고,
옷은 벋고 자는게 좋을것 같아서 그런거야,,,끝,,,"
영윤: 에이~~아냐,, 내가 오줌을 싼게 이해가 않되 아냐,,,거짓말이지,,/
나: 진짜야,,, 오줌까지 싸고 여자가 칠칠맞기는 그개 모냐아,,,
크,크,, 거디다 방귀까지 뀌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었어,,ㅋ,,크,
영윤: 그만해,,,,창피해,,정말 그랬다면,, 자기 잠도 못잤겠네,,,,크,,호,
그런적 첨이네,,,,그것도 남자앞에서, 자기니깐 편해서 지렸나 보지,,,?"
나: 보~~오~~지~~!
영윤: 이~~~잉,,,챙피하게,,,,왜그래,,,,"
그녀를 끌어안으며 농담을 하자 그녀가 나를 끌어 안는다.
영윤: 미안해,,,,,쪼~~~~옥,,,쪽,,,츠~~으읍" 나의 얼굴을 잡고는 키스를 해온다,
영윤: 내가 그리 술이 많이 취했었구나,,,, 솔직히 기억도 없어,,,"
그러면서 창피하고 무안한지 나를 꼬옥 끌어 안아 온다.
영윤: 자기가 요즘 나에게 신경을 않쓰니깐 내가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거야,,?
그니깐 똑바로 신경쓰고, 잘하라고 못하면 어제보다 더 큰일이 일어날수도 있어,,"
나: 지금 협박하냐아,,,," " 하며 그녀의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장난을 치자
영윤: 히~~~히이,,,호,,호,,,,히~~
활짝 웃으며 나를 보더니 다시 키스를 해온다.
영윤: 나도 모르겠어, 요즘은 자기가 미운데 않보면 또 보고싶어 질투도 나고
자기를 보면 괜히 트집 잡고 투정도 부려보고 싶고 기분이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고 그래,,,아무일도 없으니깐 넘 신경쓰지마,,내가 미안해,,
나: 그 얘기는 그만하자,,, 이렇게 좋아서 나는 미칠것 같은데 자길
않보면 내가 더 불안하고 그런데,,, 나두 미안해,,,, 쪼~~~~~옥
그렇게 서로에 대하여 다시한번 좋아하고 사랑하는걸 확인하며 끌어 안고는 서로를 토닥거려 주고 있다.
영윤: 그런데 옷을 입히지 왜 않입혔어, 난 자기가 나를 건드린줄 알았지이,,,크,크,,,ㅎ
나: 영윤이가 나를 모르나봐,,,,내가 그렇게 매너 꽝인 사내는 아니다,,
영윤: 알지,,,내가 왜 자기를 몰라,,,넘 귀엽고 사랑스럽고 한데에,,,,,쪼~~~옥,,~쪽
두팔을 벌려 그녀를 안으며 입술을 찾아 딮 키스를 한다.
영윤이가 나의 아랫입술을 빨며 혀를 집어넣고 있다.
들어온 혀를 빨며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자 나의 목을 힘주어 끌어 안고는 입술을 빤다.
영윤: 히이~~~창피한데,,,,별걸다 보여주고,,,?"
나: 어제일로 자기 모든것을 봤으니 이젠 볼것도 없어,,,?"
영윤: 모야,,그래서,,,이젠 내가 볼품없는 존재다 이거야,,,?"
나: 키키키,,,,,아냐,,,,그게,,,,그런데 오줌은 와 그리 많이도 싸는지,,,,?",,크,,크,
영윤: 그만해,,,?"
나: 방귀를 꾸는데 냄새는 어떻고오,,크,크,,
영윤: 그만 하라고 했다아,,,,,이~~~씨~이
나: 아~~~아,,아,,프,,음,미안,, 이젠,, 아~나~하~나~께,,,"
하며 나의 입술을 아프게 이빨로 깨물며 빨고 있다.
영윤: 자기가 미워서 어제는 술을 마신거 같애,,,?" 그러게
적당히 마시게 나를 관리 했어야지,,?"
나: 술 취하면 안하무인인데 어떻게 관리 들어가냐,,,?"
자기는 술 취하면 내가 어찌할수있는 상대가 아냐,,"
영윤: 왜에,,,무서워,,,아님,,, 넘 귀여워서,,,크,크,,호,,오
나: 구뤠,, 무섭다,,,, 처음에는 술도 못마신다며 내숭을 떨드만
좀 알고 나니깐 이건 아니던데,,,,?"
영윤: 술은 솔직히 자기만나서 이만큼 먹는거지, 원래는 못마셨어,,,
섹스도 그래,,,자기 만나서 느끼고 하는거지,,,첨에는 자위도 몰랐어,,,"
나: 아이고ㅡ,,,그려서,,, 사랑할때는 잘도 하드만,,,,할때는 항상 위로 올라오자나,,?크,,크,
영윤: 내가 언제 위로 올라갔냐아,,,,자기가 위로 올라오라고 하면서,,이~~잉,,,,자꾸 약 올릴래,,
이젠 사랑 않해,,,씨~~~~이,,,, 오늘부터 않할거야,,,,"
나: 않되는데,, 그거 자주 않하면 거시기 곰팡이 슨다,,,,크,크,
곰팡이란 말에 잠시 고개를 갸우뚱 하더니 내가 웃자 그제서야 알아듣고는
영윤: 이~~잉,,,진짜 그럴래,,,이~~~잉,,
나: 아~~~~야~~아,,아퍼,
갑자기 발기된 나의 물건의 기둥을 잡더니 뿌리를 뽑듯이 잡고는 돌려 버린다.
나: 아~~퍼,,,,크,,크,
영윤: 다시 말해봐,,뭐,,,,곰,,,뭐,,,,이,,,씽
나: 아,,,,퍼,,,미안,,크,,,크,,미안,,,"
잡고 돌리며 힘주어 압박을 하더니 손을 풀면서 툭하고 귀두를 쳐버린다
나: 아이,,,고,,오,,,아퍼,,"
영윤: 고거,,,,쌤통이다,,,,씨,,,잉,,,이
그녀가 욕실로 들어가며 나에게 퉁명스레 이야기 한다.
나도 소변이 마려 욕실문을 여는데 영윤이가 바지를 벗으며 변기에 앉으려고 한다.
영윤: 뭐해,,,안나가,,,,,?"
나: 나도 급해,,,먼저 하자,,,응,,,"
영윤: 거기다 그냥 싸셔,,," 하더니 그대로 팬티 와 바지를 훌렁 벗더니 가랑이를 가리며 변기에 앉는다.
나: 아,,미치겠네,,,,," 싸겠다는듯이 몸을 움직이며 동동 구르자
영윤: 크,,크,, 싸아,,,빨리,,,,,,크,,호,,오" 그러더니 소변을 다 봤는지 허벅지를 옮으린다.
잔 소변을 짜내는것 같다. 나를 보며 바지를 올리는데 팬티 위자락이 조금 나있는 보털이 보인다.
그 모습을 빤히 바라보고만 있는데 그녀가 옷을 추수리며 나를 보더니 변기를을 내리며
영윤: 뭘봐,,,,,변태,,,,크,,크,,호,,,오" 하며 욕실을 나가면서 오줌으로 가득찬 나의 물건을 툭 치면서 나간다.
나: 으~~윽,,,,,에이~~~~쌌자나,,," 조금 팬티에 지렸다.
욕실문을 열고 나간 그녀에게 소리쳤다.
나: 영화 않볼꺼야,,,,?"
영윤: 갈꺼야,,,,,자기가 상치우고 설걷이해,,, 난 준비할꺼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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